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나 패피들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 트렌드는 리얼웨이 트렌드에 한 시즌 늦게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올 겨울의 경우 뒤늦게 찾아온 추위 때문인지 셀럽들 뿐만 아니라 패피들의 경우 퍼코트와 같이 보온성을 강조한 아우터들이 인기가 많았는데요. 2016-17 겨울시즌 역시 복고풍의 인기로 모던하게 재해석된 퍼(fur) 아우터 스타일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해봅니다. 요즘은 동물 보호 차원에서 페이크(인조) 퍼도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인기가 많은 만큼, 2015-16겨울시즌 패피들의 퍼아우터 스타일을 참고해 두었다가 비시즌에
올 봄 가장 중요한 패션 키워드는 히피시크와 70년대 레트로스타일이예요. 그에 양향을 받아 클래식한 컬러와 소재, 디자인도 덩달아 주목받게 되었죠! 걸을때마다 찰랑거리는 프린지백이나 고급스런 스웨이드 소재의 브라운톤 가방을 봄스타일링에 투입한다면 정말 멋지게 보일 거에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이번 시즌 눈길을 끄는 봄가방을 소개할께요.1. 태슬백The Row Bag2. 클래식 숄더백조금은 진부했던 구찌가 이번 시즌 확 달라졌어요. 70년대 스타일을 멋지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한번 입어보고 싶어 해마다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멀게만 느껴지는 레오파드 프린트. 레오파드나 카뮤플라쥬,밀리터리자켓같은 아이템은 이젠 인기와 상관없이 매니아층을 형성하여 패션의 한축으로 자리 잡은 듯 하다. 요즘엔 레오파드나 카뮤플라쥬 패턴도 진화를 거듭하여 업그레이드 되거나 부분적으로 사용된 아이템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 부담없이 레오파드 프린트를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 망설였다면 올해는 용기를 내어 레오파드 프린트에 꼭 한번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레오파드 프린트를 입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영양분이 부족하기 쉬운 겨울철에는 미역, 다시마, 톳과 같은 잘 건조시킨 해조류를 즐겨 먹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톳은 꼬들꼬들한 식감이 좋고 영양성분이 매우 풍부하여 바다의 불로초라고도 불리는 건강식품입니다. 건조된 톳은 언제라도 구할 수 있는데, 물에 불리면 양이 5~6배로 늘어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오늘은 톳을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톳전’과 ‘톳 고구마무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톳전’은 데친 톳을 갈아 반죽을 만들어 팬에 부쳐내는데,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마치 봄철에 쑥갠떡을
레오파드는 동물모양을 그대로 디자인에 적용한 것으로 그 자체로도 내추럴하면서 멋스럽다. 하지만 너무 화려하다는 편견 때문에 싫어하는 여성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레오파드무늬 아이템이 트렌드가 되어 집중 조명받는 시기인 만큼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레오파드 슈즈 정도는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래도 망설여진다면 스트릿 잇걸들의 데일리룩 스타일을 참고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레오파드 슈즈를 찾아보자.※ 레오파드 슈즈는 귀엽다!레오파드는 표범무늬를 모티브로하여 강한 이미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 소화하기 힘든 무늬라
□ 피부톤에 따른 레드 립스틱 고르는 방법뷰티 정보 전문 사이트 바이알디(Byrdie)에서는 최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드컬러 립스틱을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레드컬러는 톤에 따라 사용자의 얼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선택시 자신의 피부톤을 고려하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레드컬러 립스틱 선별법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1. 아주 밝은 피부톤일 경우 ”석고와 같이 밝은톤의 피부를 가진 여성이라면 와인색의 레드컬러를 추천한다. 영화배우 루니마라와 같이 백옥같은 피부에 짙은 와인색의 레드립
