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샤브를 해 먹고 남은 샤브용삼겹살을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어냈습니다. 담백하고 상큼한 맛에별다른 찬 없이 요거하나로도 한끼 푸짐한 한상을 차려낼 수 있으며 구이와 다르게 집안에 잡내없고 설거지 간편해 선호하는 메뉴예요. [4인분] ■ 재료 얇은샤브용삼겹살 500그람정도, 샐러드용채소 4줌, ■ 사과된장드레싱 시판용된장 3큰술, 꿀과 참기름 2큰술씩, 깨소금 2큰술, 고춧가루 0.7작은술, 연겨자 1작은술, 사과주스 5큰술, 사과식초 3큰술, 후춧가루 약간. ■ 돼지고기데칠때 물 1.5리터(고기가 푹 잠길정도의), 통후추 1작은
참 많은 과일이 있지만 념녀노소를 막론하고 딸기만큼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 과일이 또 있을까요?제철의 딸기에서맑은 붉은빛깔을 쫙쫙 뽑아내 딸기의 풍미가가득한 딸기음료를 만들어 냈습니다. 건지로는쫀득한 간식으로~~!!^^일명 딸기쫀득이~ [딸기청 완성 1리터]■ 재료 딸기 1kg, 설탕 1kg. 얼마전에구입한 딸기가 좀 밍밍하더라고요. 몇게 집어먹다가 먹길포기.. 청을 만들어 냈습니다. http://blog.naver.com/jheui13/220333466629과일청 만드는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url. 참고.. 딸기는 꼭지 제거,
입맛이 뭔가 새로운 것을 찾는 요즈음, 달래,냉이, 쑥 등 봄나물은 묵은김치에 싫증난 가족들의 입맛에 활력을 불어넣기 딱 제격인 음식으로 그중 파냄새와 비슷하면서도 향이 독특한 달래는 우리집 식탁에 가장 빈번하게 출현하는 식재료.. 생채로 무쳐내거나 장아찌를 담가 먹기도하고, 살짝이 데쳐 초장에 찍어먹기도 하며 양념간장에 넉넉히 넣어 김에 얹어먹기도 하지만 된장찌개에 넉넉히 넣어 살짝끓여내면그 향과 맛이 더욱 살아나는게참 맛나더라고요. ​ [달래된장찌개 4인분] ■ 재료 달래 1단(150그람정도), 감자 1/2개, 애호박
온 가족이 모여앉아 푸짐하고 거뜬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고마운메뉴? 칼칼한 닭볶음탕과 주꾸미 볶음.. 집에서 쉽게 맛낼 수 있는 2가지 메뉴의 티비속 방법 정리해 봅니다. [백종원 닭볶음탕 3~4인분] ■ 재료 닭 1마리(중, 1~1.2kg정도), 양파 1/2개, 당근 1/3개, 대파 1대, 청양고추와 홍고추 1개씩. 물 5컵 ■ 양념 설탕 3큰술, 다진마늘 1.5큰술, 다진생강 0.3큰술, 간장 7큰술, 고춧가루 3.5큰술. 만드는법 볶음용닭손질 - 양파와 당근,감자 큼지막하게 썰고 대파와 청.홍고추 어슷썰고 - 냄비에 손질
저의집 메인냉장고의 냉장실 칸칸모습.. 늘~거의 비슷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믿으실까요? ㅠ좀 어질려 졌다 하는 모습은 내용물이 과해 그릇이 포개졌다 하는정도의... (반찬이 포개지기 시작하면 구석구석의 것들을 꼼꼼히 살피며 없애야할것, 냉동실로 이동해야할것 등을 다시금 정비해 보는 시간을 갖게됩니다)이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식재료와 반찬 가짓수를 수시로 체크. 정비하는 것이 기본이어야 하지만 (장보기 전 구석구석 체크 해 식재료의 순환을 원활하게~먹을것이 있음에도 다시금 식재료를 구입하는 금전적낭비 원천차단~아무리 저렴해도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속 깊숙히 자리잡게 된 여러가지 과일청.. 몸에 좋은 발효식품에 몸속도 깨끗하게 만들어주며 면연력도 높여주고 맛도 좋아 먹는 즐거움도 선사하지만,샐러드나 디저트, 베이킹 등 여러 음식에 두루두루 활용도가 커 더욱 인기있는 우리집 과일청.. 부담없이 제철의 과일들을 활용해 설탕만으로 단기간에 만들어낼 수 있고발효과정을 거치며 생것보다 영양가치가 높아지며 맛이 부드러워 지고 보존기간도 길어지며 소화 흡수를 도우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큰 장점으로 저의집 부엌에는 여러가지 과일청들이 자꾸자꾸 늘어만 가네요
계란을 식초절임한 초란, 천연칼슘보조제?.. http://blog.naver.com/jheui13/220206924015초콩과 더불어 꾸준히 만들어 번갈아가며 먹고있는것으로 원리는 계란껍질속에 들어있는 칼슘이 식초를 부어 숙성되는 과정에서 식초에 완전히 녹으며 흡수력이 높은 칼슘덩어리로 변화. 꾸준히 먹게되면 비만, 동맥경화나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 치료와 예방에 좋다하며,관절염, 골다공증 등의뼈 건강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녀석으로 (저의 뼈건강이 좀.. ㅠ, 지난 겨우내 깁스, 뼈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일
