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요새 가족들과 영화를 많이 보고 있어요.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호빗이지만따끈따끈하게 어제 보고 온 영화를 올려봅니다.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1939년의 단편 소설이 원작이에요.2014년인 지금까지 사랑받고먹힐 수 있는 이야기를 썼다는 건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아무튼 단편 소설을 읽어봐야겠지만상상하며 멍 때리는 월터 미티 씨는....본격 라이프지 홍보 영화 같았어요.배우의 열연은 보기 좋았지만호불호가 꽤나 갈릴 것 같은 영화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얼마전 명동 하라도너츠에 다녀왔어요.요새는 빨간날에도가게를 여는 곳이 많아서좋기도 하지만 씁쓰름한 기분도 든답니다.아무튼 바로 여기 위층이하라도너츠 카페에요.카운터에는 크리스마스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답니다.하라도너츠는 방부제나 보존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소박한 맛의 도넛을 만드는 곳이에요.뜨거운 커피나 밀크티를 마시고 있을 때종종 생각나요그날 그날만드는 도넛의 라인업이 달라져요.그래도 항상 있는 도너츠라면베이직한 하라 도너츠와 초코 도넛일까요?아무튼 미묘하게매일마다 달라지는 도너츠하고따뜻한 음료.소박한 매
한가로운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어제는 울아버님 생신 때문에 음식을 좀 챙겨서 내려 가야해서 주방에서 일을 좀 하였답니다 나이가 점점 드시니 잘 해 드리고 싶은데 마음 뿐이네요 소년 같으신 울아버님,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우신 분이세요 울딸램이가 할아버지는 선비같으신 분이라며 ^^ 오래 오래 울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뿐이에요 시댁에 갈때면 꼭 갈비를 재워 가는데 이번에도 LA갈비구이랑 갈비찜등을 만들어 갑니다 먼저 갈비구이를 보여 드릴게요 ^^ LA갈비, LA갈비 만드는법 , 갈비 양념비법 LA갈비 2.5kg고명- 잣 조금 갈
주말이라서 날이 따스해진 걸까요.간만에 따뜻해진 날씨가확 실감이 나네요.미국은 꽁꽁 얼어붙어서설국열차처럼 변해버렸던데.어서 따스한 봄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오늘은 헤로즈의스트로베리를 꺼내보았어요.다카마츠의 백화점에서헤로즈 코너를 발견하고 좋아하던딸램.이번에 데려온 헤로즈의 딸기 홍차에요.홍차에 대해 잘 모를 때부터 헤로즈의 산딸기 홍차를 마시고 있었는데.헤로즈는 옛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홍차인 것 같아요.1 TB3 min300 ml솔솔 풍기는 딸기향이 정말 좋아요.딸기 가향 홍차들은하나같이 사랑스러워요.부산 빵집 코트도르의 병아리
오늘은 좀 따뜻할려나요?가족들과 함께하는 주말이네요 ^^ 주말이면 가족들에게 좀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잘 그렇게 되진 않네요 ^^ 며칠전 점심으로 울딸이랑 함께 먹었던 굴밥을 올려 보아요 다싯물과 굴, 야채등이 들어가 완전 영양밥이었어요 지난번 병원을 갔다가 병원앞에 있던 유명한 굴밥집에서 점심을 먹었었는데 넘 맛나더라고요 그날이후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번 먼길을 찾아가 먹은적이 있어요 다들 맛나게 먹어서 집에서 맛을 음미하며 만들어 보았어요 굴밥, 굴밥 만드는법  굴 200~300g백미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2차 모임을 천호동 문포차에서 가졌답니다. 