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평소 건강체질이라고 병원엘 잘 안가는 남편인데 이번에 건강검진을 하면서 위.대장내시경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병원에 가니 원하는 날짜에 딱 검진하기가 쉽지 않더군요..여하튼 병원에 갔다 이것저것 물어 보고 예약을 하고 왔답니다. 드디어 예약을 한 날짜가 바로 내일로 다가 오니 솔직히 많이 긴장이 되네요..건강검진 하루 전날은 하루 종일 흰밥이나 흰죽을 먹으라고해 검..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테이프입구 쉽게 찾는 방법 반품할 내용물이 있어 상자에 넣어 테이프를 붙이려다 속에서 천불 아니 화딱질이 나 죽겠더군요..이유인 즉슨, 테이프의 입구를 찾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눈으로 보고 그냥 찾는 것은 고사하고 손톱으로 긁어서 한참만에 테이프입구를 찾았다는거...여러분들은 그런 경험한 적 없으신가요? 아마도 한번쯤은 테이프입구를 찾느라 손톱으로 마구마구 사용할 테이프를 긁어 보셨을겁니다. 눈으로 확인했을때 맞다 싶으면 아니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수돗물을 그냥 먹으면 안되는 이유..평소 음식을 하거나 요리를 할때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끓여 먹으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에 믿고 먹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사람들 방송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부분 믿게 되잖아요. 특히 공익관련 방송이면 더욱더 신뢰를 하게 되구요. 그런데 오늘 수도꼭지를 교체하다 조금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는.... 그 이유는 바로 평소 자세히 알지 못했던 아니 알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해야 솔직한 이야기겠네요.. 수돗물을 신뢰하며 요리를 하거나 때론 그냥 마실때도 적잖았는데 이제 그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과자상자를 재활용해서 만든 스피커 과자를 먹고 난 뒤 그냥 버리기 왠지 아쉬운 과자상자가 있어 뭘 만들까 생각하다 재미난 것을 하나 만들어 봤어요.. 일명, 휴대폰 스피커 .. 예전에 모CF를 보다 착안한건데 이렇게 과자상자로 만들어 보니 완전 신기하더군요.. 그냥 휴대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는거랑 과자상자를 스피커 삼아 듣는거랑은 정말 색다른 소리의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과자상자로 만든 휴대폰 스피커 만든 과정부터 한번 보실까요.... 과자상자로 휴대폰 스피커 만드는 법 제일 먼저 과자상자의 맨 아랫부분을 칼로 자르세요..
개인정보가 유출 되었다면 이 방법 써 봐!얼마전 농협, 롯데, 국민카드회사에 고객들의 각 개인정보들이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20개 넘게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카드를 중지나 해지등 유출된 카드회사에서의 거래를 끊는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있어도 다양한 사기가 이어져 정말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데 각 개인의 수많은 정보가 다 털렸으니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 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2차 피해는 아직 생기지 않았지만 불안한 마음을 하루도
단호박이나 늙은호박의 씨 그냥 버리지 마세요건강을 위해서 채소쥬스를 먹은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엔 하루 한 잔도 매일 챙겨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하루 꼬박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잘 마시고 있네요. [관련글↘다이어트에 좋은 채소쥬스 만드는 법 ]첨엔 먹기 힘들었는데 이젠 조금씩 입맛에 적응되어 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마도 단호박의 달달한 맛때문에 더 적응이 빨리 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양파나 양배추 위주의 채소쥬스는 정말 먹는 내내 고역이었거든요..여하튼 이틀에 한 번 채소쥬스를 만들려면 귀찮
달걀껍질 쉽게 벗기는 나만의 노하우 달걀을 삶은 후 껍질이 잘 벗겨지게 하기 위해 예전에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달걀을 삶을때 소금을 약간 넣어서 삶는 방법입니다. [달걀 관련글 ↘삶은 계란 뜨거울때 흠 안나게 쉽게 껍질 벗기는 노하우 ]하지만 소금을 넣지 않고도 쉽게 달걀껍질을 벗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물론 아무런 첨가물이 없이.. 달걀껍질 쉽게 벗기려면? 달걀을 삶을때 껍질이 쉽게 벗겨지게 하는 방법은 바로 위의 사진에서처럼 달걀에 약간의 흠을 내는 것입니다
