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는 보통 자신 혼자서는 보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잘보이는 다리와는 달리 관리를 소홀이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엉덩이가 업되면 그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해 보일 뿐만 아니라 섹시한 뒷태를 가질 수 있어 멋진 스타일 핏을 만들 수 있답니다. 특별히 휘트니스 클럽 같은 곳에서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서도 엉덩이를 힙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만큼 반드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하면 예쁜 엉덩이를 만들 수 있을까요?나이가 들수록 점점 쳐지거나 옆으로 퍼지는 것은 주로 근육이 쇠하거나 피부가 늘어지는 것 때문입니다. 최
다가오는 봄시즌 패션 트렌드가 궁금한가요?연예인들의 최신 패션 스타일들을 업데이트 해보세요 금방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연예인 패션 스타일을 체크할 때 전체적인 실루엣과 발란스, 디테일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본 다음 자신의 스타일에 적용해보기 바랍니다. 평소에 입던 베이직 스웨터와 답답한 느낌의 봄 코트에 조금만 디테일을 가미해도 한층 세련되고 멋진 패션감각을 뽐낼 수 있을 것입니다.그럼 지금부터 봄을 맞이하는 연예인들의 데일리룩 모습을 그녀들의 일상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배우 전세연핑크 컬러의 트위
아름답게 테어난 여성보다도 아름다움을 잘 유지하는 여성이 훨씬 경쟁력이 있다는 말이 있죠. 다가오는 봄을 맞아 자신만의 장점을 살린 패션스타일로 남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 수 있도록 아름답게 스타일링해보세요. 자연스러운 여성미만 강조하면 간단하게 남자들이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 남자들이 선호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포인트1. 사람에게 보여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상이다.몇개월 다이어트해서 날씬해 지는 것보다 지금 바로 날씬해 보이는 코디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데요.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쇄골과 네크
입춘도 지나고 오늘은 제법 봄기운이 느껴질 정도로 화창한 날씨에 포근함까지 느껴는 날입니다. 마음은 벌써 봄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입고있는 스타일은 아직도 겨울이네요. 이제 슬슬 다가오는 봄시즌에 맞춰 무엇인가 준비를 해야할 때 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계절, 새로운 분위기로 탈바꿈하기 위해선 트렌드부터 파악해야겠죠. 올 시즌 패션 스타일 루저로 평가 받고 싶지 않다면 2017년 반드시 기억해야할 트렌드 키워드 7가지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볼까요? 1. 레터링(lettering) 티와 재킷(Jacket)새 시
얼마남지 않은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기만 한데요. 매일 입는 옷 만이라도 봄 기분을 내고 싶지만 아직도 밖은 영하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죠. 이럴때 베이직한 아이템과 함께 봄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여 적절히 활용하면 된답니다. 봄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만큼 밝고 경쾌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봄기분을 내볼까요?1. 블랙, 화이트 크롭팬츠블랙과 화이트 팬츠는 누구나 한두벌씩은 다 가지고 있죠. 특히 요즘 같은 간절기에 웨어러블하게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봄시즌인 만큼 발목을 살
