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치매를 앓고 있던 제프는 요양원에서 아내를 떠나보낸 후 친구 맥스가 짜놓은 계획에 따라 과거 자신의 가족을 몰살했던 아우슈비츠구역장을 찾아 복수를 하려 하지만, 그는 나치가 붕괴되기 전 자신의 이름을 바꾼 터라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는데, 여기서 이 이름변경이 갖는 의미는 과거 자신이 행한 부끄러운 치부를 감추기 위함이었던 것이나, 과연 이름을 바꿨다 해서 그 치부가 사라질 수 있었을까..? 바로 이 물음에 대한 답이 이 영화의 주제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여러 리뷰에서 언급했듯 과거는 현재이고 미래가 되는 것이기에, 현실
제인 갓 어 건 악명 높은 무법자 콜린으로부터 총상 입은 남편을 지키고자 옛 약혼자-댄에게 도움을 요청한 제인, 과거 자신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살고 있는 제인에 대한 증오(욕망)에 사로잡혀있던 댄은 그녀의 청을 거절했었지만, 이내 그녀와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게 된다. 여기서 댄의 변화/선택이 갖는 본질적 의미는 무엇일까..? 제인을 향한 증오, 그 이면에는 아직 그녀에 대한 사랑이 존재했다는 것으로써, 지금의 현실이 절망스럽다 하더라도 눈앞에서 그녀(사랑)를 잃는 것만큼의 더한 절망은 없다는 것, 다시 말해 제인이란
더 나이트 비포 과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모를 잃게 되면서 늘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해왔던 에단은 마지막으로 함께 보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었지만, 아이작은 마약에 빠져, 크리스는 SNS에 빠져, 에단은 그토록 원했던 호두까기무도회 티켓에 빠져, 아깝고도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게 되는데, 여기서 이들이 집착했던 마약/SNS/무도회티켓은 무엇을 의미했다 볼 수 있을까..? 빠지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욕망(허울성)을 드러냈다 볼 수 있는 것이며, 이것이 강조된 이유는 이 욕망을 통해 우리들의 삶에 진정으로 소중한 것, 바로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13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과거동료였던 제스의 딸을 죽인 범인을 찾고자 모니터 속 사진들에 매달렸던 레이, 그와 마찬가지로 먼저 떠난 딸을 가슴에 묻지 못했던 제스, 이 둘의 모습이 의미하는 바는, 이들은 과거에 대한 집착(욕망)으로 인해 더 이상 미래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좀 더 풀어 말하면 범인을 향한 증오(욕망)로 인해, 13년간을 아픔 속에 살아왔다는 것으로써, 결국 이 욕망이 나 또한 망가트렸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절망/욕망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길은
포레스트: 죽음의 숲 이 작품을 비롯한 여타 공포물에서 주로 등장하는 것은 주인공들의 공허한 내면인데, 이 공허함(욕망)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컨저링’에서 잘 그려졌듯 악마는 이런 공허함을 파고들어 인간을 잠식시켜가기 때문이다. 영화 속 새라의 경우도 쌍둥이 동생 제스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다는 죄책감(욕망)속에 살아오게 되면서 이 공허함에 물들어있고, 이를 느낀 관리인은 동생을 찾으러 죽음의 숲으로 간다 했을 때 그녀를 말리게 되지만, 새라는 그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그곳으로 향해 생존가능성이 희박했던 동생을 찾게 되었으
제5침공 외계생명체인 그들은 지구를 차지하고자 1~4차 침공을 진행한 뒤, 마지막 1% 생존자들마저 제거하기 위해 제5침공을 감행하게 되는데, 과연 여기서 뿔뿔이 흩어져있는 마지막 생존자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게 만들어 자연히 서로를 제거하게 만드는 것, 다시 말해 서로를 향한 불신/욕망이 바로 제5침공의 핵심이 되는 것이고, 이 욕망의 반대인 사랑이 바로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인류의 미래-주제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아이들을 도구로
대디스 홈 두 아이의 계부 브래드 앞에 친부인 더스티가 나타나게 되면서 둘은 하나의 아빠자리를 두곤 서로를 시기/질투하며 유치한 경쟁을 벌이게 되지만, 이내 그 자리에 자신보다 상대가 더 나을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면서 양보하게 되는데, 여기서 둘의 양보가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려하는 욕망이 아닌 자녀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했던 선택, 즉 희생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이 본질이 바로 사랑이란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패밀리카를 몰았던 브래드와 바이크를 몰았던 더스티, 이는 무엇을 의미했던 것일까.
