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청 직거래, 향긋한 토종유자로 만든 장수농원의 유자차 짱~ 겨울이 오기전 여행을 가야지 하다가 지인들과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통영에 다녀왔어요, 이른 새벽 내평생 이렇게 빨리 일어나 다니기는 첨인듯요 ㅎㅎ 눈을 비비고 버스터미널에 도착, 향긋한 커피도 마다하고, 우등버스안에서 잠만 쿨쿨 잤지요, 편안하게 자다보니 푸른바다가 넘실거리고,남해의 푸른 바다를 보니 넘 기분이 업 되었어요. 통영의 명물인 충무김밥도 먹고,커피로 목을 적셔 준 다음향긋한 통영 토종유자 장수농원으로 고고~ 차를 타고 달리는데,전원주택의 정원수들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