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무더운 요즘입니다. 넘 더워서 입맛도 없으시죠? 밥만 맛나도 한끼 맛난 식사를 할수 있는 말이죠 . 종종 가족들을 위해 냄비밥을 짓곤 하는데요, 정말 별미랍니다. 여기 기본 재료에 다양한 재료들을 넣으면 여러가지 별비밥을 지을수 있어요. 곤드레를 넣으면 곤드레밥이고요, 시래기를 넣으면 맛나고 구수한 시래기밥이 만들어 진답니다. 어떤 재료들을 넣느냐에 따라 이름만 달라질뿐 정말 맛난 별미밥이 지어져요~ 스텐냄비에 냄비밥을 지으면 구수하고 가마솥 같은 맛이 나더라고요. 여러가지 영양가 좋은 재료들을 넣으면 그야말로 밥이 보약이라
어제부터 많이 내린 비로 집안이 눅눅해 지네요. 어젠 하루종일 제습기를 틀었더니 집안은 뽀송한데, 넘 덥더라고요. 오늘은 날이 많이 맑았으면 좋겠어요. 갈수록 더운 요즘 반찬 만들기도 넘 힘드시지요? 간단하게 휘리릭 만들어 먹을수 있는 전자렌지 요리로 멸치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딱 며칠 분량만 만들어 두면 은근히 착한 반찬이 되더라고요. 불앞에 서질 않아도 좋아서. 가끔은 이렇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전자렌지요리, 멸치볶음 볶음 멸치 100g 양념 진간장 1T, 올리고당 2T, 다진마늘 1t, 고춧가루 1t, 청주 1T, 무수쿠스
안녕하세요. 럭키아범입니다.하계휴가철인데, 해피샐러드 잇님께서는 어찌 보내고 계신지요??해외를 나가셨을까요, 아님 방콕에...어제까진 태풍과 비가 오니 \'명량\' 영화나 보자는 쪽에도 많이 쏠리고 있네요.딸아이가 시간을 나는데로 영화관 피서도 함 해볼까 합니다^^제가 참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자료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제가 5월초 열흘간 유럽 여행을 다녀왔답니다.그때 찍었던 사진을정리하여 올려볼까해서 PC 앞에 앉았답니다.위에 첫번째 사진은 디즈니 만화를 보자면, 예쁜 성이 항상 오프닝에뜨지요.이번에 갔던 독일 성에서 디즈니 성 그림
무더운 요즘 저의 이웃님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반짝 청소 책 이벤트 발표가 조금 늦었네요. 그럼 발표할게요. 예뜰님 노부에님 웅이맘님 귀요미님 투덜투덜님 이상 5분은 저의 안부게시판으로 주소 3종 부탁해요. 후기는 책을 받으시고 ※반짝반짝 청소 책을 받게 된다면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군데에 서평을 올려주셔야 해요.​ ​ 일주일 안으로 남겨 주시길 부탁드려요. 다음에 또 좋은 이벤트로 함께해요 ^^
무더위에 지치고 힐링이 필요한 요즘 아름다운 꽃다발 꾸까를 선물 받았어요. 티타임이던지 커피타임때 요즘은 꽃들이 놓여 있어야 눈으로 즐겁고 티타임도 행복해 지더라고요. 티푸드는 없어도 좋지만 꽃은 필요해요~ 매달 받아 보는 서비스인 꾸까,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름다운 집을 꾸밀수 있다면, 넘 행복하겠죠? 매달 어떤 꽃들이 올까 설레여 진답니다. 박스를 들고 배달해 주시는 우체국 아찌 두손으로 전해 줄때마다 행복해 지니 저도 무언가를 드려야 할것 같아서 무더운 요즘, 시원한 음료 한병씩을 준비해 놓았다가 드린다죠. 이번달 꾸까
무척이나 기운을 빼게 만드는 날이에요. 습도도 높고, 더위에 지쳐서 참 사람을 무능하게 만드는 날인것 같아요. 장마로 인해 휴가를 못가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아요. 더욱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휴가철 인기 요리인 꽁치캔 찌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저의 냉장고와 식재료를비우기를 하고 있어서 보니 꽁치캔이 보여서 만들어 보았어요. 캠핑에서 아마도 꽁치를 뺀다면 섭할 요리지요^^ 콘도나 펜션에 가서도 잘 만들어 먹는 요리 꽁치캔으로 감자를 듬뿍 넣어 자작하게 졸여 보았어요. 캔꽁치 감자조림, 캠핑요리의 정석~ 꽁치캔감자
