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혼수가전 매장 빌리브가전 삼성동으로 확장이전 했네요. 우리나라 최대 혼수가전 매장인 빌리브가전이 90평대 대형매장으로 새로 확장이전하였답니다. 새롭게 단장한 빌리브가전은 강남구청역 1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돌아 주욱 직진을 하시면 검은색 멋진 건물이 보인답니다. 재율빌딩 3층, 빌리브가전이에요. 현재 빌리브가전이 확장이전 기념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서 지인들과 함께 다녀 왔답니다. 빌리브가전 이젠 강남 삼성동에서 새롭게 만나 볼수 있었어요.친절한 안내데스크도 있어 소개를 잘 해 주신답니다. 확
럭키가 아미오 유기농 시니어를 먹은지 벌써 2주가 되었어요. 아미오는 풀무원에서 유기농인증 받은 국내산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반려동물 먹거리에요. 풀무원에서 만들어서 믿음직스럽고 진짜 유기농제품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재료가 안 좋은 간식을 먹으면 럭키 몸에 붉은 발진이 돋거나 응아가 안 좋게 나오곤 했었거든요. 아미오를 먹고 나서부터는 털에 윤기도 돌고 똥꼬발랄하게 화장실에 다녀오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ㅎㅎ 신선도 유지를 위해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하나씩 뜯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ㅎㅎ 작은 사료봉투가 여러개 있어서 더 신선하
요리하는 블로그는 매일 새로운 반찬과 국이나 찌개등을 만들어 내는 머신 같아 보이시죠? 천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콩떡이에요 ㅎㅎ 저도 때론 새로운 반찬을 종종 구입해 맛 보는 편이고 새로운 맛을 발견하면 실습도 해 본답니다. 간혹다가 정말 써프라이즈한 맛을알게 되는 기쁨을 느끼면 유레카를 외친다죠 ㅎㅎ 얼마전 지인들과 서래마을에 놀러 갔다가 유명한 반찬가게가 있다길래다녀왔다죠. 시간이 좀 지난 포스팅인데 얼마나 맛나던지 포스팅 해 보아요. 서래마을 프리미엄 가정식 반찬가게 한숟가락이에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아이들 반찬이 매일 걱정이 되시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으로 넘 인기가 많은 미트볼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맛난 미트볼을 만들어 여기에 소스를 넣고 조리면 정말 맛난 반찬이 된답니다. 미트볼을 납작하게 만들어 주면 미니버거패티로 넘 좋아요. 여기에 야채들을 곁들여 넣으면 이석이조의 효과도 보실수 있어요. 고기도 먹고 야채도 섭취하고요. 소스가 아주 맛난 조림이에요. 미트볼이 남으니 저녁에 울딸램이랑 맥주를 마시면서 안주로 먹더라고요 ㅎㅎ 맥주안주로 넘 좋다며 ㅎㅎ 미트볼이 또 다른 변신을 했네요. 아빠들 술안주로도 좋은가 보아요
GS 리테일 FRESH 원정대 9기, 1974 두부와 콩나물 공장체험 다녀왔어요. ​ GS리테일 FRESH9기로 충북 충북 진천의 \'에스엔푸드\'의두부 공장과 괴산의 \'신선촌\' 콩나물 공장을 다녀왔어요. 아침일찍 집을 나와 여행을 가는 기분으로 집을 나섰다죠. 이웃님들도 많이 만나고 오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 일행이 떠난 GS리테일 Fresh원정대 목적은GS수퍼마켓, GSiSuper,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신선 상품의 산지를 방문하여GS리테일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방학중엔 아이들 간식이 참 신경 쓰이죠? 