http://blog.naver.com/jheui13/220319095112만들어놓았던 자몽청.. 과육이축 늘어져 있는게 잘 숙성이 되었더라고요. 10여일만일까요? ^^시간내 거르는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약 10여일 후의 자몽청.. 젓기를 게을리하거나 냉장보관을 게을리하게되면 바로 푸른곰팡이의 먹이가... 곰팡이가 생겼다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으며.. 거를땐.. 1차 채망을 이용해 굵은 건더기를 거르고 넉넉한 볼 - 깔대기 - 망순으로 얹고 1차로 걸러낸 자몽엑기스를 2차로~~~이 과정에서 망 위에 면보를 얹어주면 좋긴 하나
이즈음 살이 제대로오른 주꾸미.. 봄날 입맛을 돋우는 맛깔진 식재료중 하나로 평소엔 몸집이 작고 살이무른탓에 푸대접 받기 일쑤지만 투명하고 맑은 알이 가득 차 있는 이즈음엔 그 대접이 가히~~~.. 어느 계절보다 감칠맛나고 쫄깃하며 알이 꽉차있는 봄날의 주꾸미.. 맛난 주꾸미요리를 위한기본 손질, 보관법정리해 보았습니다. [주꾸미선택]얼마전에 홈플**에서 어느정도 손질이 된 상품을 1+1행사로 저렴히 판매하더라고요. 당장 조리계획이 없어 구입해 손질 후 냉동실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구입 시 대가리가 어느정도 손질, 세척또한 어느정도
포인트등록해놓은 동네마트~오전 10시면 정확하게 낚시문자가 오기 시작허는디... 근래에 허니버터러스트가 미끼상품으로 계속 날라오더라고요. 60g 에 990원... ㅋ~헌디 아무리 미끼상품 가격이라도 좀... @~식빵 3장이면 한 광주리 나오는구먼... 더 맛두있구~~... [식빵 3장분,4인분] ■재료 식빵 3장, 버터 2큰술, 꿀 3큰술, 설탕 0.5큰술. 테이블위에서 말라가는 식빵 3장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량도 푸짐하고 더 맛도 있는게 시판의 것과는 비교불가?... 1. 식빵은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샌드위치 등 만들고 낭은
짭쪼로음한 강된장에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우렁강된장. 밥에넣어 쓱쓱 비벼~~쌈채소에 싸먹으면 입에 차착붙는게 정말이지 밥도둑 따로 없네요~ [우렁강된장 4인분] ■재료 우렁이 80그람(두줌), 시판재래식된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조선간장 2/3큰술, 볶은킁가루 3큰술, 멸치육수 1/3컵, 채소간물 2/3컵, ■우렁이세척시 밀가루 1컵. ■멸치육수(완성육수 4컵) 물 6컵, 멸치 25그람, 다시마 사방 10cm 2장. ■채소간물 (위)멸치육수 2/3컵,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청양고추 2개분, 양파 1/4개분, 표고버섯
베이킹소다는 산성의 농도를 유지해 자연스레이 산성을 중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때제거.. 이 효과는 집안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효과로 이어 지방산을 중화시키는 성분또한.. 그래서 베이킹소다로 불순물을 중화시키게 되면 먼지와 기름때가쉽게 녹기때문에 손쉽게 닦아낼 수 있으며 불쾌한 냄새를 없애는데도 탁월한 효과또한 갖고 있습니다. 이 효과를 육.어류의 초반 손질에 활용하면... 요리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육류와 어류.. 대강 씻어내면 어딘지 모를 찜찜함이..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불순물제거, 잡내,비린내제거에
야생에서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만들어낸 다양한 물질들이강력한 항균, 항암효능등의 효능으로 발휘되는 산.들나물.. 좋은 환경에서 기르는 채소에 비해 다양한 화학비료와 농약의 노출도가 적고 그로인한 토양의 오염으로부터 어느정도 안전하다는 인식하에 다양한 영양성분은 물론 유익한 효능들이하나하나 밝혀지며 최근 잡초취급받던 풀들이 먹을 수 있는 나물로 인식되며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나물은... 아름아름 시골 어르신들이나 아시지 대부분 잘 모르시더라고요. 이름은 망초대나물.. (알고 살피면지천에 퍼져있어, 징글허게 퍼지며 밭을
요즘 인기높은 과일이라면 단연 이 자몽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몇 년 전까지도쌉싸래한 맛 때문에 외면 당했던 과일이, 쓴맛을 내는 성분인 나린진이 지나친 식욕을 억제하고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수분대사를 촉진하는 칼륨이 풍부해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작용등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며 새로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자몽, ​정말이지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마음속에선 홀쭉한 과일이 아닐 수 없네요~그냥 먹을것도 모자라는 이 자몽으로 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딸아이가 거의 밥대신의 끼니로...)