​ ​ ​​ ​ ​ ​ ​ 안녕하세요, 해피라이터입니다! 얼마전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2를 조조로보고 왔어요. ​ 주말 아침 8시에 4d 조조로 영화를 보는 건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ㅎㅎ ​ ​ ​ ​ 일부러 4d 자막으로 골라서 관람했고 목소리 더빙이며 4d효과는 차고 넘칠만큼 충분해서 만족스러웠지만, 감독님이 저를 슬프게 만들었답니다. ​ 딘 데블로이스 감독님, 왜 2편스토리를 이
안녕하세요, 해피라이터입니다!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네요. 무더운 여름에 이웃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와 어머니(해피샐러드)는 대학로에 있는 유서깊은 카페, 학림다방을 다녀왔답니다 :) 학림다방은 1956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은 순수한 의미의 다방이에요. 1960년대에 천상병, 박태순, 이청준 등의 유명한 작가들이 청춘을 보내는 아지트로 삼았던 곳이죠. 내로라하는 문인들이 젊은 시절 학림다방에 앉아서 글을 쓰고 토론을 했던 모습을 상상하면 마치 카페에서 글을 쓰던 조앤롤링을 연상케 하네요. 물론 지금은 작가
어제는 아주 오랜만에 울딸과 데이트를 했어요. 쉬는 날엔 울딸이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없어 어제는 겨우 외식도 하고 카페 투어도 해 보았네요. 더워도 넘 더워서 땀을 삐질 흘리며, 돌아 다니느라 힘들더군만요. 암튼 울딸램과 오랜만에 다닐수 있어 아주 좋았답니다. 요즘은 혼자서 밥먹는 시간들이 많아 냉장고 재료로 만들어 먹는 일이 많네요. 흔한 재료인 오이장아찌로 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달콤한 단무지대신 아삭하고 상큼한 오이장아찌로 속을 넣었더니 정말 맛나더라고요. 오랜만에 혼자서 먹는 점심으로 맛나게 먹었던 김밥이에요. 오이장아
지난주 지인 동생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들렸던 조양관이에요. 강남의 명소답게 음식들이 다 맛나서 흡족하게 먹었던 곳이에요. 한때는 양식을 넘 좋아해 스테이크를 참 좋아했는데요, 이젠 서서히 나이가 들어가니 한식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웨이팅 공간이 아주 단정한 한식 스타일의 내부공간이 꾸며져 있어요. 아마도 외국인을 대접할 일이 있다면 여기 참 좋을것 같아요. 다양한 한국적인 볼거리가 있어요. 특이한 풍경들 둘다 소리가 청아할것 같죠? 땡~ 하고 한번 쳐 보고 싶더라고요. 손님들이 없었으면 아마도 쳤을지도 몰라요
어젯밤은 무척이나 더워서 힘들었어요. 가족들 모두 다 거실에서 이불깔고, 다 함께 합숙을 하였답니다 ㅎㅎ 울럭키까지 행복해 하면서~ 럭키가 하루종일 헥헥 거려서 안쓰럽더니만 가족들과 함께 시원하게 자니 얼마나 잘 자던지 보기만 해도 흐뭇하더라고요. 주방앞에 서기가 넘 힘들어 아주 간단하게 전자렌지로 감자조림을 만들어 먹었어요. 요즘 감자가 가장 맛날때라 포실한 느낌 보다는 쫀득한 식감이 넘 좋은 감자조림이었어요. 식어도 맛났답니다. 감자조림, 전자렌지로 간단하게 만든 감자조림 감자 2개 (300g) 진간장 1T, 올리고당 1T, 포
