내가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엔 나만의 맛있는 정리레시피가 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도않고 매번 한결같은맛을내는,​내가 갖고있는그릇과 내가사용하는 양념만을 위한 나만의 레시피..냉장고, 냉동실켠의 문짝부분 정리레시피를 오픈해 봅니다. ......냉동실 문짝부분의 상단과.. 하단모습.. 이 부분에 정리되어 있는 식재료들은 빈번하게활용되고 있는 파우더류가 대부분으로 상칸엔.. 이른 아침에 준비해보는 두부음료에 더해볼 요량으로 만들어놓은 1. 브로콜리가루, 적채가루2. 비트가루, 적로즈가루3. 당근잎가루와 톳가루 정리해 놓고
제철을 맞이한 냉이, 봄동, 유채나물, 돌나물, 민들레, 세발나물.. 의 봄채소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봄채소는 면역력강화 및 해독작용의 효과가 있어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예방, 환절기 감기예방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합니다. 이즈음의더할나위 없는 1순위 식재료가 아닐까 하네요~.. 엊그제 냉이죽에 활용해 볼 요량으로 잠시나가 몇뿌리캐본 냉이... 죽용 냉이는 직접 캔 노지의 작은것을 활용해야부드러운 식감과향긋한 냉이향이 잘 살아있어맛내기 수월 하더라고요. (매년 캐는곳이 있는데 이젠 눈감고도 냉이의 위치를
그 동생 냄비칸.. http://blog.naver.com/jheui13/201570062711. 높이기준하여 우선냄비를 분류하고 2. 기존 설치된 선반갯수외, 별개의 넉넉한 선반을 확보(싱크제작업소..)3. 뚜껑 제자리에 앉힌 상태에서(본체와 뚜껑을 분리보관하지 않습니다)칸칸이.. 타이트하게 좌르륵 깔아준다는 느낌으로 수납.. 4. 자주 활용하는 것은 앞쪽, 자주 활용치 않는것은 뒷쪽으로 정렬 해 늘 수납상태를 단정히 유지해 가며 활용하고있습니다. 위 url은 약 3년 전의 냄비수납상태.. 지금까지도 별다른 변동사항없이 항상 단정
나름 살림솜씨가 있는 언니인데 냄비보관은 참 힘들어 하네요~며칠 전.. 한해한해 지날수록 냄비꺼내쓰기가 참 번거롭고 귀찮고이어 손목까지 시큰거린다 하며 지나가는 말로 넋두리를 하더라고요.(전화통화에서~)가까운 곳에 있으면 봐주기라도 할텐데... 워낙 멀리있는 언니이고 수년에 한번 들러도 이런저런.. 가족들끼리의 스케쥴때문에 구석구석 집 내부를 꼼꼼히 들여다본 적이 없었는데 보내온 사진을 보니 역시나~~^^----------진단 후 언니에게건낸 한마디~~.. \"언니!! 포개면 안된다~\"\"모든 냄비는 제 뚜껑을 단정히 갖춘 모양새로 좌
허니버터칩의 품귀현상이 아직도 이어지며 너나 할것없이 꿀바르기 경쟁이 벌어진듯..허니버터마카다미아, 쥐포, 팝콘, 오징어, 꼬깔콘... 어딜보나 허니버터!!... 난리통에 그 맛이 궁금해 원조 칩정도는 맛을 보았는데 얼마전 친구집엘 가니 테이블위에 허니버터아몬드라고.. 또다른 허니제품이 보이네요~먹어보니, 허니버터칩을 처음 먹을때 입맛을 홀렸던 꿀의 깊은 단맛과 버터의 그윽한 풍미가 바로 느껴지며 이어 빠작빠작한 아몬드의 고소한 식감이 더해지며 자꾸 손이가는게 너무 맛나더라고요. 집에 와 잘 손이가질않는 아몬드로 도전!!(한줌 견과
