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파는 것이 아닌 스타의 얼굴을 파는 통신사, 그리고 한껏 재미를 본 SK텔레콤은 이번에도 스마트폰 스펙은 안중에도 없게 만드는 설현의 섹시화보를 앞세워 쏠 폰을 공개하였습니다. 22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쏠폰은 낮은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설현의 화보와 함께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이미 저가형 스타마케팅 폰 루나폰의 성공으로 인해 2차로 쏠폰을 바로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여주고 있는 SK텔레콤입니다. 그러나 쏠폰은 루나폰의 후속 모델이 아닌 루나폰 보다 스펙이 떨어지는 옆그레이드 모델로 단순히 스타의 인지도를
국내에서 탈리스만으로 더 많은 유명세를 떨친 SM6의 블로거 간담회가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관심이 많았던 모델이고 유럽시장에서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탈리스만의 국내형 모델이기도 하기에 출시 전부터 이슈의 중심이 선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30~40대를 위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라는 새로운 판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아직 가격이나 정확한 스펙 등 국내형 SM6의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날렵하면서 중후한 유럽형 디자인이나 고
스마트폰 카메라와 컴팩트 카메라의 발전으로 저렴하게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지금이지만 한쪽에서는 아날로그 느낌이 풍만한 인스탁스 즉석카메라 인기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키티 디자인의 카메라라고 한다면 즉석카메라 건 디지털카메라 건 이미 중요한 것은 아닌데요. 인스탁스에서 2015년 출시된 키티 에디션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사실 저도 구입한지 꽤 오래되었고 직접 일본에 다녀오는 친구가 있어서 부탁해서 받은 것인데... 바로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정식 수입이 되었더군요. 어찌 되었던
해외여행의 목적은 즐기고 먹고, 그리고 평소에 보지 못 했던 새로운 환경과 모습을 눈에 담아두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2~4번 정도 기회가 될 때마다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요. 여행은 정말 여행으로 편하게 보고 즐기기 위해서 어지간해서는 DSLR도 가지고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행 시 촬영 사진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기도 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이제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충분한 퀄리티를 뽑아주기에 더욱 가볍고 마음도 편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되었네요. 특히 이번
한 달가량 앞둔 갤럭시S7의 공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컨셉사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컨셉 사진들은 대부분 디자인 실력이 있는 팬들의 의해 만들어지거나 대형 디자인 업체가 유명세를 얻기 위해 만들어지는 형태가 대부분이기도 한데요. 인기가 없는 모델이라면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서 일반인들이 만들 이유도 없는 까닭에 이런 컨셉 사진들이 많이 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많은 인기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특히 한동안 이런 컨셉 제품 사진은 아이폰 시리즈의 전유물이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갤럭시S 시리즈나 G시리
수입차 판매량 25만시대(2015년 등록 기준)를 맞아 그동안 현대 기아 자동차의 고향으로 모두 다 꺼려했던 한국 시장이 이제는 꽤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가격적으로나 서비스적으로 수입차 시장이 안정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인데요. 특히 중저가 브랜드부터 벤틀리, 포르쉐 같은 고가형 브랜드의 차량까지 골고루 판매량이 늘고 있다는 점도 수입차 브랜드로서 욕심을 내고 싶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시장의 확산과 함께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들은 서비스나 국내 설정에 맞는 다양한 옵션으로 소비자들
스마트카 시대에 발 맞추기 위해서는 애플 카플레이가 탑재된 차량을 구매해야 된다? 사실 별거 없는 애플 카플레이 기능이지만 이 기능을 넣기위해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벌써 21개의 제조사에서 100모델에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즉 2016년은 애플 카플레이 확산의 원년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한데요. 모든 차량 제조사가 이렇게 앞다퉈서 애플 카플레이를 채택한다는 것...조금이라도 애플 카플레이가 신선하다고 느낄 수 있을 때 마케팅용으로 활용
군사용으로 사용되는 노트북이나 드론, 각종 IT 기기의 경우, 성능도 성능이지만 다양한 외부환경에서 견뎌야 되기 때문에 대부분 투박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거나 가격이 고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트북의 경우에는 경량화를 포기해야 될 만큼 크고 투박한 디자인을 자랑해야 되는데요.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군용으로 인증받기 위한 각종 테스트를 만족시키는 튼튼한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어 최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커져가는 화면과 메탈 재질로 무거워져 가는 스마트폰이 갈수록 충격에 약
