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필리버스터의 서막 열다정청래 정의화 국회의장 직권상정 필리버스터 국가비상사태 의장석현재 대한민국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47년만의 필리버스터. 김광진 의원에서부터 시작해 문병호, 은수미, 박원석, 유승희, 최민희, 김제남, 신경민, 강기정, 김경협, 서기호, 김현, 김용익, 배재정, 전순옥, 추미애, 정청래 의원에 이르기까지 더불어민주당(더민주)·정의당·국민의당 등 17명의 야권 국회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테러방지법이 왜 문제인지, 지금까지의 진행과정 등에 대해선 이전 포스팅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