도무지 지나갈것 같지 않던 추위도 이제 막바지인듯 싶습니다. 오늘이 벌써 경칩~.. 겨우네 뜨끈하게 자주 만들어먹었던 쫄깃쫄깃한 면발과 진한 국물의 칼국수가이제 서서히 맛을 잃어갈듯 하네요~겨울이 제맛인데... ^^------겨우네 자주 끓여먹었던 바지락칼국수.. 열심히 끓인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전문점 육수맛을 내긴 역부족이었는데 어제 생생정보의 황금레시피코너에서 전문점의 바지락칼국수 끓이는 비법이 소개 되더라고요. 다른건 관심 밖이더라도 육수비법은~~^^마침 오늘 친구가 오기로 해 그 전문점의 육수맛도 볼겸... 비법육수의 도움
향기가 참 좋다라는 뜻의 발사믹.. 이 발사믹 식초는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식초,샐러드 드레싱에 활용하면육.해.공.. 대부분의재료와 너무도 잘 어우러져 평소에 드레싱에 애용하는 식초로 ​올리브오일과 청양고추, 씨머스터드를 넉넉히더해서도만들어내 보고 있습니다. -------사진의 샐러드들은 1. 생식용 두부를 긴 막대모양으로 썰어 여러가지 채소와~~2. 일반적인 지짐용 칼질로~넉넉한 채소얹어도... 넉넉한 채소에 치킨커틀릿을 더해서도... 상에 내 보았던 샐러드로... 적당히 매콤, 칼칼한 맛이 식후 뒷끝을
최근따스했던 어느날,, 대청소를 마친 후 보이지 않는 구멍들의 마무리청소.. @~이곳.. 일주일에 한번정도의 작업으로 늘 개운하게~~이곳.. 한달에 한번정도의 작업으로 어느정도? 관리.. (자주 해주어야 하는데 사실 손이 잘 가질 않더라고요..)이곳은 최근 꼼꼼~?..예전엔 대강~~ ^_\'(사연은 아래..)이것들을 관리하는 나의 도구는 바로 이 녀석... 다이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배수구 브러쉬로 개당 1,000원으로 벌써여러개째 구입 사용중인 우리집 알짜배기 청소도구 입니다. (용도별로 달리활용..)너무 알차 이젠 이거없이는 대청소
겨우내 우리집 식탁을 책임진 김장김치. 지금은 초반과 다르게 상큼한 아삭함은 덜하지만 깊게 발효, 숙성된 특유의 새큼한 맛은 두루치기의 아작아작, 매콤새콤한 최상의맛을내기엔최적~!!여기에 넉넉한 굵기의 오겹살을더해 두루치기를 만들어내니 매콤새콤,달콤,아작한 맛에 쫄깃한 고소함까지 더해져 정말이지 이거하나면 반찬걱정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밥 한공기 금새 해치울 수 있는 돼지김치두루치기.. 생생정보의 한 코너인 황금레시피 속의 전문점 돼지김치두루치기 맛내기비법 정리해 봅니다. [2인분, 1큰술=15ml, 1컵=200ml ] ■ 재료
우리집 냉장고속한켠의 버터.치즈보관 전용트레이.. 이 트레이안엔 버터와 치즈가 소분되어 정리되어 있습니다.. 방법은... 우선 버터.. 버터나 마가린 등은 구입 후 냉장보관,, 수시로 꺼내 자르고 여미고하는 번거로움?.. 또한 잘못 보관했을 경우 유지류 특성상 냉장고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또한.. 적당히 소분, 랩핑 후.. 하나하나 무게재어.. 하나하나의 중량표시.. 베이킹을 자주하는 특성상 요렇게 표시해 놓으니 대강 가늠~ 별다른 칼질없이(경우에 따라서는 칼질도.. 모자라는 약간의 부분..)수월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는데요~수납법
챙겨보는 주말드라마 \"장미빛연인들\" 에서시내가(이미숙님) 아파 입맛없어하는 연화를(장미희님) 위해 만들어냈던 콩국.. 예전에자주 준비해보던제주풍의 음식인데잘 보는 프로에서 보니 참 반갑더라고요. 간만에가루꺼내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맛은 기본~진한 콩향에 자꾸 숟가락질을 하게되는 국물요리예요~ [콩국 4인분] ■ 재료 날콩가루 1.5컵, 썬배추속대 2줌, 썬무채 1줌, 멸치다시마육수 6컵, 국간장 1큰술, 소금 적당량. 다진파 4큰술. ■ 콩가루갤때 육수 2컵정도. 콩가루는 날콩가루로 준비.. 반드시 국내산을 고집해야 합
