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바캉스시즌을 코앞에 두고 있는 이때 백화점이나 각종 매장에서는 여름세일이 시작되고 있다. 여름세일이 시작되면 가장 관심이 가는 것중에 하나가 슈즈가 아닐까 싶다. 가장 접근하기 쉽고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여 기분도 전환시켜 주기 때문이다. 실용성과 패션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도 많을 터. 올해는 그 고민을 덜어줄 기능성 여름슈즈도 많이 등장하였다. 장마철이나 바닷가에서 유용한 고무나 젤리슈즈를 비롯하여 스포티한 여름샌들등 편하면서 디자인성도 강화된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다. 패션성을 강조한 비즈나 리본장
모던하고 세련된 블랙앤화이트는 도시감성룩으로 시크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불어 넣을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컬러 조합이다. 특히 상체는 밝은 화이트, 하체는 어두운 블랙으로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반대로 상체는 블랙, 하체는 화이트로 코디하면 고급스러우면서 차분한 분위기 연출을 할 수 있어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맞춰입기 좋은 컬러이다.하지만 블랙과 화이트 아이템을 섞어 입는 것만큼 쉽게 느껴지는 코디도 없지만 의외로 룩의 완성도를 높이기에 까다로운 부분도 있는 만큼 연예인들의 블랙앤화이트 스타
블랙 앤 화이트는 매년 트렌드 키워드로 꼽히는 패션 컬러 중 하나이며, 유행 아이템 중심에 있으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의 특성 때문에 매년 꾼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블랙이나 화이트를 비롯하여 베이직한 컬러들이 몇 년째 인기를 끌면서 파스텔톤의 풍부한 색감이 부상했지만, 아직까지 블랙 앤 화이트의 인기를 꺽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주얼룩에서 부터 오피스룩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블랙앤화이트의 트렌드 스타일을 알아본다. □ 패피들이 알려주는 블랙앤화이트 스타일 블랙컬러의 숏팬츠와 미니핸드백을 활용한 블랙앤화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블루 컬러 아이템은 여름을 대표하는 컬러라할 수 있는 만큼 무더위에 빠지지 않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여름철 데일리룩 뿐 만 아니라 비키니나 슬리퍼, 샌들 등 시즌 아이템은 물론 다양한 액세서리에서 시원한 블루 컬러를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올 여름 시원한 썸머 스타일링을 완성 시켜줄 아이템들을 함께 살펴보자.□ 시원한 블루컬러 아이템 코디하기원피스는 그 하나만으로 가볍고 시원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여름이면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여름바다가 떠오르는 청색
발렌티노의 2015-16 F/W 오트 쿠틔르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패션쇼는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에 의해 ‘미라빌리아 로마’라는 주제로 펼쳐졌다.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부분, 즉, 이교도와 기독교, 관능과 엄중함, 어두움과 유혹이 어우러진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도시 로마에 대한 경이로운 해석을 담았다. 먼저 이번 컬렉션에는 고전적인 드레이핑과 사제복 같은 실루엣, 고대 로마 시민들이 입던 토가와 케이프 등의 독창적인 재해석을 볼 수 있으며, 밀, 석류를 비롯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이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더워도 멋을 포기할 수는 없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미시들도 자신을 지속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 패션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것은 이제 필수처럼 되고있다.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들의 바램이지만 그렇다고 부담스럽게 공주풍으로 입는 것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물론 야외나들이나 물놀이 갈때등 때와 장소에 따라 여름 데이트룩 스타일도 달라진다. 오늘은 도심속 데이트를 위한 로맨틱한 여름 데이트룩 코디를 소개하겠다□ 셀럽들의 로맨틱 룩 코디 배워보기테일러 스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강소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 멜빵바지와 함께 스니커즈를 착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캐주얼룩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면서 화재가 되었다. 이처럼 예전에 \'멜빵바지\'라고 부르던 오버롤이 불편하고 촌스럽다고 느꼈다면, 이제는 다시 생각해보자. 요즘들어 부쩍 많은 셀럽과 패피들이 멜빵바지을 입은 모습이 자주 보일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가수 서인영은 클래식한 멜빵바지에 화이트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코디하여 복고풍으로 스타일링하고 방송국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 셀럽들의 멜빵바지 코디 방법1990년대를 대표하던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15/16 가을, 겨울 오트쿠튀르는 기성복이 아닌 고급맞춤복을 컨셉으로 한다는 의미에서 일반 사람들의 관심을 덜받고 있지만, 다가올 시즌 작전에 열린다는 의미에서 트렌드 예측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하는구요. 따라서 세계적인 모델들이 보여주는 런웨이 무대가 디자이너가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는 곳이라면 거리에서는 개성만점인 패피들의 리얼웨이가 저마다의 스타일 센스를 뽐내며 다가올 시즌 트렌드를 보여주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런웨이만큼이나 화려했던 스트릿 잇걸들의 오트쿠튀르 리얼웨이 스타일
