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 방송 1주년을 맞아 큰 변화를 맞았다. 총 12명의 멤버 중 알베르토, 샘, 타일러, 장위안, 기욤, 다니엘 등이 잔류하고, 로빈, 일리야, 줄리안, 수잔, 블레어, 타쿠야 등 6명이 하차하게 된 것. 하지만 이번 개편에 대해 두 손 들고 환영하는 이는 별로 없다.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일까? 그리고 그 모든 비판을 딛고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이유, \'도대체 기준이 뭐지?\' 은 멤버였던 에네스 카야, 기미가요, 욱일기 등의 사건들로 프로그램의 존립 자체가 흔들린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