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조 응용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제시그리고 애플스토어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에 대한 이야기를꺼냈는데 인도총리는 아무런 적극적인 답변과 확답을 주지 않았습니다.(애플은 이번 방문을 위해 총리 이름의 모디 앱을 론칭하기도) 이에애플측은 회담종료이후 9월달에 캘리포니아에서 다시 회담을가지는 것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즉애플스토어 오픈과 관련해서는 진전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인도의 모 개발사이트에서 애플이 준비중인 애플VR의 개발부분의(제프 윌리암스 팀) 일부가 이번 인도 방문을 했고, 관련 정보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