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로 연출한는 휴일룩 스타일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캐주얼 시크룩 조합이다. 특히 주말 휴일 데이트나 약속이 있다면 더욱 사랑받는 스타일이다.깔끔한 화이트 셔츠는 순수하고 맑은 느낌을 주는 반면 클래식한 데님 팬츠는 활동성을 강조해주는 아이템이다. 반대되는 두 아이템이 조화를 이루면 묘한 섹시함과 더불어 헤어스타일에 따라 천차만별 다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 코디 스타일은 셀럽들의 데일리룩 스타일을 참고해보자.배우 이성경이성경은 화이트 브이넥 도트 무늬 셔츠를 발목까지 꽉 잡아
합리적인 가격의 데미지진 추천과 코디법요즘엔 잘만 찾아보면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데님팬츠가 많기 때문에 기존에 감히 도전해보지 못했던 데미지진이나 오염의 우려가 있는 화이트진은 저렴한 브랜드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명한 소비를 위해 이번 시즌 노려보면 좋을 적당한 가격에 예쁜 실루엣의 데미지진을 추천한다.1. 유니클로 그룹이 전개하는 셀렉트숍 \"PLST\"대부분의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예쁜 실루엣으로 안심하고 입어도 좋은 데미지진이다. 트렌드감을 적절히 조절한 것도 매력적이다.유니클로 프리미엄 브랜드 처럼 직접 제품을
계절의 변화에 가장 대처하기 좋은 여름니트에 주목하자. 이번 시즌에는 70년대 스타일의 복고풍 붐을 타고 향수를 자극하는 여름니트가 잇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티셔츠 대신에 입거나 자켓 대신으로 입어도 좋은 여름니트는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요즘 가장 핫한 가우초풍 데님팬츠나 여성스러운 에이라인 청치마와 함께 심플하게 코디해도 예쁘다.1. 미니멀시크의 여름니트 코디미우미우 2015 SS컬렉션에서는 시크한 컬러믹스 니트에 플라워 모티브 스커트와 컬러풀한 악세서리를 플러스하여 재미를 준 여름스타일링이 단
▲ 체형별 화이트팬츠 코디와 공략법봄부터 여름까지 가장 사랑받는 컬러 하이트는 산뜻하고 시원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어떤 컬러나 무늬와 코디해도 다어울리니 이 만한 색상이 없다. 그렇긴 해도 멋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올 여름 대세라 불리는 트렌드 경향을 어느 정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화이트팬츠와 잘 어울리는 베이직 티셔츠와 셔츠 같은 탑을 플러스하기만 해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올해는 다양한 핏의 화이트팬츠가 등장하면서 스키니진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는 시즌이 될 듯하다.다른 사람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실
평범함을 추구하는 놈코어룩이 유행하면서 여성들이 옷차림이 한층 간결해졌다. 여러벌의 옷을 레이어드하는 대신 티셔츠나 셔츠에 팬츠나 스커트를 심플하게 코디하고 로퍼나 스니커즈를 즐기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때로은 차려입어야 할때도 있으므로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슈즈만 플러스해도 감각적으로 보일 것이다.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링에서 톡톡튀는 코디방법을 배워보도로 하자.1.화사한 플로럴 스타일로 포인트 주기한국과 일본 혼혈로 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하는 니콜 완은 과감한 컬러를 믹스매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열린 호주 패션위크를
이번 시즌 트렌드를 즐기고 싶은 여성이 주목해야 할 헤어스타일과 여름패션 코디를 제안한다. 헤어스타일은 여성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동시에 그 자체만으로도 최고의 악세서리 효과가 있다. 화사한 헤어스타일은 심플한 옷차림도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즐겨보고 싶은 70년대 보헤미안 스타일의 여름패션 코디과 헤어스타일을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패션블로거 \"Charlotte Groeneveld\"를 통해 배워보자.1.보헤미안스타일의 청청패션 코디뉴욕의 유명한 헤어살롱 \"Nexxus\" 에서는
절대로 멋을 내지 않은듯한 내추럴함이 특징인 프렌치시크룩은 모든 여성이 따라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다. 모노톤을 베이스로 하여 포인트가 될만한 컬러나 프린트 아이템을 한 두가지 믹스하여 물 흐르듯 자연스런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프렌치시크룩의 특징이다. 활동성 높은 스니커즈나 로퍼등을 사용하여 실용성도 높다. 우리가 따라해도 좋을 만한 프렌치시크룩을 대표하는 파리 스트릿패션을 소개한다.바이커자켓에 보더티와 화이트진과 컨버스등 파리지엔느 기본 아이템을 멋지게 믹스한 파리지엔느. 철저히 심플한 아이템 만을 선택한 스마트함이 돋보인다. 러
