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숙박비를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굳이 정가를 주고 호텔을 예약할 사람들은 없겠죠? 최근 호텔, 항공권, 식료품 등 시간이 촉박한 상품이나 당일 상품을 시세에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타임 커머스 앱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갑작스러운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숙박시설을 쉽고 간편하게 예약하는 것은 물론 최대 80%나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기에 정상적으로 예약을 하고 사용하는 분들보다 더 많은 분들이 몰리고 있다는 것인데요. 사용자들은 급하게 구하는 숙박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층간소음으로 이웃간 얼굴을 붉히거나 도로 주변의 차량이나 공사장의 소음 등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현대인이라면 누구라도 겪는 일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외부 소음 뿐만 아니라 집중해야 되는 수험생들이 있는 집이라면 작은 TV 소리하나에도 민감해지기도 하는데요. 집안에서 생길 수 있는 온갖 소음부터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까지 모두 제어 할 수 있다면...? 미래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을 상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킥스타터에서 출품하여 순식간에 2배의 금액을 모은 Muzo 라는 이동형 노이즈캔슬링 머신인데요. 효과가
4년마다 한번! 제조사에게는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세계인의 운동 축제 올림픽이 곧 리우에서 열립니다. 올림픽 파트너사이기도 한 삼성전자는 이번 기회를 더욱 활용하여 마케팅을 펼칠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갤럭시S3가 출시 되었던 런던 올림픽에서는 런던 올림픽 에디션을...그리고 곧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서는 갤럭시S7 올림픽 에디션이 출시하지 않을까 하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S6부터 아이언맨 에디션, 그리고 갤럭시S7에서 배트맨 에디션까지, 또 에디션이야? 라는 느낌이 들어 이번 리우 올림픽
출시전 철저했던 보안탓이었는지? 아니면 플래그십 라인이 아니었기에 노출이 안된 것인지 갑자기 등장한 슬림스마트폰 X-SKIN!! 그리고 유플러스에서만 단독 출시하는 모델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G전자로서도 한가지 라인업에 의존하기보다는 통신사별 다양한 컨셉으로 전략을 잡아 출시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인데요. X스크린을 시작으로 X캠 등 다수의 X시리즈를 출시하며 승부수 던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X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X-SKIN을 가장 먼저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X-SKIN
휠로 시작해서 휠로 끝난 느낌! 피처폰 시절부터 전면 휠키 등 다양한 휠키를 선보이며, 휠키 하면 스카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기능성도 괜찮았지만 폰을 그냥 손에 쥐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특별한 목적 없이 취미처럼 돌렸던 기억들이 다시금 떠오르는데요. 이번에 적용한 휠키 디자인은 예전 스카이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떠오르고도 남을 정도로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팬택이 아닌 스카이의 부활을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컨셉이라는 것인데요. 하지
지금까지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제품들 투성이기도 했던 스마트폰 렌즈 시장에서 제대로 된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CES2016을 통해 큰 이슈를 모았던 엑소 렌즈인데요. 독일 광학 전문 기업인 자이즈와 함께 만들어 애플 독점으로 판매를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스마트폰 확장 렌즈에 워낙 많이 당했던터라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바라본 것도 사실! 그러나 해외 사이트에서 실제로 촬영한 샘플 사진을 보니, 렌즈 때문에 아이폰이 갖고 싶은 상황이기도
VR 기기도 19금 컨텐츠 특화 모델이 따로 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기도 한 일이 실제로 해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19금 성인 컨텐츠를 즐기는데 최적화되어 있는 VR 기기를 59불 가격으로 구매자를 모으고 있는 것인데요. 다소 도가 지나친 장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 회사는 꽤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이유에서 이들은 자신들의 VR 기기가 19금 컨텐츠를 즐기기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해 낚시를 하려는 속셈인 것인지
아이폰7이 공개되는 가을까지 기다리기 힘들 것 같다! 아이폰7의 출시와 함께 등장할 iOS10 이지만 이미 개발자 버전으로 다운받아 iOS10의 편리함을 어필하는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 버전이 공개되기까지 몇 달의 시간이 남아있기에 먼저 공개된 사진을 기반으로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볼까 하는데요. 단순히 설명만으로는 어렵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개발자 버전을 설치한 해외 사용자가 올린 움짤 사진으로 간단히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는지 살펴볼까 합니다. 복잡하게 글을 읽을 필요는 없으며, 움짤
