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에서 무민이를 득템했어요.울딸램이가 던킨에서 예약을 해서 들고 왔더라고요.케이크를 구입하면 무민쿠션을 2000원에 준다고 해서케이크 예약하고 무민이를 델꼬 왔어요.무민이 이벤트저도 인사동 지나가다가 찍어 보았어요.울딸램이가 득템한 무민쿠션과 무민 초콜릿시리즈로 들고와 엄마 선물이라며 ㅎㅎ 귀요미 무민포실하니 넘 이쁘네요 ^^울럭키 친구라하고 하면럭키가 아마도 다 뜯어 버릴것 같아요 ^^;; 무민아빠, 엄마, 여친네가지 초콜릿일본에서 득템한 무민이까지쪼로록 진열해 본 무민시리즈우리나라에도 무민 매장이 생길 예정이라고 하니기대해 봐
정말 겨울이 왔나 봅니다.요즘은 마트에 잘 가질 않고아파트 알뜰시장을 잘 이용하는데요,그동안 잊고 있었던 제철마다 싱싱한 식재료들을 갖다 놓아서요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철마다 주는 반찬들 만드는 재미도 좋지만먹는 재미 또한 즐겁다죠 ^^싱싱한 파래가 보여서 파래무침을 만들어 먹을려고파래를 사왔답니다.파래랑 무를 함께 무쳐서 먹으면겨울철 별미반찬으로 아주 인기가 좋아요.파래무침파래 150g무 1토막 - 설탕 1t, 식초 1t, 소금 약간파래무침양념액젓 1T, 식초 1t, 통깨 1T, 고춧가루 1t, 매실액 1T파래씻는법파래는 볼에
벌써 한해의 마지막달인 12월이네요.연말 모임들도 많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네요.이런 모임때는 와인들을 즐겨 드시는데요,울집도 참 와인을 사랑한답니다.특별한 날엔 와인을 즐겨 마시니까요 ^^ 와인 냉장고 한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고렌예 냉장고에 와인 셀러 기능까지 있다는 사실~그래서 울집 와인들을 넉넉히 넣어 두고종종 한잔씩 마신답니다. 울집에 온 북유럽 감성의 냉장고고렌예 냉장고 이야기인데요, 고렌예는 다른 기능들도 많지만특히나 와인셀러 기능까지 겸해 넘 좋은 냉장고에요.이렇게 안쪽을 살펴보면미니멀하지만 있을건 다 있답니다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자하람으로부터 간장게장을 받아 보았습니다.꽃게양념무침은 울언니가 정말 맛나게 담는 주종목이긴한데전 나가서 사먹는 간장게장이 맛나더라고요 ㅎㅎ 간장게장 아이스박스가 좀 다르게 보이지요?꽃게가 꽉 찍혀 있어요.이렇게 박스를 열면 아이스팩이 들어가 있고간장게장병이 들어가 있어요.자하람 간장게장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어 진다고 해요.정성과 노고에 감사하며 먹어야 겠어요.꽁꽁얼려서 배달이 되어좀 녹여서 먹어야 해요.냉장에 보관하시면 된답니다.꽁꽁얼었던 간장게장을 냉장에 보관해서 좀 녹여 보았어요.이렇게 통통한 꽃게가 들
어제부터 눈이 내리고 날이 아주 추워졌어요.이럴때일수록 따뜻한 차도 수시로 마시고감기 에방을 해야 겠어요.목감기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생강차를 만들어 보았어요.생강차는 몸을 덥게 만들어 주는 성질이 있어 겨울철 몸 관리에 참 좋은 차에요.예전부터 엄마들은 겨울엔 생강이랑 대추를 고아 차로 만들어 수시로 마시게 하셨지요?옛날엔 겨울엔 약이나 주사를 맞아 예방을 한다기 보다는이렇게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몸을 보호했던것 같아요.조상들의 지혜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생강청 재료생강 1kg비정제 사탕수수당 (없으면 설탕으로 대체)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먹었던레드벨벳 케이크랑 커피올해는 어떻게 변했을까?좋은 사람들과 함께 차한잔 하고 싶네요~