저도 아이들이 어릴적엔 다양한 간식을 만들곤 했는데요, 오늘은 크림치즈를 넣은 호떡을 만들어 보았어요. 그냥 일빈치즈를 사용하셔도 좋지만 크림치즈는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주고 건과일을 넣어 달콤하기 까지 하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크림치즈호떡 한번먹으니 반할 맛이에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울딸 친구가 놀러 왔을때 만들어 주었더니 맛나다고 잘 먹더라고요. 크림치즈호떡 크림치즈 적당량 호떡믹스 이스트 건과일류 (크랜베리, 옐로우 건포도) 물 180ml(뜨거운물 1/3, 차가운물 2/
울딸과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어요.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이중섭님의 전시회도 보고 삼청동 나들이까지 하였다죠. 광화문을 넘 좋아하는 울딸은 큰 서점이 있기 때문이라네요. ㅎㅎ 울딸에게 많은 소원을 들어 준 날이기도 했는데요, 경복궁의 맛집으로 유명한 이딸라시안도 한가지였어요. 책 작업을 하고 있어 넘 바쁜울딸램 위해 오랜만에 맛난 음식을 먹으러 갔답니다. 광화문역 1번이나 8번 출구로 나오면 길너편에 보인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웨이팅룸이 있어 아늑하게 기다리는 자리도 있네요. 이렇게 와인과 와인마개를 데코를 해 놓아 분위기가 참 좋
지난번 다녀왔던 인천 나들이 2탄입니다 ㅎㅎ 일마레 모임 1탄을 한정식으로 먹고 저녁을 양대창으로 먹었지요. 일마레 순회장이 인천 송도가 자기집 앞마당이라며 구경도 시켜주고 이렇게 점심과 저녁까지 사 주었다죠^^ 인천송도를 느긋하게 걷고 차도 마시고 나니 어느듯 저녁이더라고요. 송도에서 가장 유명한 양,대창집에 가서 먹자고 해서 모두들 콜 외쳤다죠^^ 앞마당이 넘 넓어서 좀 헤매다 질마재를 발견 ㅎㅎ 반가움으로 들어 갔어요 ㅎㅎ 얼마나 꼬숩으면 세상에서 가장 꼬숩한맛이라고 할까요? 직접 들어가 맛을 보고 싶더라고요. 예전에 구미살때
울딸이 좋아하는 파스타중 하나가 토마토파스타인데요, 오늘은 울럭키아빠가 좋아하는 크림파스타로 만들어 보았어요. 럭키아빠는 치즈를 참 좋아하고 버터리한 음식을 잘 먹는데도 살이 안찌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어요^^;; 전 먹는 대로 찌는 체질이라 조절을 못하면 큰 사단이 난답니다 ㅎㅎ 그래서 아주 담백한 우유파스타로 만들어 보았지요. 아무리 살이 안찐다고 해도 관리는 해 주어야 할것 같아서요 ㅎㅎ 우유로만 만들어 아주 담백하고 개운한 파스타에요. 성장기 아이들이 크림파스타를참 좋아하지요? 이렇게 우유로 만든 파스타를 만들어 준다면 큰 부
이탈리안 쿠킹클래스 수업을 받았던 로사에서 벼룩시장이 열었었어요. 시간이 좀 지났지요 ㅎㅎ 울딸램이랑 같이 벼룩시장을 갔었지요. 로사를 가면 환한 실내분위기도 좋고 반겨 주시는 로사샘이 더욱 좋답니다 ㅎㅎ 로사샘이 감기땜시 넘 아프셨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보기 위해 나오셨다는 말 듣고 눈물나게 기뻤답니다. 벼룩시장이란 말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다목적시장은 좀 생소하지요?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에 이렇게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진열해 놓았답니다. 고풍스런 상도 우아하고 우드그릇들도 넘 멋져요.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가 그릇을 몇개 질렀네요.
