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먹을수 있는 다이어트 샐러드입니다. 로메인을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잘라 주고 달걀 삶은것을 곁들여 주었어요. 그리고 질 좋은 방울 토마토를 올려 주고요. 이탈리아산 치즈를 갈아 주었어요. 드레싱으로는 열량이 거의 낮은 발사믹을 곁들였어요. 드레싱은 과하게 더해 곁들이면 다이어트 음식으로는 빵점이랍니다. 가벼운 한끼 어떠세요? 울딸램을 위한 다이어트음식들 스타트 해요~
주말 브런치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햄치즈파니니를 만들어 보았어요. 파니니 머신으로 만들면 더욱 치즈가 늘어나 맛나지만 꺼내기 귀찮아 그냥 프라이팬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파니니 매력은 선명한 줄이 생명 ㅎㅎ 치즈가 주욱 녹아 내린 모습도 먹음직 스럽고요. 누구나 좋아하는샌드위치 같아요. 주말엔 가벼운 브런치를 즐겨 먹는데 어떤땐 가벼운 식사도 좋지만 주부에게 조금은 편한 이런 브런치도 좋더라고요. 햄치즈파니니 재료 파니니 1개 모짜렐라 치즈슬라이스 4장 샌드위치용 슬라이스햄 적당량 토마토 1개 적양파 조금 스윗머스터드 적당량
안녕하세요,해피라이터에요!대만공항에서 본사람 크기만한 고디바 음료 모형!대형 미니어쳐에요ㅎㅎ대만한정 고디바 초콜릿패키지도 있고 재미있었어요.집으로 오기 전에찍은 투 컷.제가 마신건고디바의 초콜릿 음료.친구가 먹은건고디바 초콜릿 아이스크림이에요.대만 특유의 건물이그려져있는 패키지 초콜릿들.저기 저기 붉은색고디바 초콜릿들이요.당시 새로 나왔던신상 아이스크림이 국내에도 들어왔더라고요.반반 고디바 아이스크림.고디바에도 지역한정 패키지가 있어서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주부들이 가장 신경쓰는건 아마도 가족들을 위한 음식이 아닐까 하네요. 반찬도 신경 쓰이고 맛도 은근히 신경이 쓰이시죠? 일이 바쁠땐 반찬이 없으면 그렇게 미안할수 없더라고요. 요즘은 시간이 많이 나서 반찬을 넉넉히 만들어 두네요. 잔멸치로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맵지 않은 꽈리고추를 넣고 냉장고에 남아있던 마늘쫑 한줌도 넣어 주었더니 정말 맛나더라고요. 한가지만 조려도 맛나지만 이렇게 두어가지를 넣어 조리니 색다르고 재료들이 충분히 우러나서 더욱 맛난것 같아요. 잔멸치를 Sh수협에서 구입했어요. 멸치가 아주 고르고 색이 넘 이쁘네
광화문은 종종 가는곳이에요. 교보문고도 자주 가고~ 저녁을 먹고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러 간곳 들어가자마자 압도당한 아이언맨이 딱~ 무지 크서 어떻게 조립했을까라는 생각부터 들었음. 로스팅 머신도 보이고 주방근처 하얀네모들은 저울이고 거기서 드립을 해 주시더라고요. 우리가 갔을때는 빵을 굽지 않았지만 베이글을 직접 굽는다고 해요. 커피 가격대들은 착한 가격이더라고요. 직접 로스팅한 커피종류들도 많더라고요. 포비에서 만든 베이글들 저녁시간이라 다 나가고 없더라고요. ㅌ테이블마다 꽃이 많아 눈이 즐거웠던곳이에요. 친구가 사준 커.....