천호동 야경이 특히 멋진곳, 시원한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문포차를 소개해 드려요.야경이 끝내주게 멋진 곳이랍니다.신년모임을 하면서 이른 저녁을 먹고2차를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문포차로 갔답니다.해가 어둑해질 무렵인데한강이 한눈에 들어와서눈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일식 이자카야 술집이라 벗꽃도 만개해 있고 ㅎㅎ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카페나 술집을 가면 분위기 좋은 창가를 많이 선호하는데 이렇게 시야가 확 트인 장소를 찾기가 드물다죠.그냥 앉아서바깥을 바라보기만 해도
오늘은 많이 춥다고 하더니 엄청 춥진 않아서 다행이더라고요 코슷에 가서 울아버님 생신상도 보고 휘리릭 둘러보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네요 냉동실에 항상 비축해 두는 재료들이 항상 같지만 방학중 아이들 간식으로 또띠아칩을 만들어 보았어요 또띠아는 피자를 만들때 얇은 씬으로 참 좋지요 칩으로 만들어도 넘 맛나답니다 카라멜시럽으로 만들면 향긋하고 넘 맛나지만 쨈 종류가 있으다면 쨈을 사용해하셔도 넘 맛나답니다 여기에 견과류를 더해 만들면 아주 간강한 칩이 만들어 지죠 ^^ 또띠아칩, 또띠아칩 만드는법 또띠아 2장, 버터 조금 오렌지쨈, 귤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찬바람을 헤치고 가족들과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마지막 작품인 어바웃 타임을 보고 왔어요.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따뜻하고 감성있는 가족영화였어요.그런데 감독님,정정해보이시던데 벌써 은퇴하시려고요?메가폰을 잡고 세상을 떠나는 게감독의 진정한 로망 아닐까요.제가 보기엔 십년은 더 활동하실 수 있으실 것 같던데다시한번 생각해심이 어떨까요.***※ 이 포스팅은 미리니름을 포함하고 있으니내용을 알고 싶지 않은 분은뒤로
날이 갈수록 넘 추워요 어제는 꼼짝 하지 않고 방콕하며 지냈답니다 저의 오랜 시간동안 친구같은 카메라, 묵휘양을 쉬게 해주었지요 구석 구석 밀렸던 집안 청소도 하고 욕실도 빡빡 닦아 주기도 하고요^^;; 참으로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냈어요 오늘은 코스트코에 가서 울아버님 생신상차림 재료를 구입하러 갈거에요 또 바빠지겠죠 ^^방학이라 아이들 간식으로 식빵으로 만든 러스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울 아파트 상가에 유기농 식빵 가계가 생겨 참새방앗간처럼 들락날락하고 다닌답니다 식빵 종류가 많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멀리서 오시는 분
손발이 꽁꽁 얼어붙을 것 같은추운 날씨에요.오늘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는데옷을 단단히 여미고 다녀야겠어요.bliss 님이 선물해주신루피시아의 다즐링 첫물차.두물차는 몇번 맛본 적 있는데첫 수확하는 홍차는 처음이에요.두근두근한 마음으로티백을 꺼내봅니다.티백을 꺼내는 순간부터조심스럽네요.다즐링은 어쩐지곱게 다뤄야할 것 같은연약한 아가씨 같은 이미지에요.한김 낮춘 뜨거운 물.85도에서 95도 사이의 뜨거운 물로 우려주는 게 좋다고 bliss 님이 적어두셨어요.1 TB2.5min300 ml티푸드로는 부산 빵집 코트도르의쇼콜라 브라우니에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요새 어머니 블로그에 자주 출몰하고 있는데산속에서 불쑥 나타나는 곰은 아니니까 놀라지 마세요.오늘 소개드릴 곳은맛집만큼 빵집도 많은 부산에서유명세를 떨치고 있는코트도르에요.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바케스 바로 맞은편이 코트도르였어요.밥 먹으면서 계속 빵을 사야겠다고&
