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북의 등장이 애플에게는 통한의 일격이지 않았을까?! 교육시장 노리고 등장한 구글의 크롬이 이제는 친애플? 학교에까지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사실 그동안 맥을 사용하다가 비용적 이슈로 크롬북을 선택했다는 것... 그것 자체가 뉴스거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앨라바마주 로버츠데일의 작은 시골 출신으로 성공을 거머쥔 팀쿡의 모교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듯합니다. 작은 동네에서 검판사만 나와도 유명인사 되는 것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일 듯합니다. 그러나 세계가 동경하는 IT기업의 CEO를 배출한 시골학교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애플, LG 3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본거지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모델인 갤럭시 시리즈나 G 시리즈를 만들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며, 점유율은 낮지만 애플 마니아들의 충성도는 그 어느 나라 못지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이 3브랜드가 쥐고 있다고 보면 될 정도로 애플을 제외한 외산폰이 들어오기 힘든 시장이기도 합니다. 물론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바꿔 말하면 이 3브랜드 중 선택하면 적어도 실패는 하지 않는다는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애플의 21일 발표설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3월 21일 오전 10시에 키노트 라이브 행사를 알리는 페이지를 내걸었는데요. 국내시간으로는 22일 새벽 2시이기도 하여 마니아분들의 밤잠을 못 자게 할 것 같습니다. 이날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진 제품은 4인치 아이폰SE와 아이패드 에어3(가칭)가 대표적인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3는 펜 기능이 탑재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라는 것인데요, 앞으로 아이패드 전 시리즈에 애플펜 적용을 기본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것도 예상해 볼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의 다음 버전으로 알려진 안드로이드 N의 개발자 버전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이제 막 최신 스마트폰에 마시멜로를 설치한 분들이라면 벌써 업그레이드된다는 소식에 조금 놀랐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작 여름쯤에나 단말기 제조사에게 최종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소비자가 만나보기까지는 반년 이상 남아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빠르게 개발자 버전을 공개한 것은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보다 많이 받아 소프트웨어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함임을 알 수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직 문제가 많은 버전이기도 하
갤럭시S7 엣지 배터리가 이 정도일 줄이야... 교체가 되지 않은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하여 배터리에 불만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그 불만은 가라앉히셔도 될 듯합니다. 특정 환경에서 테스트한 조건이기에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동영상 감상시 13시간 동안 구동하고도 10% 이상 배터리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3D 게임만 계속 돌리지 않는다면 갤럭시S7 엣지의 배터리 사용량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그럼 3월 11일(내일) 갤럭시S7 엣지 출시와 함께 테스트해본 갤럭시S7 엣지의 배
이지이 포스트 팔로우 이벤트 3월 블루투스 스피커 & 어벤져스 선풍기안녕하세요. 블로그 및 포스트에서 최신 IT 정보를 전해 드리고 있는 \"이지이\" 라고 합니다. 3월 이벤트로 팔로우 하시는 분들 중 3분을 추첨하여 블루투스 스피커 1대와 어벤져스 선풍기 2대를 선물로 드립니다. 말리 찬트미니 1대 (색상 선택 불가)1등 선물로 제공되는 말리찬트 미니는 제 포스트를 통해서도 소개해 드렸던 모델로 작은 사이즈와 높은 휴대성이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미개봉 새제품으로 발송되며 국내 공식 수입원(DMAC)의 제품이기에 AS 문제는 걱정하지
공개전까지는 루머에 불과한 아이폰 이슈이지만 아이폰의 철통 보안도 예전 이야기가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아이폰7에 대해서 이렇다 한 유출 이슈가 있지만 않지만 곧 공개 예정인 아이폰SE에 대해서는 도면으로 보이는 사진부터 각 사이트에서 아이폰SE 실기라고 주장하는 사진까지...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아이폰7에서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듀얼 카메라에 대한 방식 및 활용방법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듀얼 카메라 관련 애플 특허를 기반으로 이야기 할까 하며, 아이폰7이나 아무리 늦어
