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만들수 있는 손쉽게 만들수 있는 김치 부추김치를 담았답니다. 지난번에 부추김치를 담아서 럭키아빠가 다 먹고 이번에도 또 담았어요. 부추김치는 가장 손쉽게 담을수 있는 김치중 하나에요. 특히 여름에 더욱 맛난김치라 즐겨 먹는 김치랍니다 담아두면 정말 맛나답니다. 제가 부산사람이라 부추를 참 좋아해요. 식재료도 좋고 맛과 향까지 좋아서 즐겨 먹는답니다. 부산에서는 정구지라 부르지요 ^^ 울 시댁은 정읍인데 솔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넓은 나라도 아닌데 이름들이 특이하죠? 이런 이름들이 정겹기만 하네요 ^^ 매주 월욜 아파트 알뜰시장
분당쿠킹클래스마치고베르단디님과다정샘막내따님이운영하시는젤리카페에왔어요.커피음료들이할인도되어서좋고다양한가챠들이많이들어와신기해서둘러보고담엔울럭키랑오고싶네요ㅋㅋ매너견입장가능이라니울럭키가견성이좀까칠해서리ㅋ젤리카페를지키는근위병같은든든한소년같은레고아가입구를지키고~이런레고들도보이네요.울딸램보면좋아하겠어요.난도라에몽에뿅~넘귀여워서냉장고에붙여놓고싶네요ㅎㅎ귀여운밤비들이아가들도맘에들고^^핑크젤리에이드와카라멜팝콘을주문했어요..새콤달콤하니아주시원하고맛나요^^날이쌀쌀해서곰돌이라떼도주문하고또따스한카모마일도한잔이젠수다떨다집으로가야겠어요~
요즘은 밥도 좋아하지만 종종 간식도 먹고 싶어지네요^^ 다시 어린아이 입맛으로 돌아가는지 ㅎㅎ 냉장고에 옥수수가 잔뜩 들어 있어 언제 먹어야지 하면서, 7월 제철재료인 옥수수로 콘치즈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은 뭘 구입하면 안먹어서 난감할때가 많아요. 빨리 먹어 주어야 하는데 식구도 없고 대부분 먹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준비했던 재료들도 다시 냉장고로 들어가고 ㅎㅎ 무한 반복을 하고 있네요. 콘치즈는 만들기도 쉽고 치즈를 잔뜩 넣으면 피자같이 맛나서 인기가 많은 간식이랍니다. 알록달록한 재료들을 사용하시면 이쁜 콘치즈를 만드실수
여름이면 많이 먹게 되는 냉면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냉면은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 음식이지요? 울 해피네 가족들도 냉면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올여름도 맛난 냉면 찾아 좀 다니게 될것 같아요. 친구랑 동생이 맛난 냉면집이 있다고 불러주어서 버스타고 김포에 다녀왔어요. 김포라 멀다고 생각했는데 여의도에서 M버스를 타니 금방이더라고요 ㅎㅎ 혼자서 오랜만에 룰루랄라 신나게 다녀왔어요. 친구가 초대해준 냉면집, 옥천 칡냉면 고기까지 준다고 하니 이건 횡재죠 ^^ 냉면에 고기까지 정말 어서 먹어 보고 싶었답니다. 김포사는 친구가 우리를
날이 더워지니 간단한 반찬이나 먹거리를 생각하게 되네요. 요즘 가장 맛난 콩인 완두로 스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해피네 가족들은 한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양식종류도 많이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양식음식들을 좋아해 종종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스페에도 다양한 종류들이 많은데요, 요즘 제철의 콩이 완두더라고요. 스프는 한그릇 요리로 아침엔 충분한 식사양이 된답니다. 여기에 간단한 빵이나 과일, 샐러드를 추가하시면 그야말로 멋진 브런치가 되는거지요. 