요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먹거리들이 많아 좋은 계절이에요. 특히 나물들~ 제철반찬으로 넘 좋은 고구마줄기 휘리릭 볶아 먹으면 그렇게 맛날수가 없지요? 고구마줄기는 전라도에선 김치로 담아 너무 맛나답니다. 울 어머님 시댁갈때마다 담아서 챙겨 주시는데 감동의 쓰나미가 오는 맛이에요. 어쩜 그렇게 맛난 김치가 만들어 지는지 신기방기한 맛이에요~ 울어머님 손맛이 좋아서일까요? 고구마줄기는 까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이렇게 넉넉히 챙겨 두고 먹으면 든든한 부자 같아요. 거피한 들깨가루를 넣어 고소하게 만들어 먹으면 정말 딴반찬이 부럽지 않
안녕하세요. 럭키아범입니다.제가 7월말 일본 산업연수에서 도쿄의 맛있는 벤또를 맛보고 왔습니다.8개 벤또 모음을 소개드립니다.즐감해보세요^^아시아 한중일 도시락이 일본에서 모였습니다.눈으로 보시는바와 같이 맛도 동일하답니다.굿밤되세요^^
요즘 내가 즐겨 먹는 한끼는 면요리에요. 원래는 국수를 엄청 좋아하지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면이 좋아지네요. 갈수록 시판용 면들이 잘 나와서 맛나게 먹을수 있네요. 다행히 방송을 안보는 나에게 이웃님들이 방송 요리들을 올려 주셔서 따라 만들수 있어 좋네요. 이웃님들 쌩유~ 시판용 짜장에 내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추가해 만들어 먹으니 완전 맛나더라고요 ^^ 이젠 짜장 시켜 먹을 일이 없을것 같아요 ㅎㅎ ​ 오세득 짜장라면 재료 짜장라면 1개 오징어채 한줌 만두 1개 양배추, 양파, 대파, 오이채 조금씩 고추기름 1T 뜨거운
주부들은 참 필요한것이 많지요? 집안 정리에 냉장고 정리까지 쉴새없이 바쁜 사람이 주부 같아요. 바지런해야 하고요. 주방이나 살림살이, 또는 냉장고 정리 어떻게 하시고 계신가요? 저도 나름대로 정리를 꽤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요즘은 힘이 딸려 많이못 본척하고 살아요 ㅎㅎ 전 냉장고나 냉동고정리를 이렇게 정리를 하는데요, 제가 실수한것이 있더라고요. 라벨을 붙여 놓지 않아서 날짜도 없었고, 구입한 날짜나 나중에 식품들이 얼어 버리면 어떤 고기인지 예를 들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의 구분과 어떤 식품인지 잘 구분이 안
요즘 가장 맛난 감자로 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감자는 어떤 음식을 만들어도 맛난 채소에요. 세계인들의 주식이 될만하죠? 여러가지로 전을 만드는 방법이 있지만 이번엔 강판에 곱게 갈아 쫄깃하고 담백한 전을 만들어 보았네요. 완전 리얼 감자전이에요 ^^ 감자전 재료 감자5개 전분 1/2t 오일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씻어 강판에 갈아 줍니다. 감자건지만 체에 걸러 감자물을 받아 둡니다. 30분 정도 지나면 녹말앙금이 가라 앉을 거에요. 윗물을 따라 버리고 가라앉은 앙금만 사용할거에요. 여기에 체에 걸러 주었던 감자건지를 넣고 녹
울딸램은 제2롯데월드 수족관에 살고 있는 벨루가를 엄청 좋아해요. 벨루가는 하얀 돌고래에요. 한번씩 들리게 되면 쉬어가는 카페 고호 고호의 그림을 닮은 음료도 있고 커피맛도 꽤 좋아서 그냥 절로 들리게 되네요. 대학시절부터 고호의 해바라기를 엄청 좋아해 보고 그린 그림도 있을 정도에요 ^^ 믿을실런지 ㅎㅎ 기분 좋은 카페인 고호에요.
매일 밥만 먹다가 가끔은 다른 종류의 식사가 먹고 싶을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밥도 엄청 좋아하지만 면도 좋아하는 편이라 어딜가면 면도 주문해 먹는 편이랍니다. 라면을 이용해 해장라면을 만들어 보았어요. 전 방송을 안보고 거의 이웃님들 올려 놓으시면 인터넷을 이용해 보는 편이라 이런 요리에 둔감한 편인데 너무 맛나 보여서 만들어 보았네요.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식사 같아요. 고기랑 해물이 들어가 아주 든든해요. 가끔은 이런 요리도 좋을것 같네요 이연복의 해장라면 재료 라면 1개 돼지고기 목살 50g 해물(오징어, 조개류, 새우등
울집은 식구들 모두 빵을 참 좋아해요. 휴일엔 다 함께 빵으로 브런치를즐길 정도로 좋아한다죠 ^^ 평소에도 유명한 베이커리에서 빵을 사오기도 하고요. 매번 식빵을 사다 먹다가 이번에 백설쿠킹믹스를 알게 되고다양한 종류중 하나인 식빵믹스로 직접 식빵을 만들어 보았어요.저번 팬케익믹스편 기억나시죠?? 이번에는식빵편입니다!!ㅋ 금방 구운 식빵에 쨈 발라 먹으니 완전 맛나더라고요. 백설 식빵믹스로 식빵을 만들어 보니 이젠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겠어요. 식빵 만들기 전혀~어렵지 않아요. 백설 식빵믹스 덕분에 이젠 집에서도 간단하