모던시크한 패션의 정석, 블랙 & 화이트. 수많은 컬러 중에 딱히 고르기 힘들다면 이 두 컬러를 강력 추천한다. 보통 화이트는 수수하고 청순한 느낌을, 블랙은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이 또한 스타일링에 따라 천차만별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니, 디자인과 소재 등에 주목해야 한다. 블랙 & 화이트 원피스로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한 스타들을 만나보자.영화배우 김민희루즈한 핏으로 인해 더없이 편안해 보이는 화이트 원피스 차림에 레드 엥클 스트랩 힐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영화배우 박소담오버 커프스와 프릴 레이스가 달린
따뜻하지만 습하지 않은 요즘, 블라우스를 입기 좋은 계절이다.살랑거리는 바람에 하늘하늘 가볍게 흩날리는 실루엣이 매력인 블라우스는 가벼운 소재와 부드러운 촉감으로 여성미를 극대화 하기 좋은 아이템이다.특히 2016년 SS시즌과 FW시즌을 살펴보면 더욱 다양해진 디자인과 소재의 블라우스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오늘은 10가지 트랜드를 살펴보고 스타일링 팁도 체크해보자.#1. 느슨하게 연출한 타이 블라우스 타이 블라우스는 타이부분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2016년 디자이너들은 느슨하고 무심하게 늘어트린
최고의 여자구두 추천, 블랙펌프스여자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 블랙구두. 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 미시들에겐 예쁜 것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고 점점 조건이 따라로워져 가는 것을 느낀다. 걷기 편해야 하고 무엇보다 장시간 신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물론 예쁘기가지 해야한다. 이런 조건에 충족할 만한 블랙펌프스가 있을까! 있다. 많은 여성들이 신고 걷고 그리고 사랑에 빠진 블랙구두로 절대 후회하지 않을 우수한 블랙구두를 추천한다.1. 블랙 펌프스 추천Manolo Blahnik힐중간에 잘록 들어간 부분과 사
무더운 여름 시즌, 베이식한 티셔츠 구매를 생각 중인 여성이라면 캐주얼하면서 경쾌한 멋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많이들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스트라이프 티셔츠 역시 구입해 놓고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인 여성이라면 티아라 효민의 공항 패션을 참고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 스트라이프 타셔츠에 플레어 스커트로 코디29일 홍콩으로 출국하던 효민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까만 레더 스커트를 입어 가장 기본적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앞부분만 스커트 안으로 집어넣고 까만 양말에 샌들을 신어 러블리한 룩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패션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신발이 그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없다. 특히 단조로울 수 있는 데이리룩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슈즈만한 게 없다. 슈즈는 그날의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어떤 의상에 어떤 슈즈를 신어야 할지 난감해 하는 이들이 많다. 옷차림 때문에 고민 많은 직장 여성을 위한 슈즈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의 팬츠나 H라인 스커트에는 스트랩 힐일 제격이다. 이는 발목을 감싸줘 안정적인 착용감을 주고,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
올해 더욱 화려하게 업그레이드 된 와이드팬츠. 길이와 바지통의 넓이도 더욱 다양해져 슬림한 부츠컷에서부터 신발을 덮는 와이드팬츠까지 스타일도 풍성하다. 와이드 팬츠 코디 방법과 함께 올 시즌 참고해볼만 한 와이드 팬츠 스타일을 추천해본다.1. 트렌디한 와이드팬츠 코디방법이번 시즌에는 오버올도 와이드핏이 많이 출시되었다. 빅 트렌드인 데님오버롤에 소품은 뉴트럴톤으로 통일하고 레트로한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었다.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패션아이템으로서 특히 젊은 세대 여성들에게 인기인 가우초팬츠. 볼륨감있는 가우초팬츠가