카페에 가면메뉴판을 보면서 뭘 먹을까한참을 고민하지 않나요?카라멜 마끼아또,따끈따끈한 핫초코,한 모금 마시면 몸이 후끈해지는 밀크티까지.먹고 싶은 건 많은데식후에 고를 수 있는 건 하나뿐이죠.하지만 카페에서 고민하던 메뉴들을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요.집에서즐기는 카페 레시피.더블데이의 홈카페 파우더를 소개합니다.카카오 온리원과진저 레몬 밀크티,카라멜 브라우니까지.3가지 종류의 파우더를 고르면전용 진열대인가이드를 증정해요.초코 믹스 파우더가 아닌100% 초콜릿 플레이크로 이루어져 있는더블데이의 카카오 온리원 파우더.한 봉지에 270g이
김장을 올해는 세번이나 담았네요.첫번째 김치는 담다가 양념이 모자라서두번에 나누어 담고다시 세번째 김장을 담았답니다.김장은 속재료를 구입하고 버무리는데 엄청 신경이 쓰이는데요,이번 김장은 절임배추랑 속재료까지 배달이 되어정말 수월하게 담을수 있었어요.김치하면 전라도 김치인데이렇게 절임배추랑 속재료까지 다 버무려 배달이 되어 왔답니다.배추가 해썹인증을 받았다면 믿으실래나요?식품으로 인증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죠?정아리김치에서 절임배추 10kg양념 4.5kg을 보내 주셨네요.2년이상 간수를 뺀 신안천일염으로 절인 배추에요
아주 예전에 찍어 두었던 핸폰속의 도시락 사진이네요.울딸램이가 친구랑 먹는다며 싸달라고 부탁하길래뭔정성이 뻗쳤는지바지런을 떨었네요ㅋㅋ이젠 추억의 사진으로만 ~
활기찬 한주 시작하셨나요?겨울비가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니 이젠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나 보아요.이럴때일수록 더욱 감기 조심하시고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시는것도 중요하지요?요즘은 전국적으로 김장철이지요?울집도김장을 담았답니다김장을 할때면 예전에 저의 엄마도 꼭 수육을 맛나게 삶아서김치랑 곁들여 주셨는데요,저도 김장을 담을때면 엄마랑 똑 같이 만들고 있더라고요.나중에 울딸도 그럴지 ㅎㅎ 김장과 맛난수육은 찰떡 궁합 같아요.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법재료삼겹살 1.1kg청주 2T, 생강 한줌, 양파 1개, 대파 2대통후추 적당량, 월계
안녕하세요? 블로그씨!매일 핫토픽을 보며 적당한 제목을 보면 한번 써봐야지 하면서글을 올려 보아요.제일로 좋아하는 음료는 물론 커피나 홍차입니다.그런데 감기 예방과 건강을 위해서라면이야기가 좀 달라 지겠죠?겨울에 감기예방으로는 생강차가 최고인데몸을 따끈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더라고요.글고 따끈하고 달콤하게 마시는 차로는 모과차,그리고 유자차가 좋더라고요.누구나 마실수 있는 차라서 그런지 친근감도 들고 아이들에게도 먹일수 있어 그런 생각이 드네요.그럼 나만의 비법인 모과차, 유자차 만들기 보실래요? 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
울딸이 시간이 나는 날이면종종 티룸을 찾아간다.나와 울딸은차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어딜갈때면 어딜가냐고질문을 할필요가 없을 정도신논현역 캐논매장에 갔다가 들려 본 클로리스이젠 날이 추워져 따뜻한 차를 주문하고여름향을 지니고 있는 시트러스한 향을 가진차를 주문해 마시고재잘거리며 차를 여유롭게 차를 마셔 봄.