사과껍질의 대단한 재활용 어릴적엔 사과를 깨끗이 씻어 그냥 먹었지만 요즘엔 사과를 깨끗이 씻어도 껍질을 깎아서 먹는게 일반화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혹시나 남아 있을 잔여농약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이젠 그냥 먹는게 쉽지 않은 사과지만 이젠 껍질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지 마시고 냉동실에 얼려서 유익한 곳에 재활용하시라는 의미에서 오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전 사과를 깎은 뒤엔 사과껍질을 냉동실에 얼립니다. 그 이유는 바로 사과껍질을 이용해 설거지를 하기 때문입니다
양파망 재활용 어디까지 해 봤니? 요즘 양파가 제철이라 가격이 저렴해 너무 좋아요.. 채소쥬스를 해 먹는데도 양파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지만 무엇보다도 양파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반찬을 만들때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채소거든요..그런데 이번에 사 온 양파는 조금 맘에 안 들어요..전 양파를 사면 그날 바로 양파껍질을 다 벗겨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양파 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속상했어요. 여하튼 양파껍질을 다 벗기고 정리를 해 놓으니 양파망이 눈에 띄더군요..평소 같으면 페트병을 담아 버리는 재활용으로 사용하는데 워낙 양파를 자주 사 먹다 보니
단호박껍질 쉽게 벗기는 법 단호박죽 만드는 법 얼마전 농산물시장에 갔다가 단호박을 많이 사 왔습니다. 가격이 저렴해 채소쥬스도 해 먹고 호박죽도 해 먹으려구요. 마트에서 싸다고 해도 하나에 2,000원은 넘는 것에 비하면 완전 꿀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나에 1,000원 정도의 가격이었거든요.. 정말 싸죠 농산물에서 사 온 단호박 가격도 착한데다가 하나도 섞은게 없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요즘 채소쥬스 해 먹느라 너무 좋은데 비싼 단호박을 싸게 구입해서 요리를 해 먹을 생각을 하니 여하튼 너무 좋더군요. [↘다이어트에 좋은 채
초보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미역국 1인분 기준 여자들의 몸에 특히 좋다는 미역국...하지만 전 특별한 날이 아니면 잘 끓여 먹지 않게 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한번씩 미역국을 끓이면 완전 한 냄비 가득 끓이는 해프팅이 벌어지곤해요..\" 니 ...어디 가나? \" 미역국을 끓이는 날이면 남편이 하는 말입니다. ㅋ... 보통 방송에서 보면 곰국을 한 냄비 끓일때 남편이 그런 말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곰국이 아니라 미역국 끓일때 하는 말입니다. 사실 제가 음식 솜씨가 그리 출중한 것도 아닌데 요리를 할때마다 뭔 손이 그리
100% 사골국물인지 확인하는 법 돼지국밥은 부산에서 정말 유명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 보니 한 동네에 필수적으로 한 두곳은 돼지국밥집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음식점이기도 해요.. 다른 음식과 달리 가격대비 한 그릇을 먹고 나면 몸이 보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든든한 서민들의 음식입니다. 요즘엔 인터넷과 입소문을 통해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음식이 되어 많이들 드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소문에 돼지국밥에 프리마를 넣어서 색깔을 뽀얗게 만든다는 말이 퍼져 먹을때마다 \' 내가 먹는
자동차시트 청소 간단히 하는 방법 10년 동안 지금껏 아무 탈없이 잘 타고 다니는 우리집 짐꾼 다마스... 오래된 만큼 자동차 외모을 보면 이곳저곳이 많이 노화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정비도 꾸준히 잘 받는 편이라 겉은 좀 오래되어 낡아 보여도 한 5년 정도 아니 10년은 더 다녀도 이상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10년 동안 타고 다니는 다마스인데 늘 그렇듯이 한 군데는 왠지 새 것으로 갈아 보고 싶다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자동차시트입니다. 10년 된 자동차 시트의 모습 하지만 자동차시트를 완전히 다 갈아 버리고 싶
