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는 절친인 켄달제너와 함께 가장 핫한 모델로 평가받고있으며, 현재는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핫한 모델로 조명받는 그녀의 매력은 무엇일까? 곧게 뻗은 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감탄스럽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해맑은 미소와 오묘한 섹시미일 것이다. 진한 메이크업보다는 핑크, 코럴 계통의 글로시한 립스틱을 사용하여 소녀와 같은 청순한 이미지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과 늘씬함을 갖춘 몸매 덕분에 편안한 슬리브리스 톱에 청바지 차림만으로도 멋진 데일리룩 스타일을 뽐낸다. JANUAR
뉴욕, 런던, 밀라노 그리고 파리로 이어지는 패션위크의 관심은 행사장을 찾아오는 패션피플들의 모습이들이죠. 오늘은 동일한 공감대를 가진 패션친구들의 모습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나탈리 칸텔(Natalie Cantell)(좌), 카르멘 헤밀턴(Carmen Hamilton)(중), 탈리사 서튼(Talisa Sutton)(우)세친구 모두 호주에서 활동중인 패션블로거들이다.아이린 김(irene Kim)(좌), 크리셀 임(Chriselle Lim)(중), 아미송(Aimee Song)(우)아이린 김은 패션위크 모델로 활동에있으며, 크리셀 임은
올 겨울은 두툼한 패딩보다는 코트가 인기을 얻으면서 다양한 코트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위가 넓고 단으로 향할수록 좁아지는 실루엣이 누에고치와 비슷해 이름 붙여진 코쿤 코트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인기이다. 이에 각기 다른 느낌의 코쿤 코트 스타일링을 소개한다.오버사이즈 코트의 한 종류인 코쿤 코트는 동그란 어깨선이 누에고치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는데, 팔까지 내려온 어깨선과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슬림한 라인의 코트는 여성스럽고 단정하지만 이너를 껴입으면 활동성이 떨어지는 것에
2016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조이\'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매혹적인 디올 쿠튀르의 레드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으며, 목에는 쇼파드의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고 화사함을 배가했다. 이외에도 어떤 배우 드레스가 베스트로 선정되었는지 확이해 볼까요.알리시아 비칸데르 (Alicia Vikander) IN LOUIS VUITTON젠다야 콜맨 (Zendaya Coleman) IN MARCHESA올리비아 와일드 (Olivia Wilde) IN MICHAEL KORS레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73회째, 매번 알수 있듯이 시상식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스타일이죠. 이번 시상식에도 새로운 스타들의 등장과 함께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과연 2016 제 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을 빛낸 여배우는 누구일까? SAOIRSE RONAN In Yves Saint Laurent CoutureAMBER HEARD In Gucci.LADY GAGA In Versace.JENNIFER LAWR
패션잡지 보다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패션사이트 후왓웨어는 전직 엘르걸 에디터였던 캐서린 파워와 엘르, 나일론 등의 프리랜서 라이터로 일했던 힐러리 커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잡지 한 페이지를 포스팅하는 디자인으로 구성해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한눈에 이번 시즌 트렌드와 머스트 헤브 아이템을 읽어 낼 수 있다고합니다. 이런 그들이 여성들의 겨울옷장을 이용하여 30일동안 각기 다른 스타일로 코디해보길 제안하였다고 합니다. 매일아침 옷입기가 고민인 여성들에게는 반가운 내용이라 생각되는군요.Day 1: Add a pair of
12월은 크리스마스와 함께 연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려는 셀럽들의 경우 약간의 휴식과 쇼핑을 즐기기 좋은 시간입니다. 그래서인지 셀럽들의 스트릿 스타일 역시 쇼핑 센터나 공항에서의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셀럽들의 어떤 모습들이 공개되었는지 다함께 확인해 볼까요? 1.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블랙 스키니진에 클래식한 테일러드 그레이 코트로 캐주얼 시크하게 스트릿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입니다.2. 캔달 제너(Kendall Jenner)런던으로 출구하기위해 출국장으로 걸어 가고있는 캔달 제저의 모습입니다