안녕하세요. 럭키아범입니다. 그저께 비가 오고, 또 다시 오늘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개인 날, 50년지기 초등학교 동창 13명이 모여남한산성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산에 간지가 거의 1년이 되어 가는데, 오랜만에 거칠게 없는 친구들과 자연을 벗하고 오니 몸도 맘이 한결 가볍습니다.마침 한국에서는 농악이, 북한에서는 아리랑이 어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뉴스도 있고 하여2014년 6월에 등재된 남한산성 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어제 등산은 8호선 산성역에서 만나 남한산 정상인 벌봉까지 왕복 약 10km
며칠전 다녀온 구미 이야기에요.제가 구미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지인들이 많답니다.이날은 럭키아빠 일로 따라 와서 한가하게지인과 같이 걷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구미는 서울만큼 춥지가 않아서가을 같은 분위기를 하고 있더라고요.예전에 울아이들 놀던 곳이며그림대회 하던 곳도 가보고추억을 느끼게 하는 금오산이랍니다.아직은 금오산이 낙엽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설악산 저리가라 할정도로 이쁘게 물들었더라고요.지인이랑 아름답다고 감탄만 하다고 온것 같아요 ^^ 이렇게 컬러풀하게 물든 단풍들이 떨어져 있네요노랗게 빨갛
조용한 휴일 아침이네요.아침일찍 울딸램은 친구랑 만나 전시회 본다며 나가고럭키아빠는 도서관으로전 럭키랑 딩굴거리고 있네요.김장을 끝내고 나니 한해 살림을 저장한것 같아든든하네요.김장을 담고 남은 무청으로 시래기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구수한 들깨 시래기국재료시래기 350g다싯물 8컵 (1컵 - 200ml)대파 1대된장 3T, 거피한 들깨가루 2T다진마늘 1T김장무를 구입해 무청을 잘라 내고삶아 주었어요.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으면 겨울내내 맛난 시래기를 먹을수 있답니다. 무청에 달렸있던 시래기를 푹 삶아 겉껍질을 벗겨 줍니다.
~ 가능한 오랜 티타임을 가진후,다들 저녁의 일 시간까지 흩어져서 지낸다.늦은 오후는 그림그리기에 빛이 좋은때라서,타샤는 정원에 앉아 자연을 보며 그림을 그린다. 타샤의 정원 책에서
제주도 여행갔을때 들려 보았던 씨에스호텔앤 리조트에요.전부다 한국적인 느낌으로 지었는데경치가 정말 끝내 주는 곳이에요.들어가는 길도 아주 멋지지 않나요?이땐 가을속으로 들어가는 무렵이라꽃들도 아름답게 피어있더라고요.제주에 이런곳이 있다니믿어 지질 않았답니다.아마도 담에 제주를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들려 보고픈 곳이에요.씨에스로비인것 같아요.이렇게 물위에 꽃을 띠운걸 보니마치 발리에 온 느낌이 들더라고요.제주답게 어딜가나 청귤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요.서울에서 꿈도 못꿀 일이라죠 ^^ 아름다운 꽃들과푸른나무들과바닷바람과~저절로 힐링이
어제는 비가 추적내려도저히 날이 어두워 사진을 찍을수 없는 상황이어서어두침침한 사진이랍니다.이런 사진 오랜만에 찍어 보네요 ^^;;혹시나 이 사진 해샐 사진이 아니라고 우기시면 곤란하답니다 ㅎㅎ 서민의 밥상인 콩나물밥을 만들어 보았어요.매일 빠지지 않고 마트에서 구입하는건 야채와 두부랑 주로 콩나물인데요,국도 좋아하고 콩나물로 만든 모든 음식을 좋아한답니다.예전엔 콩나물이 저렴한편이었는데요,요즘은 넘 비싸서 걱정이에요.가끔씩 만들어 먹는 콩나물밥은 별미라서 달래장과 곁들여 먹으면 꿀맛이라죠 ^^콩나물밥, 달래장만들기재료콩나물 320
안녕하세요. 럭키아범입니다.어제는 종일 비가 내리더니, 이제 비가 그치고 추어지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독일에서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로 이동하여,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인 미라벨공원을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독일 뮌헨 중앙역에서 짤스부르크 가는 열차를 탔습니다.창가의 풍경도 자연과 평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2시간만에 도착한 짤스부르크 중앙역입니다.항상 강아지가 운신하는 수준(개팔자)이 사람의 수준과 비슷할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비오는 역앞에 트램이 다니고 있지요.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요호 유스호스텔입니다.추천할 만한 편안한 유스호
아주 예전에 마셨던 티타임이에요.블로거 동생인 복이랑 SPC컬디너리에서 같이 만들었던 에클레어인데솜씨 좋은 복이덕에 눈과 손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되었더랍니다.어찌나 이쁜지 티타임을 가지고 사진만 간직하고 있었는데문득 생각나 올려 보아요.하루종일 비가 추적내려몸과 마음이 더욱 쳐지는 날이네요.내일은 햇님이 방긋했으면 좋겠어요.