패션계 전반에 불고있는 복고 열풍으로 유명브렌드 컬렉션에서도 데님을 활용한 스타일 컨셉을 적극적으로 발표하면서 데님 룩이 어느 때보다 쿨한 여름코디 스타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데님을 단순히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청 패션으로 스타일링하거나, 어두운 톤의 데님에 여성스러운 화이트 셔츠 등을 코디하여 시크 룩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올 여름 트렌드 스타일이다. 유명 브렌드의 런웨룩을 통하여 확이해보자.□ 2015 여름데님코디 스타일루이 비통(Louis Vuitton)이번시즌 70년대 복고스타일의 견
지금 유럽은 그리스 경제사태로 인하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오트쿠튀르 컬렉션쇼가 관심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곳의 열기 만큼은 예년과 못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관심은 컬렉션의 화려한 런웨이 무대가 아니라 패션위크를 빛내주는 패션피플의 스트릿패션일 것입니다.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어떤 패션피플들이 사진기자들의 관심을 받았는지 확인해 볼까요?□ 파리 2015 F/W 오트쿠튀, 스트릿스타일 매우 화려하면서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트릿 잇걸의 모습입니다.패션블로거 헬레나 보르동(Helena
엘르 패닝(Elle Fanning)인기 톱스타가 된 엘르패닝의 인형같은 미모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을 뜨겁게 장식하고 있다. 살아있는 듯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엘르패닝의 일상 모습을 확인해보자.7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다. 이날 화이트 셔츠 앞부분을 묶어 경쾌하게 스타일링한 다음 스커트와 플랫폼 샌들을 코디하여 여성스럽게 데일리룩을 연출하였다.샌들은 미우미우(MIU MIU) 웨지 샌들 , HYDRANGEA PINK 이다. 가격은 100만원정도루이비통(
올 여름 꼭 손에 넣어야 할 패션아이템으로는 여름원피스, 크롭탑, 데님 오버롤, 레터드 티셔츠 등이 있다. 심플하지만 트렌디한 아이템은 여름철에 쉽고 간단히 멋을 내기에 좋다. 그중에서도 여름원피스는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편하고 시원해서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중 하나이다. 올 여름에 어떤 원피스를 구입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다면 헐리웃스타들이 선택한 여름원피스를 통해서 트렌드와 실용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헐리웃스타들의 여름 원피스 스타일칼리 클로스 (Karlie Klos
지난 7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파리패션위크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미국 에이즈연구재단(american Foundation of AIDS Research, amFAR)이 주최하는 디너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매드맥스 출연이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를 비롯하여 나오미 캠벨, 이리나 샤크, 칼리 클로스, 배우 미셀 로드리게즈 등이 참석했다.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플라워 자수가 아름답게 수놓인 아뜰리에 베르사체의 파격적인 시어 드레스를 착용하여 기자들의 사진세례를 받기도하였다.□ amFAR 디너행사의 셀럽모습도젠
심플한 여름패션을 순식간에 트렌디하게 변신시켜줄 럭셔리 브랜드의 선글라스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습니다. 위트있는 디자인이나 팝컬러 프레임,아이코닉한 디자인까지 볼거리와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최신 선글라스가 따끈따끈 합니다. 메종의 혼이 깃든 일품 선글라스를 여름패션에 적극 활용한다면 쉽고 간단하게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인기브랜드의 최신 선글라스를 소개할께요.1.샤넬 선글라스마드모아젤 샤넬의 아이콘 모티브인 펄과 골드체인을 템플에 곁들인 엘레강스한 디자인의 샤넬 최신 선글라스입니다. 전
2014년 6월 17일에 개최된 세계 최대의 맨즈웨어 \"Pitti Iimmagine Uomo\" 일명 피티워모라 불리는 남성복박람회에 참석한 패피들의 경우 기존 패션위크와는 조금 다른 컨셉으로 스트릿스타일을 연출하는 경향이 있다.남성복박람회인 만큼 패피들 역시 스타일리시한 매니시룩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올 시즌 활동성을 강조한 매니시룩이 유행인 만큼 패피들의 스트릿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무심한 듯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패피들의 매니시룩에는 이제부터 시작되는 여름 스트릿패션을 한층 즐겁게 만들어 줄 스타일팁이
매일아침 무더위로 인해 옷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나 저녁시간에 데이트나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출근할 때 부터 퇴근 후 까지 무리 없이 입을 만한 옷을 원하는 비지니스 여성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런 시기에는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 패션 스타일링을 눈여겨보라고 패션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여름철 원피스 입는 방법첫번째, 걸리시하게 스타일링하기평소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이라면 A라인으로 퍼지는 화이트 원피스를 골라보자. 화이트 원피스는 순수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을 줘 걸리시룩으로 안성맞춤이다
