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앨리스 Still Alice (2014) 희생의 본질은 사랑이다. 언어학으로 저명한 박사 앨리스(줄리안 무어)는 잦은 건망증으로 병원을 찾게 된 후, 알츠하이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희생의 본질은 사랑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자신의 병이 유전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보다 자녀들을 더 걱정했던 앨리스의 모습이 영화의 주제를 뒷받침했다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어머니의 헌신-사랑(희생)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좀 더 풀어 말하면,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거야” 언급과 달리 매사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인간에게는 감정이 있다.(믿음/수치심) “21세기 초 스카이넷의 자각으로 심판의 날이 발생된다. 생존한 인류는 기계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혹자는 한 남자가 구원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예언을 믿었고, 다른 혹자는 잘못된 예언이라 믿었으니, 그 인물은 존코너였다.” 인류를 이끌어가던 존(크리스찬 베일)은 로봇을 믿지 않았었으나, 눈앞에 나타난 로봇형인간 마커스(샘 워싱턴)를 믿으며, 자신의 미래이자 인류의 미래인 아버지 카일(안톤 옐친)을 구하려 하는
터미네이터3-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운명론) 크리스털피크=마지막희망 “핵전쟁이 발생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심판의 날을 막아낸 것이다. 하지만 안전하단 생각이 들지 않는다.” -존코너 세상과의 연을 끊은 채 패자로 살아가던 존(닉 스탈) 앞에, 그와 케이트(클레어 데인즈)를 제거하기 위한 TX(크리스타나 로켄), 보호하기 위한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오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Avengers: Age of Ultron (2015) 두려움보다 강한 것은 희망/사랑이다. ‘캡틴2’에 이어 히드라잔당을 퇴치하던 어벤져스는 주어진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게 되었으나, 멤버 모두 스칼렛위치(엘리자베스 올슨)에 의해 두려움에 빠져들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두려움보다 강한 것은 희망/사랑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1.어벤져스 두려움/절망에 빠지다.=인간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만든다. 미래 자신이 모든 이들을 죽일 것이라는 두려움에 빠져들어 울트론(제임스 스페이더)을 창조한
터미네이터2 Terminator 2: Judgment Day (1991) 미래/운명은 정해진 게 아니다. “1997년8월29일 지구 30억 인류가 종말을 맞게 된 날을 심판의 날이라 불렀다. 이후 생존한 인간들은 기계와 또 다른 전쟁을 벌이게 된다.” 존이 태어나기 전인 1984년에 이어, 어린 존(에드워드 펄롱)을 제거하기 위해 두 번째 터미네이터 T1000(로버트 패트릭)이 현재로 넘어오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미래/운명은 정해진 게 아니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사라(린다 해밀턴)의 꿈속에서 카일(마이클 빈)이 들려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사랑이 있기에 미래가 있다.(아이=미래) 모든 전략무기에 연결된 전량방어 컴퓨터 스카이넷은 인간을 위험의 근원으로 판단해 핵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핵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살아남은 인류는 존 코너라는 리더를 따르며 반격하게 되었고, 기계들의 패배가 가시화될 때쯤 기계는 타임머신을 통해 존 코너 자체를 없애려 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사랑이 있기에 미래가 있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기계가 인간들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한 핵, 이 본질은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 바로 인간의 욕
