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투 비 싱글 “솔로인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앨리스의 언급이 갖는 본질적 의미는,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이 있어야, 그것을 계기로 지금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싱글은 자아성찰을 통해 보다 성숙해진다는 의미... 이 언급을 왜 했는가하면, 앨리스는 부모님과 함께 하던 생활에서 벗어난 뒤에는 줄 곳 연애를 해왔고, 이별 뒤에는 또 다른 사랑만을 찾으며 그 사랑에 집착했듯, 좀처럼 자신의 만의 시간을 갖지 못한 채 상대에게
헌츠맨: 윈터스 워 이블퀸이 동생인 아이스퀸에게 했던 “네게 남아있던 나약함을 제거해 강해진 줄 알았다.” 언급, 여기서의 나약함은 사랑이란 감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블퀸은 상대를 향한 증오, 이 본질인 욕망이 자신을 비롯해 동생을 강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과연 그녀의 생각처럼 사랑보다 욕망이 강했던 것일까..? 이 답은 “우리 함께 싸우자.” 언급 속에 있다.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랑과 달리 혼자일 수밖에 없는 욕망은 자연히 사랑보다 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언급을 왜했는가 하면, 언니의 꼬임에 넘어가 욕
부활 Risen (2016) “예수는 이곳에 있어요.” 마리아의 언급, 이는 신이라는 존재는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체=외면이 아닌 우리 내면에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 다시 말해 그 신이라는 존재는 사람들이 잃어가고 있던 믿음을 되찾아 주고자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예수의 모습처럼 사랑(희생) 자체를 의미 한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언급을 왜 했는가 하니, 클라비우스를 비롯한 제자들은 선뜻 예수의 예언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허나 그의 환생을 통해 신에 대한 믿음이자 잃었던 내면의 사랑을 찾게 되면서, 우리를 갉아먹
드론전쟁: 굿킬 “우린 대화 자체가 없다.” 아내의 언급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던 이건, 여기서의 대화라는 것은 여러 리뷰에서 언급했듯 감정교류인 사랑을 의미한다 볼 수 있는 것, 다시 말해 그 사랑이 없다는 것은 욕망만이 자리하고 있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언급을 왜 했는가하면, 이건이 처해있던 절망/욕망은 아이러니하게도 미군이 추구했던 평화/정의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미군은 테러를 응징하고 막는다는 이유에서 드론을 이용해 테러범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폭격을 해대며 이를 평화라 표현했었지만, 그 드론을 조
샤이닝 “어떤 사람에게 고립감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영화 속 언급이 의미하는 바는 외부로부터의 단절, 즉 곁에 의지할 사람이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 나 혼자만이 존재하는 내면에 갇힌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이 혼자인 내면이 갖는 본질은 바로 나만을 생각하는 욕망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언급을 왜했는가 하면, 앞선 ‘클로버필드 10번지’ 속 지하벙커가 지닌 의미와 다르지 않게, 폭설로 인해 외부로부터 고립된 오버룩호텔이 바로 이 내면의 고립을 비유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욕망을 상징하는 호텔에 거주하던 잭
트리플9 함께 돈을 훔친 멤버에게 마이클이 했던 “우리는 가족이다.” 언급, 이는 또 다른 갱스터무비인 ‘좋은 친구들’에서 들려온 “웃으면서 죽인다.(앞에선 웃고 뒤에선 총을 겨눈다)” 언급과 맥을 같이 한다 볼 수 있는데, 이 본질적 의미는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랑에 기반한 진실한 가족과 달리 욕망에 기반한 가족은 언제든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배신할 수 있는 집단이라는 것, 다시 말해 욕망의 특성인 허울성에 대한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언급을 왜 했는가 하면, 영화상에 등장한 이들 대부분은 각자의 욕망을 향해