김치담는 마을에서 협찬해 주신 김치이벤트 발표합니다. 배추 3kg 나용이님 나비부인님 갓김치 3kg 말똥엄마님 파김치 3kg 레모네이드님 쇼브님 당첨되신 분들은 저의 안부게시판으로 주소 3종 빠른 부탁드려요. 그리고 매달 김치담는 마을에서이벤트를 해 주신다니 꾸준한 소통과 다음에도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반찬중에 아주 착한 반찬이 있다면 아마도 두부반찬이 아닐까 생각 드는데요, 이웃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실걸요 ㅎㅎ 영양도 듬뿍, 맛까지 좋아서 마트에 가면 두어개씩 들고 온답니다. 콩나물과 두부는 필수로 들고 오는것 같아요. 두부는 굽거나 조리거나 국,찌개등 두루 쓰이는 식재료 같아요. GS원정대로 두부공장과 콩나물 공장에 갔더니 푸짐하게 두부랑 콩나물을 주셔서 매일 두부, 콩나물로 반찬만들어 먹고 있어요 ㅎㅎ 두부로 조림을 만들어 먹었네요. 말랑한 식감도 좋고 맛까지 좋아서 매일 즐겨 먹는 반찬이랍니다. 두부조림 두부 1모 대파 1대
요즘은 소식구 가정들이 많아간단한 브런치나 가벼운 식사를 즐겨 먹지요? 아님 식구들이 다들 바빠서 같이 식사할 시간도 없고요. 집에서 만든 리코타치즈를 만들어 놓으면 혼자서도 간단히 먹을수 있는 요리들이 많은데요, 야채랑 치즈를 곁들이면 한끼 식사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답니다. 여기에 구운 토스트랑 과일, 커피만 곁들인다면 완전 카페 브런치 저리가라고 손짓할 정도에요. ㅎㅎ 리코타치즈 샐러드에 드레싱은 넘 무겁지 않은 걸로 사용하시고 향과 맛이 뛰어난 발사믹을 준비하시면 멋진 식사를 할수 있답니다. 리코타치즈 우유 1000ml 생크림
겨울철에만 맛볼수 있는 매생이 향긋한 매생이로 전을 만들어 먹었어요. 다른 부재료들을 넣어 만들면 더욱 좋겠지만 매생이로만 전을 부쳐도 넘 맛나답니다. 마치 쫄깃한 식감의 전이어서 떡같은 느낌도 나더라고요 제 생각엔 고추장을 넣어 만들어 먹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좀더 칼칼하면 맛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ㅎㅎ 요즘 재료 본연의 맛이 가장 좋아 지네요. 매생이전 매생이 100g 부침가루 1컵 물 1컵 달걀 1개 홍고추 1개 소금 약간, 오일 매생이는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가위로 잘라 주어요. 홍고추는 잘게 다져 주고
 ​ ​ ​ 안녕하세요, 해피라이터입니다! 저는 21일날 개봉한 따끈따끈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빅히어로를 관람하고 왔어요. 마블 원작임에도 \"과연 디즈니구나!\"라는 말이 나올 듭한 이야기로 끌고 가는영화였답니다. ​ 주인공인 히로와 건강관리 로봇인 베이맥스의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사이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 ​​ *** ※ 이 포스팅은 미리니름(스포일러)을 포함하고 있으니 내용을
요즘 해샐네는 탄산수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달라이트소다의 탄산수제조기 덕분에 매일 사용하는 물대신 탄산수를 즐겨 마시고 생활속 곳곳에 탄산수를 이용한답니다. 음식과 화분 물주기, 밥짓기등 다양한 곳에 탄산수가 쓰이더라고요. 피부미용까지 잡아주니 더욱 고마운 탄산수제조기네요. 예전엔 탄산수를 구입해 마셨는데 요즘은 직접 만들어 마시니 다이어트효과도 있고 시중에 나와 있는 달디단 탄산수 대신 직접 만든 과일청으로 탄산수를 섞어 마시니 건강한 에이드도 마시게 되고요. 두루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네요. 탄산수효과장운동 개선체내의 미네랄
아이의 가려움, 좋은 엄마는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 요즘 겨울철이라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가려워지는 것 같아요. 울 딸램도 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가려움 때문에 고생하는데요 그럴때마다 베이비로션을 듬뿍 발라주고 연고 같은것도 신경써야 한답니다. 그런데 요즘 저희 집 사정과 비슷한 내용으로 제 눈길을 끄는 TV광고가 있더라고요. 아이가 간지럽다고 울고 있는 걸 안아주면서 아이가 긁지 못하도록 야단치는 자신을 나쁜 엄마라고 자책하는 TV광고였는데요 초반부에 아이들이 긁고 싶어서 모습이 같은 엄마 입장에서 정말 가슴아프더라고요.