챔피언프로그램 세계 최고권위의 투르 드 프랑스 7연속 우승, 고환암 말기를 이겨낸 불굴의 선수, 재단을 설립해 환우들을 도와오던 희망의 아이콘... 등 많은 타이틀을 갖고 있던 랜스는, 은퇴 후 광고촬영과 연설을 해오며 부와 명예 모두를 누리고 있었지만, 공허함에 시달린 끝에 늦은 나이 다시 사이클로의 복귀를 시사하며 “난 아직도 허기지다.” 언급을 하게 된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살고 있었음에도 공허함에 시달렸던 랜스, 여기서 랜스의 공허함은 무엇을 의미하며 그 본질은 무엇이었을까..? 공허함은 빠지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
아노말리사 아이의 아빠로, 또 아내의 남편으로, 삶의 희망을 잃은 채 권태로운 삶을 살아가던 마이클은 출장지에서 남성의 목소리를 지닌 다른 여성들과 달리 유일하게 여성의 목소리(여성성)를 지닌 리사를 만나 잃었던 인생의 빛(사랑)을 찾게 되는데.. 만약 이 연장선에서 영화가 끝났다고 한다면, 여기서의 목소리는 내면의 소리로써, 겉으로 보이는 허울이 아닌 우리의 내면을 강조했다 볼 수 있었겠으나, 한 번의 반전을 갖게 되면서 그 목소리 또한 허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는 그 사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슈퍼맨과 조드의 싸움이 있었던 2년 전, 브루스는 잿더미 속에서 울부짖던 어린 아이를 끌어안은 채 슈퍼맨을 응시하게 된다. 여기서 어린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세상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배트맨은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슈퍼맨으로부터 세상을 지켜야겠다는 강조를 의미했다 볼 수 있는 것이며, 이 의지의 본질은 슈퍼맨을 향한 증오-욕망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욕망을 정의라 말할 수 있을까..? 반대로 슈퍼맨은 범죄자라는 이유에서 낙인을 찍어대던 배트맨을 못 마땅히 여겨, 그를 증오하며 막아서게 되었으
엽문3: 최후의 대결 경찰을 대신해 마을의 치안을 살피느라 집안일(개인)에는 소홀했던 엽문, 그런 남편을 원망했던 것도 잠시 엽문이 자신의 병간호를 하느라 자신에게만 얽매여있자 아내는 오히려 그를 놓아주고자 한다. 여기서 마을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엽문과 남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자 했던 아내, 이 둘의 희생은 무엇을 의미 한다 볼 수 있을까..? 바로 사랑인 것으로, 상대를 위해 나를 먼저 희생할 수 있는 것, 이 희생의 본질이 바로 사랑이란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랑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욕망이 아닌 사랑을
인 유어 아이즈 2500km 떨어져있는 다른 곳에 머물고 있었음에도 촉각, 청각, 시각 등 모든 감각이 서로 연결되어있던 베키와 딜런, 그 오감 중에서도 상대의 관점에서 그것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각이 갖는 의미는, 내 관점에서만 그것을 바라보고 판단하려하는 욕망(나만을 생각하는)이 아닌 상대의 관점에서 그것을 바라보고 이해하려할 줄 아는 사랑을 의미하는 것, 다시 말해 나를 먼저 희생할 줄 아는 사랑의 본질적 의미를 짚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 둘은 사랑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행복을 공유함으로써, 현실의 절망을
사울의 아들 나치수용소에서 시체처리반으로 일하던 사울은 그곳에서 아들의 주검을 발견하곤 계획되었던 탈옥/자신의 목숨부재보다 아들의 어엿한 장례를 치러주고자 사제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여기서의 탈옥/목숨부재는 나만을 생각하는 욕망을 의미하는 것이나, 이 모두를 버렸다는 것은 희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본질은 사랑-부성애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영화에서 사울의 부성애/사랑이 강조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욕망에 미쳐있는 나치와 달리 순수한 인간의 감정을 드러낸 사울의 부성애/사랑을 통해 주제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엔딩에서 사울
맨 오브 스틸 자원개발에 따른 핵붕괴, 사랑의 결실이어야 할 아이를 인공인구조절로 만들어내고 그들의 미래를 정해버렸던 클립톤, 이는 인간과 다를 바 없이 신이 되고자 했던 클립톤인들의 끝없는 욕망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며, 그들의 파멸은 욕망의 끝은 파멸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과 달리 라라와 조엘의 자연적 사랑으로 태어난 칼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조엘의 계략을 인류와 슈퍼맨이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 http://www.camoju.com/1825 1차 리뷰가 너무 장황
어 워크 인 더 우즈 은퇴를 앞두고 있음으로 인해 삶의 희망-미래가 없다 판단한 작가 빌은 잃어버린 삶의 희망을 찾고자 옛 친구와 무리한 트래킹에 나섰다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된 뒤에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삶의 희망을 찾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의미의 삶의 희망은 무엇이었을까..? ‘일하고 사랑하라, 사랑하고 일하라, 그것이 인생의 전부다.’ 프로이트의 언급 속에 답이 있다. 그렇다면 영화의 모티브가 된 트래킹은 무엇을 의미한다 볼 수 있을까..? http://www.camoju.com/1815 어 워크 인 더 우즈리뷰보기
맥베스 세마녀의 예언에 의해 왕좌에 집착하며 폭정을 이어갔던 맥베스, 여기서 왕의 자리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상징한다 볼 수 있으나, 이를 좀 더 본질적으로 보게 되면 그 왕좌보다도 예언-운명에 대한 집착(욕망)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욕망에 의해 파멸의 길로 들어선 인물들을 통해 주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어머니의 배를 가르고 나온 맥더프가 있었다. 과연 정해진 출산일보다 앞당겨 어머니의 배를 가르고 나온 맥더프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었을까..? http://www.camoju.com/1811 맥베스리뷰보기 감독 저