1kg 채 되지 않는 980g의 무게로 출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던 LG전자 노트북 LG 그램 시리즈의 완성판 LG그램15가 출시되어 발표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3.3인치와 14인 그램 모델이 출시했을 때만 해도 충분히 충격적인 모습이었으며 설마...15.6인치에서도 그램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한 분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5.6인치에서도 980g이라는 불가능할 것 같았던 휴대성을 만들면서 980 LG그램 시리즈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13/14/15 인치 모델을 아우르는 그램 시리즈 라인을
일본에 한정된 이야기이지만 도시바에서 산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글래스 인 웨어뷰 예약판매를 일본 아마존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반 유저용이 아닌 산업 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보는 것이 맞을 듯한데요. 아직까지 고가의 웨어러블 글래스밖에 출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좀 더 보급화가 이뤄진다면 재미있고 저렴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날도 곧 오지 않을까 합니다. 웨어뷰는 윈도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글 글라스와 비교하면 디자인이 많이 떨어져 보이기는 하지만 웨어러블 기기의 산업 현장 활용에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5의 본격적인 공개가 1달하고도 1주일 정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MWC 전 공개 계획이자 갤럭시S7과의 맞불 전략이 현실화된 것이기도 한데요. 제품력에 있어서는 이제 갤럭시S 시리즈와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루머이기는 하지만 LG G5의 다양한 유출 정보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대중들이 그만큼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표 모델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듯한데요. 그럼 기업 내에서도 X맨으로 불리는 그들이 G5 실제 공
삼성페이가 되는 보급형 단말기의 등장! 올 초부터 뜨거운 보급형 경쟁의 불을 지핀 것은 LG전자의 K10 이었습니다. 2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카메라 성능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못지않은 13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여 타사 보급형 스마트폰과의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가격적인 요소도 요소지만 항상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성능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던 유저들이라면 꽤 반기는 분위기를 읽을 수 있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항이라도 하듯 오늘 삼성에서 갤럭시A를 출시하며 반격을 시도했습니다. 갤럭시A5와 갤럭
2016년 병신년 새해, 본격적으로 다양한 신제품과 이번 연도 출시될 IT 기기들이 CES2016을 통해서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상용화되기에 이른 기술도 있었고 또 지금 당장 구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도 많았는데요. 2016년 구입하거나 혹은 많은 주목을 받을 몇 가지에 대해서 간단히 다뤄볼까 합니다. 특히 이 중에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구입하고 싶은 제품들로 꾸민 것이기도 해서 어찌 보면 개인 취향 리스트로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럼 하나하나 들여다보도록 할까요? 1. 휴대성과 작업 성능을 만족시키는 단 하나의 PC 그램
2016년 기대하는 IT 기기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VR 기기의 본격적인 보급을 꼽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게임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다양한 VR 기기의 출시 소식이 상당히 반가운 것도 사실인데요. 역시나 가장 기대되는 3종을 꼽는다면 오큘러스, 플스 VR, HTC 바이브 정도겠죠. 특히 이번 CES2016에 전시존을 차리고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제품은 역시나 오큘러스 리프트이기도 합니다. 가상 현실 기기인 VR 기기의 선두주자 격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1월 7일부터 시작한 예판 가격을 보면 너무나 당황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최대 가전쇼 CES2016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을 꼽자면 당연 TV와 같은 가전이 주인공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가상현실을 눈앞에 펼쳐주는 VR 기기와 드론의 본격적인 실생활 활용씬이기도 한데요. 이번 중국 기업인 이항에서 공개된 1인용 자동운행 드론택시는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그동안 장난감으로만 치부했던 드론의 가능성에 대해 이제는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에 이르르기도 했습니다. 이항184라는 명으로 공개된 중국의 세계최초 유인 자동운행 드론은
이번 CES2016에서 스마트 TV 경쟁만큼이나 재미있는 것이 바로 노트북 시작의 경량화 전쟁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1kg 미만의 노트북 시리즈인 그램을 출시하여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LG전자와 그동안 노트북 시장의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업부 접었던 삼성전자의 뜨거운 한 판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우선 경량화 부분만 보자면 삼성전자의 승으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휴대성과 이동성을 가장 만족시키는 13인치 노트북 시장에서 무려 840g의 초경량 노트북으로 승부를 펼친 것입니다. 그러나 기술에만 너무 집중시킨 탓일까