이번 시즌 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은 단연 롱코트이다. 기본으로 꼭 갖고 있어야 할 베이직 컬러부터 루즈핏, 일자핏 등 디자인 또한 다양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우터의 컬러에 따라 이너를 어떻게 입는지도 큰 관건이다. 하지만 복고룩의 인기로 클래식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로 코디하는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셀럽들이 아닌 유명 패션블로거들은 어떻게 겨울 아웃핏을 연출하고 있을까? 그녀들의 일상을 통하여 살펴보자.패션블로거 헬레나 글레이저(Helena Glazer)올 겨울 트렌드 컬러인 그레이 팬츠에 카멜 코트와 첼스부츠로 데일리룩을
미국에 골든글로브 시강식이 있다면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브리티시 아카데미 필름 어워드(BAFTA, British Academy Film Awards)’가 있습니다.2016년 1월 8일 열린 시강식에는 어떤스타들이 참석했는지 살펴볼까요?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루니 마라(Rooney Mara)브리 라슨(Brie Larson)사라 라퍼티 (Sarah Rafferty)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알리시아 비칸데르 (Alicia Amanda Vikander) 시얼샤 로넌 (Saoirse
2016 처음으로 전하는 헐리웃 스타들의 새해모습입니다. 오늘 전하는 소식은 골든글로브 전야제라 할 수 있는 이브닝 파티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입니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전통적으로 아카데미의 향방을 점칠 수 있는 지표로 손꼽힌다.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2016년 1월10일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샤넬 이만(Chanel Iman)수키 워터하우스(Suki Waterhouse)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시얼샤 로넌(Saoirse Ronan)릴리 제임스(LILY JAMES
심플한 블랙 가디건과 함께 디스토이드 진과 그 위에 빈티지한 탑을 매치하여 편안하게 데일룩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날씨가 춥다면 시크한 스타일의 오버사이즈 핏 코트를 매치하면 트렌디한 빈티지룩 스타일을 여출할 수 있다.Look style Item Topshop beanie, Etoile Isabel Marant tee, Rag & Bone jeans, 3.1 Phillip Lim cardigan, Super sunglasses, A.P.C. bag, Michael Kors watch, Vince slip on shoes, YSL
블랙팬츠와 베이지색 니트 코디방법누구라도 가지고 있을 베이지 트윈니트와 블랙팬츠. 이 두가지 아이템이야말로 최강의 수수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줄 셋트이다. 베이지니트와 블랙팬츠로 5일간 돌려입기를 제안한다.Item: 베이지 트윈니트소재,길이,색,실루엣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라. 딱 좋을 정도의 목둘레는 이너와 소품사용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는 것이 좋고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절묘한 길이가 한정되지 않고 어떤 하의와도 코디하기 좋다. 또는 살짝 그레이의 뉘앙스를 품은 베이지는 블랙,브라운,네이비등 기본색에서 비비드한 색까지 거의 모든색
나나, 한예슬, 신민아, 강소라 등 셀럽 10인의 겨울 코트 스타일링을 통해 올 겨울 여성을 위한 코트 코디법을 제안한다. 데일리 룩으로 활용 가능한 코트 스타일링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애프터스쿨 나나2015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박윤수 디자이너의 빅팍(BIG PARK) 컬렉션에서 나나는 블랙 터틀넥에 타이트한 핏의 청바지를 롤업해 연출했다. 여기에 스킨톤의 하이힐과 그린 컬러의 코트를 걸쳐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냈다. (자료 패션매거진 스냅)배우 왕지원\'그날의 분위기\' 시사회에 참석하요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배우 왕지원의 모