봄을 준비하기 시작한 패션피플들!봄은 여름에 버금가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계절로 햇살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맘때쯤 되면 선글라스 트렌드도 파악해 두어야 한다.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인 만큼 스트릿패션은 물론이고 옷잘입는 패셔니스타의 포인트아이템으로 선글라스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16 시즌을 책임질 시크한 매력의 선글라스 트렌드를 알아보자.※ 구입전에 자신의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알아야 한다.1. 계란형-오버사이즈,보잉스타일,캣아이 선글라스대부분의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갸름한 얼굴은
여성들에게 가방 즉 핸드백은 특별한 존재이다. 누구나 자신들의 스타일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가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올해 스트릿 잇걸 뿐 만 아니라 유명셀럽들에게 인기있는 버킷백, 일명 복주머니 백 역시 너무 멋지게 다시 돌아왔다. 복주머니 백은 그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백의 모양이 복주머니 처럼 되어있어 가방 입구에 구멍을 내어 끈으로 묶도록 되어 있으며, 어깨에 매는 숄더형태가 대부분이다.벗킷백은 90년대 여대생들을 중심으로 커리어우먼을 대표하는 필수 아이템이었던 이 가방은 복주머니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일명 \'복주머니 백\'으
네이비컬러가 클래식하다는 생각은 버려라!올 시즌은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코트와 세련된 롱 코트의 부할을 알리면서 네이비컬러 코트가 독특한 컬러아이템과 매치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트렌드 아이템으로 탈바꿈하였다.네이비컬러 코트와 대비되는 빨간색 토트백 혹은 머플러를 매칭하여 멋스러운 코트 패션을 완성해보자.올시즌 그레이 컬러가 트렌드인 만 큼 루즈한 핏의 그레이 티와 매칭한 머플러가 시크한 겨울 감성을 반영한 데일리룩 스타일이다.회색머플러에 맞게 니트모자도 동일한 컬러을 선택하여 스타일에 통일감을 주었으며, 브라운 컬러
지난해부터 복고풍의 인기로 70년대를 대표하는 청바지가 큰 인기를 얻고있다. 그중에서도 부츠컷 청바지와 스트레이트 청바지 그리고 더블데님룩, 오버롤, 패치워크 등 스트릿 잇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5가지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한다. 신세대 패션아이콘과 구세대 패션 아이콘의 비교를 통해 빈티지무드의 청바지코디를 보다 트렌디하게 승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1. 부츠컷 청바지 코디빅토리아 베컴 & 다이앤 키튼NOW빅토리아 베컴은 꼼데가르송의 플로랄셔츠에 네이비 부츠컷 청바지로 슬림하게 코디하였다. 슈즈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길이까지
봄.여름 의상에서 불과 한 두 시즌 전 유행했던 카워시 플리츠, 슬립드레스, 뮬, 블루 진, 빅토리안, 프린지, 스트라이프 등을 흔히 볼 수 있다. 블루 진, 심지어 상의와 하의를 청으로 모두 입는 청청 패션도 여전히 눈에 띈다. 달라진 것은 \'가벼워진 데님\' 정도다. 부풀린 팔 소매, 높은 목선 등 빅토리안 의상들은 색상이 밝아지고 소재가 가벼워졌을 뿐 지난 가을.겨울 인기였던 고딕 풍 그대로다. 덕분에 이번 봄.여름에는 비교적 트렌드를 읽기 쉽고 꼭 사야 할 패션 아이템을 고르기도 어렵지 않다. 지난 시즌 자신에게 잘 어울렸던
지난해 10월에 열린 2016년 봄.여름 런웨이 패션쇼 최대 이슈는 \'디지털 런웨이\'였다. 텍사스 출신의 미국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는 모델들이 무대 위를 걷는 전통적인 런웨이 패션쇼 대신 디스코 댄스 파티 콘셉트의 패션쇼를 영화처럼 만들어 2016년 봄.여름 패션쇼를 대체했다.쇼 입장객들 사이 워킹 대신 모델들은 톰 포드의 멋진 봄.여름 의상을 입고 번쩍이는 조명을 배경으로 신나게 힙합 음악에 맞춰 춤추며 관능미와 섹시미가 가득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톰 포드가 뉴욕 파슨스 스쿨에서 공부하며 전설적인 나이트클럽 스튜디오 54(St