아침마다 스프를 종류별로 누가 좀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ㅎㅎ 요즘 가장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 여름 정기세일소식 주부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까사미아 저역시 주부라까사미아 제품들 엄청 좋아하는데요, 모던하고 내츄럴한 느낌이 참 좋아서 즐겨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까사미아에서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내용은 7월 먼데이 세일!​ 7월 한달동안 월요일마다 멋진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인데요, 이런 놀라운 소식에 저도 한걸음에 달려가 보려고 하네요. 7월의 스페셜 먼데이 세일인 기간은 매주 월요일 7월 6일,
매일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는 마이 카메라 캐논 M3, 이름을 백희라고 붙여 주었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캐논 5D는 수휘 캐논 550D는 묵휘 그리고 캐논 100D는 꼬망이라고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막내이기도 하고 백설같이 하얀 몸체를 지녀서 백휘라고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사진도 잘 나오고 손안에 들어오는 마이 카메라 너무 귀여운 나의 카메라에요. 나의 카메라 캐논 M3는 다른 디카와는 다르게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요. 금번 출시된 EOS M3에는 하이브리드 CMOS AF III를 장착하여 기존 M2에 비해 약 4배 정도
요즘은 날이 더우니 찬 음식만 찾게 되네요. 근데 더울때는 이열치열이라며 따끈한 음식도 먹어 주어야 한답니다. 그래야지 배탈 예방도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수 있어요. 육개장같은 느낌이지만 육개장같은 맛난 국인 매콤 소고기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다른 야채들은 안들어 갔지만 맛은 거의 육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예전에 엄마가 계실때 종종 만들어 주시던 국인데요, 요즘은 엄마의 손맛이 그렇게 그리울수가 없네요. 울딸도 내가 만들어 주는 국 잘 먹어 주어서 흐뭇하더라고요 ^^ 매콤 소고기국 양지 소고기 600g 콩나물 320g 무
자두가익어가는계절이네요.여름이면맛난과일들이많아너무나행복한계절이에요.아주향긋하고달콤한자두로쨈을만들어보았어요.자두는베이킹소다와식초를넣고흔들어깨끗이씻어주고행구어주어요.물기를없앤자두를씨를제거하고과육만잘라냄비에넣어주어요.자두600g설탕250g레몬즙1개분량을준비하고설탕을넣어줍니다.보글보글끓이다가거품이떠오르면거두어주어요.이렇게하면깨끗한쨈을얻으실수있어요.레몬은즙을내어주고보글끓인자두에레몬즙을넣어주어요.잘조려서몽글하게만들어지면다만들어진거에요.열탕처리한병에담아끓는물에뒤집어잠시끓여주어요.새콤달콤한자두쨈한여름수고로만들어두면1년을행복한입맛을선물해줄거에요.정
한마리 랍스타를 쪄서는 이리저리 요리를 만들고 잇는 해샐이에요 ㅎㅎ 어제는 볶음밥을 만들고 오늘은 랍스타로 만든 크림파스타를 올려 보아요. 크림파스타에 랍스타가 들어가 얼마나 맛나고 풍미가 좋은지 종종 만들어 먹을것 같아요. 랍스타가 없으면 게살로 만들어 드시면 된답니다. 내가 만들어 놓고선 넘 잘 만들었다고 스스로 칭찬하고 럭키아빠는 두그릇먹는 신공까지 보여 주었다죠 ㅎㅎ 매력적이고 너무나 맛났던 크림파스타 한번 보실래요? 절대 후회 안하실걸요 ㅎㅎ 게살이 들어간 크림파스타 스타게티면 2인분 랍스타살( 게살 또는 맛살) 표고 버섯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해샐은 럭키아빠랑 럭키랑 공원을 산책하고 왔어요. 