춥고 길었던 겨울이 가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다양한 조건에서 혹사를 당했던 집안 구석구석잔해...쌓인 묵은먼지와 때를 제거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죠.겨우내 쌓인 묵은먼지를 걷어내고따스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봄날을 맞이해 보세요. ​베비로즈가 드리는\"봄맞이대청소 꿀팁\".묵은때를 벗겨내는데수월찮게 도움이 되는 홈메이드 초강력 마법세제!!!와 함께... http://blog.naver.com/jheui13/20205058824페이지에 이어 정리해 보려 합니다.. 지난 페이지.. 활용해 보신 분들
젓가락 안가는 10가지 반찬을 차리는것보다 잘 끓인전골 한 냄비라면.. 반찬투정 하는 가족들의 입한순간에 제압할 수 있죠.. 게다가 화려한 맵시까지.. ^^그 전골의 대표격인 두부전골.. 지난주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전문점의 두부전골 비법, [ 두부전골 2인분 ] ■ 재료 두부 1/2모(높이 4.5cm 두께 1.5cm 5조각), 표고버섯 2개(20그람),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 40그람씩(한줌), 배춧잎 한장(30그람), 숙주 30그람(크게한줌), 대파 20그람(반대정도), 애호박과 당근 10그람씩(약간씩), 쑥갓 30그람(한줌),
반짝반짝 빛이나는 냄비에 요리를 하면 그 속에 있는 음식도 더 맛나 보이는.. 하지만 생각만큼 냄비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베이킹소다와 함께라면~.. 베이킹소다는 대부분 산성인 오염물질과 결합하여 중화해 오염물질을 쉽게 없애며 잡내까지도 없애고 탁월한 연마능력까지도 발휘하며 고유의 광택도 유지될 수 있게 도와주는,,우리집 주방용품을 늘 새것같이 유지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는 일등공신으로, 이 베이킹소다에 따스함과(열) 약간의 과탄산이 더해지면 그 효과는 따블~~!!사진의 것은 과탄산을 넣고 행주와 면보 등을 좀 넉넉히 삶아낸 따끈
예쁘지만 화려하지 않은,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니고도 주위를 끌려하지않는 소박한 제비꽃.. 긴 겨울의 추위 대견하게도 잘 견뎌내고 손톱만한 보라색 꽃날개를 앙증맞게 퍼덕이고 있네요~바람결마저도 부드럽고 따스한완연한 봄날 입니다..