친구랑 동생이랑 고터몰에서 쇼핑을 하고 종로에 나갔다가 청진옥이 생각나서 모두 콜을 외쳤다지~ 친구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뜨끈한 국밥을 먹고 싶다며 청진옥으로 고고싱~ 너무나 생각났던 해장국 아주 예전부터 우리가 아는 유명한 날개의 이상님 부터 유명한 작가들이 모여서 술한잔 기울이며 토론을 하던곳 동생은 배가 부르다며 나에게 건지를 절반이나 건져주고 난 건지를 배를 두들기며 먹고 친구는 나무로 만든 플레이트를 건졌다며 좋아하고 ^^ 다시 수다떨러 폴바셋으로 궈~ 시원한 홍차마시고 오랜만에 하루를 꼬박 쉬었던 어떤날에~ 기록하고 싶
울집의 커피머신으로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요. 이번엔 우유거품이 풍성한 카푸치노를 만들어 보았어요. 라떼 마키아또를 만들려고 했는데 커피샷을 남겨 놓지 않아서 카푸치노로 마셨어요. 카푸치노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커피 메뉴에요. 에스프레소와 거품을 낸스팀우유를 더한 커피를 말하는데부드러운 우유거품의 감촉과고소한 커피의 맛이 사로잡는답니다. 원래 카푸치노는카톨릭의 프란체스코파의 수도사를 일컫는데프란체스코파의 수도사는 수건을 머리에 두른터번을 쓰고 다닌답니다.우유 거품이 가득한 카푸치노하고 좀 닮은 것 같네요. 일단 스위치를
오랜만에 울딸램이랑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방속속요리로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이연복님의 레시피에요. 이연복님이 운영하시는 연희동 목란은 6개월 정도 기다려야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줄을 서봐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울딸램이가 동파육을 넘 먹고 싶어해서리 ^^ 방송 요리로 이연복님 레시피 만들어 보아요. 약간은 칼칼하지만 양념양을 좀 줄이면 입맛에 딱 맞는 떡볶이가 아닐까 하네요. 중식떡볶이 재료 떡볶이떡 20개 어묵 5개 대파 1/2대 양념 간장 1T, 다진마늘 1T, 두반장 1/2T, 설탕 1T 고추장 1/2T, 굴소스 1T
이날은 좀 많이 바쁜날이었어요. 아침에 쿠클을 다녀오고 고터에서 지인을 만나 쇼핑도 하고 오후에 종각으로 나와 느긋한 브런치를 즐긴 날이랍니다. 오랜만에 종각으로 오니 너무나 많이 바뀐 분위기에 신기방기해 하고 피맛골이 너무나 새롭게 바뀌었더라고요. 지인들과 커피도 마시고 싶어서 피맛골 바로옆 버블브레이크라는 카페가 있어 들어가 보았어요. 소다바라고 쓰여 있네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천천히 둘러보니 가격들은 다 착한 편인것 같아요. 음료종류들이 많아 식성에 따라 좋아하는 음료로 선택할수 있어 좋아요. 저도 좀 까다
인테리어의마지막 꽃은 조명이에요. 인테리어를 해놓아도 조명이 부족하면 뭔가 빠져보여요.원하는대로 인테리어를 꾸민 나만의 집은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지요.저는 넓고 트인 주방이 로망이에요.예쁜 식탁등이며 설치하기 쉬운 레일조명 등이 많이 모여있어서 비츠조명에서 한참 구경했어요. 흰색 전등갓을 쓴 조명이주방 인테리어하고 어울려서 예쁜 것 같아요. 화이트 느낌의 주방이면 산뜻함이 한층 더 살아나겠지요.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연상시키는 조명이네요.인테리어조명을 살펴보다 보니요새 조명들이 무척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식탁등 하나하나가인테리어 소
간단하게 끓이는 미역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미역국은 식구들이 좋아해 종종 끓여 먹는 국이에요. 다른 국들도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미역국을 만들었더니 괜시리 더 잘 먹게 되네요 ^^ 홍합이 들어간 미역국도 맛나고 부산에서는 광어를 넣어 미역국을 만드는데 담백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제주도에선 싱싱한 갈치를 넣어 만든다고 하는데 담에 제주도가게 되면 먹어 보고 싶네요 ^^ ​ 소고기 미역국 재료 소고기 사태 500g 미역 적당량 국간장 2T 다진마늘 1t 사태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삶아 줍니다. 잘 삶아지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