언제부턴가 깊숙히도 내 생활속으로 들어온 엑기스.. 주로 음료용으로, 발효 식품이라 시판 음료보다 몸에 좋기도 하겠지만 맛도좋아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해줘 만드는 그 즐거움은 따블~!!여기에 음식에 넣으면 깊은 단맛에 고유의 향이 훨씬 깊어져 우리집 냉장고엔 갖가지 엑기스들이 자꾸자꾸 늘어만 가네요~-----최근 만들어본 엑기스는 단감엑기스.. 설전 제사가 있어 큼지막한걸로 구입했는데 밍밍허니 너무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숩니다.. ^^1. 2개 깎아 맛보고 맛없어.. 깎아낸 껍질 포함.. 껍질 벗기지않은 단감은 꼭지 깔끔하게
불고기양념한 쇠고기를국물없이 바싹 지졌다해서 붙여진이름 \"바싹불고기\"윤기가 좔좔~~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좋아 간간 챙겨보고 있습니다.며칠 전 설을 보내고 남은 불고기.. 당일 즉석에서 채소를 넉넉히 얹어먹는 컵셉으로 준비해보았던메뉴로 특성상 고기와 깔끔한 간장양념 외 별다른 부재료는 없었던 불고기양념으로 후.. 약간의 버터넣어 바싹지져 별미로도 준비해 보았네요~. [바싹불고기 3인분] ■재료 양념된불고기 2컵, 녹말가루 1작은술, 버터 0.5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후춧가루 약간. 얇게 다져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지만 (혹
지난해 봄과 늦은 가을에 넉넉히 담갔던 매실청과 살구청, 오미자청.. 어느정도 숙성 후 건더기 거르고 겨우내 액만 2차 숙성..(실외숙성..)기온이 점점 오르게되면 숙성환경이 좋아지질 않게 되며(실외 온도가 오르면 특정 청은 부글거림 현상이 생길 수 있고 시큼한 맛이 돌 수 있고, 탁도또한...)이어 담그게 될 매실과 살구청담글항아리도 비울겸.. 얼마전 날잡아 소분 해 3차 숙성중..소분해 2년 정도 추가 숙성하게 되면 긴 숙성을 거치지 않은 청과는 비교도 안되는 부드럽고 깊은맛이 참 좋더라고요. 씻어 잘 말린 용기에.. 거른 엑기
주방 조리대 바로 밑부분의 소형김치냉장고. 110리터급 이지만 실제 와닿는 크기는 80리터급 이하?.. 생각외로 협소하고 활용도 낮은선반배치등으로 인해 주방 조리도구의 수납장 정도로 활용하다 냉장이 필요한 양념들만 모아 모아 정리..양념전용냉장고로 활용하고 있는 켠 입니다. (이곳에 오기전엔 메인냉장고에, 이동 후 메인냉장고의 양념칸엔 여러가지 엑기스정리)http://blog.naver.com/jheui13/2202635620122. 냉장고 바로 옆엔 드라이한 양념들 정리.. 모두 조리대에서 한발짝도 움직일 필요 없는.. 손만 뻗으
좋은 재료로 정성들여 만든 설 음식들.. 다시 데워먹으려니 맛도 처음맛과 다른, 그리고 입맛까지도 달아난,, 냉동하자니이후에도 잘 먹어지지 않으며 오랜시간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버리자니~~ㅠ최대한 입맛살려보며 연휴 내~ 없애보려 애써보고 있네요~며칠 남은 설음식으로 만들어본 별식?들.. 남은나물과 만둣국속의 고기를 활용한 육개장~​개운한 멸치육수에 맑게 고추장 풀고 전,잡채,나물... 모두넣어 얼큰한 잡탕찌개~남은 잡탕찌개에 잘게썬알타리무와 조미김 듬뿍넣어 비빔밥.. 깍둑썰기 전(고기대신의) + 양파 + 당근 + 감자넉