너무나 햇빛이 따가워 갑자기 얼굴이 발갛게 익었더라고요. 공원에서 돗자리깔고 앉아 럭키랑 잠시 놀다 왔네요. 이웃님들도 잠시 휴식을 취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간단한 밥인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볶음밥 랍스타 살 (또는 맛살, 게살) 야채류/ 양파 1/4개, 당근 조금, 애호박껍질부분 1/4개, 표고 2장 진간장 1T, 참기름 1T 백미 한공기 야채들은 주사위모양으로 썰어 주고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달달 볶아 줍니다. 백셰프님은
가끔은 식구들과 집에서도 근사한 음식을 먹고 싶을때가 많지요? 간단하고 쉽게 그리고 맛나게 먹을수 있다면 너무 좋지요? 살아있는 랍스타로 집에서도착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나게 먹을수 있었던 활랍스타~ 우리가 먹을려면 일식집이나 횟집에서 비싼 가격에 먹어야 하는 음식인데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수 있었어요. 간단히 쪄서 먹거나 오븐에 굽거나 아님 팬에 올려 굽거나 다양한 조리법이 많더라고요. 이번엔 담백하게 쪄서 먹는 랍스타를 소개해 드려요. 식탁이있는 삶에서 보내 주신 활 랍스타에요. 항공직송 활 랍스타로단단한 껍질 속 부드럽고 탄력적인
우리나라 대표간식이라면 당연히 떡볶이라죠? 울집 식구들은 매운맛을 잘 못먹어서 종종 순한 떡볶이를 만들어 주는 편이에요. 간장 떡볶이를 더 선호한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유자맛이 맛난 떡맛탕을 만들어 보았어요. 유자랑 간장이 만나 잘 어울리는 간식이에요. 잘 구워서 바삭하고 쫄깃하고 맛나답니다. 은근 중독성 강한 간식이에요 ㅎㅎ 떡맛탕 가래떡 450g 건과일들/ 건블루베리, 건크렌베리, 건포도등 양념 진간장 2T 올리고당 1T 유자청 1T 떡은 반으로 잘라 주고 유자청은 가위로 잘라 주어요. 건과일을 준비해요. 분량의 양......
가끔은 집에서도 럭셔리하게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많지요? 가격대비 착하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맛난 음식들이 많아요. 울집 냉동실엔 몇가지 든든한 식재료들이 있는데요, 바로 연어랍니다. 물론 훈제연어도 쟁여져 있지만, 생연어도 좀 쟁여 두는 편이에요. 아시다시피 울딸램이가 연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식성을 가졌답니다 ㅎㅎ 연어로 만든 모든요리는 다 맛나다고 하고, 다양한 조리법을 실은연어요리책을 사다줄 만큼 연어를 좋아해요 ㅎㅎ 연어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10대 수퍼푸드중 하나에요. 그만큼 여러가지 좋은 물질들이 많다는
얼마전 친한 이웃님이신 베르단디님과 구로맛집으로 유명한 지밸리몰의 돈페에 다녀왔어요. 돈페는 돈가스 부페식당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울딸램이가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단디님과 집이 가까워 점심을 먹으러 들려 보았다죠. 우리가 식사를 하러 갔을때는 평일 런치 타임이었어요. 부페 가격이 9,900이면 넘 저렴한 가격이죠? 음식종류도 매우 다양하네요. 커틀렛, 피자, 샐러드, 다양한 요리들 구경하고 먹어야 겠죠? 우리가 들어갔을땐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편이었어요. 자리도 엄청 넓어 우린 창가로 앉았답니다.