며칠전 하루에 두번씩 바닷길이 열리는 환상의 섬, 제부도에 다녀 왔어요. 제부도는 사실 럭키아빠랑 드라이브 삼아 다녀온것 외에는 가본적이 없었답니다. 이번엔 여행삼아 제부도를 찬찬히 둘러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할 거리가 많은 섬이었어요. 제부도 하면 상당히 먼거리라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까운 경기도 화성시에 속한 섬이 었어요. 아침 일찍 혼자서 기차를 타고 수원역에 내려 지인과 만나서 이동했어요. 혼자서 가는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이라죠~ 제부도는옛부터 육지에서 멀리 바라보이는 섬이라는 뜻에서\'자비
제습기, 삼성인버터제습기 매력에 푹~ 빠졌어요 삼성 인버터제습기와 함께 하는 포스팅이에요. 이번에는 울딸 친구를 집에 초대해서 one day 체험을 진행했답니다. 삼성 인버터제습기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아가씨라서 이것저것 알려주는 게 즐거웠어요 :) 여름철에는 날이 꿉꿉해 빨래가 마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하지만 삼성 인버터제습기와 함께하면 자연 건조에 비해 최대 7.6배까지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답니다. 세탁기에서 수건 빨래를 꺼내어 널은 다음 의류건조 모드로 운전해주었어요. 아주 조용하게 전원이 들어오는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더위가 절정이네요. 매미소리가 우렁차게 합창을 하니 잠을 잘 못 이루시지요? 컨디션이 엉망일때 고소하고 부드러운 주스로 한잔 매일 시작해 보심은 어떨까요? 젊어지는 주스, 회춘주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저도 첨엔 회춘주스라니 ?? 하고선 호기심에 만들어 마셨는데 의외로 고소하니 맛나더라고요. 매일 아침 한잔씩 마시면 너무 영~해 질려나요? ^^;; 재료도 넘 간단하답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이 많이 보이시지요? 회춘주스는 엄지의 제왕에 나와서 인기를 끌었던 주스랍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회춘주스 마시고, 젊고 영하게 살아간다면 매일 마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내리는 요즘이에요. 불쾌지수가 올라갈수도 있고, 체력이 저하될수도 잇으니 우리 이웃님들 매일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예전에 인사동 근처에 아몬드에 라는 빵집에 갔을때 먹어 보고 반한 참치 치즈샌드위치가 생각나 만들어 먹었어요. 그 당시엔 프랑스 셰프가 만들어 주셨는데, 그땐 이렇게 매력적인 샌드위치가 있나 하고 다음엔 친구를 델꼬 가 다시 먹었던 기억도 있는 샌드위치랍니다. 화이트 치아바타에 캔참치랑 소량의 재료만 넣고 맛난 치즈를 듬뿍 넣어 구운 치아바타 샌드위치에요. 요즘은 흔한 샌드위치
지난번에 니콘 D5300을 들고 보라매 공원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집에 있는장난감들로 해피샐러드 스타일의 토이스토리를 찍어보았어요. 위는 P모드로 찍었고 아래는 토이 카메라 효과로 찍은 사진이에요. 모드 다이얼을 EFFECTS로 돌리고 원하는 옵션이 모니터에 표시될 때까지 다이얼을 돌리면 여러가지 특수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바로 여기에 있는 커맨드 다이얼을 돌려서 특수 효과 모드를 바꿀 수 있어요. 토이카메라 효과는 토이 카메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어요.