어딜가나 회색건물에 흐린날씨, 두꺼운 외투, 손으로짠 목도리..춥고 긴 겨울이너무도 지겨웠는데 제법 다가선 봄이 거리 곳곳을 초록이와 향기로 물들이고 있네요~시선만 살짝 내려봤을 뿐인데 아래에 먹을게 지천~@~ ㅋ~요즘은 쑥, 냉이, 돌나물, 민들레캐는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른다니까요~^^더불어 이것들을 먹기위한 고추장소스도 날잡아 넉넉히~~ [완성소스 300ml정도,레시피를 적게 조절해 보았어요, 참고로 저는 한번만들때 이 레시피의 4배정도의 분량] ■ 재료 설탕 1큰술, 꿀 2큰술, 맛술과 다시마물 2큰술씩, 고추장 12큰술(1컵이
냉동실 한켠에 정리되어 있는 요것.. 여러가지 채소를 잘게썰어 1회 분량으로 소분시켜 정리해놓은 트레이 입니다.. 이 용도는, 계란말이, 계란볶음, 감자볶음, 볶음밥, 주먹밥,,, 등의 용도에 활용해 볼 요량의 것으로,요럴때 주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요즘 브로콜리가 참 저렴터라고요(송이당 500원도...)초장에 찍어먹을 요량으로 넉넉히 만들어 보았는데 처음뿐,, 수회 상에 내 놓으니 잘 먹질 않더라고요. 말려 파우더로도 만들어보지만, (2)당근, (3) 양파와 대파, (4)데친햄과 함께 잘게다져 1회 분량으로 소분,, 정리해
고추장양념에 돼지고기와 견과류를 넣어 조리니 담백한 감칠맛에 고소함까지 더해진 맛이 요즈음같이 입맛 없을때 물에 말아, 밥에 비벼먹으니 참 맛나더라고요. 지난주 넉넉히만들어 며칠 찬걱정 없이 보냈습니다. [4인] ■ 재료 간돼지고기 250그람, 해바라기씨 2큰술(기타견과), 통깨 0.5큰술. ■ 돼지고기밑간 소주 1큰술(또는 청주나 맛술), 참기름 0.5큰술, 다진마늘 0.5큰술, 간장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고추장양념장 고추장 2.5큰술, 꿀 2큰술, 진간장 0.7큰술, 배즙 0.5컵, 후춧가루 약간. 배즙이 없다면 0.5
냉동실 본체 하단의 원형라인.. 얼마전 새로 구입.정리된또띠아가 보관된 켠 입니다.. 또띠아.. 옥수수가루나 밀가루를 얇게 펴 구워만든 팬케이크와 같은 형태의것으로 저의 집에서는 타코, 브리또처럼 다양한 식재료를 채워 넣어먹기도 하며 카레와 자장소스를 찍어먹는 용도로도 활용하지만 가장 많이 활용도는 용도는 피자채소샐러에~샐러드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한달에 한봉 정도 없앤다는 느낌으로 활용해보고 있습니다~~----긔 또띠아 손질.보관정리.. 구입 후 본 포장 제거..비닐백에 한장한장 분리해 넣고 전용용기에 차곡차곡 넣어 뚜껑닫아내
우리집 냉장고 냉동실의 중단 즈음에 위치한 냉동버터.. 큐브형태로 다듬어진 간간 요리에 활용해보고 있는용도의 버터로, http://blog.naver.com/jheui13/220284139852페이지에서 소개해드린 버터와는 달리 좀 길게 보존을 하며 사용하는 용도의 것이라(몇달...)냉동보관해 놓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페이지에 소개해드린 버터는 베이킹용으로 2~3주 이내에 소비가 되며 브랜드도 좀 다른..)손질방법은.. 랩을 이용한 큐브형태의 즉석감싸기방법~버터는 실온의 상태로 부드럽게~~(뭉그러지지 않을 정도의..)개당 원
자극적인 음식을 연달아 낼때 꼭 차려내는 초간단 소금두부..부드럽게 속을 어루만져 주고 담백하며 초간단이라 수시로 애용해보고 있는 메뉴로술먹은 다음날의 해장음식으로도 참 좋더라고요. ■이탈리안소금두부재료 : 생식용두부, 허브소금, 올리브유 적당량. 숟가락을 이용해 한술씩 떠 그릇에 담고 먹기직전에 허브소금뿌리고 올리브기름을 둘러내면 됩니다. (소분이 넉넉한 두부라면 표면의 수분을면보등으로 제거해활용..)--------tip 소금 - 오일순으로, 오일을 먼저뿌리게 되면 표면에 코팅막이 형성되어 두부에 간이 잘 배이질 않으며 먹기직전에
문의 많이 주시는 저의 냉장곳속 용기브랜드 소개입니다. 의도치 않게 지인들에게 용기를 뺐겨? 기존과 다른 부분도 있고 냉장고 활용 습관이 달라져 바뀐 부분도 있어요. 내가 냉장고에 자주 넣어 활용하는 재료들, 그리고 나의냉장고활용습관, 곰곰히 생각하시어 잘 맞는 용기의 선택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똑같이 따라하는 수납은 쉽게 실패할 수 있습니다.나의습관과 자주 넣게되는 냉장곳속 재료들 철저하게 분석후 이어지는 최종선택!!!!)참고로 정리전엔 먹기직전의 상태로 손질, 소분은 필수!!정리 후에도지속적으로 매만져 주어야 항상 단정하고
냉동실 한켠의 초록라인, 빵은 당일 먹을것 제외 모든것을 일회 분량으로 나누어 냉동보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닐백이용, 전용용기에 넣어.. 전용트레이의 도움을 받아~슬라이드방식으로,, 넣었다 뺐다.. 안쪽의 것도 쉽게 꺼내먹을 수 있도록 정리해 사용중으로,위 트레이엔식빵과 모닝빵, 올리브빵과 시루떡이 정렬.. 앞쪽에 1품씩.. 종류별로 집중 정리해 놓고.. 뒷쪽엔 여분의 것들을 정리해 앞쪽의 것들이 소진되면 빈 용기와 맞바꾸는 방법으로 정리, 활용중으로 빈 용기는 별도의 설거지없이 뒷쪽에 꽂아놓고 늘 단정한 수납상태유