언제부턴가 여름이면 무더위로 인하여 시원소재의 옷들이 유행하면서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이 열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제는 시스루보다 더 파격적인 시어룩이 거리를 점령하고 있다. 시어룩은 비쳐 보이는 듯한 얇은 룩으로 보디라인이 비치는 원피스, 셔츠,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어룩 아이템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셔츠 코디에 대하여 알아본다. 패션블로거들의 시어셔츠(Sheer Shirt) 코디 방법 Photo: The Blonde Salad 패션 블로거 키아라 페라그니(C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대중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패션계에서도 90년대 패션을 재조명하기 시작했다.당시 스웨터나 셔츠를 어깨에 숄처럼 걸치거나 허리에 묶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최근 런웨이 뿐 만 아니라 스트릿패션에서도 자주 볼 수 있을 만큼 스타일링 컨셉이 되고있다. 그래서인지 올여름 다소 길이가 긴 셔츠와 블라우스의 앞자락은 하의에 집어넣고 뒷자락은 빼는 \'언발란스 스타일링\'이 인기이다. 이것도 90년대 크게 유행했던 스타일었다.□ 올 시즌 셔츠코디는 이렇게하는 거래요!올 시즌 유행하고 있는 데일리룩 스타일로 테이퍼드팬츠에 약간 루
지금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 있다고 합니다. 복고풍이 유행하면서 스트릿스타일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페도라 입니다. 페도라는 넓은 리본으로 장식된 움푹 들어간 크라운이 있는 부드러운 모자를 말합니다. 지난 여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 패도라는 셀럽들을 중심으로 편안한 캐주얼룩 스타일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악세사리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 셀럽들의 패션 아이템 \'페도라\' 스타일링 엠버 허드(Amber Heard) 모델 엠버 허드는 6월 27일(현지시각)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LAX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 조니 뎁의 부인 엠버 허드(Amber Heard)의 2016 미우미우 프레이그런스&크와지에르 컬렉션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결혼이후 엘르 자비지의 표지모델 등 파격적인 노출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는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지난 2월 결혼식 이후 바쁜 일정으로 따로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Amber Heard – Miu Miu Fragrance and Croisiere 2016 Collection Launch in ParisAmber Heard – Miu M
2015년은 IT 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메탈릭\'이 핫 키워드인 만큼 자체발광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탈릭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지난해 핸드백과 슈즈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메탈릭 아이템이 올시즌에는 패션아이템으로 확대되었다. 무채색부터 파스텔톤까지 여러 아이템과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동시에 밝고 환하게 빛나 여름철 없어서는 안 될 시크 아이템이다. 매 여름 인기를 얻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세련되게 진화한 메탈릭 스타일링을 패피들의 데일리룩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 메탈릭 아이템별 코디방법 1. 숏팬츠 코디하기 이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장식이나 패턴이 없는 기본 티셔츠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다. 심플하고 깔끔해 보이는 무지 티셔츠는 구입시 소재와 컬러만 고려하면 OK, 이곳저곳 여러 가지 스타일에 믹스 매치가 쉽고 계절과 상관없이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티셔츠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배워보자.□ 베이직한 티셔츠로 센스있게 데이리룩 코디하기1. 티셔츠를 경쾌하게 스타일링하기뉴트럴한 컬러의 티셔츠를 경쾌하게 스타일링할 때 소매부부늘 롤업하고 셔츠 한쪽을 바지 밖으로 꺼내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단
올 여름 가장 핫한 샌들로 주목받고 있는 아쿠아주라(aquazzura) 샌들에 대해 소개합니다.아쿠아주라 샌들은 패셔니스타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신고 다니면서 유명해진 브랜드로 유명하죠.aquazzura는 이태리 플로렌스지방에서 출발한 하이 엔드 럭셔리 슈즈 브랜드이구요.영국 Central Saint Martins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Edgardo Osorio에 의해 런칭되었으며 카라 델러바인, 엠마 스톤, 올리비아팔레르모 그리고 솔란지 놀즈등 유명 셀럽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유명세를 타고있는 브랜드라 합니다.Aquazzura Wild
유명 셀럽이나 패션 모델등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이들이 있다. 바로 1인 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패션 블로거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패션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혹은 핀터레스트 등의 SNS을 통해 자신들의 일상과 패션을 공유하고 소통한다. 패셔너블한 데일리 룩부터 화려한 파티 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해외 패션 블로거들의 여름 데일리룩 스타일을 살펴봤다. □ 패션블로거들의 여름 데일리룩스타일 프린지 원피스 스타일 올 여름은 패션에서부터 악세사리까지 프린지 아이템들이
