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쓰는 예능\' tvN (아래 )가 100회를 맞았다. 수학, 과학, 언어, 논술 등, 분야를 넘나드는 문제들과 연예계 대표 뇌섹남 여섯 명의 좌충우돌 \'정답 찾기\'는,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장수 예능\'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는 의 100회 및 2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근찬 PD와 출연진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박경은 100회 방송을 앞둔 소회와 함께 프로그램을 둘러싼 여러 궁금증에 답했다.이과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