찬바람이 흉흉하게 불었는데내일은 더 추울거래요.단도리해서 입고 다녀야할 것 같아요.오늘의 티타임은포트넘앤메이슨의 러시안 캐러번이랍니다.이름이 정말 이국적이죠?티백으로 솔솔 흘러나오는 향은트와이닝스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를 닮았어요.이 훈연향은 아무래도기문이나 랍상소우총을 닮았네요.블렌딩은 기문과 우롱.역시 기문 홍차는 특유의 향이잘 느껴져요.1 TB3 min300 ml같이 할 티푸드로는아티제 여의도점의크림치즈 케이크랍니다.워낙 유명한 베이커리라서많이 알려져있었는데요즘에 거침없이 지점을 확장하고 있는 곳이죠.훈연향이 나는 홍차가추운 요
창밖으로 비치는 햇살은 참 따스하게 느껴 지는데 밖은 엄청 춥겠죠?이웃님들 외출시엔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간식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요 식빵으로 만든 간단한 푸딩을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기도 너무 쉽고 맛은 부드러워 따끈하게 먹을수 있는 영양 간식이에요 며칠전 딘앤델루카에서 간단한 요리를 보여 주셨는데 브레드 푸딩 만들기 소개를 해주셔서 저도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네요 식빵푸딩, 식빵푸딩 만드는법 식빵 1장, 달걀 1개, 우유 200ml, 아가베 시럽 1T버터 조금 달걀은 잘 풀어 주고 달걀과 우유를 더해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중동역에서 천천히 걷다보면가야밀면을 발견할 수 있어요.이번 부산 여행을 하면서오뎅과 밀면, 완당은 꼭 먹어봐야지하고 생각했는데.생각한데로 다 이뤘네요:)친구들이 지난 부산여행때맛있게 먹은 밀면집이라고추천해주었어요.밀면과 비빔면, 만두와이번에 새로 개시했다는 온밀면이에요.겨울이라서 그런지따뜻한 메뉴를 출시했네요.하지만 저는 겨울에도냉모밀을 먹는 여자!선불로 계산을 한 후,기본으로 나오는 무 반찬.딩동 양의밀면.국물이 상당히 달짝지근한데계란단물 같은 느낌이에요.색다른 맛이라서다음에 한번 제대로 먹어보고 싶네요
카렐의 티백시리즈 중에서해피바닐라를 마셔보았어요.하얀 양이 풀밭에서 찻잔을 들고 있는 사랑스러운 티백이에요.어쩐지 해마다 달라지는 카렐의 일러스트에 홀릭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 것 같네요.자잘한 잎들이여서티백을 꺼내는 순간 당황했어요.부슬부슬한 가루잎이 떨어지는데,3분을 우려도 될까...스리랑카 홍차를 베이스로바닐라 향이 들어가있어요.1 TB3 min300 ml티푸드로는부산 빵집 코트도르의초콜릿 파운드케이크.많이 달지 않고카카오 함량이 높은 케이크 조각이에요.바닐라 향이 솔솔 올라오는홍차를 따라봅니다.3분으로 우리니까살짝 수렴성이
오늘부터 날이 엄청 추워 진다고 하죠?외출시에도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날이 추워지면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국물있는 음식이나 자작하게 졸인 음식들도 좋더라고요 지난번 일본 여행때 우동투어를 했었는데 마카마쓰는 우동도시라 여러가지 맛난 우동을 먹을수 있었어요 특히 비빔 우동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단순한 우동이더군요 달걀 1개가 들어가 비빔우동 근데 면이 넘 쫄깃하고 특이한 맛이었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볶음 우동 오랜만에 만들어 먹으니 넘 맛나네요 ^^여러가지 야채랑 해물이 들어가니 우동맛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따뜻한밤 보내고 계신가요?