따뜻히 내리쬐는 햇볕과 바람솔솔부는 봄한철에 ​잠시 고개를 내밀었다금새 사라져 아쉬움을 주는 봄나물들.. 그중 냉이는 특유의 은은한 향이 입맛을 자극해 보글보글 된장국이나 찌개를 끓여내면 구수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일품인데요~이 냉이로 주스를 만들어 먹어도 그 향과 맛이 일품인게 이즈음 이만한 보약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괜스리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로만든 요리..​이보다 더 좋은 보약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 [1컵, 1인분] ■ 재료 데친냉이 1/3컵,
독특한 향이 입맛 돋우고 그 향 만큼이나 영양성분이 풍부해 봄철 나른한 기운을 떨쳐내 주는 냉이.. 어느곳에서나 잘 자라 왠만한 들판에선 여기저기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냉이엔 비타민 A가 넉넉히 들어있어 겨우내 부족해진 비타민을 섭취하는덴 이즈음 최고의 음식이며 잎뿐 아니라 뿌리까지 함께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 B1과 단백질, 칼슘, 철분까지 취할 수 있어 빈혈, 골다공증, 간기능회복에 보탬이 되고 함유된 리놀렌산은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트려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 합니다.. 정말이지 이즈음 최고의 식재료
얼마전에 http://blog.naver.com/jheui13/220296356597언니싱크대 냄비칸과 함께 보내왔던 언니집 싱크대의 그릇칸 한켠.. 냄비칸 정리 후 별말 없었는데 엊그제 새벽 너무 맘에들게 정리됐다며 또 몇장의 사진을 보내옵니다.. 와!!!우리언니 감 잡았네요~~ ^^선반이 정답이란걸 알곤 이젠 말두없이 마구마구~~~ @~요건 컵장의 비포 사진.. 1단의 그릇포개짐(칸의 여유가 있어 자꾸만 그릇을 포개개...)그리고 2.3단의 남는 윗공간의 아쉬움~늘 사용하는 그릇장은 전반적으로 포개짐의 아쉬움이, 저와 생각이 같
어제만해도 두툼한 옷차림이 그닥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오늘은 좀 뻘쭘허네요~하루아침에 진짜루 봄이된것 같습니다. ------------사진의 것은 딸의 주문에 의해 만들어 보았던것.. 한 카페의 인기 메뉴라며 조목조목 설명을 하는데 얼추~~~ 맛낼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역시나~ 그 카페의것과 맛이 거의 흡사타 하네요~ ㅋ~뭔 랑땅이라 하는데 그냥... 버터캬라멜아몬드토스트?.. 로... [3인분, 식빵3장분] ■ 재료 식빵 3장, 아몬드 3큰술. ■ 버터캬라멜소스 설탕 3.5큰술, 물엿 1작은술, 물 0.5큰술, 우유 1큰술,버터
냉동실 상단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조거조거조거~~~~조~~물건.. 지난설에 들어온 배인데 맛이 좀 부족하고 상태또한 좋지않아국물요리 내지는 육수에 활용해 볼 요량으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냉동보관해 놓은것.. -----------사진의 것은 냉잇국에 한덩어리 활용해 본 예로, 냉이는 특유의 쌉싸레한 맛이 좀 잇습니다. 조리 시 배 한덩어리를 넣어 처음부터 끓여주면 부드러운 맛이 참 좋으며 냉이향이 더욱 살고, 청국장에도 넣고 끓여내면 부드러운 맛을 내주어 참 좋으며 잡내또한... (저의집 홈메이드청국장은 쌉싸레한맛이 있어..날
칼로리가 낮고 철분 함유량이 많이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함유성분중 하나인 아연과 메티오닌성분은 성장기의 발육에 좋으며 이어 담즙분비의 촉진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성분은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 주는... 맛과 함께 어른,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을고루챙길 수 있는 바지락은 조개류중 가장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재료로 우려내면 국물이 칼칼해지고 감칠맛이 나 해물칼국수 재료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메인 재료인데요~얼마전 생생정보통에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바지락칼국수 만드는법이 소개 되네요~http://blog.n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