주택은 한 자리에 수십 년을 머물러 있지만 건물 그 이상이다. 취향이 있고 기능이 있다. 해마다 주택의 각 공간은 가구, 전자제품, 페인트 색상, 소재, 문화 등의 트렌드 움직임을 따라 변화하며 살아 숨쉰다.올해 집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팔거나 혹은 살 계획이 있다면 멋, 편안함, 그리고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주택 트렌드를 살펴봐야 한다. 트렌드를 알면 집을 멋있게 리모델링할 수 있고, 가치를 높여 판매할 수 있으며, 또한 집주인이 정성들여 해마다 잘 관리한 집을 고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잠재 주택 구매자나 판매자, 그리고 주
데님은 패션 아이템으로 오래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매 시즌 각양각색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는 데님은 누구나 옷장에 한 벌쯤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잠자고 있는 데님 옷을 꺼내 이번 시즌 트렌디 아이템으로 탈바꿈시켜보자. 트렌디한 데님 스타일을 참고함으로서 한층 세련된 데님 룩을 완성할 수 있다.마크제이콥스, 알렉산더 맥퀸, 샤넬 2016 S/S 컬렉션다가올 봄시즌 데님아이템으로 특별하고 멋지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자수나 프린트 장식 아이템을 선택한다. 톤 다운된 컬러의 프린트는 모양이 화려해도 과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컬
6,70년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클래식한 복고풍의 데님이 스트릿을 장악했다. 보이프렌드 핏이나 벨보텀 라인이 더해진 연청은 복고풍 스타일을 완성하기에 적격이다. 하지만 봄시즌 클래식한 데님을 어떻게 업데이트 하느냐가 관건이다. 데님은 릴랙스한 데일리룩에서부터 포멀한 오피스룩등 모든 스타일이 가능한 만큼 패피들의 70년대 복고풍 스타일을 통해 데님코디를 배워보도록 하자. 더불어 데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품을 체크하여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나만의 데님스타일을 찾아보도록 하자.Check point #1: 하이웨스트 &
다가올 봄시즌은 니난해부터 이어온 복고바람이 계속이어질 것으로 예측하는 가운데 7,80년대 복고풍스타일과 클래식한 데님이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특히 데님은 하이브랜드에서도 앞다투어 출시할 정도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였다. 와이드팬츠와 함께 스트라이프, 프린트 원피스등 복고풍 스타일에 자주 등장하는 패션아이템을 구입하여 기존의 베이직아이템과 믹스한다면 다양한 스타일의 봄패션 코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올해 겨냥할 만한 복고풍스타일을 위한 패션아이템과 코디방법을 제안한다.1. 프린트원피스 코디평소에 구두와 즐겨 입던 프린트 원피
냄새가 괜찮으면 먹어도 된다? 음식 보관과 조리에 관한 오해 5가지명절이 되면 가족·친지와 함께 즐기기 위해 가정마다 음식과 음료를 냉장고에 가득 채워둔다. 음식을 조리하고 내놓을 때 잘못 취급하면 모두가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음식은 냉장고 밖에 오래 두면 미생물이 증식해 위험하다. 따라서 냉장고를 잘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음식의 안전성에 관한 우리의 잘못된 믿음도 많다.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오해 1 | 냉동한 고기를 해동하면 다시 냉동해선 안 된다.안전성의 관점에서 보면 냉동한
빅토리안(Victorian) 스타일이 돌아왔다.산업혁명이 일어난 시기에 영국과 미국에서 나타난 시대 양식인 빅토리안 스타일은 물질이 풍부해지면서 신흥계급들의 과시욕으로 탄생한 장식적이고 낭만적인 스타일을 일컫는 말이었다.다시 되살아난 복고풍의 인기로 화려한 장식적 요소들이 가미되면서 자유롭지만 한편으로는 질서를 원하고 풍요로운 시대를 갈망하는 낭만성이 빅토리안 스타일을 되살려 내고 있다. 우아한 하이 넥 러플 컬러 혹은 우아한 블랙 레이스. 이것이 빅토리아 시대 패션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빅토리안 스타일1.