1년만 쓰고 새 폰으로 드립니다. 지금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클럽이라는 새로운 스마트폰 판매 시스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량 저조도 어느 정도 해결하고 갤럭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한 것인데요. 말은 렌탈폰이라고 하지만 1년 동안(12개월치) 스마트폰 할부금 비용을 지불하고 폰 반납을 통해 새롭게 출시할 갤럭시S8으로 바꿔주겠다는 것입니다. 매년 신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라면 중고 스마트폰의 감가율을 봤을 때,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은 조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만나본 갤럭시S7 엣지 첫인상 Not bad\" 기승전 방수! 그동안 갤럭시S7 엣지하면 방수 기능과 몇 가지 기능의 업그레이드하고 출시되어 안정적인 길을 택했다는 평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방수 기능 역시 완벽한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갤럭시S7 시리즈의 하나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이기도 한데요. 결국 방수가 아니면 갤럭시S7는 별거 없었던 것일까요? 그러나 직접 사용해 본 갤럭시S7 엣지는 기기 완성도나 새롭게 적용된 기는 등, 생각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갤
특화된 기능을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MWC2016에서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스마트폰인 스타일러스2가 출시되었습니다. 스펙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이미 공개된 바...가장 중요한 가격적인 부분에서 30만 원대(396,000원이기는 하지만;;;)로 출시되어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단순히 보급형 제품을 떠나 스타일러스2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타일러스 펜과 \'팝메모\', \'캡쳐+\', \'팝스캐너\' 등 스타일러스 펜 전용 UX도 함께 제공되기에 펜기능에 특화된 보급형 스마트폰
이제는 판매량이나 점유율에서도 others 중에 하나가 되어버린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사 HTC, HTC 입장에서는 공룡들의 전쟁터이기도 했던 MWC2016을 피해 3~4월에 플래그십 모델인 HTC 10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기도 했습니다. 결국 HTC 10의 유출 사진도 @onleaks를 통해 유출이 되었지만 유저들이 관심은 그리 크지 않기도 하네요. 물론 국내에서 좋은 시절을 보내기도 했었던 HTC이지만 국내시장 철수에 이어 해외 점유율 급락까지... 메탈 소재로 재미를 보던 시절도 지나 그들만의 장점이 없어지고 평
물속에 담가도... 혹은 물로 씻어도 바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한 방수 스마트폰, 국내에서는 갤럭시S5나 엑스페리아Z 시리즈를 통해 많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역시 방수폰 중 상당히 높은 수준인 IP68을 만족시키는 스마트폰으로 출시가 되어 출시 전부터 방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조사에서 이야기하는 방수 기능에 대해서 맹신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방수 기능만 믿고 물에 담갔다가 고장난 상황이나 침수된 폰을 유상AS 처리해서
스펙은 조금 떨어지지만 가격으로 승부하는 중국의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힘겨운 2월 싸움을 피해 3월로 신제품 발표를 미룬 것을 많이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먼저 화웨이도 9일 독일에서 발표회를 준비 중이며, 3월 17일에는 OPPO에서 플래그십 모델인 R9과 R9 플러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OPPO의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스펙보다 가격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기에 또 하나의 중저가 스마트폰이 추가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영원과 장수를 의미하는 단어와 발음이 같은 9이번에 배포된 초대장에는 R9을 의미
어렸을 적 슈퍼패미콤은 제 인생을 바꿔놓을 만큼의 큰 변화를 주기도 했는데요. 당시 일본 게임이 대부분이었던 시절,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일본어를 할 줄 알아야 했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 혼자 조금씩 공부했던 일본어 때문에 전공도 일본어를 선택하게 되기도 했네요. 그리고 당시 추억이 깃든 게임을 다시 한번 해보려고 에뮬레이터 등으로 시도해 봤지만 그때 그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결국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되나 봅니다. 이번에는 그런 추억을 자극하는 닌텐도의 또 다른 아이템이 모습을 들어내어 간단히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뜨뜻미지근한 반응?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의 예약판매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약 1주일간 진행됩니다. 게다가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서 구입하는 유저들에게는 통신사 상관없이 10만 원 상당의 사은품 (기어 VR 과 배터리팩 중 선택)도 제공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의 갤럭시S 시리즈 같았다면 폭발적인 반응과 실시간 검색에도 오르내릴 정도였겠지만 이번 예약판매에는 무슨 일인지 반응이 쌀쌀하다는 것입니다. 경쟁 모델이기도 한 G5가 아직 제대로 가격 공개도 하지 않은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삼성전자 자체적으로 판매를 개시하는 갤럭
화웨이 P9을 보기 위해서는 3월 9일 독일로 가라? 조금은 생뚱맞은 화웨이 P9의 초대장을 보면 맥주를 따르고 있는 모습에 3월 9일 베를린이라는 문구를 넣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P 시리즈의 발표는 P7의 파리를 시작으로 P8은 런던,,, 그리고 이번 P9 베를린까지 모두 유럽시장에서 공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판매하기에 유럽은 가장 적절한 시장이기도 하다는 화웨이 내부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뜬금없어 보이는 맥주의 모습! 지금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서 어떤 한 분야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서 이런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비보의 세계 최초 6GB 탑재 스마트폰이나 스냅드래곤 820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 르맥스프로 나... 인지도가 없는 제조사인 만큼 남들보다 먼저... 혹은 말도 안 될 정도의 엉뚱한 스펙을 집어넣고 주목을 받은 다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량을 올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녀석도 무엇 하나 뛰어난 스펙 없는 평범한 저가형 스마트폰이지만 배터리 용량이