더 위치 한 가정의 가장인 윌리엄이 했던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야한다.” 언급, 이는 어둠/절망(욕망)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빛은 바로 사랑(신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나, 정작 그 언급을 했던 윌리엄조차 눈앞에 욕망이 덧씌워지자, 그 사랑을 잃은 채 방황하게 되었으니, 이 과정이 바로 영화가 드러내고자 하는 주제라 볼 수 있는 것이다. 풀어 말하면 사랑하는 자녀를 하나 둘 잃게 되면서, 가족은 서로를 향한 믿음(사랑)을 잃은 채 증오와 원망에 휩싸여 파멸의 길을 걷게 되었고, 그 모든 책임을 딸아이인 토마신에
클로버필드 10번지 “어린 시절 나처럼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던 아이를 도와주려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미셸의 언급이 의미하는 바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폭력(욕망)에 길들여지게 되면서 자연히 그 두려움에 대한 저항보다 순응하고 회피하며 살아왔다는 것, 다시 말해 미셸은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 절망 속에 갇혀 지내왔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이 절망의 본질은 욕망인 것) 미셸뿐 아니라 “이곳을 벗어나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언급한 에밋 또한 다르지 않았는데, 이 점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들이 처해있는 환경 자체
본 얼티메이텀 “우린 목적이 같다.” 보슨의 언급에 “하지만 방법은 다르다.” 했던 랜디의 언급이 갖는 의미는, 같은 환경에 놓여있다 하더라도 보는 시각에 따라 우리들의 삶의 방식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야망까지 대의라 치부하며 그것을 옳다 믿었던 보슨과 달리 랜디는 자신보다 국민, 나아가 누명을 쓴 제이슨을 돕고자 했으니, 이 상반된 모습은 욕망과 사랑을 대비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이 사랑과 욕망의 선택이 우리의 삶을 좌우하기 때문, 다시 말해
본 슈프리머시 본을 향해 워드가 했던 “넌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마리를 죽인 건 네 자신이다.” 언급, 이것이 갖는 의미는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에서 비롯되어진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 다시 말해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를 애써 부정하려 해도 그럴 수 없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즉 제이슨은 마리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듯 했지만 늘 과거에서 비롯된 악몽에 시달려왔듯, 그 과거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마리를 죽음으로 내몬 것 또한 제이슨의 발목을 잡고 있는 고통스런 과거였다는 의
본 아이덴티티 자신의 선택과 의지가 아닌 상부의 명령에 의해 움직여야 했던 비밀조직 트레드스톤, 이들의 삶은 늘 죽음과 함께 했고, 본명이 아닌 가명으로 거짓 된 삶을 살아야했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제이슨을 비롯한 트레드스톤은 그 누구에게도 의지할 곳 없는 나만이 존재하는 욕망/절망 속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욕망 속에 머물러 있던 제이슨은 한시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었으나, 마리를 만나 그녀와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서 처음으로 편안한 잠을 이루게 된다. 이는 “서로를 도울 수
트럼보 마당에서 즐겁게 놀고 있던 가족을 뒤로한 채 방안의 창문을 걸어 잠그고 라디오에 귀 기울이며 타이핑을 하기 시작한 트럼보의 모습, 여기서의 방은 그의 내면을 상징하는 것으로써, 트럼보는 가족을 중시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일(욕망)에 미쳐있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일이 갖는 의미는 단순히 성공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공산주의자로 낙인찍어 영화계에서 퇴출시킨 이들에 대한 분노이자 복수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욕망에 젖어 자신은 물론 가정까지 파멸로 이끌었던 트럼보는 자신의 잘못을 뉘
