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지는 안양천 벚꽃터널길,,, 우리 아빠가 좋아하시는 \"명자나무 꽃\" 이곳을 보면,,, 아빠가 가장 먼져 생각나는,,, ^ㅡ^;; 하얀색도 나름 매력적,,, 벚꽃 명소에서 만난 명언 한마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지면 걱정이 없겠네\" 약간의 걱정은 삶의 활력소가 되곤 하지,,, 모두모두 힘내자구요!!! 조금 더 사랑스러운,,, \"연분홍색 벚꽃\" 어울림,,, 벚꽃 터널을 계속 만날 수 있는 이 곳,,, 햇살,,, 맑음!! 때론 가면히 서서 한참을 바라보고,,, 안양천 제방 산책로 곳곳엔 운동기구가 많아~ 꽃구경하며, 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