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에 이어 JTBC도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사업에 뛰어들었다. 간판 아나운서 장성규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 다. 는 JTBC에서 만들었지만, JTBC 채널을 통해 볼 수 없다. 대신 페이스북과 아프리카TV로 생방송되고, 후에 유튜브와, 네이버, 카카오TV, 곰TV를 통해 서비스된다. 제작을 맡은 서계원 책임프로듀서는 \"방송국 아나운서가 크리에이터로 변모해나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기존 MCN콘텐츠 방식을 모방하고 학습하는 것에서 시작할 거다\"라며, \"훗날 스타 크리에이터로 거듭나는 게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