복고풍의 유행으로 그레니룩 스타일에서 가끔 볼 수 있었던 베레모가 올 겨울에는 패션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베레모(Beret)는 프랑스의 바스크 지방에서 유래된 아이템으로 챙이 없는 동그랗고 납작한 형태의 모자다. 크라운 형태와 소재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며, 베레에 컬러나 패턴을 더해 독특한 개성까지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베레모는 믹스매치를 통해 파리지앵의 모던 시크룩을 표현할 수 있을뿐더러 70년대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 스타일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 연예인들의 베
중국의 여배우 저우쉰은 지난해 엘르와 중국 유명 패션지인 스상 코스모 11월호 커버걸로 등장하면서 40대 나이에도 동안미모로 화사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저우쉰은 중국의 4대 미녀 배우로 불리는 여배우로, 지난해 할리우드 배우 아치 카오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즘 패션계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저우쉰의 패션스타일을 알아보았다.최근 저우쉰(周迅)이 2016 파리와 로마에서 열린 오트쿠튀르 컬렉션 론칭쇼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이다. 저우쉰은 이날 수많은 꽃이 수 놓인 명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우아
착용하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드라마틱한 커스텀 쥬얼리. 샐럽들이 애용하는 이어링에 주목할 것! 샐럽의 최신 악세서리 활용법은 반드시 체크해 둘 것! 1. 보헤미안 귀걸이 \"노인과 바다\"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증소녀인 렝글리 폭스 헤밍웨이는 예술적 기질을 이어받아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 패션센스도 남달라 각종 패션쇼의 프런트 로우를 장식하고 있을 정도이다. 랭글리가 선택한 것은 트라이벌 무드의 실버 이어링은 요즘 뉴욕에서 인기인 \"DANNIJO\"제품이다. 모자와 함께 보헤미안 시크룩을 연출한 동시에 메탈릭한 탑과 생
막스마라, 메종 마르지엘라, 바나나 리퍼블릭해마다 겨울이면 꾸준히 사랑 받아온 스테디 컬러 카멜이 올 겨울에는 주인공이 되었다. 복고풍의 인기로 오버사이즈 핏에서 부터 발먹까지 내려오는 롱사이즈의 카멜 코트가 클래식한 부드러움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막스마라의 카멜 코트는 마치 가운을 걸친 듯한 실루엣이 고급스럽다. 모델처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카멜 컬러 톤온톤으로 매치해도 촌스럽기는 커녕 우아함이 묻어나는 베스트 아이템이며, 메종 마르지엘라의 카멜 코트는 발목 근처까지 내려오는 맥시한 길이감과 스웨이드 소재가 강렬함을 발산
추운 겨울패션스타일은 따뜻함을 강조하기 위해 어두운 모노톤을 즐겨하게 된다. 하지만 자칫 밋밋하고 심심해 보이기 십상이라 컬러풀한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하여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이하여 패션 업계에서도 트렌드 컬러로 레드를 지목하면서 새해부터 레드컬러 패션에 대한 인기가 심상치 않다. 여기에 엘리뇨 현상 때문에 비구촌 곳곳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서 여성들의 패션스타일 또한 가볍고 밝은 스타일이 대세다. 세계적인 탑(top) 블로거들이 제안하는 새해 데일리룩 스타일을 통해 확인
이번 시즌은 놈코어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섹시한 레이스업 슈즈와 귀여운 메리제인, 스터드와 체인장식의 펑키한 슈즈등이 트렌드슈즈로 각광받고 있다. 패션피플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트렌드슈즈는 시즌마다 체크해 두어야 한다. 심플한 옷차림에 슈즈 하나만 체인지해도 간단히 스타일을 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멋쟁이들이 즐겨신는 트렌드슈즈와 스타일링을 참고한다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패션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임펙트있는 퍼스톨과 리본 펌프스를 곁들인 상큼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투톤 포인티드 토 슈즈와 그린 플리츠스커트, 퍼스톨