지난해 엄청나 인기를 몰고왔던 랩스커트! 여자들에게 유니크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엄청난 사랑받았죠. 베이직한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도 디테일이 주는 스타일리시함 때문에 간단히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랩스커트는 요즘 같은 간절기에 입기 좋은 아이템인데요. 답답해보이는 미디길이의 타이트 스커트도 랩디자인이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보인답니다. 단, 랩스커트의 아름다운 실루엣이 돋보이도록 스커트안에 니트를 넣어서 입으면 더 멋지겠죠!옅은 베이지 계열의 원톤 코디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조합입니다. 니트를
Each x Other 2017 S/S Womens Runway Catwalk LooksMISSONI 2017 S/S Womens collectionVERSACE 2017 S/S Womens collection올 봄 패션업계의 신상들을 보면 모두 \"롱길이\" 일색인데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치 아더(Each x Othe)를 비롯해 니트 전문 브랜드 미소니(MISSONI) 그리고 베르사체(VERSACE)까지 빼놓지 않고 2017 봄여름 신상품에 롱베스트를 올렸습니다.롱베스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베스
청바지는 시즌과 상관없이 인기 아이템이라 대부분 어덯게 입어야 멋지게 입을 수 있는지 대부분 알고있죠. 하지만 트렌드 스타일은 매년 조금씩 바뀌는 만큼 꼼꼼히 챙겨 입지 않으면 늘 항상 똑같은 옷만 입는다고 주변인들이 생각할 것입니다. 즉 청바지도 어떤 아이템과 함께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만큼 트렌드한 코디 방법을 몇가지만 챙겨놓으면 스타일리시하게 새 시즌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7시즌 청바지를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하죠. Tren Style #1 소프트 밀리터리 아
겨울철 목과 손 부분만 방한해도 온몸이 따뜻하게 느껴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추위 때문에 자꾸 껴입게 되어 요즘 데일리룩 코디가 고민이라면 방한 악세사리인 모자, 장갑, 머플러 등만 잘 활용해도 멋지고 세련되게 데일리룩을 스타일링 할 수 있답니다. 그럼 이제 겨울 옷장 속에 쳐박혀 있는 아이템을 꺼내어 얼마남지 않은 겨울시즌을 멋지고 즐겁게 마무리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겨울시즌 레이디라이크룩 스타일로 코디하고 싶을 경우 컬러톤을 맞추면 세련되고 어른스러운 스타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톤의 경우 조금은 밋밋해 보일
추위 때문에 두툼한 옷을 많이 입게 되는 요즘, 스타일 발란스를 잡기가 어려워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입다보면 여러개를 겹쳐입게 되면서 뚱뚱해 보이기 십상인데요. 이런 고민을 가진 여성들을 위해 체형 커버는 물론 보온성과 스타일까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데일리룩 코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옷차림이 지루해 보이지 않도록 재미를 주는 방법과 날씬해 보이는 테크닉만 잘 마스터 해두면 다양한 데일리룩 코디 활용할 수 있답니다.겨울철 편안하면서 따뜻한 울팬츠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옛날 어머니들이 즐겨입던 몸배바지 입
요즘 고가의 브랜드 핸드백 보다는 가성비를 고려해 중저가 브랜드 핸드백을 선호하는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백화점이나 고가의 브랜드 매장에 나가보면 이전보다 고객이 많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경기불황 때문이기도 하겠죠. 그렇지만 2월은 백화점을 비롯하여 브랜드 매장들이 봄 신상품들로 교체하는 시즌인 만큼, 2017년 여성패션스타일을 핫(hot)하게 만들어 줄 신상 핸드백에 대한 궁금증은 경기불황과는 상관 없는 것이죠! 그럼 지금부터 올시즌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베스트 핸드백이 무엇이 될지 확인해
봄이오고 있는 요즘! 뭘 입을지가 고민되시죠! 저 또한 매일하는 고민이랍니다. 저의 경우 이럴 땐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더군요. 베이직한 아이템들은 왠만한 옷들과 매치하기 좋기 때문에 대충 입어도 촌스러움은 피할 수 있죠. 하지만 너무 밋밋한 스타일 때문에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약간의 패션 감각만 익히면 베이직한 스타일도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오늘 제안하는 스타일링 방법을 꼭 따라해 보세요! 데일리룩을 멋지게 코디할 수 있답니다.보통 \"베이직 아이템\"하면 보통 이와 같은 유형들이 대부분이죠!