독수리 에디 어린 시절부터 모아온 올림픽관련 자료로 가득했던 에디의 방, 차고와 다를 바 없었던 브론슨의 집, 여기서의 방/집은 이들의 내면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에디의 내면에는 삶의 원동력이 되는 희망이 존재했던 반면 브론슨에게는 공허함만이 있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공허함은 어디에서 비롯되어진 것일까..? 아무런 노력 없이 자신의 천부적 재능만을 믿어왔던 자만, 나아가 술과 여자에만 미쳐있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처럼 욕망 속에 놓여있던 브론슨은 자신과 달리 좀처럼 포기를 몰랐던 에디를 만나게 되면서
캘버리 영화 속 불타버린 교회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세상에 존재해야할 우리의 마지막 안식처=사랑마저 사라졌다는 것으로써, 이 세상은 그 잃어버린 사랑으로 인해 욕망만이 존재하는 지옥이 되어버렸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볼 수 있는 것이다. 풀어 말하면, 우리는 SM(변태성욕)/간통/아동성애자/동성애/약물/술/돈/총/비아냥 등 욕망만이 들끓는 지옥 속에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점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그 지옥 같은 현실 속에 있던 제임스신부는 욕망이 아닌 사랑을 실천해 사람들을 빛의 길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과거 복사로 일하며 아동성
더 보이 2016 주변에 집한 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외진 숲속에 홀로 자리하고 있던 저택, 이 저택/집은 앞선 공포물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우리의 내면을 비유하고 있는 것으로, 그 내면(집)이 이웃들과의 교류가 전혀 없었다는 것은, 나만을 생각하는 욕망 속에 있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것이다. 좀 더 풀어 말하면, 그 집 내부에 중심을 잡고 있던 과거에 그려진 가족의 초상화와 노부부가 애지중지했던 어린 아이 인형은, 이들은 아직 과거의 아픔을 떨쳐내지 못한 채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것, 달리 말하면 아직도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는 의
키핑 룸 여성을 겁탈한 뒤 도망치던 여성을 향해 총을 쏘고, 또 이유 없이 흑인 하인을 총으로 쏴 죽인 오프닝시퀀스, 이는 미국의 내전이었던 백인vs흑인의 남북전쟁을 비유적으로 드러낸 것이고, 그 전쟁의 특성을 함축적으로 드러냈다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풀어 말하면 더러운 성욕과 인간에게 존재해야할 인간다움(감정=사랑)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전쟁터는 욕망만이 존재하는 곳, 바로 지옥과 다를 바 없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 있던 3명의 여성은 “아내가 되기 전에 총을 먼저 들어야한다.” 언급처럼 여성으로써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잃음으로써 팀원들에 대한 믿음마저 잃게 되어 강력한 힘을 테두리 안에 두고자했던 토니스타크, 반면 통제가 아닌 각자가 지닌 믿음으로써 그 강력한 힘을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다 믿었던 스티브로저스, 이 둘의 대립과 어벤져스 내에 붉어진 팀원들 간의 불신이 바로 시빌워=내전의 시작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벤져스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계획했던 제모는, 불신 깊숙이에 상대를 향한 증오/복수마저 심게 되면서 어벤져스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되는데, 여기서 말하고 있는 불신과 증오/
크람푸스 가족들을 향해 “난로를 지켜라.” 했던 할머니의 언급, 여기서의 난로는 서로를 의지함으로써 생겨나는 온기, 즉 사랑을 의미한다 볼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사랑이 온기의 반대개념 추운겨울인 차가운 욕망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 난로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바로 집 안에 있는 것으로, 여기서의 집은 우리의 내면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내면에 존재해야할 사랑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를 풀어 말하면, 크리스마스 당일 기쁨이자 선물을 전해주는 산타가 아닌 그 그림자인 크람푸스가