이벤트 발표가 넘 늦었네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 이벤트를 신청하시고 덧글을 안다시는 분들은 드릴수가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다른 분에게 이벤트 신청하신 분들도당첨 중복이 될수 있어 안타깝게도 제외 시켜드렸어요 라까페띠에르 제품들이 작다고 해도 다 고가라 아껴 사용해 주세요 ♥라까페띠에르 모카포트투덜투덜님 쇼브님마리진님라까페띠에르 스팀피쳐 루씨꼼꼼님라까페띠에르 프렌치프레스 투보이맘님코코미님사랑스런 밀라 에그파파 닭가슴살 텐더 나비부인님짝꿍님호호아줌마님레모네이드님귀요미님
귀여운 일러스트 티백과 틴에 혹해서 자꾸만 수집하고 싶어지는카렐이에요.귀여운 일러스트 만큼차도 맛있으면 좋으련만,아직까지는 홍차맛이 일러스트 수준을못따라가고 있어요.SHELL이라고 적혀 있어서조개인가 싶었는데,상당히 상큼한 블렌딩이네요.연두색 티백을 고른이유를 알 것 같아요.블렌딩 TIP-민트, 로즈마리, 레몬글라스티백을 뜯자민트와 레몬글라스의 향기가퐁퐁 흘러나왔어요.1 TB3 min300 ml티푸드는부산 빵집 코트도르의휘낭시에랍니다.적당히 달찍지근하고부드러운 맛이차와 아주 잘 어울렸어요.럭키아빠도 맛있다고 찬성!어찌나 상큼한지한
안녕하세요 ^^해피샐러드입니다 제가 이번에 한우로 유명한 다하누 판교점과 일하게 되었어요 저랑 함께 할 써포터즈를 모집합니다 가끔씩 만나서친목 도목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저의 이웃님들 기다릴게요 ^^ ※다하누AZ쇼핑 판교점 서포터즈 모집※서포터즈 모집인원 : 5명 서포터즈 모집기간 : 2014년 1월 7일~ 13일서포터즈 당첨자 발표 : 2014년 1월 14일서포터즈 활동기간 : 3개월서포터즈 활동미션 : 블로그 월 1회 포스팅, 카페 월 1회 스크랩서포터즈 혜택 : 매월
어제 날씨가 좀 비교적 따스한 날이었어요 넘 춥지도 않아서 좋았는데 오늘 아침도 창가로 따스한 빛이 들어오네요 어서 따스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방학중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 칩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 간식을 다양하게 만들어 주려면 고민이 많으시죠?저도 아이들 한창 자랄땐 주방에서 살았던 기억이 ^^ 그냥 일반 고구마로 만드셔도 좋고 전 자색 고구마가 있어 테라칩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한박스를 구입했더니 한가득이네요 ㅎㅎ 고구마칩스, 테라칩스 만드는법  고구마 또는 자색 고구마 오일 적당량자
제가 넘 애정하는 이웃님이신 코코티파니님의 폭탄선물을 공개해요갑자기 말씀도 없이 보내 주신 선물...제가 넘 좋아하는 빌레로이앤보흐 그릇을 세트로 보내 주셨어요 완전 로또를 맞은 기분이에요 박스를 여니 떡하니 들어있는 빌레로이앤보흐정말 깜짝 놀라서 식구들에게 소리를 ㅎㅎ 지난번 크리스마스때 럭키아빠가 몇개를 구입해 주었지만 더 구입하라고 할때 가격이 ㅎㄷㄷ해 참마 더 구입하지 못했다죠 근데 이렇게 내맘을 아시는지 ㅎㅎ 써프라이즈하게 보내 주셨네요 생일이 언제인지 모르고 또 새해라 보내 주신다며...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저의 생일은