세레나 Serena (2014) 욕망의 끝은 파멸이다. 세레나=악녀, 유산vs출산 벌목사업을 하고 있던 조지(브래들리 쿠퍼)는 파산할 위기 직전 과거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던 세레나(제니퍼 로렌스)를 사업파트너이자 아내로 맞이하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욕망의 끝은 파멸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세레나가 지니고 있던 과거의 아픔이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드러냈다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 아픔이라함은 과거 화재로 가족을 모두 잃었다는 것이나, 이 본질적 의미는 “가족의 비명을 뒤로한 채 홀로 도망쳤다.” 세레나의 언
인히어런트 바이스 Inherent Vice (2014) 보는 시각에 따라 인생은 변한다. 고유하자. 소틀리지/샤스타->허상? 히피이자 사설탐정인 닥(호아킨 피닉스)은 1년여 만에 만난 옛 연인 샤스타(캐서린 워터스턴)의 부탁을 받아, 미키(에릭 로버츠)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함께 사라져버린 미키와 샤스타의 행방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보는 시각에 따라 인생은 변한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머리스타일을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소틀리지(조안나 뉴섬) 언급이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드러냈다 볼 수 있는
스타워즈 에피스드3-시스의 복수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2005) 악마는 우리 안에 있다. 욕망은 눈을 멀게 한다. 아이=순수 “시스군주 듀크백작의 총공세에 공화국은 와해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드로이드지도자 그리버스장군은 공화국심장부에 잠입해 팰퍼틴의장을 납치하게 된다. 하여 제다이 원탁은 의장구출을 위해 제다이를 급파하게 되었다.” 공화국의 의장행세를 하고 있던 악의 황제 팰퍼틴(이언 맥디어미드)이 쳐놓은 덫에 걸려든 아나킨(헤이든 크리스텐슨)은 그의 말을 따르며 다시
나쁜 녀석들 Son of a Gun (2014) 사랑만큼은 진실하다. 목걸이=모티브, 물=트라우마 6개월간의 감옥생활동안 브랜든(이완 맥그리거)의 보호를 받게 된 JR(브렌튼 스웨이츠)은 그 빚을 갚기 위해 그의 탈옥을 도운 것은 물론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개가 되어간다. 그러던 중 자신과 다를 바 없이 덫에 걸려있는 타샤(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만나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사랑만큼은 진실하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세상에는 두부류가 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공격하는 침팬지, 사랑을 쫓는 보노보, 보노보는 거의 멸종했
마미 Mommy (2014) 사랑이 구원(희망)을 의미하진 않는다. “2015 가상의 캐나다, 새 정부 집권 후 내각은 S-18법안을 도입해 보건정책 수정을 가하게 된다. 큰 논란이 된 S-14는 행동에 문제가 있는 자녀의 부모가 경제, 신체, 심리적 위험에 처할 경우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공공병원에 위탁할 수 있다는 법안이다.” 더 이상 감옥과 다를 바 없는 곳에 자식을 두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보호소에 있는 ADHD+애정결핍인 아들 스티브(안토니 올리버 피론)와 함께 살게 된 디안(앤 도벌), 영화는 엄마인 디안과 실어증에 걸린
스타워즈 에피스드2-클론의 습격 Star Wars: Episode II - Attack of the Clones (2002)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극소수 제다이기사의 힘만으로 듀크백작이 이끄는 분리주의 세력에 맞설 수 없다 판단한 수천 개 태양계는 공화국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겠다는 선언을 하게 되었고, 과거 나부행성의 여왕이었던 아미달라의원은 공화국군대창설 투표를 위해 원로원으로 향하게 된다.” 테러로부터 아미달라(나탈리 포트만)의원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10년 만에 마주하게 된 아나킨(헤이든 크리스텐슨), 이 둘은 오랜 시