명절이 되면 가장 사랑받는 메뉴중 하나인 갈비찜.. 하지만 좀 번거롭다는 인식?때문에 주변에선 쉽게도전하길 좀 꺼리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헌데요~엊그제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코너에서쉽게만들고 쉽게 맛낼 수 있는 소갈비찜방법이 소개 되더라고요. 세밑이라 냉장고속 재료를 없앨 요량으로 장본지도 좀 되어 먹을게 좀 궁했는데 ​​​​예전 세일때 구입해 얼려놓았던 수입산 찜용소갈비가​냉동실 저 속에~ ㅎ~그 맛도 궁금하고올만에 집에들른 아이에게도 먹여볼 요량으로바로 도전!! [소갈비찜 황금
2일전.. 한 프로의 황금레시피코너에서 소개된 소갈비찜의 양념장 비율.. 맛이 궁금해 바로 만들어 보았는데 참 맛나더라고요.갈비 1kg 기준으로 간장 10큰술, 잘게썬대파 4큰술, 다진마늘 2큰술, 설탕 5큰술, 발효액 4큰술, 참기름 1큰술, 그리고 후춧가루 0.5큰술이었습니다. 그릇에 간장 10큰술, 잘게썬대파 4큰술, 다진마늘 2큰술, 설탕 5큰술, 발효액 4큰술, 참기름 1큰술, 그리고 후춧가루 0.5큰술을 넣어 고루 섞어 갈비찜에 활용하는 방법으로,tip갈비찜의 부드러운 맛을 더욱 살려주며 느끼한 맛을 제거해주고 고깃살을
레몬의 맛과 비슷하지만 레몬보다 더 시큼하고 달콤한 맛을지닌 라임~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피로회복에 좋으며 다이어트, 변비와 빈혈예방,골다공증예방, 혈관건강 개선등의 효과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레몬만큼의 저력은 아직.. 헌데 최근 무슨 바람?인지 오프라인 상에서도 간간 눈에 띄네요~보는것만으로도 입에 그득 침이고이며 나도모르게 내손은 어느덧... 잘 씻은 라임은겉껍질, 속껍질 제거.. http://blog.naver.com/jheui13/220270756082(손질법은 레몬청과 동일합니다)내지는 0.5cm미만의
국물없이 밥 못?먹는, 국물없는 상은 상이 아닌거란~\"오늘은 먼 국물을 만들까나\"란 고민을 하는 나를 위한 생통꽁김찌개.. 국물요리로 간간 준비해보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술상의.. 소주안주로도 참 요긴~ [꽁치김치찌개 넉넉2인분, 1큰술은 15ml, 1컵은 200ml] ■ 재료 꽁치통조림 1캔(8도막정도), 포기김치 1/4쪽(포기의 통통한 줄기부분을 쥐어어느정도 모아지는정도..), 육수 4컵, 간마늘 0.5큰술, 간생강 0.3큰술, 화이트와인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청양고춧가루 0.5큰술, 채썬양파 1/4개분, 어슷썬파약간.
계속되는 추위.. 비타민C 듬뿍 차와 함께라면 몸의 피로를 날리는것은 물론 따스함까지~상큼한 맛이 일품인 레몬.사과차와 함께 겨울을 즐겨보세요. 몸과 마음, 기분까지 상쾌해 집니다.. --------늘 챙겨보는 레몬. 사과청.. 만들때 약간의 손질을 달리했을뿐인데 맛이 참 부드럽고 깊이감이 있는게 참 좋더라고요. 레몬청.. 꼼곰세척 후 1. 위.아래꼭지 2. 속살이 보일듯 말듯.. 정도로 잘라내고 4~5등분 한다는 느낌으로 속살 다치지 않게 김게 칼집.. 3. 껍질 벗겨낸 후 (벗겨낸 껍질은 레몬제스트로~)4. 큼직하게 쪽가르기..