찌든때로 얼룩진 책상 닦는 법며칠동안 노트북이 말썽이더니 기어코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매일 컴퓨터를 집에서 편안히 하다 못하게 되니 어찌나 불편한지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100% 공감할 부분일거예요.. 몇 년 사용하지도 않은 노트북인데 잔고장이 한 두 번도 아니라 다음엔 노트북을 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3년 마다 노트북을 교체하는 것 같음...오늘 컴퓨터 고치는 곳에 가지고 가서 물어 보니 노트북 하드가 나갔다고 새 하드로 교체해야 한다며 생각보다 제법 큰 돈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여하
달걀판을 재활용한 누전방지용 코드꽂이달걀 가격이 겨울이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올해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작년 말부터 AI의 여파가 아닌가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네요..마트에 가도 닭고기나 오리고기 파는 곳은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니까요..그러니 달걀 파는 곳도 사람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끊어져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닭고기는 물론 달걀도 할인에 들어간 곳이 많네요.. 작년 겨울엔 최소 6,000원 이상 정도 하던 달걀이 AI 여파로 인해 거의 40% 싼 가격에 구매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평소 달걀을 좋아해 오늘 달걀
뚝배기 깨끗하게 씻는 법달걀찜 하나면 반찬이 없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게 됩니다. 평소 달걀을 좋아하는 우리부부는 일주일에 몇 번은 달걀찜을 해 먹을 정도랍니다. 하지만 달걀찜을 하고 난 뒤 뚝배기 곳곳에 붙은 달걀이 잘 지워지지 않아 애태우신적 없으신가요? 어떤 분들은 철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어떤 분은 하루 정도 불린 후 닦는다는 분도 계신데 이젠 그럴 필요없습니다. 아무리 자주 달걀찜을 해 먹어도 뚝배기를 씻는데 힘 안들이고 수월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맛있지만 뚝배기 세척때문에 꺼린 달걀찜 이제 맘
[남편의 무한리필 먹는 재밌는 방법]방송에서 몇 번이고 방송된 닭갈비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집이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바로~ 부산에 있습니다. 보통 무한리필로 방송되는 곳은 서울이 대부분이라 아쉬웠는데 부산이라 넘 좋아요.. 이유인 즉슨 바로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부부에게 완전 딱이라는거죠. 거기다 착한가격에 닭갈비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 넘 좋다는..물론 그 덕분에 한 달에 몇 번은 갈 정도랍니다. 착한가격의 닭갈비 무한리필 맛집 그런데 제가 오늘 닭갈비 무한리필 하는 곳을 일부러 알리려고 하는건 아니구요.. 닭갈비
오렌지껍질의 대단한 재활용 요즘 오렌지가 정말 맛있어서 자주 먹게 됩니다. 거기가 가격까지 어찌나 착한지 오늘도 한 봉지 사 와서 먹었어요.. 마트에서 10개들이 한 봉지에 단돈 5,000원 하더라구요..정말 가격 착하죠.. 물론 요즘 맛있다고 소문난 것처럼 착한 가격에 맛도 완전 달달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늘 느끼지만 오렌지껍질 그냥 버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오늘도 특별한 걸 만들었어요..그건 바로 유리나 거울을 깔끔하게 닦을때 사용할 수 있는 세정제 즉, 천연세정제를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천연세정제라 환
세탁기 청소 간단히 하는 법 세탁기 청소를 하려면 대부분 전문가를 불러 해야 하는 경우인데 솔직히 출장비에 청소까지 다 해주는데 가격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세탁기 청소 몇 년 동안 미루는 것도 위생상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간혹 온수로 세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곰팡이가 생기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 부분을 간과하고 있어요.. 거기다 세제를 정량으로 지키지 않고 그냥 대충 넣다 보면 정량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세탁기 내에 세제찌꺼기가 묻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하지만 이 모든 것을 우린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외