저의 이웃 블로거님이신 왕비님께서 얼마전 깜짝 이벤트를 하셨어요 사과를 무려 15kg씩이나 이벤트를 하신다고 하셔서 사과나 과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해샐이라 당연히 덧글 신청에 왕비님 사과가 너무 먹고 싶사옵나이다라고 신청을 했지요 ㅎㅎ 이렇게 떡하니 당첨이 되어 나에게 무려 사과가 15kg이 날아 왔어요 왕비님 블로그왕비의 햇살미소 http://blog.naver.com/yalove66지리산 뱀사골 사과 저농약 재배사과로 아주 건강한 사과랍니다 큰 박스에 3단으로 사과들이 나란히 놓여져 있어요 ㅎㅎ 사과를 보니 그저 흐뭇
내려앉는 햇살은 따뜻한데바람이 꽤나 쌀쌀해요.겨울의 중턱까지 왔으니옷을 단도리해서 잘 입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오늘 마신 차는클리퍼의 Love Me truly랍니다.연분홍색의 티백에 그려진 화려한 꽃들.티백이 \'진짜로 사랑해?정말로 당신이 날 사랑해?\'라고 묻는 것 같아요.블렌딩 Tip-시나몬, 생강, 오렌지필, 감초,펜넬, 카다멈, 클로브 등300 ml3 min1 TB티푸드는마노핀의 컵케이크.요새는 지하철 안의 상점에서도마노핀을 종종 볼 수 있게 되었죠.티백을 뜯을 때부터 느꼈지만굉장히 한약스러워요.한약재 특유의화한 맛을 내는
새해의 둘째주가 시작되었네요 한주간 시작하는 아침,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랄게요 요즘 마트에 가면 봄나물들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싱싱하고 신선한 봄나물을 보니 봄이 마구 그리워 지네요 파릇한 새싹들도 마구 그리워 집니다 싱싱한 오렌지로 달콤한쨈을 만들어 보았어요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로 쨈을 만들어 아침에 브런치로 토스트를 구워 오렌지쨈을 발라 먹으면 넘 맛나죠^^ 여러종류의 쨈을 만들어 놓으면 정말 든든하더라고요 쿠키쇼핑 활동으로 이번 달 받아 본 제품은 퓨어스펙 고당도 네이블 오렌지에요 퓨어스펙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SunPaci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부산 여행을 갔다가 정말 맛있는맥주를 먹고 왔답니다.이런 말을 하기는 좀 그렇지만밥보다 맥주가 훨~~씬 맛있어서맥주만 인상에 동동 남던 밥집이에요.딩동 양이 저녁을 먹자고 한남포동 바케스.구운동가스가 대표 메뉴인데맥주가 참 맛있게 보여서,여기서 저녁을 먹자고 하더라고요.높은 계단을 무서워하는딩동양이 질겁하던바케스의 계단.아기자기한 소품들로조심스럽게 꾸며져 있는데...생각보다 실내가 무척 작았어요.테이블 수도 6~7개 정도로많은 사람들을 소화할 수 있는 가게는 아니더라고요.우선 메뉴를 주문하고 나서맥주부터
THOMASTWIN T2_AQUAFILTER 실내활동이 많은 겨울에 집안 청소를더 열심히해야 한답니다.가을철에 가라앉아 있던 공기가추워지면서 올라오거든요.100년의 역사를 가진독일 청소기토마스와 함께오늘도 열심히 청소해봅니다:)오늘은 베란다 청소를 해보려고 해요.베란다는 보통 주부님들이집안 청소를 할 때 잘 하지 않는 부분이지요.대청소를 할 때,날을 잡아서 청소하거나가끔씩 물로 청소해주는 곳이지만토마스 청소기와 함께라면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답니다.지금부터 베란다를토마스 청소기로 청소해볼까요?토마스 청소기는진공청소와 세척 청소를 둘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어쩐지요새 들어자주 뵙게 되네요.어여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교보문고는 일년에 3일을 쉬는데신정 당일과 구정 당일, 크리스마스날 쉬어요.그런데 공식적인 빨간날에도영풍문고와 뎀셀브즈는 문을 열고영업을 하고 있더라고요.정말 대단한 가게에요뎀셀브즈의 메뉴판.겨울이 지나가기 전에군고구마레떼를 한번 먹어봐야 할 텐데요.오랜만에 뎀셀브즈에 왔으니케이크 메뉴를 둘러봅니다.사람이란 어째서한정, 이라는 글자에 약해지는 걸까요.계절한정리얼 밤 케이크와 드립커피엘 살바도르 놈브레 데 디오스하고스트로베리 라떼