전지연(좌) 씨스타 보라(우)올 시즌도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밑위가 긴 하이웨스트 청바지와 통이 넓고 편안한 스타일의 청바지가 패셔니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전지현과 씨스타 보라와 처럼 넉넉한 핏과 컬러를 가미한 아우터를 선택하면 트렌디한 감성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 청바지와 함께 트렌디한 감각을 뽐내고 싶을 땐 네이비와 핑크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해 보세요. 패셔니스타 처럼 멋진 스타일 감각을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가장 트렌디한 컬러 배색은 진한색 & 진한색, 옅은색 & 옅은색의
올 시즌은 펀안함을 강조한 스타일이 유행할 것이란 예측과 함께 데님팬츠가 연초부터 연예인 룩스타일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매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하이웨트 타입의 부츠컷 데님이 가장 핫하다. 커다란 벨트와 함께 복고 무드로 연출한 연예인들의 데님 코디를 참고해보자. 모델 박세진다크블루 생지 부츠컷 데님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미니멀 시크하게 코디한 다음 블랙 스웨이드 엥클부츠를 매치하여 스타일에 센스를 더한 모습이다.배우 하지원블랙 터틀넥과 화이트 시스루 상의를 레이어드하고, 라이트한 컬러가 돋보이는 부츠컷 데님과
청바지는 누구나 즐겨입는 패션 아이템으로 때와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애요. 하지만 일정에 맞춰 어떤 청바지를 어덯게 코디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늘 우리를 귀찮게합니다. 집에 쌓인 게 청바지라고는 해도 어떻게 입어야 색다르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지는 모든 여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즐기게 된 청바지를 상황에 따라 멋지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참고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워킹우먼에게는 깔끔한 스타일의 청바지와 함께 정장자
옷차림을 완성하는데 있어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실루엣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체형을 파악한 다음 강약의 조절, 길이의 발란스, 트렌디한 아이템을 믹스하는 등 여러가지 요소를 잘 믹스매치하여 이상적인 조합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무엇보다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베이직아이템을 갖추어 놓아야 합니다. 특히 걸 크러시한 매력이 장점인 크롭 울자켓, 코쿤 실루엣의 코트, 밀리터리 코트와 그린 파카등 베이직한 아우터만 잘 갖춰 놓아도 상황에 맞게 모던하면서 시크한 겨울패션스타일
올 겨울 파리 여성들과 같이 시크하면서 개성있는 겨울패션스타일을 원한다면 그녀들의 스타일 핏과 디테일, 그리고 에티튜드를 참고해보자.블랙 스타일에 올 겨울 트렌드 색상인 레드 아이템을 매치 시켜 미니멀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며, 입술도 다크 레드 립을 사용하여 매니시한 스타일에 여성스러움을 추가하였네요.(20세 학생) 코디 아이템 : 슈즈: 자라, 가방: 빈티지 스타일하이웨스트 데님팬츠에 핑크 스웨터를 매치한 다음, 코트와 운동화를 동일한 색상으로 맞춰 스타일링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장갑과 비니를 매치하여 빈티지한 겨울 데일리룩
겨울감성 컬러에 두터운 옷들로 인해 답답해 보이면서 단조로울 수 있는 겨울패션스타일에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플러스하면 남들과 다른 수준높은 스타일링이 될 뿐만 아니라 레이디라이크한 우아함까지 연출할 수 있답니다. 주의할 것은 트렌디한 스타일 감성을 따르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타일링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세요.1. 누드 펌프스와 퍼 아이템으로 코디하기깔끔하고 세련된 멋이 장점인 화이트 컬러가 올 겨울 포인트 아이템으로 인기입니다. 모델처럼 화이트 팬츠에 베이직 터틀넥 니트만 코디해도 멋지지만, 퍼