뚜레쥬르 착한 캐롤 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 벌써 11월이 지나가고 12월이 다가오네요.벌써 거리엔 어딜가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뀌고 있어요.지난해 일본갔을때 보니 온거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축제 같았던 그때가 생각이 나고다시 여행을 가고픈 생각도 들고 한해를 마무리 할려니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 지네요 ㅎㅎ 크리스마스땐식구들과 소소한 파티를 하면서 케이크도 먹고 와인을마시며 열심히 살았던 이야기들을 하곤 한답니다.서울대 입구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따뜻한 차 한잔과간식이 땡겨서 근처 뚜레쥬르를 찾았답니다.바로 보이는 큰 건물이 서
비가 제법 내리고 있네요.아마도 비가 그치면 추워질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어제는 제가 살았던 구미에 다녀왔어요.럭키아빠 출장길을 따라 가 지인친구도 만나고하루를 즐겁게 보내다 왔어요.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금오산길을 걷고 오랜만에 눈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밤 늦게 도착해 휴유증은 크네요 ㅎㅎ 알뜰시장에 나갔더니 넘 큰 꼬막이 있길래덜컥 들고와 다시 꼬막 무침을 만들어 먹었네요.쫄깃한 꼬막무침 만들기 재료꼬막 양념진간장 3T, 통깨 1t, 다진파 2T, 다진마늘 1t, 고춧가루 1t꼬막은 두손으로 비벼서 씻거나아님 솔
요즘은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싶어 오후의 티타임을 가지려고 해요.열심히 일하고 오후에 가지는 티타임은 행복이라고 말할수 있지요. 요즘 오설록에선 커피 대체음료로 커피가 블렌딩 차가 좀 있더라고요.오설록의 바닐라 에스프레소를 우려 보았어요.에스프레소향 가득한 아포카토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디저트 티라고 하네요.박스의 패키지가 아래엔 에스프레소를 읫 부분은 바닐라 같은 느낌을 살린것 같아요.바닐라 에스프레소는커피원두와 바닐라추출물을 블렌딩한 차라고 해요.커피향이 은은하게 나서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한여름의 맛난 커피를 연상케 한답니다.1
날이 조금 포근해 졌어요.어제는 12월의 신부가 될 울 조카랑 예비 조카사위, 그리고 울 언니네와 저녁을 먹었어요.제가 벌써 조카사위를 본다니 나이가 이렇게 들었나 싶더라고요.암튼 든든한 젊은 청년을 보니 뿌듯했어요.한쌍의 아름다운 부부로 살아가길 바라면서 ㅎㅎ 아주 간단하고 맛난 음식인 잡채를 만들어 보았어요.잡채는 넘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고기대신 어묵으로 간단하게 만든 잡채랍니다.튀기지 않은 건강한 찐 어묵과 다양한 채소를 넣고 만들어 아주 맛나답니다.여기에 두가지 버섯을 넣었더니 고기넣은 잡채보다더 맛나던걸요 ^
나른한 오후엔 언제나 차한잔이 그립지요?아주 오랫동안 시음기를 쓰지 않고 그냥 차만 주구장창 마시다가 오늘은 뭔 느낌이 왔는지사진을 투척해 보아요 ㅎㅎ 사실 여름을 지나 가을이 오면서 부터는 시음기를 써야지 하면서마음만 가지고 있었다죠.여름 내내 럭키아빠가 공수해온 매뉴펙트의 다양한 더치만 마시다가요즘은 밤마다 차한잔씩 마시고 있답니다. 울딸은 홍차로 시작해 지금은 녹차나 차가 좋다고 해요.우리나라의 오설록의 열정을엄청 지지한답니다.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나라 차를 대표하는 차로오설록 만한 차는 없는것 같아요.매년 신차를 개발하고
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비가 추적 오는날샤려니 숲길에 갔다가 김영갑갤러리를 들린날제주도 여행 둘째날부터 몸이 굉장히 안좋아전시회를 좋아하는 난별로 느낌없이 관람을 한것 같아그냥 스쳐가듯 보았으니까..넘 가고픈 전시였는데 말이지아쉽게도..사실 미대출신인 나는 그림에 관심이 많지만 요리에 빠지고 나서 부터는 주말마다 보던 전시회는 접어두고 요리에 매진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인사동 한번 제대로 들리지도 못하고이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도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올텐데..김영갑님은 구름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데난....내부를 관람하