평소에 즐겨입던 옷차림을 트렌디하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단연 트렌디한 백을 악센트로 활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제부터 들기 좋은 가방으로는 화사한 컬러나 리드미컬한 프린트가 가미된 가방을 선택하여 경쾌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 오피스룩은 물론 릴랙스한 데일리룩에도 코디하여 스타일을 업시킬 수 있는 적당한 가격의 트렌드 가방을 소개한다. 백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버킷형 백이나 스타일리시한 기하학패턴의 토트가방으로 모던시크하게 즐겨도 좋다. 또는 라피아 소재의 가방으로 여름 바캉스시즌까지 기분좋게 활용할 수도 있다. 어떤 선택이 되
모던시크한 스퀘어백 추천클래식무드와 모던한 느낌을 함께 지닌 스퀘어백이 인기이다. 프라다의 스퀘어백은 더욱 화려한 프린트로 등장하였고 다른 인기브랜드에서도 프린트나 화사한 컬러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거나 메탈릭 장식이 곁들여진 스타일리시한 스퀘어백을앞다투어 출시하면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제 곧 신록이 푸르른 계절을 코앞에 둔 지금부터는 블랙보다는 화사한 컬러의스퀘어백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살리는 것이 좋다. 수납력 발군의 빅사이즈 스퀘어백은 오피스 우먼에게는 기본과도 같고 미니사이즈 스퀘어백은 귀엽게 들기 좋다. 캐주얼한 룩이나 포
보헤미안풍 데님스타일이번 시즌 70년대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복고풍 데님스타일이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만큼 올해는 데님아이템만 잘 선택해도 트렌디해 보일 것이다. 와이드한 데님팬츠에 프린트 셔츠나 블라우스를 코디하고 엑조틱한 스카프나 브라운 숄더백등을 플러스하면 보헤미안 무드를 한층 업할 수 있다. 멋쟁이 샐럽을 참고하여 70년대 무드가 감도는 보헤미안풍 데님 스타일을 멋지게 즐겨보자.1. 기본아이템으로 러프하게 즐기는 보헤미안스타일보헤미안스타일이라고 해서 부담스럽게 여길 필요가 없다. 빅토리아 베컴이나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처럼
워킹우먼이나 짐이 많은 맘들에게 최고의 구원자같은 존재인 토트백. 봄도 되고 했으니까 적당한 가격에 화사한 컬러의 트렌디한 토트백을 구입하여 활동량이 많은 지금부터 다양한 때와 장소에 코디해보자. 적당한 사이즈감으로 스타일링하기 좋은 미니사이즈 토트백에서부터 수납력 발군의 빅사이즈까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토트백이 가득하다. 봄 여름다운 화사한 컬러링에 트렌드의 스포티한 디테일까지 풍성한 토트백을 만나보도록 하자.REBECCAMINKOFF [H21*W26.5*D11]B5사이즈의 서류와 장지갑등 수납력 짱인 핸드백은 크
봄시즌은 기온차가 심한 계절인 만큼 옷입기가 매우 까다로운 계절인 만큼 베이직한 아이템 위주로 코디하길 권장한다.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은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묻고 따지지않고 구입해도 좋은 실용성과 트렌드를 겸비한 베이직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한다.Basic Item #1. 플리츠(pleats)끌로에 2015 스프링 컬렉션에서는 바디라인을 타고 흘러내리는 우아한 플리츠스커트가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번 시즌부터 쭉 이어지는 빅토리아풍 블라우스와 플리츠스커트는 눈여겨 봐야
샐럽들의 공항패션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하면 페도라를 빼놓을 수 없다. 장시간 비행으로 인해 망가진 헤어스타일을 페도라 만큼 스타일리시하게 커버해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도 없을 것이다. 펠트나 라피아소재로 된 챙이 넓은 페도라부터 좁은 것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페도라로 멋을 낸 샐럽들의 공항패션을 살펴보자.□ 베이직한 스타일에 시선을 사로잡는 페도라 패션다이앤 크루거는 프랑스 브루타뉴 지방의 농민모자에서 유래된 챙이 말려올라간 모양의 브르통 모자와 함께 줄무늬탑과 인디고 컬러의 플레어진으로 수직적인 라인을 강조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황사로 칙칙한 봄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모던하면서 시크한 봄 스타일을 연출하고자하는 여성분들은 실버 컬러에 주목해보자. 올해는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실버컬러 아이템이 인기이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반짝이는 실버컬러의 봄옷은 매치하기도 쉬울 뿐만 아니라 포인트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따라서 미러(mirror)같은 광택감있는 것을 선택하여 과감하게 포인트로 사용하거나 반짝이는 라메나 은박 등이 은은하게 곁들여진 것으로 자연스럽고 코디해 보길 추천한다. 정 부담스럽다면 슈즈나 가방등의 실버 소품을 활용해도 좋다.1. 실버 블루