겨울패션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아이템이 코트인데, 너무 고가이다 보니 시즌마다 여러벌 구입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죠! 그럴때 중요한 것이 겨울패션 소품입니다. 한 두벌의 아이템으로 번갈아 입으며 소품만 잘 활용한다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겨울패션스타일을 체인지할 수 있답니다.겨울소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힘을 발휘한답니다. 장소나 분위기에 따라 소품만 달라져도 다양한 분위기를 구사할 수 있는 만큼 멋지게 코디할 수 있는 방법을 체크해보세요.일년을 통틀어 가장 활용도 높은 아우터 중의 하나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스타일 핏을 살리기가 어렵습니다. 이럴때 멋스럽게 코디할 수 있는 목도리 하나만 있어도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잡을 수 있어요. 스카프나 목도리를 코디할 때에는 탑이나 아우터의 칼라(collar) 즉 옷깃 형태에 따라 연출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목부분 칼라가 없거나 심플한 탑과 아우터의 경우에는 스카프아 목도리로 볼륨감 있게 연출하는 것이 좋으며, 칼라가 있는 코트나 셔츠 등에는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겨울패션스타일에 우아함과 스타
서로다른 특성을 가진 아이템을 조합한다는 것은 언제나 \"믹스매치(mixmatch)\" 혹은 \"미스매치(mismatch)\"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겠죠. 자칫 잘못하면 실수로 오해 받을 수 있는 코디법이 매시즌마다 컬렉션과 셀럽들을 통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멋진 믹스매치 스타일로 평가받았을 때 반응이 엄청나기 때문일 텐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미국 패션디자인너 레이첼 안토노프(Rachel Antonoff)의 폴카도트 새들 슈즈 코디 모습입니다. 컬러가 서로다른 슈
모델들의 경우 뭘 입어도 멋지고 예쁘죠. 이유는 키가 커서 뭘 입어도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키가 작다고 스타일리시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키 작은 여성들도 조금만 신경쓰면 세련되고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키가 작음에도 \"멋지다\"라는 말을 듣는 경우는 실제로 몸매 발란스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자신의 단점을 커버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키가작아 고민이라면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코디 테크닉을 참고해보세요.1. 시선이 위쪽으로 갈 수 있도록 코디하기옷을 코디 할 때 스카프 혹은 퍼 목도리와 같은 아이템을
온동화는 활동적이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20대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40대까지 폭넓게 좋아하는 아이템이죠. 그러나 여성들의 경우 캐주얼한 운동화를 가까이 하고 싶으면서도 가장 주저하게 되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한번 신기 시작하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것이 운동화입니다.예전엔 밝고 활동성을 강조하기 위해 캐주얼룩에 주로 신었던 운동화가 이제는 정장 수트와 같은 오피스룩에도 즐겨 신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겨울 데일리룩에 운동화를 멋지게 활용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코디에 사용한 운동화는
2017년 새해부터 셀럽들의 데일리 패션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90년대 복고스타일의 둥근형태의 나비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최근 패션 트렌드가 빈티지 풍으로 옮겨가면서 아이웨어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까지만해도 캐주얼하고 편안한 느낌의 뿔테 안경이 유행이었다면 올해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의 투명한 메탈 안경이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 셀럽들의 데일리룩 스타일을 통해 확인해보자.모델 프레데릭 소피(Frederikke Sofie)모델 소피는 블랙 숏데님에 슬리브 탑을 코디하고 맨즈스타일의 부츠를
골반이 큰 여성분들은 스커트나 바지를 입을때마다 엉덩이가 넓적해 보이고 뚱뚱하게 보이는 것이 고민이죠. 그래서 여성들의 경우 상의를 코디할 때 풍만해 보이는 엉덩이를 가리기 위해 롱길이의 가디건이나 재킷 등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스타일링 방법이죠. 미국 인기배우인 클레이 모리츠 역시 \"엉덩이를 좀 더 작게 보이고 싶어서\" 성형까지 고민했다고 할 정도로 여성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고난 체형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면 단점을 보완해 줄 패션코디 테크닉을 이용하면 패셔니스타 처럼 멋진 데일리룩을 연출해 보는