가을 끝무렵엔 김장을 하느라 넘 바쁘시지요?저도 소소한 김장을 담았답니다.김장을 안 담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한해가 힘들더라고요.맛있는김치를 담을땐 꼭 제일로 중요한건 젓갈인데요,이번에 Cj에서 출시된 하선정 명품덧장액젓을 만나 아주 맛있는 김치를 담았답니다.지금부터 하선정명품덧장액젓과 함께 한 김장김치맛있게담는법 소개해 드릴께요.울집은 김장때면 하선정 젓갈을 사용하는데요,(하선정은 대한민국 1등 액젓브랜드잖아요^^)이번에 새로 출시된 하선정 명품덧장액젓은간장 발효시 콩과 소금외에 1년 선숙성한진한 간장원액을 감칠맛은 높이면서 향은
유명 프랜차이즈, 개인 카페 오픈 및직원 교육 컨설팅 15년 경력의 바리스타 교육 및 커피전문점 창업, 메뉴 교육 전문학원인CBM 커피바리스타학원에 다녀왔어요.바리스타 2급 자격증일일체험을 하면서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체험하고 커피를 내려볼 수 있었답니다.광명 CBM 커피바리스타학원은최소 정원제, 소수 정예로 교육을 한답니다.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호텔 메뉴 컨설팅 및 바리스타 교육 등현장에서 풍부한 커리어를 겸비한 강사가직접 강의해주는 곳이에요.커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바리스타 자격증을 한번쯤 생각해보는데요.저
지난번지인들과 함께 포항에 다녀와서 소개해 드렸던포항스틸아트 페스티벌 작품들 소개해 드릴게요 ^^ 포항의 역사와 철학을 바탕으로 포항의 대표적인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잇는 \'2014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개막을 했어요.올해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이달 말까지 16일간 해도근린공원에서 수준높은 스틸조각 작품 전시와 다양한 공연 및 부대행사가 펼쳐지고 있어요.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는 올해 축제의 슬로건을 \'juping Together\'으로 정해 예술과 생태,삶이 더불어 넘나들며 함께 도약
창가로 비치는 햇살이 참 따스하게 느껴 지네요.하지만 계절이 겨울인지라 외출시엔 조심해야 겠지요?스카프나 목도리를 챙겨 다니면 목도 보호하고 좋을것 같아요.겨울철 별미인 굴로 무침을 만들어 보았어요.엄마가 계실때 겨울마다 맛나게 무쳐 주시던 굴맛이지금도 생생하네요.부산사람이라 해물 요리들을 잘 만들어 주셨는데겨울엔 특히나 맛난 음식을 많이 만들어 주시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엄마 손맛이 그렇게 그리울수가 없네요.굴무침재료굴 1kg무조금, 양파 1/2개, 배 1/4개, 쪽파 적당량고춧가루 1/3컵, 배즙+ 양파즙1/2컵다진마늘 1T,
지난주말 럭키아빠랑 데이트를 했답니다.청담에서 미아로 일이 있어 나갔다가 한잔 하자며 들어간 이자카야 모로미쿠시에요. 해피아워 시간도 있어 저렴하게 드실수 있네요.이런 기회는 참 좋네요.안으로 들어가면 일본스러운 느낌이 든답니다.럭키아빠는 하도 일본 출장을 많이 다녀서인지재밌어 하더라고요.실내는 그리 크진 않지만 아가자기한 일본식 느낌은 든답니다.여긴 스텐드바에요.혼자사도 한잔씩 마실수 있게 배려한 테이블 같아요.아님 둘이여도 좋고요.마치 일본 여행온 느낌이 들더라고요.우리가 들린 시간은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고 이른 저녁 무렵이었
혼자서 먹는 점심은 어떤가요?전 어딜가면 혼자서도 종종 점심을 잘 먹는 편이랍니다.여의도는 울집과 멀리도 않고영화보러 가거나서점에도 자주 들린답니다.점심을 해결하야지 하면서절로 발길이 간곳은 홀리차우바로 IFC몰 옆에 있어 외출한 김에 들려 보았다지요.예전에 청담동 홀리차우에 갔을때서비스나 음식이 참 맛나서 다시 가봐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던 곳이랍니다.이런 식사 상품권을 받으면 참 기분이 좋을것 같네요.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홀리차우의 선물수험표를 제시하면 몽골리안 비프를 준다고 하네요.수험생들은 한번쯤 들려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