며칠전 비가올때 구워 먹었던 부추전이에요. 냉장고에 시들어가기전 구제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한 부추로 오늘뭐먹지를 보고 만들어 보았어요. 부추전은 누구나 만들어 먹을수 있는 전이에요. 그런데 뭔가 특별한 한가지 내겐 시즈닝보다는 소주였어요. 소주를 넣으면 더욱 맛날래나? 오늘뭐먹지를 보고 물론 컴으로 보곤하는데, 신동엽씨가 넘 잘 만들어서 스탭분들에게 접시를 들고 다니며 형아가 만들었어 하며 자랑을 하시는 모습에 과연 맛나구나하면서 만들어 보았다죠. 아마도 믿을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났답니다 ㅎㅎ 쫄깃한 맛에 몇장을 구워 울딸램과 둘
최상의 품질의 굴로 만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품질! 백점 만점에 백점 ​ 이금기 굴소스는 깐깐하게 엄섬된 굴만이 소스의 재료가 될수 있고,다양한 품종의 굴을 이금기만의 비법으로 블랜딩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최상의 신선함과 부드러움, 영양이 꽉찬 2~3년산 좋은 생굴만이 굴소스의 재료가 될수 있다고 해요.이것이 바로 이금기 굴소스만이 가진 특별한 신선함과 부드럽고 싶은 맛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이금기는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하여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시킨다고 해요.굴 양식장에서 고객의 식탁까지 단 하나의 결점도 하
요즘 감자가 가장 맛날때입니다. 포실하게 쪄진 감자도 맛나고 조려서 먹어도 맛난 감자랍니다. 간단한 요리로 감자스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도 좋고 맛은 넘 담백하고 깔끔해 즐겨 먹는 스프중 하나에요. 어딜가면 꼭 스프맛을 보는편인데요, 제가 스프종류를 참 좋아해요 ㅎㅎ 요즘 가장 맛난 감자 6월과 9월 사이 가장 맛난 감자에요. 감자스프 감자 3개 양파 1/4개 샐러리 1/2대 치킨스톡 1개 우유 150ml 버터 조금 감자와 양파는 채 썰어 주시거나 아니면 굵직하게 썰어 주셔도 되요. 샐러리도 썰어 줍니다. 팬에
방송을 거의 안보고 사는 족속중 한명이랍니다. 인터넷으로 종종 요리를 접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중식풍 요리라고 해서 저도 인터넷으로 보았네요. 제가 중식을 배우러 다니니 궁금한 요리더라고요. 김풍작가의 토달토달 넘 요리이름이 넘 귀엽지 않나요? 토달토달은 중국인들의 일상적으로 먹는 요리라고 하네요. 우리가 아는 중식요리는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배워보니 넘 쉽고 웰빙식이더라고요. 토마토랑 달걀은 제가 넘 좋아하는 식재료 그러니 만들어 보았다죠 ^^ 예상대로 넘 맛나서 저도 완전 깜놀했답니다. 너무나 맛난거에요 ^^
이제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이런 날은 전을 부쳐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 울딸램과 전을 부쳐 먹었는데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전은 다음에 올려 볼게요. 맛난 굴비로 양념구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잘 구워진 굴비에 맛난 양념을 더해 만들었더니 정말 맛난거에요 ^^ 요즘 입맛이 별로였는데 잘 조려진 굴비덕에 밥한공기 잘 먹었답니다. 근데 살은 왜 이리도 정지되어 있는지 ㅎㅎ 조기양념구이 굴비 4마리 양념 진간장 2T, 올리고당 1T, 조청 1T, 다진마늘 1T 통깨 1t, 후추 약간, 맛술 1T, 청주
여름이 다가오니 식구들이 힘이 딸린것 같아 작은 영계로 백숙을 만들어 보았어요. 백숙은 여름 보양식으로 착한 가격에힘을 내게 하는 이만한 보양식도 없는것 같아요. 작은 두마리 영계를 구입했더니 식구들이 한마리씩 뚝딱 먹더라고요. 그리고 고은 닭국물에 잘 불려진 녹두를 넣어 닭죽을 만들었답니다. 녹두는 닭과 잘 어울리는 식품으로 찹쌀과 부추랑 닭과 궁합이 맞는 음식이에요. 녹두의 특징은 열을 낮춰주는 역활을 해 주므로 여름 음식으로 딱 좋아요. 영계백숙과 녹두닭죽 영계 2마리 찹쌀 1컵 녹두 1컵 마늘, 대추, 기타 부재료 찹쌀과 녹