빅터 프랑켄슈타인 늘 주변의 놀림 속에 살아온 꼽추-이고르였지만, 그의 내면에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란 감정이 있었으니, 이는 괴물처럼 보이는 외면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다시 말해 우리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내면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연장선상에 빅터가 있고, 그가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이란 괴물이 나오게 되는데, 과연 이 괴물이 상징하는 바는 무엇일까..? 빅터가 새로운 인류-프로메테우스에 매진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http://www.camoju.com/1809 빅터 프랑켄슈타인리뷰보기 감
스티브 잡스 가족보다 일(욕망)을 우선시 했고, 매사 타인에게 퉁명스러웠던 스티브, 이는 그의 삶 자체가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지극히 이성적 삶이었다는 강조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마치 기계처럼... 이처럼 이성적 삶을 살아오던 스티브는 딸 리사를 통해 지난날 자신을 반성하며 점차 변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이 영화의 주제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시해야 하는 것을 무엇일까..? 스티브는 왜 이성적 삶을 살게 되었을까..? http://www.camoju.com/1806 스티브 잡스리뷰보기 감독
헝거게임: 더 파이널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헝거게임이란 오디션(미디어)을 활용했던 스노우와 캣니스를 대중 앞에 내세워 반란군을 이끌었던 코인, 이들이 이처럼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기본적으로 언론통제는 권력유지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영화는 이 두 권력(욕망)에 대비되는, 나아가 이들과는 다른 선택을 한 캣니스를 통해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두 권력 속에 희생당한 어린아이들/프림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과연 피타는 어떻게 절망의 터널을 벗어날 수 있었을까..? http://www.camoju.co
드레스메이커 같은 사람이었음에도 후줄근한 옷이 아닌 화려한 드레스를 입자 그녀를 다르게 봤던 사람들, 여기서의 드레스이자 영화의 주요 키워드인 ‘드레스’ 이것이 갖는 의미는 바로 겉으로 보이는 허울=욕망을 강조 한다 볼 수 있는 것으로써, 영화는 그 허상(욕망)만을 쫓는 우리 인간들에 대한 비판을 드러냈다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연장선상에 있었던 틸리의 과거,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달리 유일하게 진실을 말하고 있었던 동네바보-바니가 갖는 본질적 의미는 무엇일까..? ‘사라 스누크’의 변신은 어디까지일지~ ^^ 좀 더 자세한 리뷰는
네이버에서는 MJ Story 시즌2로 시작합니다. 한동안 네이버블로그 글 그대로를 티스토리로 옮기다보니 중복문서-저품질이 걸려 연계를 중단했었으나,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만큼 다시 연계처리와 더불어 오픈형블로그로 유지해갈 생각입니다. 이전까지는 바쁘다는 이유로 댓글과 답글에 신경을 쓰지 않았었고, 이벤트제안도 보류했었지만, 이제는 신경을 써가며 소통형&오픈형블로그로 진행하겠습니다. SNS로는 무엇을 진행할까하다 유동성이 가장 높은 카카오스토리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립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 http://www.camoju.com/1791 아동성추행 사제들의 명단을 추궁하던 특종팀 월터에게 과거 교구의 뒤를 봐줬던 변호사 에릭과 짐은 \"이미 오래전 명단을 보냈다.\" \"그때 자넨 어디 있었어?\" 언급을 하게 된다. 이것의 본질적 의미는 너만의 잘못-문제가 아닌 너와 나-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며, 그 중심에 있던 어린 아이들은 성인들의 나만을 생각하는 욕망에 의해 우리의 미래가 점차 병들어 갔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배우들의
크리스틴 위그 Kristen Wiig (1973.08.22) http://www.camoju.com/716
빌 헤이더 Bill Hader (1978.06.07) http://www.camoju.com/921
루크 윌슨 Luke Wilson (1971.09.21) http://www.camoju.com/1239
보이드 홀브룩 Boyd Holbrook (1981.09.01) http://www.camoju.com/141
타이 버렐 Ty Burrell (1967.08.22) http://www.camoju.com/1781
마크 듀플라스 Mark Duplass (1976.12.07) http://www.camoju.com/889
빅쇼트 The Big Short (2015) http://www.camoju.com/1788 돈/욕망에 눈이 멀어 있는 위선자들(정부/은행...)과 달리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과 환멸을 느낀 이들의 모습을 통해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신뢰를 잃어버렸던 당시 미국의 시대상을 풍자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크리스찬 베일\'이 자유롭게 움직였던 왼쪽 눈이 CG가 아닌 실제 움직인 것이었다는 사실에 놀람~ ^^ -인물 리뷰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브래드 피트 라이언 고슬링 마고 로비 카렌 길런 마리사 토메이 셀레
핀 위트록 Finn Wittrock (1984.10.28) http://www.camoju.com/1787
제레미 스트롱 Jeremy Strong (1978.12.25) http://www.camoju.com/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