3월 21일 애플의 잠금 이슈 공판이 열리기 하루 전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4인치 400불대의 아이폰SE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미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아이폰SE의 디자인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도면 등이 공개가 되었고, 유명 사이트마다 자기가 유출한 정보가 맞다고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보급형 제품도 가히 애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화면을 다시 작게 가져가는 애플의 전략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기는 하지만 애플 마니아들의 반응은 그리 따뜻하지만은 않았습니다. (2016년
미래의 탈것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비록 상상 속의 이야기처럼 툭툭 던지기는 하지만 생각지도 못 했던 재미있고 놀라운 것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기도 한데요. 기업들의 새로운 도전과 괴짜 같은 아이디어로 나는 자동차나 물 위를 달리는 자동차, 생각만으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등 단순히 미래에서만 벌어질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타이어 하나만으로 미래의 드라이빙이라는 주제를 통해 매년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사례가 가제트 mini에 소
맞춤 콘텐츠 시대이제는 PC나 TV보다 스마트폰으로 더 많은 정보와 뉴스를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콘텐츠는 PC 플랫폼에 맞춰져 아직까지는 불편하기도 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바일 영향력이 증대됨과 함께 다양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 서비스가 등장하게 되었고, 그중 대표적인 서비스로 네이버의 포스트이기도 들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포스트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인 스마트에디터3.0 카드형 기능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새롭게 추가된 카드형은 사진과 함께 간결한 문장으로 핵심을 전
오히려 이번 MWC2016에서 공개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나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화웨이의 플래그십 라인업 화웨이 어센드 P9의 유출 사진이 지속적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아직 별다른 스펙 정보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듀얼 카메라와 듀얼 플래시가 탑재된 모습을 보니, 이제는 플래그십 라인에 듀얼 카메라가 대세로 자리 잡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케이스 속에 감춰져 있는 화웨이 어센드 P9의 모습이었지만 대략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그다지 놀랍지는 않았던
마치 오래된 PC처럼 보이는 데스크톱에 딱 어울리는 저장매체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하는 평범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었으면 그냥 PC를 잘 관리했구나 정도로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1.4MB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플로피 디스크의 용량은 무려 118GB이라는 것! CD가 600MB, DVD도 최대 8GB, 그리고 최신 저장 매체인 블루레이 디스크도 25GB 밖에 되지 않는데,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놀라기도 했지만 플로피 디스크 안에 SD 메모리 카드를 넣어 약간의 추억놀이를 한 영상이었던 것입
18.4인치 태블릿PC로는 다소 큰 화면과 휴대성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뷰를 기회가 되어 잠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분명 지금까지 등장했던 태블릿PC와는 그 사용성을 달리하고 있는 모델이기에 개인적으로도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모델이기도 한데요. 첫인상은 정말 크다! 그리고 사용해보니 어느 정도 노트북 대용으로도 부족하지는 않을 듯하더군요. 특히 캠핑이나 가까운 곳에 여행을 갈 때 가지고 다니기도 나쁘지 않을 듯하며, 매장 디스플레이용으로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없었던 태블
화웨이의 최신 프리미엄 디바이스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인 화웨이 메이트8 수프림 에디션이 중국 시장에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대표 라인업인 어센드 메이트8과 화웨이의 스마트 워치를 포함한 패키지로 가격대가 무려 130만 원에 달한다는 것인데요. 이 패키지는 4,399위안(830,000원)짜리 4GB 램과 128GB 용량을 가지고 있는 최고 스펙의 메이트8과 2,445위안(461,000원) 짜리 화웨이 워치가 함께 포함된 에디션으로 가격은 6,888위안(약 130만 원)으로 책정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한정판 모델로