패션스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디테일일 것이다.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의 경우 유니크한 아이템을 웨어링하는 것 보다 액세서리 몇 개를 레이어드 해 주는 것이 훨씬 스타일리쉬 해 보일 수 있다.이를 위해서는 마지막 패션을 점검할 때에 빈 공간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전 스타일 점검 시에 거울을 보며 전체적으로 빈 포인트를 찾아주는데 팔목, 목, 귀걸이 등 자신이 원하는 포인트에 액세서리를 걸쳐주면 된다. 하지만 트렌드하지 않은 악세사리를 매칭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으므로 시즌마다 어떤 악세사리들이 트렌드인지 챙겨야 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내리쬐는 태양 아래 여성들의 얼굴이 선글라스로 화려해지고 있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면서 누구나 한두개씩은 가지고 있으며,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외출시 반드시 챙기게되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에 여성들이 내추럴하거나 유니크한 스타일링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선글라스 선택법을 소개한다. □ 여름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선택법 1. 내추럴룩 스타일에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무심한 듯 멋스러운 내추럴룩
여름은 노출이 심한 계절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애야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려는 여성들이 많이 늘어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무더원진 날씨에 부랴부랴 운동을 시작한 우리에게 채찍질이라도 하듯, 패셔니스타들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이라도 하듯 운동복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 중이네요.특히 날씬한 몸매를 위해 꾸준한 운동을 해야하는 여성들에게 허벅지와 엉덩이, 옆구리, 팔뚝의 군살을 근사하게 가려주는 마법 같은 옷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자신의 몸에 맞춰 운동복을 스타일링해보세요. ▷ 체형별 운동복 스타일링 http://cafe.naver.com/7
요즘 셀럽들의 레드카펫 스타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으로 에디파커(Edie Parker) 클러치를 빼놓을 수 없다. 에디파커는 클러치 전문브랜드로 해외유명 셀럽들에게 가방 인기있는 브랜드이다. 2010년 미국에서 처음 런칭행사를 통하여 알려지면서 지금은 패션니스타들을 중심으로 하나 정도는 갖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진 브랜드가 되었다. 짧은 시간에 급성장을 한것은 분명 특별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에디파커(Edie Parker) 클러치의 특별함을 셀럽들의 레드카펫 스타일에서 찾아보자.□ 레드카펫 인기아이템, 에디파커 클
매 시즌 중간에 발표되는 리조트 컬렉션은 다가올 시즌 트렌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패션관계자들에게는 꼭! 챙겨봐야하는 컬렉션이기도 합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2016리조트 컬렉션에서 새롭게 관심을 모았던 핸드백들을 모아봤습니다. 참고해보세요.□ 2016 리보트 컬렉션 핸드백 발렌시아가(Balenciaga) 발렌시아가(Balenciaga)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샤넬(Chanel)샤넬(Chanel)클로에(Chloé)클로에(Chloé)크리스티앙 디오르 (Christian Dior) 크리스티앙 디오르
미국의 락페스티벌로 가장 유명한 코첼라,SXSW, Governor`s Ball 페스티벌 등이 세계인들의 축제가 되면서 이젠 국내에서도 여름시즌이면 부산락페스티벌이나 뮤직페스티벌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메르스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우울한 기분들을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과 함께 락페스티벌등에 참여하여 소리지르고 춤추면서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돌아와서 다시 화이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락페스티벌을 즐기는 많은 이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의상에도 많은 신경을 쓰기 사작하면서 음악 뿐 만 아니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시작하
활동성과 편안함을 지향하는 놈코어의 특성과 복고풍의 영향으로 트렌드 스타일 또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통이 넓은 와이트팬츠이다.케이트 모스가 스타킹인지, 팬츠인지 헷갈리는 스키니 진을 처음 입고 등장했을 때만 하여도 세계적 유행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날씬해 보인다라는 입소문을 타고 스키니 진은 열풍적인 인기를 얻게되고 곧바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의학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던 논쟁에도 불구하고 날씬해 보인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인기를 누려왔다. 강력한 스키니의
복고풍의 영향으로1960년대 인기 아이템인 팔라초팬츠 \"일명:통바지\"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스커트처럼 넓은 플레어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활동성, 여성미까지 모두 갖춘 것이 장점인 팔라초팬츠는 통통한 다리 때문에 스커트나 핫팬츠가 꺼려지던 여성들에게 추천하고픈 아이템이다. 캐주얼룩 뿐 만 아니라 오피스룩에도 스타일링하기 좋은 만큼 올 여름 꼭! 한번 도전해보자. ※ Styling Tip 1. 슬림한 핏의 상의와 매치한다. -하의의 풍성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상의는 가능한 한 몸에 붙는 스타일로 코디해야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아 날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