설선물은 스팸이진리, 스팸선물세트 오랜만에 마트에 장을 보라갔답니다! 집에 살것도 있고 구경도할 겸 다녀왔죠~ 그런데 벌써 예약판매대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미생의 한석율씨가 나오는 \"스팸이 진리\"CF를 보고나니 스팸선물세트가 끌리더라고요. 새하얀 쌀밥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스팸 한 조각을 감싸서 먹는 광고였는데... 다른 말이 필요 없더라고요. 육식녀인 울 딸램이사랑하는 스팸이 진리! 다른 반찬 필요없이 흰 밥에 스팸이면 충분하지요. 반찬투정도 안해요 ㅎㅎ 여러가지 구성의 스팸선물세트가 있었는데 저렴한 건 위 사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가 햄버거가 아닐까 하는데요, 요즘은 맛난 수제버거집들이 많지요? 근데 울집 딸램이는 엄마가 만들어 주는 버거를 좋아한답니다. 그냥 간단하게 만들어도 맛나다고 하니 주문을 하면 안만들어 줄수가 없지요. 울딸이 제일로 좋아하는 연어 생연어, 훈제연어, 이렇게 조리된 연어 연어 연어 넘 좋아한답니다 ㅎㅎ 본인도 전생에 알래스카의 곰이었을거라는 말도 종종 하더라고요. 그만큼 연어를 사랑한다죠 ㅎㅎ 생연어가 아닌 캔연어로 햄버거 패티를 만들어 미니버거로 만들어 보았어요. 딥소스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 더욱 맛난
겨울이면 꼭 필요한 가전제품중 하나가 가습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그만큼 겨울엔 꼭 건조한 실내를 위한 습도조절이 중요한것 같아요. 습도를 조절하지 않으면몸이 으슬해지고 목감기도 쉽게 걸리는지라 울집 안방엔 꼭 가습기가 필요하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집안에 적당하게 잘 어울리는 미니가습인 아낙이에요. 안방에 인테리어로 딱 좋은 크기에요. 찬가습과 따뜻한 가습기 되는 가열식 가습기 아낙(ANAC)을 만나 보았어요. 디자인면에서나 성능면에서도 뛰어난 기능들이 아주 맘에 들더라고요. 아낙(ANAC) ANH-6HA 가습기 ​
제가 즐겨 먹는 음식중에 콩비지로 만든 음식을 좋아한답니다. 서초동 예술의 전당앞엔 콩비지로 아주 유명한 단골집이 있는데요, 예술인들이 많아 가는 두부집이에요. 이젠 넘 유명해져서 옆에 자꾸만 확장해 나가더라고요. 반찬과 음식들이 넘 깔끔하고 음식질 대비 가격대도 높질 않아 음악회랑 전시회볼때 자주 찾아 가는집이랍니다. 이집의 이북식 시래기비지가 얼마나 맛난지 갈때마다 먹고 온답니다. 기끔싹 생각나는 콩비지 음식 저도 콩비지를 선물 받아서만들어 보았어요. 간을 세게하지 않고 슴슴하게 만들어서인지 밥보다는 비지에 자꾸만 수저가 음식이
요즘 인기가 많은 방송이 많은데요, 가끔씩 즐겨 보는 방송은 역시나 요리방송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요즘 핫한 요리방송인 \'냉장고를 부탁해\' 삼겹살 플레이트를 보고는 울딸램이가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며칠간 울딸이 아파서 많이 고생하고 병원에 가서 링거도 맞고 했거던요. 고기가 먹고 싶었는지 야채도 좋아하지만 육식파인 울딸을 위해 만들어 보았답니다. 재료가 많은 듯 하지만 의외로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 또한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요리 같아요. 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는 요리같네요. 밥과 요리가 한 플레이트에 주부들이 선호하는 음식