헐리웃패션을 주도하는 인기 마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있는 스냅에서 올 봄 따라해보면 좋을 자켓코디를 모아봣어요. 노카라의 보태니컬 프린트 자켓이나 줄무늬자켓등 봄기분 물씬나는 트렌디한 자켓도 좋구요.화이트나 블랙의 베이직한 자켓을 스타일리쉬하게 코디한 헐리웃 패션도 시크한 멋을 풍깁니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자켓을 선택하여 화사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봄 분위기 물씬나도록 헐리웃마마처럼 코디해 보면 좋을 듯 하네요.1. 지젤번천의 화이트 자켓코디옷잘 입기로 소문난 남편 톰 브레디와 아들 벤자민과 함께 외출하는 지젤 번천. 화이트의 숏자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린(AERIN)\"의 국내 런칭행사가 20일 서울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김효진, 변정민, 이솜, 공현주, 황보라, 황신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한 스타들은 봄 향기 가득한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였다. 이솜은 파스텔 핑크 톤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여성스러움의 절정을 보여 주었으며, 배우 김효진 역시 핫 핑크 컬러의 미니 레이스 원피스에 화이트 클러치를 매치해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하였다. 반면 주연은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로 청순미를
커리어가 쌓이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워킹우먼도 매너리즘에 빠져 스타일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 매일 새롭게 스타일을 연출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닐텐데요.가련한 여성스러움과 매니쉬함이 믹스된 신선한 아이템으로 멋진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새롭게 자신을 바꿔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여성스럽고 시크한 오피스룩을 연출하는 방법 - 우선은 어떤 디자인의 옷을 고르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 여성스러운 요소와 시크한 요소를 겸비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
패션에 민감한 여성분들이 시즌마다 가장 많이 참고하는 스타일링이 스트릿 패션이다. 스트릿 패션은 누구든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지만 자칫 스타일링의 센스가 부족하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부족한 스타일링 센스를 선글라스로 채워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된다. 바로 이렇게 말이다.!Tip#1. 모던시크함과 귀여움을 강조하고 싶을 땐 볼드한 프레임의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특히 강렬한 레드와 옐로우 컬러가 조합된 정혜성의 매력적인 선글라스는 팜므파탈의 치명적인 여성미를 보여준다.배우 정혜성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
이번 시즌 아름다운 프린트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깅엄체크에서 부터 메종의 시그니쳐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트라이프와 플로럴, 도트등 다양한 패션 플레이로 화사한 봄패션 코디를 완성할 준비가 되었는가! 1. 깅엄 체크 이번 시즌에는 깅엄체크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어 컴백하였다. 시원한 블루와 화이트 콤비 핫팬츠 투피스를 선보인 오스 드 라 렌타와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를 비롯하여 상하를 체크로 코디하고 쉬어한 소재의 카디건이나 니트탑을 레이어드한 실용적인 룩을 선보인 알투자라, 로맨틱한 원피스를 발표한 보테가 베네타
올해 트렌드가 될 올화이트룩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해도 후회하지 않을 화이트 선글라스와 샌들을 소개한다. 가장 기본적인 화이트 소품을 구입하여 심플한 옷차림에 플러스하면 간단히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1. 화이트 컨포트 샌들스포티즘과 편안한 놈코어룩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스포티한 샌들도 사랑받고 있다. 지금부터 이제 곧 다가올 여름까지 최고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스포티한 샌들. 이번 시즌에는 화이트컬러를 선택하기를 추천한다.올해도 트렌드 슈즈로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컨포트 샌들. 블랙&화이트의 매시니룩에 버켄스탁을 코디한 블로