주부들이 주방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들이 아주 다양하지요? 저도 주방용품을 참 사랑하는지라 갈수록 진화하는 머신들이 많아, 갖고 싶은 위시리스트들이 늘어만 가네요 ^^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일렉트로룩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최현석 푸드프로세서(EFP9804S)를 받아 보았답니다. 최현석셰프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푸드프로세서로 유명하지요? 워낙 요리를 좋아해, 좋아하는 셰프들의 요리를 따라 만들기도 하는데요, 최현석셰프의 요리는 단아하고 멋져서 보는 즐거움도 함께 하더라고요. 멋진 푸드프로세스로 맛난 요리들을 많이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일
아주 아주~~ 오래전 만들어 보았던 방송속 요리 그냥 패스하고 지워 버릴려고 하다가 그냥 올려 보아요. 요즘 가장 인기가 많고 인정하시는 백**님 레시피에요.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으신 분이죠. 한그릇 요리로 좋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 좋았던 덮밥이에요. 닭고기덮밥 재료 닭고기 (가슴살 사용했어요) 대파 1컵 양파 1/2~ 1컵 달걀 2개 쯔유:물= 1:1의 비율 (종이컵 기준)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주어요. 닭고기도 한입 크기로 잘라 주어요. 달걀은 한두번 휘 저어 주고 1인용팬에 오일을 두
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네요. 가을이 오나 보아요. 더워도 넘 더웠던 여름이어서 아침만 선선해도 살겠어요 ^^ 좀 지난 사진들인데 포스팅 하지 않아 올려 봅니다. 체리쨈이에요. 제가 쨈 만들기에 재미가 들어서 어떤날은 매일 쨈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 쨈 만들기 홀릭 되었는지 ㅎㅎ 쨈은 만들기도 즐겁지만 선물하기도 넘 좋은 아이템 같아요. 수제쨈이란 메리트도 있고 받는 분들이 즐거워 하고요. 다음엔 대량 생산을 해야 겠어요. 체리쨈 재료 체리 500g 설탕 300g 레몬즙 1개 분량 체리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찬물에 조금씩
판교 현대백화점이 그랜드 오픈을 했네요. 판교는 예전부터 종종 가던 곳이라 공사가 진행중인줄 알았더니 벌써 오픈을 했네요. 강남점은 종종 가는데 판교점은 정말 규모가 대단했어요. 들어가기전 층별 안내도를 살펴 보았어요. 다른 백화점과 다른 공간들이 보이네요. 먼저지하 식품 매장부터 구경해 보았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이탈리(EATALY)가 보이더라고요. 럭키아빠가 이탈리아의 이탈리에서 식사도 하고, 매장에서 구입해 온 선물들이 있었는데 바로 이탈리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에도 생기다니 완전 써프라이즈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단 한군데
가을이 슬금슬금 오나 보아요.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으니 말이에요. 며칠전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에어컨 세게틀고 뜨거운 국물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 그래서 말이 현실이 되었다는 ㅎㅎ 친구덕에 아주 맛난 해장국을 먹었답니다^^ 마침 시래기가 있어 곰탕 국물로 소고기 시래기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시래기로 음식을 만들면 뭐던지 맛난것 같아요 ^^ 이렇게 한냄비 끓여 놓으니 식구들이 좋아해 금방 다 먹어 버리더라고요. 특히나 시래기 좋아하는 저가 사래기국 한그릇에 밥넣고 후루룩 먹으면 어떤 요리보다 좋아한답니다. 구수하고 맛나서
요즘은 누구나 건강하고 날씬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지요? 아마도 여자라면 평생 숙제가 날씬하게 살기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저도 대학생 시절에 엄청 몰입했던적도 있는데 어떻게 건강하게 지내느냐가 더욱 관건인것 같아요.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는 코코넛 오일을 저도 사용해 보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아주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코치로 유명한 숀리 아시죠? 숀리가 직접 만들어 마시고 추천하는 코코넛 오일로\'숀리의 파워 토마토 쥬스\' 를 만들어 마시고 있어요. 예전에 밥상의 신에 나와서 직접 보여 주셨는데요 이번엔 코코넛 오일을 사용