날이 더워 쉽게 지치는 날이네요. 뭔가 든든하게 먹어 주어야지 힘을 보충할 것 같네요. 꼬기를 좀 넉넉히 넣어 울딸램 도시락을 만들어 주었어요. 오랜만에 꼬기를 좀 구워 주었어요. 여름이라 다욧한다고 꼬기를 못먹어서리~ 불고기양념 진간장 30ml, 맛간장 20ml 배즙 + 양파즙 + 파인애플소량 들어간 즙 = 400ml 청주 1T, 맛술 1T, 후추 조금, 다진마늘 1T, 무수큐스 슈거 1t , 양파청 1T 햇콩이 들어간 든든한 영양밥도 만들어 주고 영양 듬뿍 맛난 밥보러가기 집 냉장고 반찬으로 골고루 넣고 하나씩 클릭하시면 레시피
어젠 더워도 너~무 더운 날이었어요. 숨이 턱 막히는것이 사람을 무능하게 만드는 날씨 같아서 참을 인을 많이 그었네요. 넘 덥고 하니 입맛이 땡기지 않고 상큼한 요리만 먹고 싶지요? 상큼하고 깔끔한 지중해풍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때 좀 넉넉하게 만들어 두시면 좋더라고요. 국물까지 맛나서 싹깍 긁어 먹었던샐러드에요. 오랜만에 넘 맛난 샐러드를 먹어서인지 힘이 불끈나더라고요. 수저로 뜨서 먹는 맛난 샐러드 한번 보실래요? 치즈 야채 샐러드,차게 먹으면 더욱 맛난 샐러드 방울토마토, 아보카도, 적양파, 샐러리, 레몬, 방울 모짜
요즘 해샐은 배우는 재미가 푹 빠졌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쿠클을 다니지만 이번엔 SPC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파티세리(PATISSERIE) 단기과정을 배우고 있답니다. 4주 정도 배움인데, 얼마나 설레고 즐겁던지 근데 집 가까이에 있는 배움터라 더욱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1차 프랑스요리를 놓쳐서 넘 안타까웠었는데 이번 기회엔 후다닥 참여를 할수 있었어요. 오후 수업인데 집에서 걸어 약 10분도 안되는 거리라 그야말로 룰라랄라 걸어 갔다죠. 울동네에 이렇게 유명한 곳이 있는줄 몰랐어요 신대방동 강남 성심병원에서 비스듬히 길 건너로 보
매미소리에 여름은 더욱 깊어 가나 봅니다. 이럴땐 쉽게 피곤해 지곤 하는데 해샐네는 호랑이 기운이 돋는 새싹삼이 있어 식구들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럭키아빠는 아침마다 견과류랑 꿀과 곁들여 먹는답니다. 공복시에 먹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향긋한 향도 일품이더라고요. 다른 야채랑 더하여 샐러드로 만들어 드시면, 더욱 부담없이 드실수 있어요. 여러가지 채소들과 견과류가 더해져 한접시 먹어도 든든한 식사 같답니다. 새싹삼이라 인삼과 같은 효능을 지녀 지치고 힘든 요즘 피곤함이 싹 가시더라고요. 저도 첨엔 백화점에서 보고 넘 좋다고 생각
오늘은 많이 덥다고 하지요? 더위에 지쳐서 요즘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요. 가끔씩 창가 방충망에 매미가 붙어 어찌나 울어 대는지 럭키가 신기한지 마구 짖더라고요. 완전 합동으로 시끌하니 마구 합창을 하고 있어요. 요즘 날이 더우니 입맛이 없고 간단한 요기가 제일로 좋은것 같네요. 강남 백화점에 들렸다가 사온 바게트로 러스트를 만들었어요. 부르스케타를 만들어 먹으면 좋겠지만, 또 귀차니즘에 빠져 아주 초간단인 러스크를 만들었네요. 강남 백화점에 들렸다가컬러풀 하스 브레드를 구입했어요총 8가지의 맛과 컬러를 즐길수 있어 좋더라고요.초코