양념한 돼지고기를 참기름에 볶다가 순두부와 육수를 넣어 바글바글 끓여내는 전통순두부찌개. (순두부양념장)포슬포슬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순두부찌개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만인의 애호식품으로 특히나 겨울철 몸이 으슬으슬떨리고 기운이 빠지는 날에 여지없이생각나는 메뉴입니다. [ 순두부찌개 2인분, 1큰술은 15ml, 1컵은 200ml ] ■ 재료 순두부 1봉, 양념장 2큰술, 육수 1컵, 다진파 약간. ■ 육수재료(완성육수 2컵) 무 10도막(사방5cm크기의 0.5cm정도의 굵기), 파 0.5대분, 다시마 사방
냉장고 패킹틈새청소엔... 카드가 짱!!카드에 극세사걸레를 감싸고 틈새에 끼워넣어 전용머신에 넣어 센싱하듯~ 힘주어 긁어주기.. 일주일에 한번정도 약간의 물을 적셔 긁어주면 평소 무난히 잘 관리되지만 오염도가 심하다면 베이킹소다수로~~물과 베이킹소다를 1:1로 희석한 물을 적셔 긁어주면 왠만한 때 또한 깔끔~~메인 냉장고의 관리.. 깔끔!! 깔끔!!!양념냉장고도일주일정도에 한번 긁어주는 정도로 깔끔~~!!요기도!!^^요 카드.. 정말이지 냉장고 패킹청소엔 댓길이더라고요~~... 참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꾸덕하게 말린무를 매콤한 양념장으로 무쳐내는 맛난 무말랭이 무침. 겨우내 무침으로즐겨볼 요량으로 욕심껏 무를 말려놓았건만 예상외로 잘 활용이 되질 않더라고요. 최근 차와 육수로 그리고 아래 소개엔 없지만 만두로.. 많이 없애보고 있습니다. 먼저 차로 활용하는 방법.. 무말랭이를,, 중.저온의 팬에 타기 직전.. 짙은 갈색이 될때까지 충분히 볶아 용기에 담아두고 적당량 생수와 함께 보리차 끓이듯 끓여 따끈하게 내고 있으며, (미리 끓여두엇다가 먹을때 데워...)육수재료로도 활용, 무말랭이를 육수에 활용하면 구수한 맛과 달달한 부드러운
기존, 음료 및 양념을 정리하던 칸에 음료 외, 양념보다 이곳에서의 활용도가 더 높은 ​홈메이드 엑기스를 집중적으로 정리해 사용중인 켠으로 수일 전 구석구석 청소 후 양이 좀 부족했던것들을 채운 후 하두 예뻐?@~카메라에담아 보았습니다. 이런게 왜 이리도 예쁠까요~~~~? 꽃보다도 더... --------상단, 맨 윗맡은 홈메이드 요쿠르트 정리.. 요쿠르트 뒷쪽엔 피클, 올리브... 류 등들이 정리되어 있고 중단엔 우유, 달임물(싯점의 것은 더덕껍질 끓인물), 탄산수외, 여러가지 엑기스류 집중포진. 하단에 또한 엑기스류~
다른해와 다르게 톳의 효능이 여기저기서 다뤄지며 인기또한 급상승!!http://blog.naver.com/jheui13/220254818214매력적인효능이 참 많지만그중 우엉의 5배이상 함유하고 있는 톳의식이섬유는 물에 녹지않으며장내까지 도달,장내에서 부풀어 올라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며장내에 쌓여있는 여분의 칼로리를 흡수를 최소화 하고 지방또한 같이 배출해주는 효능은 다이어트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단연 저어게는 최고의 매력?!!~이 효능의 강한 이끌림 때문에 저렴한 가격의 톳이 보이면 주져없이 덥썩!!밥이나 무침, 조림
기계로 다지는냐, 칼로 다지느냐.. 고기를 어떻게 다지느냐에 따라 맛이 확연히달라지는 떡갈비.. 질긴 고기를 다지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이 들기 때문에 남자의 힘을 빌리기도 하고, 최근엔 갈은 고기를 많이 선호하는 편인데요, 얼마전 생생정보통코너에서 떡갈비 쉽게 맛낼 수 있는 부위 및팁이 소개 되네요~ [떡갈비 4인분정도] ■ 재료 쇠고기 300그람(우둔살), ■양념 잘게썬양파 1개분(120그람), 다진파와 다진마늘, 간장, 참기름 1큰술씩, 물엿 3큰술, 후춧가루와잣가루 적당량. point.. 채대고 - 양념넣어치대고 - 성형 -