홈쇼핑에서 신발사이즈 잘 고르는 법며칠전 여행을 갔다 온 뒤 발가락이 유난히 아픈겁니다. 평소보다 그렇게 많이 걸은 것도 아닌데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자세히 보니 이거 원 발톱에 멍이 들어 있는겁니다. 남편은 발톱에 멍이 든 모습을 보고는 이내 이러는 것입니다. \" 신발 작은거 아니가? \" 라고...하지만 신발사이즈 평소 신는 사이즈라 작을리 없다고 그랬죠..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왠지 작아 보이는 느낌이 가시질 않는겁니다. 평소 신는 운동화나 단화는 아무리 많이 걸어도 발이 아프거나 하진 않았는데 유독 이 등산화만 작게 느껴지는겁
초간단 김치돌솥비빔밥 만드는 법 배는 고픈데 반찬은 없고 이럴때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나만의 돌솥비빔밥을 공유해볼까합니다. 자취생들이나 아침에 간단히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현대인들에게 나름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봅니다. [김치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돌솥비빔밥] 만드는 법은 돌솥냄비에 기름을 먼저 약간 넣으시구요... 쫑쫑 잘게 다져 놓은 김치를 준비해 주세요. 김치의 양은 두 스푼 반 정도 ..... 그리고 밥은 한 공기를 넓직하게 돌솥냄비에 펼쳐 주세요. 그 위에 고명으론 팽이버섯 약간과.... 통조림용
추억과 정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음식점[전주집] 오늘은 고향같은 느낌의 푸근한 밥집 한 군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나가는 분들은 \'이런 곳에 음식점이 있었어?\' 라고 조금은 놀라실겁니다. 사실 저 또한 이 음식점안에 들어 가기 전엔 가게 문을 닫은 곳인가할 정도로 외관상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들어가는 모습에 왠지 모를 포스가 그대로 느껴져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죠.. 하지만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는 왠지 고향같은 밥집이라는 단어가 뇌리를 파고 들었습니다. 문을 닫은 듯한 밥집 분위기 하
볼펜이 잘 나오지 않을때 사용하는 방법 간혹 잘 나왔던 볼펜이 갑자기 안 나오는 경험 누구나 다 있을겁니다. 그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종이에 볼펜을 꾹꾹 내려 찍어가면서 글을 써 본다던가 주~욱 종이에 선을 그으실겁니다. 하지만 이제 볼펜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종이에 계속 꾹 누르는 행동은 하지 마시길요..자칫 잘못하면 애꿋은 볼펜심이 빠질 수 있으니까요... 그럼 볼펜심이 잘 나오지 않을때 어떻게 할까? 평소 볼펜이 잘 나오지 않을때 하는 행동 제 볼펜은 검정색과 빨간색이 안 나 옴.. 볼펜이 잘 안나올때 사용하는
딱딱한 야자 어떻게 먹을까? 마트에 갔던 남편이 세일한다며 야자를 몇 개 사왔습니다. 밖에서 언젠가 한번 먹었던 기억이 났지만 막상 먹으려고 하니 생각보다 싶지 않다는 생각이 뇌리를 파고 들었습니다. 만지면 돌덩이처럼 단단한 야자 마치 사람 얼굴같은 형상이 그저 귀엽기만 한데 이렇게 딱딱한걸 어캐 먹는 담? 밖에서 사 먹을땐 먹기 좋게 잘라줘서 빨대만 쏙 꽂아 먹으면 되는데......... 가정에서 막상 먹으려니 난감 그자체더군요.. 그렇다고 칼이 무슨 도끼도 아니고 절대 잘리지 않는 야자.... 무식하게 힘만 줬다간 칼이 깨지는건
찌든때의 세탁볼 깔끔하게 세척하는 방법 세탁기 청소는 나름대로 신경을 쓰는 편인데 솔직히 제일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옷과 함께 넣어 세탁하는 세탁볼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 부분을 간과하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세탁기 청소를 하면서 세탁볼도 함께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럼 습한 세탁기안에서 곰팡이 서식지로 불리우는 세탁볼 깔끔하게 씻는 법 알려 드릴께요.... [ 찌든때로 얼룩진 세탁볼 새 것처럼 만드는 법 ] 준비물 - 주방세제, 락스 주방세제는 한 방울만 넣으시면
사탕꽂이를 세탁기에 넣어 같이 돌렸더니.. 바렌타인데이라고 마트에서는 초콜릿 뿐만 아니라 사탕 선물코너가 한 자리 턱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단한 날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날로 사람들에게 인식되다 보니 바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때 판매하는 초콜릿과 사탕이 한 해 매출에서 제일 크게 작용한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특별한 날이라 인식되다 보니 왠지 나만 안하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니 이거 원 문제긴 문제라는 생각도 들어요.. 뭐..큰 금액이 아닌이상 그저 좋