VR속 그녀와 현실 & 시공간을 넘어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다면? 이미 아이폰의 시리나 안드로이드의 구글 보이스 등 조금 어설프기는 하지만 약간의 농담도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도 가능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VR 세계에서도 AI를 접목하여 이야기도 나누고 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간단한 대화 정도만 가능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이런 VR속 그녀들이 활약하게 된다면 가상현실 속 그녀에게 빠져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원룸이나 오피스텔, 투룸 정보 등 직접 발품을 팔지 않더라도 스마트폰 안에서 간단히 시세를 확인하고 방 사진을 확인하는 등 보다 스마트한 부동산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한가운데에는 학생들이나 솔로족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직방이라는 부동산 앱이 있는데요. 비교적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솔로족들이 편하게 원룸 시세 등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방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 들여다보면 현재 올라와 있는 매물이 진짜 있는 것인지, 혹은 전화했더니 다른 매물로 유도하는 중개
롤스로이스 비전 넥스 100을 통해 명품 미래카의 기준을 제시하다?! 영국의 초고급 자동차 브랜드 롤스로이스가 제시한 미래카는 어떤 모습일까? 롤스로이스의 상표권을 가지고 있는 BMW의 100주년 이벤트에서 공개된 롤스로이스의 30년 후 미래카의 모습은 기이하지만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에 실내에는 핸들도 브레이크도 그 흔한 기어봉도 없는 작은 영화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운전자도 필요 없고 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와인 한잔하면서 영화 감상을 하고 있으면 차량이 알아서 원하는 곳으로 자율 주행을 한다는 것인데요. 아직 콘셉트카에 불가한
키보드에 OLED 터치 디스클레이가 탑재된다면 보다 높은 활용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애플이 세계 최초로 도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도전 자체가 눈에 띌 수밖에 없는 것은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한 곳에서 만드는 제조사라는 것인데요. 기존에 윈도우에서 선보였던 방식에서는 오히려 불편함만 가중했다는 평이 대부분이지만 애플이라면 단순히 OLED 터치를 추가하는 것뿐 아니라 맥 OS에서도 호환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 아직 정확한 정보나 사진에 대해서는
음악을 눈으로 본다?! 투명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피커로 투명 디스플레이에서 음악에 맞춰 가사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들으면서 눈으로 보는 스피커이기도 한데요. MP3 등 디지털 음원 시대에서 CD처럼 가사집이 들어있지는 않다는 것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물론 인터넷에서 검색 한 번이면 가사가 뜨기 때문에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스피커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눈길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5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SXSW 행사에서 주목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번 6월부터 무려 32
스카이 아임백 출시 임박! 누구보다 힘든 시절을 견디며 재기의 희망을 키워온 팬택이 6월 22일 팬택 빌딩 2층에서 10시에 스카이의 부활을 알립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팬택 스카이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요. 이번 발표회를 앞두고 팬택에서도 얼마나 많은 준비와 기대감을 가지고 있을지 짐작하지 못할 정도라는 것! 분명하지만 이번 팬택 스카이 아임백의 출시를 앞두고 국내 통신업계에 산재해있는 문제점 들...스카이의 성공을 가로막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럼 스카이의 성공에 적신호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
보고 보고 또 보고...하루의 일과를 보면 스마트폰을 보다가 출근해서 업무를 위해 PC를 보고, 집에 와서는 다시 TV나 PC 앞으로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무언가를 보기 위해 체형이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최근 스마트폰의 급격한 보급과 PC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그에 따른 스마트 질병인 거북목증후군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아무리 본인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거북목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곤 하죠.! 치료방법은 오직 곧은 자세로 교정하는 방법뿐,
작년 국내에서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은 앤트맨, 곤충보다 작은 사이즈에 엄청난 힘과 곤충을 조종하는 기술까지 아이언맨이나 엑스맨 같은 인지도는 아니더라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히어로가 아닐까 하는데요. 앤트맨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곤충 로봇 로보비도 최근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버드에서 만들고 있는 로보비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미 공개되기도 했지만 본격적으로 날고 수영하고 또 벽에 붙은채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새롭게 공개되어 이슈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럼 하버드에서 만든 앤트맨 닮은 곤충로봇 로보