새해의 첫 휴일, 제법 쌀쌀한 날이에요 따스한 시간들 지내고 계신가요?올해는 유달리 휴일이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올해의 설날은 참 빠르기도 하죠 설날이 생각 나길래 동그랑땡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속재료만 든든하게 만들어 두면 전의 베이스가 되어 다른 전들도 방금 만들수 있어 좋더라고요 동그랑땡 재료는 다른 전의 속재료로 많이 사용해 애호박전, 양파전등에 많이 쓰인답니다 또 커다랗게 만들어 육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광장시장에 가면 손바닥 만한 육전을 만들어 팔더라고요 고소한 맛이 좋아서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부산에는 맛있는 가게가 정말 많아요.길거리에서 파는 주전부리도싸고 맛난 곳이 많아서뭘 먹어야 할까,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그래도 부산하면역시 오뎅이니까요!저녁을 먹고 나서 오뎅바로 향했답니다.스지오뎅과도쿠리를 주문했어요.일본 느낌이 물씬나는오뎅바에 앉아있으니일본으로 여행간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기본적으로 나오는 찬과 세팅.오뎅탕이 나오기 전까지땅콩을 주섬주섬까먹었답니다.먼저 나온 스지오뎅.소고기의 사태살과붙어있는 힘줄 등을 일컫는일본말이래요.오뎅과 무, 곤약,스지 등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골라 먹으면 된
오랜만에 찻잎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허브차를 우려보았어요.로즈힙과 히비스커스가 블렌딩된자넷의 논 카페인 허브티랍니다.요새는 조금만 맵고 쓴 걸 먹어도 속이 좋지 않아서카페인을 자제하고 있어요.이건 딸램이 친구와 함께일본에 여행다녀왔을 때 사온 차랍니다.한 박스에25TB이 들어있어요.개별 포장되어 있는티백을 뜯어봅니다.고양이 두마리가 마주보는꽁다리가 참 예쁘네요!:)1 TB3 min300 ml부산 유명 빵집인코트도르에서 산 오렌지 파운드케이크.파운드 케이크에오렌지 맛이 연하게 났어요.기본적이고 깔끔한 맛이에요.히비스커스가 굉장히 강한
벌써 새해 첫주말이네요 오늘은 뭔가 빈둥거리고 싶고 하루종일 좀 쉬고 싶은 날이에요 영화를 보러갈까 파마를 할까 고민이에요 ㅎㅎ 잇님들은 다 무얼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 써프라이즈한 일들이 좀 생기면 좋겠어요 ㅎㅎ 주말이라 간단한 브런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기도 넘 간단하고 괜찮은 토스트에요 방학이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이 먹어도 좋은 브런치라 커피나 과일만 곁들인다면 식사 같은 토스트랍니다 햄치즈토스트 ,햄치즈 프렌치토스트 만드는법 토스트식빵 2장달걀 2개, 슬라이스 치즈 1장, 슬라이스 네모햄 1장스윗 머스터드
2014년은 갑오년(甲午年),푸른말의 해에요.청마(靑馬)라니 뭔가 매력적이네요.요새는 속이 좋지 않아서카페인을 자제하고 있답니다.리쉬티의 피치우롱을 꺼내보았어요.며칠 전에 부산여행을 다녀온딸램이 코트도르에서여러가지 빵을 사왔어요.코트도르는 부산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빵집이래요.가장 유명한 것은 카네이션 케이크.요 귀여운 빵은병아리 만쥬에요.병아리 두 마리가빵 봉지 안에 들어있는 것처럼귀엽죠?ㅎㅎㅎ블렌딩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