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 관련 소식 스콧 데릭슨 감독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 관련 소식이다. 지난 4일 북미에서 개봉하게 된 \'닥터 스트레인지\'가 첫 오프닝주 8,498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한다. 이것은 앞서 예상했던 것과 달리 2013년작 \'토르 : 다크월드\'(8,573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토르 : 천둥의 신\'(6,572만 달러)이나 \'퍼스트 어벤져\'(6,505만 달러) , \'앤트맨\'(5,722만 달러)은 넘어선 기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