바다향이 싱그러운해초 톳,톳은 손쉽게초고추장 양념에 버무려밥반찬으로 내도참 맛나지만 으깬 두부와 함께 조물거려 내도 고소한 맛이 더해져 심심치 않은게 참 맛나네요~ [3인분] ■재료 톳 넉넉1줌(80그람), 두부 0.5모(200그람), 멸치액젓(or까나리)0.5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소금과 통깨적당량. tip 초반 두부에 충분히 맛내본 후 톳더해 무쳐내기. http://blog.naver.com/jheui13/220254818214손질법 정리해 보았습니다. 손질 후.. 톳이 푹 잠길 정도의 팔팔 끓는물에 약간의
가을철 새싹이 돋아나며 겨울, 이른봄까지매년 번식을 거듭하는 다년생 해초 톳. 살짝 봄기운이 감돌기 시작할때 남해의 바닷가 바위웅덩이 쪽을 가만히 살펴보면 바위에 몸을 바싹 붙이고 겨우내 통통하게 살이오른 갈색의 톳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 이 톳은 예로부터 여러 분야에서 약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황갈색의 연한 가죽형태를 띠고있는 해조류로 함유된 알긴산은 유해물질을 흡착해 체외 배설을 도와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중금속 해독작용과 배설을 촉진...)우유보다 16배 많은 칼슘과 550배에 이르는 철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지만, 극심한 추위는 늘 우리몸의 체온저하를 위협하며 늘 감기라는 녀석과 협상, 이내 칼칼하며 따끔따끔한 목안으로부터의 신호를 먼저 보내오게 되는데요, 꾸준히 따끈한 생강차를 챙기면 초기감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지.. 거뜬?..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 감기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멈추게 함과 동시에 몸에체온이 높으면 적당히낮춰주고.. 반면 낮으면 적당히 높여주는 자연온도조절?역할을 하는 효능이 있는걸로 잘 알려져 있어 겨울철 감기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기대
근간 인기레시피였던 방법은 초간단 맛은 초절정의 백종원님의 호박전에 이은 http://blog.naver.com/jheui13/220239866501백종원님 레시피시리즈~넉넉한 들기름에 지져 고소한 맛을 한껏 살리고 조선간장을 사용해 덜 익은 노른자의 맛을 진하게 살린들기름계란프라이입니다. ​ [20cm프라이팬 1팬분량, 4인분] ■ 재료 계란 4개, 들기름 3큰술, 잘게썬파 2큰술, 조선간장 1큰술정도씩. point.. 넉넉한 들기름으로 지져내며 조선간장으로 간하기. 뜨끈한 밥에 넉넉히얹어 김장김치와 함께하니 정말이지
지난 주 초대요리준비 시 참 반응이 좋았던 전으로, 버섯을 곱게썰어 약간의 청양고추를 더해 지져내본 전입니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자꾸 손이간다 하며 참맛나 하더라고요. [3인분] ■ 재료 곱게채썬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샐러리, 당근채합해 넉넉히 2줌, 잘게썬청양고추 1개분(약 0.7큰술), 소금 0.5작은술, 후춧가루 약간,계란 2개, 부침용오일 적당량. 곱게 채썰기 무난한 버섯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송이버섯과 팽이버섯을 선택해 보았으며, 버섯의 white 색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포인트. 새송이버섯은 갈색 색감의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