어느 따스한 봄날같은날 인천으로 나들이를 갔답니다. 지하철을 몇번이나 갈아타고 가야 했지만 동생들과 친구 만난다고 생각하니 마구 즐거워 지더라고요. 동생이 점심도 사주고 인천 송도를 구경시켜 주어서 이날 하루 완전 인천 송도에홀릭이 되었다죠^^ 저도 첨 가본곳이라 방송에서만 보던 송도를 걸어다니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맛난 저녁까지 하루를 호강하고 돌아 온 날이에요^^ 동생이 초대한 곳은 인천의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바로 코앞이에요. 에비뉴 527 마치 외국의 번지수 같기도 하고 요트 선착장의 숫자같기도 하지만 막상 보면 에비뉴의 번지수
생일날 많이 챙겨먹는 미역국이지요? 미역국에는 꼭 고기만 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부산에서는 생선도 들어가고 제주에선 갈치미역국도 있더라고요. 내고향 부산에선 신선한 광어를 넣어 만든 미역국을 종종 먹었었는데 이젠 동원알래스카통살연어로 만든 미역국을 만들어 먹어 보았더니 정말 개운하고 맛난 미역국이 만들어 졌어요. 울딸램이가 연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연어로 만든 미역국을 만들어 주어야 겠어요. 연어통살로 들어가 고소하고 맛나더라고요. 울딸이 비릿함도 거의없고 맛나다고 하면서 잘 먹어 주었어요. 연어는 진리라며 ㅎㅎ 연어로 만든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그러고보면 제가 열심히 포스팅할 때는항상 먹부림이었던 것 같네요.​밥을 먹으면간식을 먹어야 하잖아요?​가장 핫한 간식이 뭘까,하고 찾아다니다가아이스팩토리에서 현 아가씨가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답니다.​​​상당히 원색적이고휘황찬란한 아이스크림들.수제 아이스크림을하드바 형식으로 만든 거라네요.그렇다고 합니다.저는 우유가 들어간곰발바닥 아이스크림을 골랐어요.외향을 보면 아시겠지만고른 이유는 단순히귀여워서 입니다.그 비싼 곰발바닥이내 손아귀에!우유와 초콜릿이적절히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입니다!저는 친구인 현 아가씨와 함께잠실 롯데몰에 다녀왔어요.여러모로 재미있는 경험이었답니다.다음엔 코엑스 일일투어를가볼까 해요:)이곳은 소문난 맛집후쿠오카 함바그!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맛집이지만11시에 첫손님으로 입장했답니다~느긋하게 자리에 앉아서일회용 앞치마를 둘렀어요.아가씨가 주문한쉬림프 함바그 XL사이즈.함바그를 주문하면기본적으로 이런 구성으로나온답니다.이건 제가 주문한 에그치즈 함바그 XL에요.다른 분에게\"후쿠오카 함바그를 먹을 일이 있다면S나 M말고 XL사이즈를시키는 편이 좋을 걸\"이라는 말을 들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풀무원에서 퀴노아영양밥이 나왔네요. 밤과 병아리콩으로 고소함을 더해 구수한 밥이었어요. 저희집 주 먹거리가 풀무원인데 이렇게 슈퍼곡물인 퀴노아밥을 편리하게 먹을수 있네요. 퀴노아영양밥은 볶은 퀴노아, 병아리콩, 밤이 들어가 있어요. 퀴노아자체로만도 고소하고 맛난데 여러가지 좋은 재료들이 다양하게 들어가 영양밥으로 손색이 없네요. 퀴노아영양밥은 냉동상태의 밥으로 전자렌지에 3분30초만 가열하면 따끈한 밥이 만들어 진답니다. 팬조리시엔 물 2큰술을 넣어 팬에 볶으면 맛난 볶음밥이 만들어 지고요. 건강함이 가득,
얼마전, 코엑스가 새롭게 그랜드 오픈했어요. 맛있는 카페와 밥집들이 가득해진 코엑스에 다녀왔답니다. 새단장을 해서 반짝이는 코엑스에서 유독 눈에 띄는 할리스커피 코엑스점. 여태까지 봐왔던 할리스커피와 다른 것 같더라고요. 탁 트인 실내와 다양한 구성의 테이블들. 콘센트를 꼽을 공간이 많은 것도 단체석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어요 :) 여러가지 벽돌 느낌으로 단장되어 있는 인테리어와 혼자 마셔도, 여럿이서 마셔도 좋을 테이블과 의자들. 특히 저 세계지도가 탐나더라고요. 옆에는 커피가 나오는 나라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답.....