써보니 생각보다 빠르네?! 1800만의 아이템이 등록 중인 헬로마켓을 써보니 의외로 빠른 반응에 급할 때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앱이라는 생각이 들어 간단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입하고 사용하다가 중고로 처분해야 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런 앱이 반갑기도 한 것인데요. 스마트폰만으로도 별 문제 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활성화된 중고장터 앱을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시험 삼아 한번쯤 사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소액부터 큰 금액까지 악용하여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그
레노버 산하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부활 신호를 알리고 있는 모토로라의 모토Z와 그의 친구들(확장 모듈)을 정식 공개하였습다. 그러나 너무 기대가 컸던 것일까요? 아니면 모토로라의 혁신을 기대했던 것일까요? \"스마트폰의 전문적인 업그레이드 방식을 너무나 고집했던 것일까\" 이도 저도 아닌 듯한 디자인과 모듈의 활용성마저 의심이 가는 별 볼품없는 친구들만 잔뜩? 데리고 나온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기대감이 무너졌던 순간... 슬림한 디자인의 폰 자체만으로는 분명 기본 이상이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모토로라가 제시한 모듈 방식은 다시 한번 고
아이폰 케이스에서 불이 난다?! 차량의 시가잭에서나 보았던 전열선이 탑재가 되어 있기에 애연가들이라면 눈에 확 들어오는 아이템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라이타 놓고는 다녀도 스마트폰 놓고는 다니지 않는 현대인들에게 꽤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케이스 일수도 있는데요. ZVE에서 출시된 케이스이며 아직 해외 직구로 밖에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이지만 아이디어 하나만큼은 인정해주고 싶은 케이스이기도 하네요. 화장실 갈 때도 스마트폰 맥가이버 칼 같은 아이폰 케이스도 나오려나?이제 어디를 가건 스마트폰은 항상 손에 들려있는 필수 품목이 된 것도 사
6월 13일 오전 10시! 갤럭시S7 엣지 배트맨 에디션이 1000대 한정 119만 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출시를 결정했습니다. 해외에서 동시에 발매하는 배트맨 한정판이 140만 원까지 결정된 것을 보고 국내 가격은 적어도 140만원 이상일 것이라고 예상했던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기 좋게 비웃어주는 삼성 배트맨 에디션이 아닌가 하는데요. 실제 갤럭시S7 엣지 가격에 케이스 및 전용 배트맨 VR 기기까지 포함된 한정판의 가격치고는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된 것에 구매하려는 구매자들의 경쟁률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
미해군이 차세대 잠수 활동 시스템인 Divers Augmented Vision Display 이하 DAVD를 개발하고 있는 것을 2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DAVD는 현재의 증강현실 AR기술을 접목하여 마치 아이언맨 헬멧을 착용한 것 같이 물속에서도 현재의 위치, 주위 환경을 표시해주거나 문장, 지도, 사진, 동영상 등을 표시해 주어 보다 깊은 바닷속에서 안전하고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헬멧인 것인데요. 시야가 제로인 깊은 바다에서도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여 난파선이나 추락한 항공기 등,,, 작업 위치를
\"이놈~ 말 안 들으면 도깨비가 잡아간다\" 어렸을 때 어른들에게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어린 마음에 정말로 무서운 도깨비라도 나타나서 잡아가면 어쩔까? 혹은 꿈에라도 나타날까 걱정했던 추억 누구나 한두 번쯤은 있는 아련한 기억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의 훈육을 목적으로 도깨비전화를 보여주다가 벌금형을 받았던 일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공포심으로 정서학대를 하는 것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높은 효과에 알면서도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도깨비전화 어땐 앱이
모듈방식 스마트폰 기반 다져 놓고 뒷심이 부족한 LG전자 그리고 모토로라는 모토X라는 이름을 버리고 모토Z로 다시 시작하는 모듈형 스마트폰 디자인을 트위터를 통해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6월 9일 출시를 앞둔 상황이기에 이제 곧 실제 제품의 모습과 모듈 연결 방법에 대한 소개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기도 하지만 현재 공개된 사진만으로 보면 다양한 모듈을 합체해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재미있는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것은 기본, 개성 넘치는 커버를 씌워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 모토로라
다시 살아난 팬택의 국내 첫 모델은 IM-100 모델로 확정이 된 듯합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약간의 언어유희도 섞은 팬택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임백 어떤 모습으로 돌아온 것인지 아직 공식적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에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살펴볼까 하는데요. 먼저 팬택은 베가라는 이름을 버리고 피처폰의 영광을 가지고 있는 스카이를 그리고 프리미엄 라인이 아닌 저가형 라인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팬택은 스카이 저가형 아임백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일까요? 겨우 살아난 팬택..