판교 현대백화점에 갈일이 있어 들려 보았다가 5층에 있는 My allee 리빙편집숍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새로 오픈한 판교 현대백화점 규모에 놀라기도 하고 너무나 이쁜 카페에 반해서 완전 깜놀했답니다. 이웃님들께서는 해샐이 얼마나 강아지를 사랑하는지 아실거라 생각하며 강쥐인형을 보고 완전 반했다는요 ^^ 요런 새모형도 보고 특이한 모형들을보고 와우~ 어머나~ 온갖 감탄사를 난발하며 ㅎㅎ 보기만 흐뭇한 미소도 짓고 말이죠 ㅎㅎ 테이크아웃되는 컵들이에요. 특이하죠? 네에~ 상상하신 대로 사슴벌레 그림이에요. 요~ 홀더를 모으는 울딸에게
평소에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데외국여행을 가면음식을 잘 못먹을때가 많아요.울딸램이나 럭키아빠는 현지음식을 잘 먹는데최근부터는 입맛이 변했는지 점점 한식만 찾게 되네요ㅎㅎㅎ 그래서 해외여행갈땐 늘 고생이었는데,얼마전 새로 나온 햇반컵반을 만난 후론 걱정이 줄었어요!해외여행필수품으로 꼽아두었죠ㅎㅎ~ 그리고 캠핑갈때도 간단한 캠핑음식으로 강추에요! 최근에 햇반컵반이 기존 국밥류에 이어 신제품으로 덮밥과 비빔밥도 나왔다고!너무 반가운 마음에 집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갔어요~ 편의점에 가니 이렇게 여러가지 햇반컵반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신제품
전주 한옥 마을에 놀러갔다가 마당과 카페 안에서 강아지 두 마리가 있는 걸 보고 들어갔답니다. 요로코롬 귀여운 강아지가 실내에 있어요. 바깥에 앉아 있는 커다란 강아지. 츄러스 만드는 남자 줄여서 츄남 카페에요. 벤티 사이즈 밖에 없는 듯한 음료들. 아메리카노 4잔과 기본 츄러스 세트 하나를 시켜서 따끈따끈한 츄러스 하나가 나왔어요. 은근히 먹을 게 많아서 전주 한옥마을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주 간단한 반찬인 미역줄기볶음을 만들었어요. 냉장고에 반찬이 텅텅 비어 식구들에게 미안해서 부랴부랴 마트에서 몇가지 반찬 재료들을 집어 왔네요. 미역줄기볶음은 울딸이 좋아하는 반찬이라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기도 초간단이고 맛도 좋아서 종종 만들어 먹는 반찬이에요. 미역줄기볶음 재료 미역줄기 1팩 (350g) 양파, 당근 조금 국간장 1t, 다진마늘 1t, 통깨 1t, 참기름 1t 염장미역줄기는 찬물에 흔들어 씻고 물에 담구어 두어요. 짠기가 많아 시간을 넉넉히 두고 담가 두세요. 짠맛이 빠지면 잘 씻어 물기를 빼고 가위로 잘라 주
​ ​ 안녕하세요, 해피라이터입니다! 대만 여행 포스팅이 슬슬 끝나가네요. 대만에서 먹고 마셨던 것들을 마무으리로 포스팅할 준비를 해야겠어요. ​ 대만자유여행 A코스나 다름없는 타이페이에 여행가면 여기는 꼭 들린다는 용산사입니다. ​ ​ ​ 딱 봐도 용산사 인 걸 알 수 있어요. 여기에서 향과 초 등을 사고 공물을 살 수 있는 듯 해요. 신기했던 건 용산사에 들리는 대만 사람들은 정말로 지극한 종교심을 갖고 용산사를 찾아와서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는 거에요. ̴
우리가 음식을 간을 맞출때 사용하는 간장 소금과 더불어 아주 중요한 재료이지요? 전 대부분 국간장을 즐겨 사용하지만 가끔은 진간장도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경제매거진 M에 나온 간장편을 보니 요리할때 아무간장이나 사용하면 안된다는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더라고요. 요리할 때 신선한 제철 식재료만큼이나중요한 건 조미료랍니다.소금만큼이나 많이 쓰이는 간장은 신중하고 올바르게 골라야 해요. 얼마전 몸신에 나왔던 내용을 보았는데요, 이진한 기자 (의학 박사 및 동아일보 기자)의 내용이에요. 우리몸에 산분해 간장이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더라고요
여름이면 종종 만들어 두는데요, 약고추장은 여름 반찬으로이만한 반찬도 없을것 같아요. 다른 반찬없어도 그냥슥슥 비벼서 먹으면 완전 꿀맛이거던요. 여기에 야채썬것, 열무김치가 있으면 더욱 좋고 달걀 프라이 하나 올리면 더욱 좋고요 ^^ 김치를 송송 썰어 국수랑 비벼서 먹어도 맛나고 참 알토랑 같은 고추장이에요. 여름엔 입맛이 없어 고생하는데 살은 안빠지지만요 ㅎㅎ 만들때 넉넉하게 만들어 두면 아주 요긴한 양념 베이스가 된답니다. ​ 약고추장 재료 소고기 다짐 200g 소고기 밑간- 생강즙 1T, 청주 1T, 다진 마늘 1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