요즘 저와 매일 함께하는 캐논 EOS M3 카메라에요. 미러리스라 작고 아담해 가방안에 쏘옥 들어가고 큰 DSLR카메라를 들도 다니지 않아도 화질도 좋아 사진이 참 잘 나온답니다. 제가 요리블로그라 요즘 요리할때도 매일 사용하는 카메라에요. 평소에 큰 카메라를 들고 찍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젠 빠이~ 랍니다. 과정샷이 아주 편해 졌답니다 ^^ 내손안의 작은 카메라, 너무 사랑스런 아이같아요. EOS M3 미러리스에는 TFT 컬러 액정3인치(와이드 약 7.7 cm)가 후면 LCD 모니터로 장착되어 있어요. 모니터의 도트수는 약 140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으로 아마도 베스트에 들지 않을까 싶은 햄달걀말이에요. 냉장고 자투리 채소들을 모아 햄을 더하면 근사한 반찬이 만들어 진답니다. 댤걀은 비상식품이고요 ^^ 근사한 반찬도 좋지만 때론 이런 단순한 반찬들도 요긴하게 먹을수 있어요. 여름엔 부추를 더하면 더 맛난데요, 이번엔 냉장고 자투리 채소로 만들었어요. 두툼하게 부쳤더니 제법 근사하더라고요 ^^ 햄달걀말이 재료 햄 1/2캔 달걀 4개 쪽파 적당량 당근 조금 소금 약간 오일 햄은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끼를 제거해 주어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하셔도 좋아요. 햄과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카페 디저트들이 많지요? 디저트 모양도 이쁘고 맛 또한 좋아서 울딸램도 종종 인기가 많은 더저트 카페를 들리더라고요. 디저트들이 좀덜 달면 좋은데 사람식성이 전부다 내맛 같지 않아서 디저트들이 단맛이 강한것들이 많더라고요. 집에서 만들면 여러가지 재료들을 조절하게 되니 참 좋은 점이 많아요. 좀 귀찮긴 하지만요 ㅎㅎ 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디저트 오븐에 굽지 않아도 좋고 만들기도 초간단인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티라미수 오븐에 굽질 않아 더욱 좋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어서 집에서도 종종 만
울딸램을만나러신논현역의홍차전문점클로리스에갔었어요.커피전문점도좋아하지만홍차티룸도엄청좋아해요. 안으로들어가면실내분위기는굉장히엔틱해요. 총3층이지만가까운1층에앉아아이스차를마셨어요. 실내분위기는이렇게고전틱해요~저한구석에해샐백팩이보이네요ㅋㅋ 과일냉침차주문하고울딸램올때까지아이패드도보면서좀쉬었어요.종종들리지만조용해서참좋은홍차티룸이에요.
안녕하세요. 럭키아범입니다.6월에 다녀온 라오스와 말레이시아.참 더운 나라를 여름이 오기전에 다녀왔습니다.오늘은 말레이시아 정글 정상의 놀이동산. 겐팅 하일랜즈를 갔다온 내용을 전하고자 합니다.일주일간 출장중에 돌아오는 하루를 잠시 쉬느라 다녀온 곳이라서간단히 소개합니다.첫사진은 말레이시아의 상징인 쌍둥이빌딩이지요.일본의 하자마건설과 한국의 삼성건설이 각각 1개동씩을 경쟁하여 지었었지요.1998년 완성당시에는 세계 최고였다고 합니다^^말레이시아인이 자부심(?)을 가지는 상징이기도 합니다.페트로나스라는 석유그룹 소유입니다.쿠알라룸푸르
여름에 반찬을 만들때 불앞에 서질 않아도 만들어 먹는 반찬이 좋아지죠? 요즘은 신선한 야채쌈이나 간단한 반찬들이 좋이지네요. 아주 간단한 반찬인 오이지뮤침을 만들어 보았어요. 오이지장아찌를 담구어 두면 오지냉국, 무침등으로 맛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식재료에요. 전 김밥을 만들때도 오이지를 넣으면 더 맛나더라고요. 단무지의 달큰한 맛 보다는 아삭하고 짭쪼름한 오이지가 더욱 좋아요. 찬물에 밥말아 오이지무침을 얹어 먹어도 맛나고, 그냥 따끈한 밥에 올려 먹어도 좋고요. 여름반찬으로 정말 이만한 반찬이 없을듯해요. 잘 익은 오이장아찌에
갑자기해샐이사는신대방에이웃님들이출동했어요.물론내가초대는했지요ㅎㅎ이렇게빠르게만날줄은몰랐답니다.순대국이야기가울동네로옮겨올줄~ 신대방동강남성심병원옆으로아주오래된터줏대감인순대국집이있어요.너무나오래된집이라단골들이많아요. 구로디지털역에서만나먼지막순대국집까지걸어오시느라쬐금미안했다죠ㅋㅋ땀뻘뻘흘리는분들에게펄펄끓는순대국한대접씩드리고 안주감인모듬도주문하고 맛난김치두종류에정말즐거운점심을먹었어요.울동네에서이웃님들과점심먹을줄꿈에도몰랐지요ㅋ여기서반전이~대치동동생이점심을샀다는것동생아울동네에서그럼안되느니라ㅋ 자리를옮겨.......