몇 해전부터 놈코어, 미니멀리즘으로 대변되던 패션트렌드가 2016 SS에서는 좀더 대담해질 전망이다. 더욱 화려하고 여성스러우며 화사한 장식이나 소재도 다양해져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샤스커트에서부터 땋은 머리, 스쿨걸, 백팩등 이전에 비해 좀 더 활기차고 액티브한 젊은 감성의 걸리시룩이 2016 SS 패션트렌드로 떠올랐다. 내년엔 올드한 스타일에서 탈피하여 러블리한 걸리시룩에 도전해 보기 바란다. 뉴욕에서부터 파리컬렉션을 거쳐 가장 호평을 받은 걸리시룩을 참고한다면 2016 SS 패션트렌드를 멋지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겨울이면 챙겨 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 장갑·모자·머플러 등 매서운 추위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줄 아이템에 손이 간다. 최근에는 외투보다 더 멋스러운 액세서리들이 많이 쏟아져 겨울에 움츠러들었던 우리의 스타일을 한층 업시켜주고 있다. 올 겨울, 따뜻하면서도 스타일까지 완성시켜주는 윈터 액세서리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1. 머플러(muffler)목을 조금만 따뜻하게 해줘도 체감온도가 몇 도씩이나 올라간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겨울에 머플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매년 여러 종류의 머플러를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의 필수아이템 겨울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따뜻한 느낌의 카멜코트에서부터 소재만으로도 임펙트를 줄 수 있는 트위드소재의 코트도 인기이다. 복고트렌드로 인해 코트의 길이도 길어지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활동하기 편리한 무릎길이의 피코트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겨울코트는 이너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에 유용한 만큼 레이스원피스와 숏부츠로 발란스를 맞춘 러블리룩이나 데님팬츠와 터틀넥니트를 코디하여 무심한듯 시크하게 즐겨도 좋다.1. 카멜코트 스타일링미스터리 추적극 \"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줄무늬 타이트스커트는 유행과 상관없이 즐겨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오피스룩에도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는 줄무늬스커트는 존재감 또한 탁월하다. 밝은 컬러의 져지소재의 줄무늬 스커트는 일년내 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봄,여름에는 체크셔츠나 무지의 스웨터,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고 겨울에는 도톰한 레깅스와 부츠와 함께 즐겨도 좋다. 이밖에도 베이직 컬러인 화이트, 블랙 그리고 그레이 타이트 스커트 코디 방법도 함께 알아본다.1. 줄무늬스커트깔끔해 보이는 타이트스커트와 섬세한 줄무늬가 만나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복고가 유행하면서 여성스러운 스커트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겨울시즌에도 그 열기가 식을줄 모른다. 그 중에서도 여성스러운 아이템하면 떠오르는 플레어스커트는 누구나 언제 입어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체형을 커버해주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플레어스커트는 데일리룩 코디는 물론 오피스룩으로 활용해도 예쁘기 때문에 그동안 플레어스커트 하나 장만하고 싶었던 여성들은 고민하지 않고 구입해도 좋을 것이다.플레어스커트 코디플레어스커트는 소재감과 코디하는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하게도 포멀하게도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원피스. 20대를 지나 30에 접어든 미시들은 이제 귀엽고 러블리한 원피스는 졸업하고 셔츠 원피스 같은 실용적이고 시크한 타입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코디를 생각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원피스, 그리고 여성스러움이 잘 드러나는 원피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바쁠때 부담없이 입기좋은 원피스는 여성들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한가지 원피스로 사계절 코디할 수 있는 방법과 돌려입기 좋은 원피스 타입도 함께 소개한다.※ 365일 입을 수 있는 원피스의 조건 1.무릎길이를 선택한다. 2.너무