나에게 일어날 여섯 가지 복수: 와일드 테일즈 Relatos salvajes, Wild Tales (2014) 천국과 지옥은 우리가 만든다.(사랑/욕망) 과거 자신을 따돌렸던 친구, 그것을 모른척했던 교사, 자신에게 혹평을 했던 평론가, 자신을 속였던 전 여자친구 등을 한 비행기에 몰아넣은 뒤 지옥을 향해 운항했던 EP1, 음식점에서 일하던 중 과거 자신의 집안을 절망으로 몰아넣었던 대부업자를 만나 복수를 택한 EP2, 운전 중 시작 된 사소한 말다툼 끝에 죽음과 직면하게 된 EP3, 주차구역이 아니었음에도 몇 차례 차가 견인되자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1999)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은하계 외곽을 연결하는 무역항로를 독점하려는 무역연합이 아미달라여왕이 통치하는 나부행성을 공격하자, 의장은 분쟁해결을 위해 은하계의 평화수호자 제다이를 파견하게 된다.” 나부행성 아미달라여왕(나탈리 포트만)의 서명을 필요로 했던 무역연합은 여왕을 납치했으나, 제다이 콰이곤(리암 니슨)과 제자 오비완(이완 맥그리거)에 의해 놓치게 된다. 이후 제다이의 도움으로 도피하게 된 아미달리일행은
배트맨 대 로빈 Batman vs. Robin (2015) 올빼미vs박쥐, 아테나=올빼미 배트맨1: 올빼미 법정 발췌 “...그림자 속 횃대 위에서 언제나 지켜보며 고담을 지배하는 올빼미 법정을 경계하라. 화로에도 침실에도 그들의 눈이 있으니...” 고담시의 오랜 전설처럼 전해지는 올빼미 법정에 대한 이야기. 여기서 올빼미가 의미 있게 비춰지는 것은 어둠은 더 이상 배트맨의 편이 아니라는 것, 박쥐의 천적인 올빼미의 등장을 통해 배트맨의 적수가 나타났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며, 나아가 고담시는 더 이상 배트맨의 도시가 아니라는
선 오브 배트맨 Son of Batman (2014) 복수는 정의가 될 수 없다. 욕망(복수)은 눈을 멀게 한다. 자신의 오른팔이었던 데스스트록(토마스 깁슨)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게 된 라스알굴(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그런 할아버지의 최후를 지켜본 데미안(스튜어트 앨런)은 복수를 다짐하게 되었고, 엄마 탈리아(모레나 바카린)는 아들 데미안을 보호하기 위해 그간 알리지 않았던 아버지 배트맨(제이슨 오마라)에게 데려가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복수는 정의가 될 수 없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참고로 이는 ‘배트맨 비긴즈-별4.5’
인투 더 와일드 Into the Wild (2007) 더러운 욕망(문명)을 피해 야생으로 들어가다. 인간세가 욕망의 세계다. 자신들의 추한 불륜행각을 감추기 위해 진행된 결혼, 나아가 자신들이 주가 되는 진실 된 삶이 아닌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허울 된 삶을 살아오며 자식들을 자신들의 뜻대로만 하려했고, 돈이면 다라 생각했던 월트(윌리암 허트)와 빌리(마샤 게이 하든), 크리스->알렉스(에밀 허쉬)는 이처럼 더러운 욕망에 찌들대로 찌든 부모를 떠나, 또 더러운 문명/소비사회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야생-알래스카로 향하게 된다.(부
송 원 Song One (2014) 사랑의 시작은 이해다. 가족들과 교류를 끊은 채 타국에서 논문작성 중이던 프래니(앤 해서웨이)는 동생 헨리(벤 로젠필드)가 차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접한 후, 고국으로 돌아와 동생을 간호하며 그의 일기장에 적힌 발자취를 쫓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사랑의 시작은 이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일기장의 발자취를 따른다.’는 무슨 의미라 볼 수 있을까..? 동생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가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간 하지 못했던 동생과의 감정교류를 의미하는 동시에, 내가
한공주 Han Gong-ju (2013) 법 이전에 예법이 있다.-공자 공자가 말하길 법 이전에 예법이 있고, 그 예법은 수치라 했다. 이 속뜻은 법을 우선시하고, 법만을 따르다 보면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존재해야할 수치심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 언급을 왜 했는가 하면, 피의자인 자식새끼들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쳐 사과하려했던 것이 아닌 탄원서(합의서)를 통해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법적으로 무마시키고자 피해자인 한공주(천우희)에게 달려든 부모들의 모습이, 그 의미에 딱 부합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폐지된 친고죄로 인해