라스트 홈 부동산브로커가 된 데니스에게 압류로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던 이가 했던 “해가 있는 한 누구도 밤이라 말할 수 없다.” 언급은, 해를 가리켜 그것이 달이라고 거짓말을 한들 그것이 해라는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은 결백/진실하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반대편에 서있던 데니스는 릭을 따라 편법과 불법을 일삼는 거짓 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허울 된 욕망 속에 놓여있던 데니스는, 그 거짓 된 삶에서 벗어나고자 진실을 찾게 되었으니, 이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아버지를 떠난 보낸 후 말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 알미트라, 여기서의 말은 인간의 의사소통인 감정교류를 의미하는 것이고, 그 감정 중에서도 순수한 감정인 사랑을 의미 한다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미트라는 사랑을 잃은 채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할 곳 없는 절망/욕망 속에 빠져들었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아이란 존재는 우리의 미래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세상 또한 사랑이란 감정을 잃은 채 절망에 휩싸였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와 세상을 절망으로 몰아넣은, 그 본질은 바로 나만을 생각
런던 해즈 폴른 테러리스트가 미대통령을 향해 했던 “당신이나 우리나 모두 괴물이다.” 언급은, 일종의 내재적접근을 의미한 것이기도 하나, 미국의 욕망을 비판한 것으로, 테러단의 무기책을 제거하고자 많은 민간인들을 죽음으로 내몬 미국의 선택이나, 테러리스트가 불특정다수인 민간인들을 상대로 테러행위를 하는 것이나 결코 다르지 않음을 강조했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누가 선인지 악인지 모를 모호성을 드러낸 것이며, 결과적으로 이같이 각자가 택한 욕망이 대규모테러로 이어져 세상을 절망으로 몰아넣었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절망을
오 마이 그랜파 자신이 주가 되는 삶이 아닌 모든 것을 아버지 뜻에 따라 살아왔던 제이슨은 할아버지와 함께한 여정 속에서 그간의 허울뿐인 행복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게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행복의 본질은 무엇이라 볼 수 있을까..? 타인의 시선과 틀에 맞춘 허울 된 삶, 즉 욕망에 기반 한 삶이 아닌 내가 원하고 내가 선택해나가는 나에게 진실한 삶, 바로 순수한열정=사랑에 기반 한 삶을 쫓으라는 것으로써, 이 사랑 속에 진정한 행복이 존재한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과거 꿈꿔왔던 꿈을 접은 채 아버지의 뜻에 따라
허쉬 13세 무렵 세균성수막염을 앓은 후 후유증에 따른 청력과 목소리를 잃게 된 매디는 가족을 뒤로한 채 홀로 외딴 숲속에 거주하다 살인마를 만나게 되었으니, 여기서 홀로 거주하고 있던 집은 여러 리뷰에서 언급했듯 우리의 내면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매디는 스스로를 외부로부터 고립시키는 혼자만의 세계 욕망/절망 속에 머물고 있었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매디는 아직 장애에 따른 자책과 자괴감속에 있다는 것... 이 언급을 왜 했는가하면, 영화는 매디가 처한 현실의 절망(장애)과 눈앞에 닥친 살인마란 절망을 동일
비밀스러운 초대 2년 전 자녀를 잃은 아픔에서 벗어난 듯 보였던 이혼한 아내 이든의 집을 찾게 된 윌, 여기서의 집은 여러 리뷰에서 언급했듯 그녀의 내면을 의미했다 볼 수 있는 것인데, 과연 그녀는 그 아픔에서 벗어난 것이었을까..? 그녀는 약물과 사이비종교의 헛된 믿음(이 본질은 절망=욕망)에 빠져있었고, 초대 받은 집(그녀의 내면)에는 약물/식욕/성욕만이 존재했었으니, 이것이 갖는 의미는 그녀는 아직 그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 다시 말해 이든은 욕망만이 들끓는 지옥 속에 머물고 있었다는 비유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저스트 렛 고 “원수를 사랑하라.” 영화 속 크리스가 설교시 해왔던 언급이 갖는 의미는, 상대를 향한 증오, 그 감정마저 버릴 수 있는 희생, 즉 나를 먼저 버림으로써 원수인 상대마저 감싸 안을 수 있는 희생의 본질이 바로 사랑이란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인데, 이 의미가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이 사랑이 바로 절망에 빠진 우리들의 삶을 미래로 이끄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만취한 17세 소년이 일으킨 차사고로 아내와 자녀들을 잃게 된 크리스는, 그를 향한 증오에 사로잡혀 현실 속 지옥에 놓여있었지만, 그 어린 친구를 증오가 아닌 사랑으