2017년 1월 8일(현지시간)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제 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2월에 열리는 아카데미시상식의 전초전 같은 성격으로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많이 받는 시상식이다. 대부분의 시상식이 그렇듯 이번 골든글로브에서도 여배우들이 아름다움을 한껏 살린 레드카펫 드레스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메이크업이다. 여배우의 레드카펫 뷰티 시크릿을 살펴봤다.트레시 엘리스 로스 (Tracee Ellis Ross)화사하게 수 놓아진 시스
보온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겨울옷들은 대부분 두터워 잘못 입으면 부해보여 스타일 핏을 망치게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이때 겨울패션 아이템들의 라인과 디테일만 제대로 파악하여 코디해도 멋지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만큼, 통통 체형을 가진 여성들도 날씬하게 코디 할 수 있는 몇 가지 테크닉을 소개한다.1. 롱 카디건을 이용해 가늘고 길게 보이도록 코디추위 때문에 옷을 껴입게 되어 통통해 보이거나 체형자체가 통통한 여성분들은 세로라인을 강조한 아우터만 코디해도 날씬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아래 코디 예시처럼 짧은 길이의 카디건이나
8일(현지시각)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제 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겸 코미디언 지미 펄론의 사회로 진행됐다. 영화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라이언 고슬링은 함께 후보로 오른 콜린 퍼렐, 휴 그랜트, 존 힐, 라이언 레이놀즈를 꺾고 \'라라랜드\'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엠마 스톤은 아네트 베닝, 메릴 스트립, 릴리 콜린스, 헤일리 스테인펠드 등과 경합을 벌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시상 결과 만큼 눈길을
추운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선택하게 되는 패션 아이템이 바로 \"니트\"이다. 니트는 캐주얼룩이나 포멀룩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매우 높다. 특히 니트 원피스는 여리여리하고, 여성미를 뽐낼 수 있어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잘나가는 셀럽들의 니트 원피스 활용법을 살펴보자.벨라 하디드 (Bella Hadid)밝은 베이지컬러 니트 원피스에 스튜어트 웨이즈 블랙 니하이 부츠를 매치하요 미니멀하게 데일리룩을 연출하였으며, 포인트로 디올의 메탈릭 골드 핸드백을 코디하여 시크함을 강조하였다.지지 하디드 (Gigi
겨울시즌, 봄에나 어울릴 것 같은 옐로우 컬러가 인기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THE K2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는 영화 \'두남자\' VIP 시사회에 옐로우 컬러 코트를 입고나와 주위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였으며, 2NE1의 산다라박 자신의 트위터에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 니트 모자를 착용하여 밝고 화사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겨울이라고 무채색 계열의 어두운 컬러를 매치한다면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만큼 여성들을 빛나게 해 줄 옐로우 아이템에
빅토리아 시크릿은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로, 톱모델들만이 설 수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만의 화려하고 섹시한 런웨이는 매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모델들의 스타일 비밀은 무엇인지 그녀들의 비밀스러운 스트릿 스타일 노하우를 탐닉해보자. 1.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인기 보석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칼리 클로스는 경쾌하게 롤업된 청바지에 블랙 부츠를 매치한 다음 레드 봄버재켓으로 스타일에 엑센트를 주었다.2.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Alessandra Ambro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해 행운이 깃들길 원한다면 2017 행운의 컬러로 패션스타일 연출해보자. 올 해가 붉은 닭의 해인 만큼 붉은 색의 좋은 에너지와 궁합이 잘 맞는 옐로우, 오렌지, 퍼플 그리고 핑크 등이 행운의 컬러이다. 특히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패션 스타일에도 행운의 컬러를 활용하여 트렌디한 멋과 행운을 동시에 쟁취해보자.1. 레드(Red) 패션스타일붉은 닭의 해를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레드 컬러가 행운의 컬러로 여겨짐에 따라, 패션 업계를 비롯하여 관련 업계들이 붉은색 제품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