The Best Street Style Pics From Stockholm’s Fall 2016 ShowsStreet style photographer Søren Jepsen is on the ground at Stockholm Fashion Week.The Best Street Style Pics From Stockholm’s Fall 2016 ShowsThe Best Street Style Pics From Stockholm’s Fall 2016 ShowsThe Best Street Style Pics From Stock
Our Best Street Style Pics From Copenhagen Fashion WeekThe international Fashion Week action has moved onto Copenhagen, and street style photographer Søren Jepsen is there to capture the best off-catwalk outfits.Our Best Street Style Pics From Copenhagen Fashion WeekOur Best Street Style Pics From C
러시아를 비롯하여 동유럽 패션스타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는 매년 파격적인 노출의상과 실험적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유럽의 새로운 패션 도시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패션의 발달은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이고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발전해 왔다. 스트릿스타일을 통하여 동유럽 여성들의 패션스타일을 확인해보자.The Top Street Style Pics From Kiev Fashion WeekThe Top Street Style Pics From Ki
올 가을부터 주목받고 있는 네이비컬러, 즉 감색은 클래식하면서 따뜻한 느낌이지만 또 다른 모습은 세련되거나 엄격한 느낌을 주는 컬러이다. 추운 겨울 목을 완전히 감싸는 하이넥 니트와 스커트 그리고 검정 스타킹, 그리고 네이비컬러 코트와 부츠로 마무리되는 오피스룩 코디는 도시감성적 세련미를 보여주는 스타일이라면, 블랙 팬츠와 스키니진, 그리고 매니시한 로퍼와 스니커즈로 캐주얼하게 코디한 스타일은 클래식한 도심감성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지난시즌 부터 복고풍과 함께 놈코어패션이 유행하는 만큼, 유행과 상관 없이 입을 수 있는
최근에는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선호하면서 옷차림 역시 편안한 룩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제약이 없는 만큼 포멀부터 캐주얼룩까지 아이템 선택의 폭이 넓어 스타일링 하기도 편하다. 특히 패션에 신경쓰는 여성들의 경우 아슬아슬해 보이는 하이힐을 신고 힘든 걸음을 걸어야 했다면 올해 만큼은 높은 힐이 아닌 실용적이고 스포티한 매력을 가진 운동화가 캐주얼룩의 대표 아이템이되었다.사실 캐주얼룩 아이템인 운동화 스타일이 새로울 것은 없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각광을 받고 있는 건 패셔너블하고 멋스럽게 디자인된 운동화가 아닌 정통스타일에
패션 트렌드, 스타일 가이드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패션블로거 스타일버블은 \"런던 여성들이 좋아하는 패션아이템\"을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버블(Style bubble)은 영국의 패션 파워 블로거 수지 리우(susie lau)가 운영하는 사이이트입니다. 실용성을 강조하는 영국 여성들의 경우 어떤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좋아하는지 확인해 볼까요!Item #1 체크코트(Check Coat)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대표 이미지가 체크 모양인 것처럼 영국 여성들의 경우 체크무늬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 나라보다도 높다고
A.H.C 플레이존 오픈 행사엘 참석한 강소라의 모습. 이날 강소라는 몸에 달라붙는 스판 재질의 블랙원피스로 볼륨 몸매를 과시하였다. □ 실용적인 겨울원피스 코디겨울엔 추워서 그런지 모든게 귀찮고 따뜻하고 편한 옷만 찾게 된다. 겨울에 원피스를 입으려고 하면 왠지 불편하고 이것저것 신경쓰일 것 같지만 사실은 겨울원피스의 실루엣만 잘 선택하면 하나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의외로 편하다. 추운 날씨로 움추려들기 쉬운 겨울에는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자주 입어줘야 생동감있어 보이는 만큼, 실용적이고 여성스러운 겨울 원피스를 잘 활용하