여름엔 입맛도 없고 간단한 반찬만 찾게 되지요? 불앞에 서 있기도 힘들고 말이에요. 5분도 채 안걸리는 반찬인 아삭이고추된장무침을 만들어 보았어요. 어쩜 이렇게 맛난 반찬이 있을까 생각될 정도로 맛난 반찬이에요. 여름에 입맛을 돋우어 줄 맛난 반찬이랍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요 ㅎㅎ ​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재료 아삭이고추 4개 된장 2T(시판용 된장을 사용했어요) 다진마늘1t 올리고당 1T 매실액 1T 아삭이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어요. 양념을 만들어 주고 * 집된장은 짤 경우가 많아 된장양은 알아서 조절
분당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맛난 빵 사러 들린곳 지난번 빵맛을 보곤 넘 맛나서 다시 들려 보았다죠. 프랑스의 유명한 파티쉐가 운영해서그런지 실내 분위기가 유럽 분위기에요. 울딸과 약간의 빵과 커피를 주문하고 언제나 아이스 아메리카를 마시고 아주 담백한 빵을 좋아해 될수 있으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의 빵을 선호해요. 다 괜찮은 맛이랍니다. 프랑스 최고의 바게트 우승경력의 프랑스 전통빵 바게트를 살려고 했는데 만들자 마자 매진 다음엔 언제 가볼지 ㅎㅎ 다른 바게트는 몇개 남아 있더라고요. 고민하며 그냥 패스했어요. 긴 테이블에 사람들이
아침 바람이 참 시원하네요. 가을 날처럼 느껴 지는 아침이에요. 요즘 감자가 가장 맛날때에요. 햇감자를 쪄서 먹어도 맛나고 반찬이나 간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넘 좋아요. 간단한 부침개인 감자채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독일식 감자전인 갈레트랑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버젼이에요. 감자를 채쳐서 전분만 추가하면 바삭하고 맛난 전이 만들어 진답니다. 감자채전 재료 감자 3개 전분 2T 오일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채썰어 줍니다. 물에 담구지 마시고 그냥 사용할거에요. 볼에 감자채를 담고 전분을 넣어 주고 버무려 줍니다. 살짝 겉도는 느낌이 있을거
안녕하세요. 럭키아범입니다.라오스 강남같은 식당을 간단히 소개합니다.바로 인타운(intown)입니다.호출하면 달려오는 차량도 매우 깔끔합니다.식당입구 입니다들어가는 입구부터 범상치 않습니다2층 라운지도 계단도 화려하구요실내 모습도 자못 좋습니다야외 공연장 모습입니다메뉴도 야채, 생선등이 다양합니다. 라오스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라오맥주입니다.찹쌀을 담아 나오는 그릇입니다.이렇게 손으로 공을 만들어 먹더군요볶음밥또양꿍입니다숙주 부침개생선찜많이 나왔지만 비싼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60도 도수인 라오라오라는 술도 한잔 했습니다치킨윙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