7번째 아들 Seventh Son (2014) 중요한 것은 신념이다. 과거 철창에 가둬두었던 마녀여왕 멀킨(줄리안 무어)이 깨어나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려 하자, 퇴마사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는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인 톰(벤 반스)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중요한 것은 신념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어머니(올리비아 윌리엄스)가 아들인 톰에게 했던 “필요한 모든 것은 네 안에 있다.” 언급이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드러냈다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언급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들의 삶의 방향은 운명(외적
와일드 Wild (2014) 술, 마약, 섹스=욕망의 들끓음=지옥 술주정뱅이 남편을 옆에 두고 가난 속에 살아가던/늦은 나이에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자신과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엄마 바비(로라 던)를 창피해하고 원망하며 살아온 셰릴(리즈 위더스푼)은 곁에 있던 엄마가 종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 후, 술, 마약, 섹스에 중독되기 시작한다. 여기서 말하는 술, 마약, 섹스는, 여러 리뷰를 통해 언급했듯, 욕망의 들끓음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셰릴이 놓인 상황이 지옥과 다를 바 없다는 비유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셰릴이 이런 절
바다의 노래 Song of the Sea (2014) 희로애락 그것이 인생이다.=무심함은 우리를 병들게 한다.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 속에 살고 있던 벤(데이비드 라울)이었으나, 어느 날 엄마 브로나치(리사 해니건)가 세상을 떠나게 된 후, 그 자리를 동생 시얼샤(루시 오코넬)가 채우게 되는데, 영화는 이들의 여정을 통해 ‘희로애락 그것이 인생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1.동생에게 무심한 오빠=무심함은 우리를 병들게 한다. 돌=감정이 없다. 말을 못하는 시얼샤 “거인 맥니르가 극심한 비극에 빠져 쉼 없이 울어대자, 그의 엄마 마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Star Wars: Episode VI - Return of the Jedi (1983) 무엇보다 강한 것은 사랑이다. “루크는 우주악당 자바헛으로부터 친구 한솔로를 구하기 위해 고향별 타투인으로 돌아온다. 한편 갤락틱왕국은 비밀리에 기존 죽음의 별보다 강력한 우주정거장을 건설하여 우주를 통치하려 하는데..“ 자바헛에게 잡혀있던 친구 한솔로(해리슨 포드)를 구해낸 루크(마크 해밀)는 우주평화를 위해 다스베이더(데이비드 프로우즈/세바스티언 쇼)를 뛰어넘어 그 배후에 있는 악의 황제 팰퍼틴(이언 맥디어
스타워즈 에피소드5-제국의 역습 Star Wars: Episode V -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손=행위수단 “죽음의 별 파괴 후 제국군은 반란군을 은하계 막다른 곳으로 몰아낸다. 제국함대를 피해 루크스카이워커가 이끄는 자유의 투사들은 호스행성에 비밀기지를 세웠다.” 루크(마크 해밀)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다스베이더(데이비드 프로우즈)는 호스행성의 단서를 쫓아 반란군의 비밀기지를 공격하게 된다. 한편 이 공격을 피하게 된 루크는 진정한 제다이가 되기 위해 요다(프랭크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Star Wars (1977) 중요한 것은 신념이다. “악의 화신 다스베이더가 이끄는 제국에 내전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반란군들은 은하제국에 첫 승리를 거두게 되었고, 반란군첩보원 레이아공주는 제국의 절대적 무기인 ‘죽음의 별’-우주선의 설계도를 탈취해 제국군의 추격을 받으며 고향으로 향하게 된다.” 죽음의 별인 우주선의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 설계도를 탈취한 레이아(캐리 피셔)는 다스베이더(데이비드 프로우즈)가 추격해오자, 그 설계도를 R2-D2(케니 베이커)에 넣어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는 제다이