김장김치에 물릴때 즈음에 봄나물인 하루나가 등장 밥상을 푸릇하게 만들어 주네요. 요즘은 마트나 알뜰시장에 가면 봄나물들이 많이 나와서 입안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죠? 아파트 알뜰시장에 나갔더니 봄나물이 가득해 눈으로 즐거웠답니다. 하루나 한봉지 들고와 데쳐서 무치고 반은 덜어 두었다나 생으로 무쳐 먹었는데 정말 나물이 고소하니 맛나더라고요.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는 느낌을 ㅎㅎ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맛나지만 밥에 비벼서 먹으면 완전 꿀맛이에요. 들기름 넣어 샤샤삭 비벼 먹으면 왕의 반찬 부럽지 않아요. 하루나된장무침 하루나 데친것 20
요즘 제철인 생대구탕을 끓여 먹었어요. 살과 알들이 부드러워 아주 맛나더라고요. 생대구 매운탕을 얼마전에 만들어 먹어서 이번엔 지리로 만들어 먹었네요. 귀한 전복으로 만든 미역국이에요. 날이 추워지니 매일 따끈한 국이나 찌개를 밥상에 올리는데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었던 전복 미역국이에요. 생대구는 이렇게 깔끔하게 어부네바다에서 포장이 되어 왔어요. 집에서 다듬고 야채구입하고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다 알아서 집까지 보내 주시면 냄비에 담아 불만 켜 주면 만들어 진답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죠? 국내산 생대구에요. 생물 대구라 바로 조
올해는 저의 버킷리스트에 있던 두가지 냄비를 선물받았네요. 먼저 꿈을 꾸게 되면 행운이 온다는 말을 실삼하게 되네요. 상상하고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 제가 넘 갖고 싶었던 샐러드마스터 MP5, 오일스킬렛 전기냄비 두가지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푸드스페이스 다정에 쿠클 받으러 가면 항상 샐러드마스터에 요리를 하셔서 샐러드마스터의 장점을 알고 있던 터라 저의 눈엔 냄비만 보였거던요 ㅎㅎ 샐러드마스터를 받는 순간 얼마나 행복한지 요리가 절로 만들어 질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평소 다정 요리들을 만들고 싶었던 레시피들이 떠오르고 앞으로
면을 즐기는 울집은 종종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날이 추울땐 우동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여러가지 야채들을 넣은 국수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요. 오늘은 냉장고 자투리 채소로 잔치국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잔치국수는 정말 별거아닌 재료로 집 냉장고 자투리 재료로 만들어도 아주 맛난 국수를 만들수 있어요. 국수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울딸램과 함께 점심으로 먹었던잔치국수에요. 잔치국수 소면 한웅큼 애호박, 양파, 당근,달걀 1개 멸치 다시마물 국간장 1T 소면 양념장 진간장 3T, 대파송송썬것 2T, 참기름 1T, 통깨 1T, 고춧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