올 겨울, 여름컬러로 대표되는 블루의 인기가 뜨겁다. 블루 이너가 아닌 블루코트가 그 주인공이다. 얼 마전 콩트앤더 시티에서 개그우머 김지민이 루스핏 블루 코트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추운 겨울 대부분의 여성에게 코트는 평범한 데일리룩부터 중요한 날까지 폭 넓게 활용가능한 아이템인 만큼 올 겨울 인기 아이템인 블루코트 코디에 대하여 알아보았다.시크한 올 블랙 스타일에 오버사이즈 블루코트를 매치하여 모던시크하게 스타릿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다.데님과 화이트티로 캐주얼하게 코디한 다음 블루 코트를 매치하여 화사하게 데일리룩을
1. Christopher Kane Pre-Fall 2016 collection. 2. Versace Pre-Fall 2016 collection 3. Chanel Pre-Fall 2016 collection지난 가을부터 복고룩의 인기로 새롭게 부활한 벨트코디가 올 시즌 런웨이는 물론 스트릿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패피들의 스트릿스타일 통해 벨트 코디법을 알아본다.1. 자켓 위에 벨트코디매일 입는 슈트가 지루하다면 가는 두께의 벨트를 이용해보자. 밋밋한 슈트 차림이 허리 실루엣을 강조함으로써 단번에 스타일리시하게
패션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성들에게 겨울은 코디하기 정말 힘든 계절이다. 보온성도 중요하지만 시크한 멋을 더한 트렌디함 또한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 겨울은 편안한 심플룩이 대세인 만큼 코지(cosy)스타일에 가방, 슈즈 그리고 컬러아이템을 활용한 엣지 스타일이 인기이다. 쉽게 다가오지 않는 다면 아래 패피들의 엣지있는 아웃핏 스타일을 참고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데님셔츠에 니트를 레이어드한 다음 가죽 레깅스 팬츠와 컬러풀한 팔찌로 스타일에 엣지를 덧한 스트릿스타일 모습이다.모노톤의 심플룩 스타일에 찢어진 청바지와
새해가되면 런던을 시작으로 밀라노, 파리로 이어지는 맨즈패션위크가 열린다. 다가올 F/W 시즌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패션위크는 새해 시작과함께 겨울동안 지루하기만 했던 패션 관계자들에게 활력소가 되어 주고있다. 반면 맨즈패션위크는 남성들을 중심으로하는 패션 행사지만 그곳을 찾는 여성 패피들의 인상적인 스타일 모습 또한 볼거리다. Impressive Street Style from F/W2016 Men’s Fashion WeekImpressive Street Style from F/W2016 Men’s Fashion WeekImpr
\"신발 카테고리 주간 인기검색어에는 굽이 있는 신발 보다는 슬립온(10위), 스니커즈(16위), 플랫슈즈(20위) 등이 상위에 올랐다. 반면 미들힐(39위), 키높이 운동화(41위), 웨지힐(45위) 등은 이보다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 [뉴시스]이뿐 만이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역시 지난해 대비 55% 이상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으며, 플랫폼 슈즈 중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이 늘어난 것이 스니커즈이다. 이와 같은 여성슈즈 트렌드의 변화는 활동성을 가진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건강과 패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슈즈를 찾는 여
네이비나 그레이, 카키 등의 모노톤의 코트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매치하기도 좋아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트색상이다. 특히 시크함 멋이 장점인 네이비 코트는 겨울이면 꾸준하게 인기를 끄는 컬러이다. 파란색은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색상으로 어두운 톤의 의상을 주로 입는 겨울철에는 어두운 블루 계열의 의상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대표적 겨울패션 아이템인 코트의 경우 심플룩이 유행하면서 블랙과 함께 네이비 컬러가 강세인 만 큼, 특별히 멋을 부리지 않아도 세련된 분위기를
힙합패션을 연상케하는 자수 봄버자켓은 블루종과 같은 자켓스타일에 꽃, 동물과 같은 모양을 자수로 놓아 화려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힙합패션의 현대적 재해석이라고 할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올 봄부터 연예인들이 입기시작 하며서 스트릿스타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자켓스타일이다. 컬렉션과 스트릿스타일을 통하여 2016년 자수자켓 스타일링 방법을 체크해보았다.한예슬의 공항패션룩 모습으로 이날 블랙스타일에 독특한 나비 패턴이 들어가 있는 블루종과 스터디하 골드뱅글 팔찌를 매치하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1. 컬렉션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