울딸 도시락입니다. 연잎밥을 넘 좋아해 연잎 도시락을 싸 주었어요. 미리 만들어 놓았다가 아침에 싸 주면 된답니다. 연잎은 쉽게 상하지도 않고 여름밥으로 딱 좋은 밥이랍니다. 그만큼 좋은 효능들이 많다는 것이 겠지요. 연잎밥 만드는법 ▼ 소소한 반찬들 달걀말이, 어묵조림, 연근조림, 오이지무침 사실 울딸은 인위적인 반찬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냉장고를 털어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 주었어요. 연근조림 만드는법 ▼ 과일은 꼭 먹어야 할 필수 식품 컬러풀하게 싸 준답니다. 눈으로 보아도 즐겁고 맛은 더욱 좋고~ 더위에 지칠까 봐 홍...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요. 외출을 하다보면 무조건 찬 음식만 찾게 되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주는 카페만 찾아 가게 되네요. 요즘같이 무더울땐 차가운 음료도 몸에 좋은 음료를 마셔야 겠어요. 델몬트 골드파인으로 만든 청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여름 이색 디저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골드파인으로 만든 순수~ only 만든 빙수에요. 골드파인을 얼려 두었다가 싸~악 갈아서 골드파인을 그릇삼아 만들었답니다. 하와이나 타이 못지 않은 분위기가 탄생되었어요. 이렇게 만들어 식구들에게 대접한다면 식구들이 엄지 척 할걸요 ^^ 골드파인으로
매미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는 아침이에요.아침부터 일을 후다닥 시작하고, 앉아서 쉴틈이 없고밤이 되면 땀범벅이 되어 있더라고요.아마도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겠지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어제 먹었던 간단하게 만든 저의 점심이에요.집안에 있던 재료를 활용해 재료가 무척이나 간단하답니다. 햄대신 어묵이나 유부를 사용하셔도 엄청 맛나답니다.전 어묵이나 유부를 넣은 김밥을 선호한답니다. 아이들 방학이니 집에 있는 재료로 맛나게 만들어 준다면 좋아할거에요. 햄 달걀말이 김밥, 맛난 계란말이 김밥 달걀 5개, 햄 작은
여름이 깊어 가나 봅니다.매미소리가 이렇게 우렁차게 들리니 말이에요.어젠 대전에 갔을때 전국에서 가장 핫한 날씨였다고 하던데,오늘은 좀 다운되는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반찬을 골고루 차리기 어려울땐간단한 이색적인 볶음밥도 참 좋아서 종종 만들어 먹는,간단한 타이식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질익은 파인애플을 잘라 다른 채소들과볶은 밥이랍니다.피쉬소스에 볶으면 나름 동남아풍 볶음밥이 만들어 지는데,마침 소스가 똑 떨어져 대충 만들어 먹었는데럭키아빠는 괜찮다고 하더군요.파인애플볶음밥파인애플, 소세지, 적양파, 양송이, 당근, 파프리카,
사랑하는 아들..오늘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한지 2년째너의 모든것이 그립다.보고 싶고,안아 보고 싶고,그립고 그립다...
