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와 진드기 한방에 제거하는 방법 습기제거제 만드는 법장마철 자주 내리는 비와 높은 습도때문에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딱 좋습니다. 거기다 진드기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니 미리 생기지 않게 준비하는 일이 급선무..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나 어르신이 계신 집에선
예전에 옷을 사러 옷가게에 가면 제대로 구경도 하지 못하고 나올때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편하게 옷을 고르면서 봐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환경때문에 그런지도 모릅니다. 이유는 너무도 알려 줄게 많은 점원들이 옷을 고르는 내내 옆에 딱 붙어 다녀서 그랬는지도.. \" 손님 .
해독주스 만드는 법 권미진이 먹고 50kg이나 감량에 성공했다는 해독주스 해독주스의 효능과 부작용 해독주스 2주 복용해 보니권미진이 먹고 50kg이나 감량에 성공했다는 해독주스...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도대체 해독주
고동 맛있게 삶는 노하우! 활어시장에 갔다가 고동을 한 바구니 사 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꿈틀꿈틀 싱싱해 보이기도 해 양은 많았지만 이내 구입을 했습니다. 평소 해산물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렇듯 싱싱한 것이 눈에 띄면 바로 산답니다. \" 니...이거 다 묵을 수
손톱 안 튀게 자르는 노하우 아무리 튀는 손톱도 문제없이 자르기 손톱을 한번 깎으려면 정말 신문지란 신문지는 다 펼쳐 놓고 혹시라도 손톱이 튈까 신경을 바짝 쓰면서 손톱을 깎게 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우리부부처럼 유난히 손톱이 많이 튀는 경우엔 더더욱 신경을 곤두서면
버섯 특유의 냄새를 제거한 요리 버섯은 특유의 냄새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먹는 걸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어릴적에 버섯을 안 먹었을 정도니까요...뭐..채소란 채소는 거의 안 먹었네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몸에 좋은 음식을 하나 둘 챙겨 먹으면서 버섯도
초간단 팥빙수 만들기 빙수기가 필요없는 간편한 팥빙수 몸에 좋은 두유 팥빙수 만들기 하루에 한번은 팥빙수를 먹을 정도로 시원한 것을 좋아하는 남편입니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저와는 달리 남편은 조금만 움직여도 아주 열심히 운동을 한 것처럼
두부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두부를 좋아하다 보니 자주 사 먹게 됩니다. 물론 무더운 여름철 두부가 잘 상하기 쉬운 계절에도 말이죠. 예전에 풍문으로 들은 두부 안 상하게 하려면 하루에도 몇 번은 물을 교체해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두부만 상하지 않는다면 그 정
딱풀통을 재활용해서 만든 휴대용 비누 자투리 비누로 만든 휴대용 비누 요즘같이 무더운 날엔 아무리 환기를 시킨다고 해도 샤워를 하고 난 뒤엔 늘 비누가 흐물해집니다. 뭐..새 비누면 흐물해지는 것이 덜한데 비누를 2/3 정도 쓴 상태면 왜 그렇게 빨리 흐물해지는지..
식용유를 분무기에 넣었을 뿐인데.. 가스렌지에서 음식을 요리할때 자주 식용유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나요? 식용유를 조금만 부어야지 하다가도 식용유를 넉넉하게 붓게 되는 경우... 저 또한 그런 경험을 많이 겪었지요. 특히 달걀 후라이를 할때
빙수기 필요없는 컵빙수 만드는 법 간단하게 만드는 팥빙수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 오니 시원한 것을 자주 찾게 되네요. 이렇게 무더울땐 션~한 팥빙수 한그릇이면 무더위 싹 날아 갈텐데 그쵸.. 그래서 오늘 정말 여름철 꼭 필요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제목만 들어도 마
제9회 부산모래축제 현장 속으로.. 2013년 부산 모래축제가 3일간의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다른 해보다 유난히 볼거리가 많았던 2013년 모래축제는 영화의 도시 부산을 알리는 작품들이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을 가득 했기때문입니다. 이번 모래축제
신발깔창에 청바지를 붙였을 뿐인데.. 구두보다 운동화를 자주 신다보니 별로 더럽지 않아도 자주 세탁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건 바로 운동화 속 냄새때문입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엔 더 자주 세탁하게 됩니다. 뭐...그렇다고 평소 발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건 아니니
알뜰하게 파운데이션 사용하기 깨진 파운데이션 원상복구하는 법 화장대를 정리하다 파운데이션이 떨어져 내용물이 박살이 나 순간적으로 당황스러웠습니다. 몇 번 사용하지도 않은 파운데이션이라 박살난 것을 그냥 버리기엔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 에공... 하필이면 이게...