보안을 위한 선택 OTP 기기 항상 가지고 다니기 번거롭지만 날로 불안해져가는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희생하고 가지고 다니면 그 어떤 보안 서비스보다 안전하기도 한 OTP이기도 하니 말이죠. 그러나 열쇠고리 뭉치에 가지고 다니더라도 매번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란 여간 불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또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해야 되는 중요한 순간에 OTP를 집에 놓고 와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요. OTP를 통해 보안도 완벽하게 지키면서 편리하게 지갑에 넣
2006년까지 똑딱이만 만들던 소니가 던진 과감한 승부수는 렌즈교환식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캐논과 니콘이 양분하고 있었던 시장이기도 했기에 감히 넘볼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기도 했는데요. 물론 100년이 넘는 광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캐논 & 니콘과 정면 승부만으로는 승부를 내기 힘들었기에 소니만의 기술 & 편의 전략으로 그 노선을 진행해 왔습니다. 결과는 10년 만에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 탈환이라는 놀라운 성적과 혁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캐논 & 니콘이 선보이지 못 했던 색다른 아이디어와 편의성으로 그들만의 시
초대형 태블릿PC로 출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갤럭시뷰가 드디어 국내에서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파이 버전과 통신사 LTE 버전이 함께 출시된 갤럭시뷰!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독특한 제품이기도 하기에 관심이 많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히 스펙이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볼까 하는데요. 대형 사이즈의 화면만으로도 주변의 이목을 끄는 갤럭시뷰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PC 모드처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키
동영상이나 사진 하나 올릴 때에도 이제는 초상권을 신경 써야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동의 없는 인터넷 게재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게시판에 올렸다가 블러 처리를 미처 하지 못해 초상권으로 글을 내려야 했던 적도 몇 번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부터 유튜브에서 지원되던 자동 블러 기능부터 이번에 새롭게 생긴 추적 블러 기능까지 잘 활용한다면 유튜브 올릴 때 조금은 신경을 덜 써도 될 듯합니다. 기본 수정 기능에 물체 추적 블러 기능까지 추가되어 누구라도 손쉽게 그리고 움직이는 물체나
스마트폰을 직구 시대! 단통법으로 인해 올라버린 스마트폰의 가격, 그나마 성능을 낮춘 보급형 스마트폰 30~50만 원대로 출시되고 있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결국 해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성능 괜찮은 스마트폰을 찾게 되기도 하는데요. 얼마 전 199불 특가에 올라와서 매장 전화기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G플렉스2가 도착하여 개봉하고 세팅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그냥 유심만 바로 넣는다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 직구 하신 분들이라면 아래 APN 설정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LG G5가 MWC2016에서 이토록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 분명 그 친구들이 G5를 돋보이게 한 것도 사실입니다. G5 하나만으로는 단지 깔끔한 메탈 디자인에 배터리가 교체되는 스마트폰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모듈 방식의 \"프렌즈\"가 등장하면서 MWC2016의 분위기는 LG전자가 주도권을 잡았다고 봐도 될 정도였는데요. 물론 이론 주도권이 직접적으로 판매량과 연결되는 부분은 아니기에 성공과 실패를 속단하기는 이른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판매가 시작되고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현재의 주도권으로 얼마나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지... 혹은
\"27인치 모니터 선택의 기준을 살펴보다\" 직장인들의 모니터 어떤것이 좋을까? 작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사무실 PC에 대한 선택과 모니터에 대한 선택 기준은 확고 하기도 합니다. PC는 필요한 기능만 갖춰서 직접 조립하고 모니터는 가성비 좋은 LG 모니터를 위주로 선택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중소기업 제품도 자주 이용하기는 했지만 오래 두고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을 한다면 스펙을 조금 낮추더라도 대기업 모니터로 갈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장기간 사용하면서 속썩이는 일이 확실히 적어지니 말이죠. 그리고 2016
이번 삼일절 샌드위치 연휴를 앞두고 어디론가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바쁜 일상에 잠시라도 짬을 내서 가기 좋은 곳으로 강원도만한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원도를 좋아하기도 해서 매년 한번 이상은 놀러가고 있는데요. 강원도에 유명한 맛집부터 등대전망대, 설악산, 바다, 회, 아바이마을 등 1박이나 2박으로 가볍게 떠나기 좋은 코스도 네비게이션 어플과 함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가족끼리 가볍게 떠나기 좋은 곳을 소개하기 전에 떠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아틀란 3D 네비게이션 어플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