필스 Filth (2013) 술/마약/섹스/성공=욕망의 들끓음, 사랑이 아니면 죽음이다. 범죄자보다도 더 저질이었던 경찰 브루스(제임스 맥어보이)는 승진에 목말라있었을 뿐만 아니라 술, 마약, 섹스에 중독되어있었는데, 이는 여러 리뷰를 통해 언급했듯 브루스가 처해있는 상황 자체가 욕망이 들끓는 지옥이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드러냈다볼 수 있는 것으로, 종종 브루스의 얼굴을 돼지로 표현했던 것/원초적 약육강식인 동물의 세계(욕망)를 드러낸 장면/영화 속 동성애(더러운 욕망)대한 어필들은 위 의미를 뒷받침 한다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여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트럭강탈범을 잡기 위해 위장 잠입한 브라이언(폴 워커)은 도미닉(빈 디젤)의 신뢰를 얻어 그의 일행이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는지는 본인의 몫이다.” 언급이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드러냈다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성공적으로 잠입한 브라이언은 이번 일만 잘 마무리 짓는다면 성공-승진이 보장되어있었지만, 도미닉의 동생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또
블랙 씨 Black Sea (2014) 무엇보다 위대한 것은 사랑이다. 토빈=seamanship=부성애, 고물잠수함=퇴직자 아내와 이혼 후 일터에서도 잘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로빈슨(주드 로)은 그 절망에서 벗어나고자, 2차 대전 당시 러시아에서 독일로 향하다 수장된 금괴를 찾기 위해 옛 동료들을 소집하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무엇보다 위대한 것은 사랑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흑해에 수장되어있는 금을 찾기 위해 구입하게 된 고물잠수함은, 나이가 들어 퇴물이 되어버린 퇴직자들을 비유적으로 드러냈다 볼 수 있는 부분이
마인드스케이프 Mindscape (2013) 기억은 기록이 아닌 해석이다. 거짓말탐지기의 신뢰성보다 뛰어난 것으로 증명된 마인드스케이프프로그램은 사람들의 기억에 침투해 사건을 재구성하고 실마리를 찾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불미스런 가정사로 잠시 떠나있던 기억수사관 존(마크 스트롱)은 다시 프로그램에 합류해 식사를 거부하고 있던 안나(타이사 파미가)를 돕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기억은 기록이 아닌 해석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사물의 실체보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기억한다.” 언급이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드러낸
숲속으로 Into the Woods (2014) 함께라면 못할게 없다.(사랑) 숲 근처에는 무도회장에 가고자 했던 신데렐라(안나 켄드릭), 소를 친구 삼아 근심 없이 살아가던 잭(다니엘 허틀스톤), 할머니께 빵을 가져다 드리겠다는 빨간망토(릴라 크로포드)가 살고 있었고, 그 중 자녀가 없어 걱정했던 베이커부부(제임스 코든/에밀리 블런트)는 마녀(메릴 스트립)가 걸어둔 저주를 풀기 위해 숲으로 향하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함께라면 못할게 없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난관을 해쳐나가려면 우리 모두 뭉쳐야 한다.” 베이커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Exodus: Gods and Kings (2014) 희생의 본질은 사랑이다. 스핑크스=답 “기원전 1300년, 400년간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노예가 되어 이집트제국 건설을 위해삶을착취당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성장한 모세(크리스찬 베일)와 람세스(조엘 에저튼), 이 둘은 성인이 된 후에도 서로를 지켜주었을 만큼 친형제와 다를 바 없었지만, 모세의 숨겨졌던 과거가 드러나게 되면서 람세스는 모세를 멀리하게 되는데, 영화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희생의 본질은 사랑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신의
언브로큰 Unbroken (2014)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아오던 루이(잭 오코넬)는 어린 나이였음에도 술과 담배에 절어 살았으나, 어느 날 형이 들려준 “할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 언급을 마음에 새겨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1.술/담배=지옥, 육상=믿음의 결과 어린 나이에 이미 술과 담배에 중독되어버렸다는 것은, 여러 리뷰를 통해 언급했듯 루이가 처해있는 상황 자체가 욕망이 들끓는 지옥과 다를 바 없었다는 비유로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