\'반짝반짝 청소\'는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청소책 신간이에요.표지부터 남다른 뭔가가 느껴졌는데책을 읽다보니저도 모르게 청소하고 싶은 본능이마구 일깨워지더라고요.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작고 소소한 물건들을 이용해서,집안을 반짝반짝하게 청소할 수 있는아이디어 가득한 멋진 책이랍니다.청소하는 방법을 알고약간의 아이디어를 더하면놀이보다 재미있게 청소할 수 있다는 쎄씨주부님의 말.다 같이청소로놀아볼까요?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청소 best 10,청소의 간단한 원리와방법을 설명한 다음청소에 필요한 도구들을간단하게 설명해주어요
홍대에서 버스를 타고 연희동으로 가는길로사샘 쿠클을 듣고 맛난 치즈랑 이색적인 음식도 먹고 아침마다 유기농 빵을 구입하시고쿠클전 웰컴티도 시원하게 우려서 준비해 주시고아주 맛났던 토마토 냉스프치즈를 올려 구운 바게트견과류와 열무가 올라간 텃밭샐러드그리고 드레싱크림치즈에 특이한 재료를 넣으셨던 오픈 샌드위치떡으로 만든 뇨끼토마토 소스가 넘 맛났던...로사엔언제나 꽃들이 넘쳐나고,맛난 수다까지샘의 외국여행기까지 듣다보면 벌써 마칠시간 쪼로록 걸어가 맛난 더치커피 한병 사들고 홍대역에선 꽃한다발을~이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쿠킹클래스를 듣고
어제는 많이 시원하였지요?바람이 세차게 불어 참 다행이더라고요.이웃님들중에 캠핑을 가신 분들이 많은데,산바람 소리랑 시원한 자연속에서 자면 넘 좋을것 같아요. 해샐네는 한번도 캠핑을 안가 보아서 어떤 느낌일지 모른답니다. 담에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날이 더우니 시원한 음료만 찾게 되는데요,아주 초간단이고, 담백한 빙수인우유 빙수를 만들어 보았어요.떡 고명도 생략하고, 다른 과일도 넣지를 않았어요.우유랑 빙수팥만 들어간 빙수에요.맛이 아주 깔끔하니 맛나답니다. 우유빙수, 담백한 우유빙수 우유 얼린것 빙수
비가 엄청 내려 창가로 보이는 나무들이 온통 초록초록 하네요.요즘은 왠지 눈코뜰새가 없이 바빴네요.밤이 되면 컴 앞에서 목이 책상앞까지 내려가 인사를 하니저질 체력이 된것 같아요. 여름이라 더위탓도 있겠지만 뭔가 체력을 보강해야 겠어요.오늘은 아주 간단하고 맛난 반찬인 느타리 버섯무침을 만들어 보았어요.쫄깃한 맛이 일품인 느타리 버섯은무쳐도 맛나고, 전으로 만들어도 좋고찌개랑도 잘 어울린다죠.도시락 반찬으로도 아주 좋은 버섯이랍니다. 버섯의 효능도 좋고 말이죠 ~맛나고 간단한 반찬, 느타리 버섯무침 느타리 250g홍고추 1개, 대파
날이 엄청 화창한 날에 혼자서 기차를 타고 수원에 내려,지인과 만나, 바닷가 옆 아름다운 연꽃농장인 연애맘에 다녀왔어요. 제가 태어나고 가장 연꽃을 가까이서 보고,만져보고, 향을 느낀건 첨이었어요.꽃부터 잎, 뿌리까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연꽃에 감동을 하며진흙속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우다니~정말 사랑안할수가 없어요.우리가들렸던시간이 점심때라 먼저 점심을 먹고 연애맘 연꽃농장을 구경하였어요.연으로 만든 다양한 반찬들이에요.연잎장아찌, 연잎나물, 연근조림, 연근강정등정말 다양하더라고요 ^^ 연잎가루로 만든 연 부침개에요.쫄깃한
오늘 하루는 아주 시원한 하루를 보내셨나요?종종 비가 내리고 햇빛도 쨍쨍 나더라고요.덥기도 엄청 더워서 시원한 음료만 마구 땡기는 날이더라고요.키친에이드 블랜드로 달콤한 체리에이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여러가지 과일 에이드도 많지만요즘은 체리가 가장 맛날때라 상큼하니 아주 맛나더라고요.럭키아빠가 체리를 넘 좋아해 체리철이면 종종 쟁여 놓는다지요.체리는 병조림으로 만들어 놓으면붉은 컬러에 반하곤 하는데이렇게 체리에이드로 마시면더웠던 피부에 생기가 확 돈답니다.카페 음료 부럽지 않아요 ^^ 체리에이드 체리 12개탄산수 350ml꿀 2T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