케이트 스페이드 세러데이(KATE SPADE SATURDAY)는 미시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 세러데이\"는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의 새로운 컨셉 브랜드로서 화사한 컬러감과 깔끔한 다자인이 특징이다.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또한 매력적인 브랜드로 귀엽고 어른스런 가을패션 코디를 즐기고 싶은 미시는 꼭 체크해봐야 할 브랜드이다. 체크나 귀여운 프린트 아이템이 많기때문에 어두운 가을,겨울패션에 악센트로 활용하면 좋다.1. 레드체크 투피스의 가을패션 코디 올 가을에도 유행인 체크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귀여운 레드체크 투피스로 트렌디
이렇게 활용가치가 높은 패션아이템이 또 있을까!화이트셔츠에 미니멀한 워싱의 데님팬츠를 입으면 꾸미지 않은 듯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낼 수도 있고 올 가을 유행할 와이트팬츠와 코디하여 빈티지한 무드를 즐기거나 가죽자켓이나 블레이져, 트렌치코트와 함께 입거나 자켓처럼 걸칠 수도 있는 만능아이템이다. 마치 캔버스와 같아 다양한 분위기의 가을패션 코디를 연출할 수 있는 화이트셔츠. 아우터와 다양한 소재의 아이템이 등장하는 초가을에는 화이트셔츠의 활약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코디하기 좋은 화이트셔츠 고르는 방법과 18가지 가을
가죽과 스웨이드, 도톰한 스웨터나 파티드레스, 부츠까지 겨울은 멋쟁이가 좋아하는 아이템이 많은 동시에 취급하기 까다로운 소재도 실로 다양하다. 평소 아끼는 옷이나 패션소품을 곱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리기술이 필요한 법! 소중한 물건을 오랫동안 예쁘게 사용하기 위해서 꼭 알아두어야 할 유지관리법을 소개한다. 1. 가죽아이템 관리법가죽제품은 습기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방의 창을 닫아둔 채로 생활하기 쉬운 겨울철에는 실내의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오히려 습도가 높을 수 있으므로 바람이 잘 통하도록 문을 자주 열어서 환기를 시키는
평소에 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연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주목하기 바란다. 단단히 준비한다고 해도 도착해보면 항상 빠드리고 온 물건이 있듯이 사전에 미리 매뉴얼을 정해두면 당황하지 않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모를 가방분실사고에 대비하여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휴대용 가방에 중요한 물건을 따로 넣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휴대용 짐가방에 넣어야 할 것들혹시 모를 분실에 대비하여 휴대폰 충전기나 복용약, 안경, 보석, 기본 화장품 그리고 갈아입을 속옷은 필수이다. ★ 캐리어 가방에 넣어야 할 것들무엇보
올 가을 겨울시즌 잇 아이템을 꼽으라면 청바지다. 빈티지한 무드의 부츠컷 데님은 2015 컬렉션은 물론이고 스타들의 공식석상 룩이나 스트리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들의 공식석상 패션을 통해 청바지 잘 입는 노하우를 배워보자.트렌디한 \"부츠컷 청바지\" 스타일링▲ 에프엑스 빅토리아 블랙컬러의 슬림핏 톱에 부츠컷 청바지와 펌프스를 매치하여 캐주얼룩으로 세련되게 코디하였다. ▲ 모델 강승연스웨트셔츠에 부츠컷 청바지를 입은 다음 페미닌한 체인백과 하이힐을 신어준다면 복고풍 스타일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가을을 맞아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는 이들이 많다. 사람마다 얼굴형이 가지각색인 것처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은 따로 있다.하지만 요즘은 갸름하고 작은 얼굴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다. 때문에 여성들은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얼굴 윤곽 뼈의 크기를 줄이는 것은 쉽지 않은데 같은 크기의 얼굴이라도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얼굴 크기가 달라 보이는 만큼 연예인들의 포니테일, 올림머리 스타일을 참고하여보자.연예인들의 포니테일, 올림머리 스타일▲ 레드벨벳 아이린아이린은 탈색한 머리를 높게 치켜올려 묶은
겨울을 위한 색이라고 불리는 그레이 컬러. 그레이는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룩도, 정반대의 캐쥬얼한 룩도 무리 없이 연출할 수 있어 학생은 물론 직장인 여성에게도 사랑받는 컬러이다. 특히 이번 15FW 시즌 패션트렌드 컬러로 선정된 만큼, 올 겨울에는 그레이 컬러로 다양한 룩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With winter well underway down here I find myself going back to muted colours, especially grey. But how can I not? It goes so well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