차량용 청소기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블랙앤데커 차량용 청소기를 코스트코에서 드디어 구입했네요. 그전까지 저가형 모델로 차량 청소를 하는데, 이건 빨아들이는 건지 내뱉는 건지... 몇 번 사용하다가 그냥 평 좋은 코스트 블랙앤데커로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4만 원 정도였던 것 같네요. 사실 집에서도 쓰면서 차량 청소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청소기 다이슨 DC45가 베스트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10배 가까이 차이 나기에 부담 없이 막 사용할 수 있는 블랙앤데커로...구입 후 약 한 달간 사용해 봤는데, 가격 대비 정말 좋은 녀
CES2016 발표를 통해 전 세계 130개국으로 진출하여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를 하루 정도 스마트폰, PC, UHD 스마트 TV에서 사용해보고 간단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단순히 한 달 무료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해도 이 정도까지의 열풍이 불지는 몰랐습니다. 그만큼 넷플릭스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파워가 엄청나다는 것을 실감하기도 했는데요. 물론 이런 열풍이 전부 좋은 반응만은 아니었습니다. IPTV가 잘 갖춰진 국내 환경상 드라마 다시 보기도 제대로 안되고 실시간 방송도 지원하지 않는 넷플릭스로 갈아탈 고객은 그리 많지
그 해 제조사의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발표회이기도 한 CES2016, 세계 최대 규모이기도 하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발표회인 만큼 다양한 신제품과 각 기업의 비전 등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데요. 이번 CES2016에서 주인공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UHD OLED TV 관련된 소식이 있어 간단히 전달해 드릴까 합니다. LG전자가 CES2016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글로벌 TV시장을 올레드 TV로 재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분명 TV시장이 조만간 OLED TV로 바뀐다는 것은 틀림
CES52016에서 열린 LG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백색가전의 기술과 디자인의 정수를 담은 LG 시그니처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LG 시그니처는 초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한 통합 브랜드로서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높은 판매량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독 명품 가전 시장에 적극적이지 못 했던 부분에 대한 해답을 내놓은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도 했습니다. 현재 CES2016에서 공개된 LG 시그니처 브랜드 제품은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에 적용되고 이후 선별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
태블릿 시장의 철옹성으로 여겨졌던 아이패드 추락, 비록 한 달간의 집계이기는 하지만 서피스가 출시되고 2015년 10월 서피스의 판매량이 아이패드를 앞지르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 : 미국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이는 그동안 윈도우 태블릿은 빠르고 OS가 가벼운 것을 내세운 아이패드에게 항상 참패를 면하지 못 했던 것에 비해 상당히 놀라운 쾌거이기도 한데요. 비교적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윈도우10과 하드웨어의 발전, 그리고 뛰어난 품질력, MS의 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1년의 데이터를 놓고
UHD 제조사와 영상 컨텐츠 제작사 등 전 세계 30여 개의 업체가 모여 UHD 관련된 다양한 규격과 표준을 만들고 있는 연합체 UHD 얼라이언스에서 올레드 TV 제조사 중 유일하게 LG전자만이 올레드 TV에 울트라 프리미엄 규격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차세대 UHD TV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는 올레드 TV는 선명한 화질과 무한 명암비, 색재현율, 밝기 등 모든 부분에서 기존 TV를 압도하고 있으며, 기존의 화질을 뛰어넘는 최고의 TV 임을 인정하는 규격이 바로 \"울트라 HD 프리미엄\" 인 것입니다. 그동안 디스플레이 하면 LG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2016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로운 정보나 제품 소식이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보급형 스마트폰이 새롭게 공개되어 간단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LG전자의 스마트폰은 K시리즈라는 새로운 네이밍을 달고 공개되었습니다. 마치 자동차 이름을 연상시키는 K10과 K7는 1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매번 다른 이름을 달고 나오는 LG전자의 복잡한 네이밍 전략에 스마트폰에 대해서 매일 검색하는 저 같은 사람들도
애플이 올해 초 출시할 것으로 많은 애플 루머 매체들이 앞다퉈 소개하고 있는 아이폰6C(가칭)의 조금 그러싸한 사진이 맥 전문 사이트인 9TO5MAC에 공개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유출 사진이 아닌 온라인상에 돌고 있는 루머를 바탕으로 어느 디자이너가 제작한 것인데요. 약간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어떤 느낌의 제품이 될지 예상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어디까지나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작 사진이기에 실제 아이폰6C(가칭)가 이렇게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도 색상을 이렇게 입혀 놓으니 꽤 마음에 들기도 하