신발에 \'이것\'만 끼웠을 뿐인데.. 영동과 영남지방에 폭설이 며칠 동안 계속 내려 정말 하얀 눈세상이 펼쳐졌습니다. 강원도는 겨울이면 눈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부산이나 울산, 경주등 영남지방은 이번 폭설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는 일이 벌어질 정도로 피해가 속출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늘은 눈이 흩날릴 정도라 모두들 안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칼바람때문에 눈이 녹기도 전에 얼어 버려 길은 온통 빙판길이라 위험했습니다. 눈이 녹자마자 빙판길이 되어 버린 가로수길을 걷는 사람들도 조
길거리토스트 만드는 법 요즘 채소쥬스를 꾸준히 먹는 결과로 인해 나름대로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건강을 위해 체중을 좀 줄이라는 말에 새해부터 열심히 몸관리를 하고 있네요.. 뭐...하나 아쉬운 점은 날씨가 춥다는 이유로 운동은 못하고 있지만요..이거 다 핑계라는걸 알면서도 솔직히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운동 안하고 살 뺄 수만 있다면 참 좋으려만 ...ㅎ 그래도 요즘 식단 조절을 해가며 나름대로 식이요법으로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쥬
세면대가 막혔을때 제일 먼저 볼 곳은? 평소 짧은 컷 머리라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아도 잘 안 막히겠지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건 나의 착각... 아무리 짧은 머리도 세면대 구멍에 내려가면 막히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사실 조금 덜 막힌다는것 빼고는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게 구멍을 막는 원인이 됩니다. 나름대로 세면대가 안 막히고 잘 관리하는 편인데 저녁에 머리를 감고 물을 내리니 잘 내려가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세면대 구멍입구를 막는 마개를 빼 보기로 했습니다.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세면대 세면대에 물이 내려
견과류 잘 먹어지지 않는다면 이 방법은? 견과류가 몸에 좋은거 다 아시는데 솔직히 매일 적정량 챙겨 먹는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 챙겨 주지 않으면 먹지 않는 남편.. 그래서 전 몸에 좋은 견과류 잘 먹어지지 않는다면 두유나 우유를 먹을때 갈아서 같이 먹고 있어요. 몸에 좋은 견과류 잘 먹어지지 않는다면.. 하루 한 컵 매일 마시는 두유와 몸에는 좋지만 잘 먹어지지 않는 견과류를 준비하시구요.. 두유 두 컵 분량에 견과류 한 숟가락 넣어서 갈아 주세요. 두유 400ml 에 견과류 한스푼 구미에 따라 더 넣으셔도 무방...단, 견과류를
채소쥬스 만드는 방법 새해마다 늘 계획만 세워 놓고 작심삼일이 되어 버린 것 중 하나가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40대 중반에 들어서니 이거 원 뱃살이 저절로 마구마구 생기는 것 같아 정말 고민입니다. 거기다 작년 연말 건강검진을 했는데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한다는 처방과 함께 살도 조금 빼면 더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겠다란 의사선생님의 처방으로 인해 요즘엔 나름대로 식사부터 하나씩 식단을 조절함은 물론이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있네요. 하지만 집에서는 나름대로 잘 관리모드에 들어가는 것 같지만 가게 일을 하다 보니
현미밥이 덜 됐다면 이 방법 한번 써봐! 요즘엔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바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백미 대신 현미를 먹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체질인 분들은 현미밥이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 또한 5년 넘게 알레르기 체질로 인해 힘겹게 보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마도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생활해서 그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알레르기 반응이 나오면 약을 많게는 4~5알은 먹었는데 요즘엔 어쩌다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면 알약 한 알로 몸에 이상 반응이 사라진답니다. 에궁... 오늘 현미밥에 관한 포스팅을 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