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호불호, 점점 골이 깊어지는 이유 역시 은 대단했다. 사실 일반인에게 온전히 메가폰을 맡기고 한 회 분량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보통 자신감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무도를 부탁해’에서는 ‘거장 이예준’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부족한 기획과 진행경험 자체를 웃음의 소재로 만들어냈고, 지난 ‘간다간다 뿅간다’ 특집에 잠깐 나와 화제가 됐던 김해소녀들과의 화학작용을 통해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즉 이예준 군이..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