뮨: 달의 요정 밤이 존재하기에 낮도 존재할 수 있다는 언급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파트너로 인정하려하기보다 자신만을 생각(욕망)했던 새로운 태양/달의 수호자, 나아가 호시탐탐 수호자 자리를 노려왔던(욕망) 이들로 인해, 태양과 달은 점차 빛을 잃어가게 되었으니, 이는 욕망에 의해 자신은 물론 세상이 파멸해갔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파멸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은 무엇이었을까..? 태양을 살리고자 자신을 희생했던 양초소녀의 모습처럼, 나를 먼저 버릴 수 있는 희생, 그 본질인 사랑인 것으로, 이것이 바로 이
빅토리아 아무렇지 않게 위험한 옥상난간에 걸터앉았던 빅토리아, 그런 그녀를 걱정해주었던 소네, 이 대표적 장면이 갖는 의미는 빅토리아 그녀가 처한 현실은 절망이었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인데, 그 절망은 어디서 왔다 볼 수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피아니스트란 꿈을 잃은 것과 이러한 아픔을 함께 나눌 상대가 없었기 때문. 즉 빅토리아에겐 인생의 희망인 사랑이 존재하지 않았단 의미인 것이다. 허나 이런 빅토리아 앞에 소네가 나타나게 되면서 그녀는 그 절망을 벗어나는 듯 했지만 환경이 그녀의 발목을 잡게 되었으니, 이것이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어린 시절 동화 속에서만 꿈꿔왔던 성과 똑 닮아 있는 마을 언덕 위 성(러브호텔)을 찾았던 나루세는 그곳에서 아빠의 불륜행각을 목격한 뒤 부모의 이혼과 저주 섞인 말로 죄책감(욕망)에 빠져 말을 잃게 되는데, 여기서 말을 잃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한다 볼 수 있을까..? 여러 리뷰에서 언급했듯, 말은 감정의 표현수단인 것이기에, 감정을 잃었다는 것이며, 이 감정은 순수한 감정으로써 사랑에 따른 삶의 희망마저 잃었다는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나루세는 사랑/희망을 잃은 채 나만의 세계인 욕망=절
컨커션/게임 체인저 일(성공=욕망)에 빠져 지내게 되면서 아내가 유산을 하게 된 것과 달리 그 일을 멀리함으로써 출산을 하게 된 것, 여기서의 아이는 우리의 미래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욕망의 끝은 파멸이나 사랑은 우리를 미래로 나아가게 한다는 의미를 드러냈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욕망과 대비되는 사랑이 강조된 이유는 바로 이 핵심이 이 영화의 주제이기 때문이다. 부검의 베넷은 미식축구선수들의 정신이상과 자살원인을 뇌에 지속적으로 가해진 충격 때문이란 결론을 내리게 되지만, NFL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우리의 미래
조이 아이의 엄마로,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직장과 모든 집안일을 홀로 해오며 자신의 삶을 잃은 채 절망에 놓여있었던 조이, 그녀가 이처럼 절망스런 삶을 살아오게 된 것은 과거 부모가 이혼했을 당시 흰색도화지로 만들었던 종이접기가 찢겨졌기 때문이었는데, 여기서 이 종이접기가 갖는 의미는 바로 조이의 꿈을 상징하는 것이었으며, 흰색도화지는 순수성을 의미, 다시 말해 그 본질은 순수한 열정=사랑이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순수한 열정=사랑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사랑이 우리 삶의 희망이 되는 것이기 때문,
세기의 매치 “체스는 웜홀과 같다.” 영화 속 언급이 갖는 의미는, 나만의 세계인 욕망에 갇힌다는 의미로써, 어린 시절 자녀보다 사교에 젖어 있던 어머니를 대신해 체스를 택했던 바비의 모습을 통해 그는 사랑에 기반한 삶이 아닌 이 욕망에 젖은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드러냈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엄마(사랑)의 외면으로 체스를 택한 오프닝시퀀스가 강조된 이유는, 이 욕망이 바로 그의 삶을 점차 갉아먹어 타락시켰기 때문, 결과적으로 바비에게 있어 체스는 놀이수단(즐거움)이 아닌 외로움(욕망)을 잊기 위한 또 다른 욕
더 펜서 나치가 패망한 뒤 스탈린의 독재 하에 들어간 에스토니아, 그곳 작은 마을에 살고 있던 한 노인은 독재정권의 하수인인 학교교장이 손자의 희망으로 자리한 펜싱수업마저 없애려하자 독재에 반대되는 민주주의상징-투표를 제안해 마지막 손자의 꿈을 지켜주지만, 정작 자신은 수용소로 끌려가게 된다. 과연 여기서 그 노인은 자신의 선택에 따른 책임/결과를 몰라서 그러한 선택을 했던 것일까..? 그것은 손자를 위한 사랑이었던 것, 다시 말해 손자를 위해 자신을 내던졌던 희생, 그 본질은 사랑이란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연장선상에