\"아이폰se를 따라 하는 것은 아니냐!\" 작은 사이즈의 G5가 등장하는 것이냐 등 다양한 예상이 오갔던 LG G5se는 결국 G5 디자인에 약간의 스펙만 낮춘 모듈러 스마트폰이었습니다. 결국 디자인이 같기 때문에 G5에서 사용하는 모듈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하며, G5 하나만으로 의존했던 것과 달리 G5se에서도 기존 모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모듈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추가 모듈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는 충분해진 듯합니다. 그동안 모듈 스마트폰이 사용하고 싶었지만
전동 휠 제품의 인기와 샤오미 등 중국산 제품들의 초저가 시장 공략에도 불구하고 좀 더 개성있는 전동 휠을 타려는 분들의 재미있는 도전이 눈에 띄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에는 집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전동 드릴과 스케이트 보드를 합체하여 꽤 빠른 성능을 보여주는 전동 드릴 보드를 직접 만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영상을 통해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영상만 보고 따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할 테지만 집에 가지고 있는 부품만으로 나만의 전동 드릴 보드 만드는 것에
시대는 변했습니다. 좋은 집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에서 발품 팔지 않아도... 또 중고차를 팔거나 사기 위해서 중고매장 던전 속으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믿을 수 있고 좋은 매물을 직접 확인하거나 애지중지 소중하게 관리한 자신의 차량도 보다 높은 가격을 받아서 팔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스마트폰 속에 숨겨져 있으니 말이죠. 그럼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발품 팔지 않아도 자신의 차량을 경매에 올려서 가장 많이 가격을 쳐주는 딜러에게 판매하는 시스템과 직접 직거래를 통해 판매를 할 수 있는 기능까지 다양하게 갖춘! 바이카중고차 온라인 경매(견
그동안 네이버 플랫폼 안에 서비스 중 큰 힘을 받지 못하고 있었던 SNS 폴라! 처음에 기대와는 달리 이미 자리를 잡을 대로 잡아놓은 SNS 사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인스타그램과 큰 차별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꼭 폴라를 해야 되는 이유를 찾기 힘들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폴라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사진을 10장씩 올릴 수 있는 것과 앨범별로 구성할 수 있는 등 보다 다양한 활용성과 눈에 확 들어오는 직관성을 가지고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게다가 네이버 검색 결과에 반영되는 포토앨범
갤럭시S7 엣지 배트맨 에디션의 등장! 시들해진 갤럭시S7 엣지의 판매량을 끌어올려 주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되팔이용으로 전락했던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의 뒤를 이을 것인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S7 엣지 배트맨 에디션을 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분명 영화는 히트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7 엣지 배트맨 에디션이 등장하면서 오히려 갤럭시가 영화를 살리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 모델과 오랜 시간 DC코믹스의 핵심
LG 전자의 중저가 라인업인 X시리즈 그리고 마블의 인기 만화/영화 시리즈 X-MEN, 이 두 시리즈에는 X라는 이름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엑스맨을 염두에 두고 네이밍을 정한 것인지 아니면 X시리즈로 결정되고 X맨과의 콜라보 마케팅을 고민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엑스맨의 주목과 함께 LG전자의 X시리즈도 어느 정도 주목 모을 수 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듯합니다. 오히려 이름을 활용하여 엑스맨의 인기에 묻어가겠다는 의지도 엿볼 수 있는데요. 단순히 네이밍 마케팅으로 이슈 만들려는 것인지 아니면 X맨 시리즈 에디션을 만
연예인 부럽지 않은 1인 인터넷 방송 스타들!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비전문가나 아마추어들의 개인 방송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조금은 평범한 인상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그리고 그자리에서 바로 소통하는 양방향성이 방송의 재미를 높여주고 있기도 한데요. 만약 일반인이 아닌 스타들이 1인 인터넷 방송과 같은 양방향성 생방송을 찍는다고 한다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팔로우 하면서 지켜볼 수 있다고 한다면 분명 더욱 관심 있게 지켜볼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지금까지 VR 기기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이 들어가는 커다란 사이즈에 눈과의 최소한의 거리를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대부분 가정에서 가끔 연결해서 맛보는 VR 기기였다는 것인데요. 이런 편견을 넘어 카드 보드 형식의 VR 기기를 주머니에도 간단히 넣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컨셉의 포켓 VR이 출시되었습니다. 가격도 70달러 수준으로 그리 비싼 편은 아니며 내구성 좋은 플라스틱에 무려! 접이식으로 주머니에도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가정에서만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