2017년 2월 평창올림픽을 1년 앞두고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드디어 초고화질 지상파 UHD 방송이 도입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반쪽짜리에 큰 돈 쏟아부었던 UHD TV 사용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반갑고 즐거운 소식이 아닐까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도 65인치 풀 HD TV냐, 55인치 UHD TV냐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55인치 UHD TV이기에 이번 소식을 가장 반기는 한 명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UHD TV 사용자들은 있으나 마나 했던? UHD 화질이 2017년부터는 완소 기능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죠. 그렇기
2월 MWC 이전에 공개될 것으로 확정되어 가는 분위기 속에 하나둘씩 유출되는 갤럭시S7의 루머 들...이제 한 달반 정도 후면 실제 갤럭시S7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대기하는 분들도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게다가 LG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라인업인 G5까지 2월 중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이번 2월은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매번 비슷한 스펙의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하드웨어적인 측면으로 큰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다고는 하나 사실 어느 때인가부터
해외 직구로 스마트TV를 구매했는데... 생소한 서비스와 메뉴 때문에 스마트TV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해외 직구를 통해 55UB8500을 구입한 뒤 로컬 변경 시 AS를 무상으로 받을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지금까지 로컬 변경 없이 사용하고 있기도 했는데요. (AS 받을 때 다시 로컬 변경을 원래 지역으로 바꿔 놓으면 된다고는 하나...) 어찌 되었던 최신 업데이트나 스마트 TV를 보다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국내 버전으로 로컬 변경을 해주는 것이 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로컬
강남 싼타페로 급부상한 포르쉐 마칸 디젤S 타보니포르쉐의 또 한 번의 외도, 강남 싼타페로 급부상하며, 이제는 길거리에서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포르쉐 마칸 디젤S를 시승해 보게 되었습니다. 포르쉐 전 모델 중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족이 함께 타고 다닐 수 있다는 중형 SUV라는 점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마칸이기도 한데요. 그래도 옵션 이래저래 추가하다 보면 억은 우습게 넘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시승한지는 조금 지났으나 이슈의 중심에 있는 녀석이기도 하기에 간단한 시승기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아시아 최대규모의
한번 떨어뜨렸다 하면 100이면 100!! 설탕폰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아이폰6플러스/아이폰6S플러스, 게다가 한번 깨트리면 수리비조차 만만치 않아서 아이폰 산 걸 후회할 때가 많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국내에 들어온 거의 모든 아이폰 시리즈를 사용해 오면서 플러스가 출시된 작년 아이폰6플러스부터 더욱 충격에 약해진 것을 경험할 수 있기도 한데요. 아이폰6S플러스 사용자라면 낙하에는 정말 주의해야 하 듯싶습니다. 그동안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액정 필름을 주로 사용했었는데...몇 일전 딸내미가 한번 떨어뜨리고 나서 한방에 날아가더군요
골든블루 사피루스 한국형 프리미엄 위스키 추천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다?! 그동안 한국 술 시장에서는 부드럽게 마실 수 있도록 점점 도수가 낮아지는 것이 대세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인들의 대표 주류인 소주도 한때 30도이던 시절이 있었으나 그린에서 25도로 내려간 이후 계속 도수가 낮아져 현재는 17도까지 내려가 순한 소주 경쟁이 불타오르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유독 위스키 시장에서는 이런 경쟁을 쉽게 볼 수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40도 이하의 위스키에는 스카치 브랜드를 붙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캠핑난로 추천 PMS 하칸 2015년형 5가지 구매 팁지프 실베스터도(사이즈 580cm) 충분히 커버하는 넉넉한 열량과 컴팩트한 사이즈! 그리고 잔고장 적기로 유명한 PMS 하칸입니다. 보통 캠핑 난로 구매 시 10월 말부터 4월까지도 잘 사용하기 때문에 1년에 절반은 사용한다고 보면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간절기용, 혹한기용을 따로 구매하는 분들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혹한기에는 조금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나 날씨만 받춰 준다면 어지간한 동계에 끄떡없는 난로로 추천해 드리고 싶기도 하네요.
CES2016에서 공개되는 여성 취향 블루투스 헤드셋 HBS-910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LG전자에서 아웃도어형 액티브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여성의 마음을 취향 저격하는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보였습니다. HBS 최신 모델답게 넘버링은 910 모델, 다음 달 초 열리는 CES2016에서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밴드형 블루투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톤시리즈인 만큼 성능은 보증되어 있고, 디자인을 보다 심플하고 세련되게 표현하여 이번 여성 취향을 저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