봄기분 물씬나는 요즘 오피스룩을 프레쉬하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구입해야 할까? 우선은 기본적인 셔츠와 투피스, 그리고 포인티드 토 부터 구입하기 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필수아이템만 세가지만 구비해도 든든하게 사계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오피스룩으로는 깔끔하게 코디하고 휴일엔 데님이나 릴랙스한 아이템과 믹스하여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스타일리시한 베이직아이템을 소개한다.1. 스트라이프 셔츠워킹우먼의 필수아이템 셔츠는 이번 시즌 스트라이프로 선택하기 바란다. 임펙트있는 스트라이프 셔츠
그동안 스키니진이 인기를 끌었던 것과는 달리 올해에는 스트레이트부터 와이드까지 넓어진 폭에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진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스키니진에 익숙해 있는 여성들이 갑자기 루즈핏 청바지를 입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하는 여성분이라면 스니키 라인의 청바지를 추천한다.셀럽들의 스트릿 스타일과 패션전문가의 코디 제안을 통해 자신에 맞는 스키니 라인의 청바지코디를 찿아보자.1. 샐럽의 스키니 라인 청바지 코디 노하우는?슬림한 스트레이트 핏의 청바지를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하는 알렉사청은 버버리 프로섬의
새 시즌이 시작되면 새로운 기분으로 변신해보고 싶지만 스타일을 바꾼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것을 몸에 착용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것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일단 소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존재감있는 백이나 슈즈는 순식간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지금 바로 도전해 보기 바란다.일단은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클래식 숄더백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번 시즌 70년대 스타일이 유행하는 만큼 클래식백은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중 하나로서 즐리지 않는 데다가 유행을 타지않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계속될 패션 트렌드를 살펴보았다. 패션위크가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도시의 스트릿스타일을 비롯하여 컬렉션을 중심으로 파악하였다. 지금부터 다가올 시즌까지 패션트렌드를 파악하여 위시리스트를 만들면 멋진 패션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1. 모던하게 재구성된 퍼(fur) 아이템왼쪽위,오른쪽 아래, 왼쪽아래) 패션위크에 참가한 패션 저널리스트들의 모습을 보면 퍼를 부분적으로 사용한 패션스타일과 MSGM의 러블리한 퍼샌들. 오른쪽 위) 얼굴이 푹 파묻힐 듯한 사카이의 고져스한 티벳 램퍼. 가운데) \"Creatures
4월1일 오후 8시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광장로 CGV 왕십리에서 열린 ‘신은 죽지 않았다 2’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탤런트 이일화, 가수 이수영,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추수현, 최유화, 이슬아 등 다수 연예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신은 죽지 않았다 2’는 예수의 말을 인용했다는 이유로 피소된 역사 교사 ‘그레이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피고와 원고 측의 공방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심도 있게 그려졌다.배우 추수현트렌디 컬러인 로즈쿼츠 크롭팬츠에 화이트 탑과 네이비 자켓으로 러블리 시크하게 행사룩을 연출한
이번 봄시즌 트렌드는 복고풍이다. 특히 여성스러움과 개성있는 룩스타일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70년대 보헤미안 스타일을 추천하다. 프린지, 플라워를 모티브하는 보헤미안 무드가 복고풍의 향수를 자극하게 만드는 만큼 셀럽들의 보헤미안 스타일을 통하여 봄, 여름 트렌디한 복고룩을 연출해보자.1. 프린지 아이템존재감있는 프린지는 트렌드의 70년대 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패션아이템이다. 멋쟁이 올리비아 팔레르모도 재빨리 프린지 아이템을 손에 넣어 보헤미안 스타일을 즐기고 있다. 전신을 스웨이드로 통일하거나 톤온톤 코디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