식은 피자 데우는 요령 전자렌지로 피자 데우기간식으로 피자를 시켜 놓고 먹으려고 포장을 푸는 순간... 회를 포장하러 온 손님으로 인해 피자를 못 먹고 다시 포장덮개를 닫아 놓았습니다. 내일 징검다리 연휴라 그런지 수요일인데도 주말처럼 좀 바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원래
전자렌지로 초스피드 밥짓기 5분만에 만드는 컵밥 대박!요즘에는 직장인들이 아침밥을 거르고 출근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하는 일이 귀찮고 시간을 많이 소요되기때문이지요. 하지만 이젠 바쁜 직장인들도 딱 5분만 투자하면 금방 지은밥을 먹을 수 있
냉커피 맛있게 만드는 나만의 비법 낮에는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그렇다보니 남편이 더 찾게 되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냉커피입니다. 요즘같이 더울땐 션한 냉커피 한잔이면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떨쳐 버릴 수 있잖아요. \" 냉커피 한잔 묵자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 현장2013년 부산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가 열리는 초량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 차이나타운특구 행사는 차이나타운내에서 뿐만 아니라 부산역, 외국인거리,초량 이바구길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차이나타운은 예전에 외국인 텍사스거리라고도 불리어서 일
올드보이에서 유명했던 군만두\"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음향효과를 넣어야 오늘 제 글을 읽는 재미가 솔솔한데 조금 아쉽네요. 오늘 제가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15년 동안 갖혀 지내면서 먹었던 그 군만두를 먹고 왔다는거 아닙니까... 갑자기 그 맛이 어떨까 많
짧은 시간에 시원한 맥주 만드는 법갑자기 손님들이 오셨을때 냉장고에 들어 있는 맥주가 별로 없다면 정말 난감하지요. 저도 그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당황했던 적이 많아요. 그렇다고 슈퍼에 가서 시원한 맥주를 일부러 사러 가기도 뭐하고...그래서 오늘 짧은 시간안에 션
이불빨래 세탁하기전 꼭 해야할 일장마도 아닌데 초여름 날씨치고는 정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20대때만 해도 비가 오면 낭만적이고 좋더만 ... 40대가 들어서고 부터는 왠지 비오는 날이 싫네요. 몸도 으실으실하고 기분도 다운되고 말입니다. ㅎ 그래도 비 온 뒤 맑은
페트병을 이용한 남은 과자 밀봉 대박간혹 집에 과자를 먹다가 남았을때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보통은 집게 같은 것으로 과자봉지 윗부분을 집게로 집어 보관하는 경우나 아님 락앤락에 부어서 밀봉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하지만 집게나 락앤락이 없어도 간단하게 과자봉지를 밀
오렌지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마트에서 오렌지가 무려 40% 세일하길래 두 봉지 사왔습니다. 그런데 봉지를 열어 보니 상태가 그닥 좋지 않더군요. 사실 평소에 과일을 고를때 하나 하나 따져서 고르지만 .. 이번주 일요일은 마트가 쉬는 날이라 일부러 싸게 판다는 마트직원의
[썬크림의 대단한 효능]주방 서랍을 정리하다 녹슨 가위가 눈에 띄었습니다. 예전에 대게를 먹을때 사용하던 가위인데 그냥 방치해 뒀더니 가위 전체에 녹이 슬고 사용을 하지 않아서일까 가위질 자체가 잘 안되군요. 가위가 녹이 슬어 잘 벌어지지 않음 가위가 전체적으로 다 녹
[초스피드 맥반석 달걀 만들기] \" 달걀이 너무 맛있게 삶아져서 몇개 가져 왔어..한번 먹어봐..\" \" 고맙습니다.\" 바로 옆 아귀찜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께서 달걀을 삶아 오셨더군요. 평소 먹을 것이 있으면 잘 나눠 주시는 덕분에 여러가지 자주 얻어 먹고 있습
페트병으로 양말정리 페트병으로 양말 정리 하는 법 양말은 나름대로 잘 개어서 정리한다고 해도 며칠만 지나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이쁘게 다시 개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일도 같이 병행하다 보니 솔직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도 소홀해지는건 어쩔 수 없
옷장 정리 깔끔하게 하는 tip 옷장정리 깔끔하게 하는 노하우하루 쉬는 날 푹 쉬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하다 보니 쉴 겨를이 없을 정도네요.. 아마도 오랜만에 맞는 휴일이라 알차게 보내기 위해 더 바쁜 것 같습니다. 휴일 모임에 갔다 와서 피곤할 법도 한데 왠지 오늘도
국내 최대규모의 연등축제가 부산의 삼광사에서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부산 삼광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해마다 부처님 오신날을 즈음해 연등이 사찰입구에서 경내까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히 걸린다. 연등은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고 세상의 어둠과 고통을 걷어내고 지혜와 자비가 풍만한 세상을 기원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처음
평소 남들이 보면 무뚝뚝한 경상도부부의 모습이긴하지만 둘만 있을때는 전혀 애정전선에 문제없는 사랑이 넘치는 부부입니다. 하지만 요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카카오톡을 보면 완전 전형적인 경상도 부부의 모습 그자체로 돌아갑니다. 오후에 같이 가게에 출근하지만 퇴근은 늘 제가 먼저 합니다. 집안 일은 거의 제가 하는 편이라 별일 없으면 한 두시간 일찍 퇴근하는
며칠전에 카레를 해 먹고 남은 것을 플라스틱통에 담아 보관했더니 통에 노란물이 든겁니다. 몇 번이고 주방세제를 묻혀 씻었지만 깊숙히 배인 노란물은 잘 지워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텔레비젼에서 예전에 방송했던 것을 참고로 쌀뜨물로 담궈 뒀지만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그렇게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아 실망을 하게 되었답니다. 플라스틱통에 카레 냄새는 나지 않는데
살다보면 아껴야할때도 있지만 때론 절대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낀 하루입니다. 마트가 가깝다 보니 본의 아니게 자주 가게 됩니다. 뭐..그렇다고 필요한 것이 없는데 가는건 아니구요...필요한 것이 있을때마다 좀 부산스럽게 가는 편이지요. 며칠전 우유를 사러 갔다가 마감 몇시간전이라 할인하는 품목들이 많이 나와 이것저것 사 가지고 왔습니다
휴대폰이 작을때는 나름 보호필름을 붙이기 쉬웠는데 요즘엔 액정이 크게 나오는 휴대폰이 많아 깔끔하게 붙이기 힘들어 돈을 주고 일부러 붙여 달라고 맡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뭐..저처럼 알뜰족들은 어떻게든 붙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먼지와 기포때문에 깔끔하게 붙이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사실 저도 마찬가지로 단 한번만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